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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우리 모두가 정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세상에 나 혼자 던져버린 듯했고 모든게 멈추어지면서 가까운 사람과 밥 한 번 먹기 어려웠고 동네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기 조차 힘든 세상이 아니었나 싶어요. 비대면 학습이라는 감히 완전 새롭고 놀라운 시도와 함께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하고 학습하는 과정으로 진도를 나가다보니 친구들과의 교류도 소통도 없이 영상으로만 학교생활을 하게 되어 얼마나 아쉬었는지 ? 이 책은 코로나19라는 엄청난 현실속에서 그래도 나름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도 우울하지 않게 어떤 방식으로 지내고 있는지 들여다봐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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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아마도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아닐까 한다. 올 해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완전하게 코로나19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해야 될까? 그 희망의 실마리를 이 책에서 조금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독일인 저자가 쓴 글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과 그리 다르지는 않다. 코로나로 인해 부모들은 재택근무나 단축 근무를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자주 못보고, 학교에서는 거리두기에 대한 여러 규칙들이 생겼다. 이야기의 시작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등교를 하게 된 날 부터이다. 갑자기 생긴 여러가지 거리두기 규칙들로 인해 아이들은 불편해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기대하던 수학여행도 취소로 결정되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절망속에서 아이들은 낙담하지 않고 그 안에서 희망을 키워내려 한다. 바로 학교를 수학여행 장소인 자연사 박물관처럼 꾸미고, 저녁에는 집에서 텐트를 치고 영상통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코로나19 라는 것이 지구에게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한다.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 코로나19로 인해 절망에 빠져 있기 보다는 이 책의 아이들처럼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 했으면 한다. 아이들의 행복찾기 이야기가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던져주었으면 하고, 또 한 우리 어른들에게도 사고의 전환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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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학교에서아이들의행복 찾기!, 프란치스카하비, 코로나, 학교생활, 남은주, 북뱅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아이들이 2020년 학교생활을 거의 하지 못했네요. 처음에는 6개월만 지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겠지 했는데 상황은 더 안 좋아지고 현재는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유지 상태이지요. 앞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쩌면 감기같이 우리 생활에 함께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코로나 상황을 답답해할 것이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를 현명하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라는 책이 어쩌면 아이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랑하는 아빠를 만나지 못해 슬픈 제바스티안, 같은 건물 위층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갈 수 없어 속상한 나일라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느라 형제들이랑 자주 싸우는 마리, 학교가 별로 재미없어 코로나 방학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라는 라츨로, 코로나로 학교가 문을 닫자 학교에 혼자 있는 콘라드, 학급의 모두를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든 훔멜 선생님이 나온답니다.
오늘은 '코로나 방학' 뒤 처음 등교하는 날이에요. 그렇지만 학급 모든 아이들이 등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마리네 반은 절반으로 나뉘어 한 주씩 번갈아서 학교에 와요. 이번 주엔 처음으로 학급 절반인 10명의 아이들이 왔어요. 하지만 등교할 땐 이 절반을 또 두 조로 나눠요. 물론 마스크도 써야 하고요. 손도 씻어야 해요. 반가운 마음에 친구의 손을 잡고 쉽지만 잡는 시늉만 해요. 친구들과 음식을 나눠먹을 수도 없어요. 친구 생일 파티도 할 수 없지요. 하지만, 따로따로 포장한 음식은 선생님이 허락해 주시면 먹을 수 있어요. 많이 불편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적응해나가요. 친구를 만날 수 있음에 행복하지요. 아이들은 코로나 시대의 행복을 나름대로 찾는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수학여행!! 함께 여행을 떠날 수는 없지만, 포기할 수도 없어요. 어떻게 하면 마리네 반 아이들은 행복한 수학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코로나 시대에 마리네 반 아이들의 수학여행을 어떤 모습을 일까요? 궁금하시면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코로나 시대 우울해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코로나가 우울하거나 뭔가 특별한 것이 없을까? 생각되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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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코로나19의 여파로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없게되었다 이게 한달 두달.. 금방끝날줄 알았는데.. 전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다니.. ㅠㅠ ![]()
이 책은 아이들이 기나긴 집콕을 이겨내고 드디어 학교에 모인날을 쓴 이야기책이다 표지의 그림만봐도 아이들이 신나게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것을 기대하고있는데.. 과연... 가능할런지.... ![]()
린트그랜학교의 친구들이에요 많은 친구들이 집에서 지내다가 학교에 등교를 하게 되었지요 물론 선생님도 계시고요 ![]()
차례를 보니 학교에 친구들이 모여서 신나고, 하지만 지켜야 할 규칙은 너무나 많고 수학여행을 가게된것같다.. 한번 읽어볼까???? ![]()
학교에 등교를 하게 되었지만 선생님은 페이스쉴드를 하고계시고 친구들은 모두 마스크는 필수였다. 등교를 하지만 다같이 모이거나 함께할수는 없게되었다 ![]()
친구들은 불만이 많았지만... 그래도 규칙을 잘 따르고 친구들도 다 모이지는 않았다 반 정도만 등교를 하고 떨어져앉고 음식도 함께 먹지못하고 지켜야 할 규칙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학교에서도 그랬다고 나도 그런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진짜 학교에서의 생활이 눈에 선했다...
