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중학생 아들이 직접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나는 이 책이 바이러스 관련의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의 서론을 읽고서 이 책의 바이러스 란 제목은 여러 가지 십대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을 바이러스로 비유해서 나타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십대들에게 공감될 만한 10가지의 정신이상 증상들을 설명해주며, 이럴 때 원인이 대부분 무엇인지, 내가 이런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10대들의 눈높이와 알기 쉬운 말들로 풀어준다. 한 “바이러스” 마다 같은 설명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제목과 관련된 청소년의 사례를 알려준다. 그 뒤 문답 형식으로 앞부분의 사례를 예로 들며 이럴 경우엔 이렇게 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알려주기도 하며 독자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조언이 끝나면 대처하는 법들을 알려준다. 몸에 좋은 스트레칭, 호흡법, 그리고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 등등 새롭고 다양한 정신 건강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설명해준다. 이런 설명 방식으로 독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읽을 때 신기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언제나 투덜거린다고 생각을 해보자. 이 책의 “투덜이 바이러스” 편을 읽게 된다면 앞부분의 또래 청소년의 이야기에서 공감을 하게 되며, 친절한 조언의 글을 읽고 자신이 투덜거린다면 왜 자주 그러는지, 또 이런 행동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사실 잘 생각해본다면 투덜거리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또 그 뒷면의 다양한 대처 방법들을 참고하고 실천함으로써 책으로도 직접 얼굴을 마주 보면서 상담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어서 새로웠다. 아마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독자들 마다 각각 다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특히 게으름과 외톨이 편에서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 친구를 어떻게 사귀면 되는지, 그리고 내 게으름을 어떤 방법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게으름에 공감하고 완벽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 못한 것과 같이 사람들마다 제각각 자신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이 10가지 예시 중 적어도 2가지는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문제점을 되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내 주변 친구들의 모습들도 다시 되돌아보며 그 친구가 속은 무슨 성격인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이 책을 주변 또래 친구들과 자신에게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
|
내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 퇴치법 [십대답게 살아라] 정신건강의학과 문지현선생님의 대표작을 개정해서 나온 책인데요.
청소년 자녀를 둔 분들이라면 문지현 선생님을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십대답게 살아라] 도서는 2018년에 출간되어 청소년 자기관리 도서 스테디셀러로 예전에 출간되었던 도서에 비해 더 많은 사례와 다양한 구성으로 책의 깊이와 청소년들의 고민을 폭넓게 해결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늘 바쁘고 불안한 상태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답게 행동하는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평가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서 읽을때 첫 마디가 "이거 진짜 내가 자주 듣는말이야" "나도 이렇게 생각한적이 있어" "나도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속상해" 라는 말을 하면서 생활 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어려웠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인 저도 아이와 함께 내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 퇴치법 [십대답게 살아라]를 읽어보았는데요.
이 책의 내용은 비단 10대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인 우리들도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상황들은 다르지만 아이들처럼 자존감이 낮아지고 친구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 내면을 파고 드는 수많은 걱정들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십대답게 사는건 뭘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빛나는 순간이자 삶에서 가능성과 꿈이 충만해야 하는 시기인데,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의 기대와 압박때문에 아이들은 이미 열정과 에너지는 사라지고 무기력 만이 남아 끊임없이 못나고 자신없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시간만 보내게 되는건 아닐까요?
진정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모습을 스스로 깨닭고 알게 된다면 주위 환경과 타인의 평가에서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염려 바이러스 편이 제일 좋았다고 하는데요.
해야 할것도 많고 크고 작은 걱정거리들이 매일 생겨나는게 일상이라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면 머리가 아프다라고 할때가 있었거든요.
문지현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염려노트를 만들고 기록해 보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사실은 별거 없고 일어나지도 않는 일이라는 사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된거 같아요.
구성자체가 아이들의 고민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친절하게 조근조근 설명하듯이 알려주고 계셔서 참 좋았다고 해요.
실생활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겪거나 들었던 말들, 주변에서 발생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되구요.
|
|
<십대답게 살아라>_문지현 지음_뜨인돌 출판사_개정판2021.1.4. 이제 막 10대에 들어선 큰 아들 녀석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신청한 서평단이었다. 10대들에게 흔한 ‘사춘기’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마음을 그저 시기가 지나면 지나갈 무엇으로 치부하고 마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30대인 내가 봐도 느끼는 것이 많은 ‘폭풍밑줄’ 책이었다. 그저 밑줄을 긋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웠다. 하여 인덱스탭을 색색으로 준비했다.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문장, 10대들에게 부모로서 가르쳐주어야 할 문장, 아이가 꼭 읽었으면 하는 문장. 되도록 책을 깔끔하게 보려고 노력하고 노력한 끝에 약 20여장의 인덱스탭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써야 할 말이 너무 많으니 되려,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때문에 서평을 쓰려고 켠 화면의 커서만 한없이 바라보다 겨우 첫 줄을 쓰기까지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COVID-19 라는 상황에 2020년이 통째로 날아가 버린 것 같은 절망감이 어찌 어른들만의 몫이겠는가? 어쩌면 어른과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십대들에게 그 무게가 더 클지도 모른다. 바이러스라는 것이 워낙에 영악한 녀석인지라,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심을 쏟고 있을 때, 이 책에 등장하는 바이러스들은 이때다 싶어, 몰래 숨어서 더 활개를 쳤으리라. 낮은 자존감으로 시작하여, 완벽주의 바이러스까지 이 책에서는 총 10개의 바이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내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예시상황부터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추천처방까지, 친절하게 안내했다. 고르고 고른 20여개의 밑줄 중에 가장 첫 밑줄과 마지막 밑줄을 소개하고 서평을 마치려한다. ?오늘 당장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하나라도 실천해 보기를 권합니다.?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지만 문제를 가진 채로 그냥 있을 건지, 아니면 그 문제를 딛고 일어설 건지…(중략),방법을 찾아볼 건지 결정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흔하디흔한, 하지만 중하고 중한 속담이 바로 이 속담이 아닐까 싶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책을 그저 이론서로서만 본다면 직접적인 내 생활에 도움을 줄 수가 없다. 허니, 이 책을 읽고 느낀 무엇이 있거든,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보길 권하고 싶다. 물론, 이 책을 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지금! 읽기를 권하는 것이 먼저다. 마음만은 청춘이라 외치는 열정의 70대도, 지금이 한창이다 소리치는 40대도, 10대가 지닌 진정한 힘을 잘 알고 있다. 십대여! 그대들이 가진 그 에너지를 부디, 온전히 멋진 곳에 부으시기를. #뜨인돌출판사 #뜨인돌 #십대답게살아라 #십대의에너지 #뿜뿜
|
|
십대답게 살아라 문지현 지음 뜨인돌 내가 청소년이였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참 재미있네, 맞아.. 그땐 그럴 수 있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는 책이에요. 한창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이 보면 어머~ 이거 내 이야기인데? 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현실성 있는 글을 적어놓고서 생각의 차이를 알려주는 십대답게살아라 !! 책에 있는 문구처럼 내 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를 퇴치를 해 나가면서 십대 인생을 설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바로 탓쟁이바이러스 였던거죠!! 민정이와 아름이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주면서 내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생각을 들려주고 있어요. 십대 뿐이 아니라 어른들도 자신의 잘못이나 사고방식의 차이를 인지를 못하고 무조건 남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지각을 자기의 잘못이 아닌 엄마가 안깨워줘서 늦었다고 얘기하고, 부모를 닮아서 얼굴이 못생겼다고 말할 수 있어요. 남의 탓으로 얘기해놓으면 그리 마음이 편할까요? 이런 사소한 말하는 습관들이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알지 못해요!!