친구들중에서는 코로나검사를 해서 학교에 못오는 친구들도 있었고 하고싶은건 많지만 못하는것도 많이 생겼고 선생님과 수학여행을 계획했지만 부모님들이 허락하지않으셨다 ![]()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낸 아이디어가 집에서 하는 수학여행!!! 집에서 텐트를 치고 함께 영상통화를 해서 서로 대화를 하기로 했다 정말 멋진 계획인데.. 친구들은 모두 그렇게 신나는 수학여행을 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온라인수업과 영상수업등은 뗄수없게 될듯하다 친구들과 몸 부딪히면서 재미있게 뛰어놀아야하는데 그럴수도 없고 마주치지도못하고 밥도 편하게 못먹고 이런생활이라니... 안타깝지만 우리모두 이 힘든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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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원하는 게 있다면 바로 효과 있는 코로나 백신의 빠른 보급이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일 년 동안 우리를 아프게 하고 괴롭고 힘들게 만들었죠. 우선 아이들은 매일 다니던 학교를 못 나갔고 다니더라도 그룹별로 마스크 착용 후 거리 두며 등교하였고 남녀노소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게 되었고, 대화는커녕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되었어요. 저 역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자제하였고 매일 아이의 건강검진 체크와 동네 확진자 여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겨울부터는 가정학습 신청을 해서 등교를 안 한 지 꽤 되었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힌다 해도 예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해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는 독일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5명의 반 친구들 이야기예요.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 두기가 필수인 단체 생활이 익숙치 않은 우리 친구들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거리 두기 규칙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고 각자의 가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두려움이나 어려움에 함께 공감하며 친구들을 이해하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단어를 말하는 국어시간! 아빠를 만날 수가 없어 슬프고, 아빠가 직장을 잃을까 걱정되고 언니와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나고, 지루하고, 잔소리할 시간조차 없는 바쁜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를 다시 끌어안고 싶다는 아이 등등 사는 곳은 달라도 코로나가 미치는 영향은 같기에 더 공감 가네요.
코로나 시대의 학교규칙이에요.
생일인 친구에게 축하 노래조차 부를 수 없는 현실이지만 아이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다 함께 입을 다물고 허밍으로 축하 노래를 부르고 취소할 수밖에 없는 수학여행을 체험하고 야영하듯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다소 엉뚱하지만 즐거움이 있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 때문에 지켜야 할 규칙을 강하게 얘기하면 너무 겁을 먹고 불안해할까 봐, 그렇다고 축소해 말해도 소위 말하는 안전불감증 때문에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는데 또래 이야기라 즐겁게 읽고 찰떡같이 이해하네요^^
거리 두기 단체생활이 익숙치 않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곧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해 부모님께서 꼭 읽어주세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 북뱅크 #초등학교 거리두기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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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지금 우리 아이가 처한 상황이네요ㅜㅜ 아이들이 이 상황을 어찌 헤쳐 나가는지 보고 우리 아이도 잘 극복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한 책 <코로나 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입니다.
다른 도시에 사는 아빠를 만날 수 없어서 슬픈 제바스티안, 바이러스를 옮길까 봐 할머니, 할아버지를 꼭 끌어 안을 수 없어 속상한 나일라, 언니 동생이랑 노트북으로 싸우는 마리,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누나와 함께 지낼 수 있어 좋은 라츨로, 아무도 없는 학교를 마음껏 쏘다니는 콘라드 그리고 훔멜 선생님반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보다 학교 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막상 학교를 가지만 마스크를 써야 하고, 손을 씻어야 하고, 음료수도 같이 마시지 못하고, 친구와 안을 수도 없고, 학교 행사는 전부 할 수 없을뿐더러 기다리던 수학여행 마저 취소되었다는 소식에 아이들은 하나 같이 속이 상합니다. 그러나 실망만 하고 있지 않는 아이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아주 특별한 수학여행을 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특별한 수학여행을 정말 멋지게 보낼 수 있을까요?
이 책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를 읽기 시작한 후로 저는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모두 우리 집의 아이들 같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아이들, 노트북 말고 데스크탑으로 줌 수업을 하고자 싸우는 아들들, 늦잠을 자는 큰 아들, 친구를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해 속상해 하는 막내딸.. 어찌 전부 우리의 아이들 이야기가 아닐 수 있을까요? 문득 2020년 4월에 드디어 학교를 가게 되어 들떠있던 딸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전날 밤부터 설레어 쉽게 잠들지 못했던 딸, 하지만 깨우지도 않았는데 이른 시간에 일어나 밥 먹고 학교를 갈 준비를 다 하고 나서는 딸, 등굣길에 친구들이 많이 가지 않는 모습에 이상해 했던 딸아이의 모습이 바로 오늘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물론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교에 가면 지켜야 할 규칙과 친구들이 많이 없을 거라는 얘기를 해서 인지를 하고 등교를 하였지만, 막상 학교를 가니 친구들은 10명 남짓에 마스크도 수업 시간 내내 쓰고 있어야 하고, 쉬는 시간도 짧아져서 화장실만 다녀 올 수 있고, 옆 친구하고도 손잡고 떠들 수도 없는 상황에 아이는 저를 보자마자 속상해 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이럴꺼면 학교 뭐하러 가.” “친구랑 얘기도 못하고,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학교 가기 싫어.” 하면서 말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방학 내내 2학년이 되면 어떨지 친구는 누가 있을지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던 아이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이 2학년의 추억은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2학년 2반의 추억은 없으리라고, 2학년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집에서 티브로 노트북으로 엄마와 함께했던 공부, 그리고 학교 생활은 기억에 남는 게 없을 것이라고 저만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를 읽기 전까지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우리 집 아이의 초등학교 2학년 시절은 아무것도 없다라고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반짝이는 생각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를 읽고 보니 아이들은 아이들 방식대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헤쳐 나가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하지 못하는 것이 많아 속상하고 슬픈 일도 많겠지만 대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더 친구의 소중함과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아이들도 어른만큼 깊이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겨울방학이 끝나 학교를 가기 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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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에 간 아이드이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다섯 아이들 눈으로 써내려간 코로나 시대의 학급 일지
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로 인해 이제 우리 생활에서 코로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코로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까요. 이번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책에서도 독일 린트그렌 초등학교 훔멜 선생님 반 저마다 다른 5명 아이들을 주인공 삼아 아이들 눈으로 써내려간 코로나 시대의 일지를 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처음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지 벌써 일 년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작년 설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이만큼 심하지 않았었는데, 일 년이 지난 지금 외출도 자제하고 거의 집콕인 상태로 지내고 있네요. 이렇게 긴 기간동안 어른들도 너무 답답하고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데, 한창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도 다시 학교에 가게 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작고도 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예전의 학교 생활과는 많이 바뀌었죠. 일단 모든 학급이 등교하는 것은 불가능해서 인원을 나누어서 등교를 하고 마스크를 꼭 쓰고, 일방통행으로 다녀야 하며, 음식도 나눠 먹을 수 없고, 반가운 친구를 만났는데도 포옹조차 할 수 없는.. 거리두기 규칙투성이로 변해버린 학교. 짝도 없이 혼자 앉아야 하는 책상, 음악시간에는 즐거운 노래도 부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일라는 멜로디만이라도 흥얼거릴 수 있도록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고, 모두가 다 같이 코로 흥얼대는 소리는 야생 벌떼들이 붕붕거리는 소리에 비유하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답답하고 짜증 나는 코로나 시대 학교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행복 찾기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취소되어버린 수학여행을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수학여행을 하기로 한 아이들~ 과연 아이들은 자신들이 계획한대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갈 수 있을지? 힘든 코로나 속에서도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도 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작은 행복찾기를 시작해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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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라는 제목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아서 아이와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그냥 말로 하는것 보다는 책속의 이야기를 읽고 직접 느끼는것도 좋을것같고 조금이라도 배울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책속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의 위기에도 학교의 문을 열고 아이들이 학교로 등교를 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는 했지만 예전과 바뀐것이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규칙이 생긴것, 미스크를 써야 하고 일방통행으로 거리 두기를 해야 하며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했다. 기대하던 수학여행도 취소가 되었다.
책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의 현실이 그대로 담겨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하고 있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이 글과 그림으로 담겨져 있었다. 하지만 조금 다른것은 아이들이 생각하는것이 절망적이지 않다는 것,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하고 서로가 더 재미있게 놀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시작한다.
우선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기를 잘한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갈수 없고 집에서 수업을 하고 친구들을 만날수도 없고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너무 힘들어 하던 아이가 책을 읽고는 집콕하면서도 할수 있는것들을 찾기도 하고 조금은 이 상황을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지금을 이겨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코로나19도 얼른 종식이 되어 예전의 생활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래본다. 지금 생각하면 예전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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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찾기
우쉬 룬 글
프란치스카 하비 그림
북뱅크
이례없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작년 초부터 개학을 연기 또 연기 하면서
온라인 수업도 시작하고 줌수업도 시작하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로 가득차고 있는 요즈음
한숨만 쉬고 가만히 있는거 말고 이제는 적응해나가고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기나기 코로나 방학이 끝나고 다시 모인 린트그렌 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옅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멋진 선생님 훔멜과 제바스티안, 마리, 나일라, 라츨로, 콘라드의 학교 생활
가벼운 동네체험학습, 소풍, 수학여행등 지난해에는 모두 취소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제한적으로 바뀐 모습으로나마 경험해볼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도 물건너간 수학 여행을 어떻게 완전히 다른 수학 여행으로 바뀌는지
경험할수 있다.
바뀐 생활속에서 아이들의 새로운 행복찾기 모습을 옅볼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생활패턴 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재미를 찾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노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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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오랫동안 학교에 못 갔던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 이전과 다른 상황 속에서 찾은 행복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우쉬 룬 글/ 프란치스카 하비 그림 / 남은주 옮김)
코로나19 학교에서 누구나 꼭 지켜야 할 규칙 11가지 1. 마스크는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항상 써야 해요. 2. 손은 자주자주 씻어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야 해요. 3. 기침과 재채기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요. 4. 친구들과 손을 잡거나 만지면 안 되고, 최소 1 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해요. 5. 자기 물건은 자기만 사용해야 해요. 6.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해요. 7. 내 책상은 내가 수시로 닦아요. 8. 식당에서는 앞 친구와 양팔 간격으로 줄을 서요. 9. 밥을 먹으며 말하지 않아요. 10. 밥 먹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자마자 바로 다시 써야 해요. 11.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프면 바로 선생님께 말해야 해요. 우리는 여기에다 이 책에서 알려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더 덧붙이기로 해요! 12.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항상 즐겁게 지내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오지 못했던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힘든 환경 속에서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책이었어요. 독일 린트그렌 초등학교 홈멜 선생님 반 다섯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찾은 행복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마스크를 쓰고, 손 씻고,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규칙이 많은 학교지만 아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 재미있는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코로나 시대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본다면 좋을 거 같네요. 물론 독일과 우리나라의 학교 환경과 규칙은 조금 다르지만 그 다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부분을 함께 나눈다면 재미있게 읽어볼 만한 책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1년에는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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