왜냐면 남의 탓이라고 생각을 무조건 하기 때문에 남이 하는 말이 귀에 안들어오는거죠!!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런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처방해주는 말을 잘 새겨보면 될것 같아요. 막 말하고 싶을지라도 잠시 참는거죠.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거에요. 그리고 내가 정말 잘못이 하나도 없는 것인지 글로 적어보고, 할 수 있었던 어떤 방법이 떠올랐다면 또 적어보는거죠. 이런 순환과정을 통해서 나의 바이러스를 퇴치를 해보면서 좀 더 긍정적인 사고를 해보는거에요~~ '바이러스'라는 말로 청소년기의 변화를 지적을 해주고, 이를 퇴치하는 관리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서 좀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십대라면? 책에서 알려주는 10가지 바이러스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내 이야기인가? 하면서 호기심있게 읽어보면 되요. 재밌게 읽어나가면서 나만 이러는게 아니구나~ 라는 동질감도 느껴볼 수 있어요.. ㅎㅎ
왜 맨날 나만 이렇게 할일이 많아?! 바로 바쁨 바이러스라고 해요!! 정말 혼자만 공부하는 줄 알고, 혼자만 집안일 하는 줄 아는 아이. 왜 자기는 이렇게 바빠야 하냐고 투덜투덜대더라구요. 외동이여서 그런지 다른 아이 집안 환경을 직접 24시간 볼 수 없으니 더 그런걸까요? 바쁨 바이러스를 퇴치를 해보기 위해 아이도 열심히 책을 읽혀보라고 했네요. 아이도 반성하면서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ㅎㅎ
자신의 성격을 잘 파악했다면 십대답게살아라를 통해서 조언도 얻고 희망도 얻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하면 생각을 달리 할 수 있는 건지 그 내용을 알고 교정해 볼 수 있거든요~~~ 책이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읽는 내내 웃으면서 볼 수도 있답니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아님 내가 왜 의기소침한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십대들!!
청소년기를 잘 지내기 위해서 좀 더 즐기기 위해서 십대답게살아라를 읽어보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아이도 처음 겪는 시기에 당황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고 어떻게 아이와 소통해야 하는지를 항상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와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해주는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
책을 펴면 "바이러스 감염 체크리스트"가 나옵니다.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지 입니다.
프롤로그를 보다가 많이 뜨금 했습니다. ㅎㅎㅎㅎ 심대들이 부모님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들을 보면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스스로를 체크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십대 아이들의 고민을 바이러스로 표현한게 인상적이었어요. 바이러스는 백신이 있으니깐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고민의 상황을 좀 더 가볍게 생각 할 수 있도록 해준 느낌 이었어요. ㅎㅎ
아이들의 고민들을 주제로 다루면 선생님이 공감하고 이해해주며 감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해결방법도 조언을 해줍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드러운 조언들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들을 살펴보며 정독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쓰셔서 그런지 부드럽게 마음을 만져주는 말들이 많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에필로그까지 따스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마음에 문제가 있든 없은 십대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책을 내민 시기는 마침 아이가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 하면서 울먹일때 였어요 ㅜㅜ 문제가 있는 아이라도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아이는 거의 없을 꺼예요. 방법을 몰라서 회피를 하거나 내 마음을 모른척 등돌려 버려서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게 마음에 알게 모르게 스며든 바이러스 라는걸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책을 건네주니 읽어 보겠다면서 열심히 읽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책 한권으로 아이의 고민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이러저러한 방법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고 도움이 되었던 책이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가지길 바라며 책을 내밀었다. "자! 십대답게 살아봐~ 사춘기에 오는 너를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들에 관한 이야기래~" 라고 했더니 "나는 건강한데~" 하며 책을 펼쳐본다. 그냥 책을 주고 읽어보라고 했더니... 느낌이 공유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방법을 바꿨다.
먼저 체크리스트를 내밀며 갯수만 공유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10대 중반을 향하는 첫째, 이제 10대에 들어선 둘째, 둘의 나이를 훌쩍 넘는 엄마까지... 작은 아이 3개, 큰 아이와 나는 10개 조금 넘는 수로 심각 단계 아님을 다행으로 여기며...
그리고, 목차를 살폈다. 자신이 공감하는 제목 옆에 투표를 해봤다. 투표 결과 우리 가족을 망가뜨리는 가장 큰 바이러스는 "바쁨", 왠지 '바빠가족'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차례로 읽어도 되지만, 1등(?)한 바쁨 바이러스 먼저 찾았다.
각 바이러스는 아이들의 상황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한 눈에 정리되는 한 장의 그림! "선생님 어떡하죠?"에서 상황에 대한 답을, 바이러스 퇴치법 "이렇게 해 봐요!"로 연결시킨다. 단순히 해결책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과 예를 함께 제시하기에 스스로 해결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바쁨의 원인을 크게 '쉼이 부족한 것'과 '목표가 없는 것'으로 나누었다. 바쁜 원인을 먼저 찾아 본 뒤, 마음이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라고 하는데~ 목표 정하기, 우선 순위 정하기,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어쩌면 당연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쉽게 놓치고 있는 것들이다.
"나 사춘기!" 라는 말로 모든 것을 정당화시키며 한동안 분노 바이러스를 보였던 큰 아이, 예전엔 좀 참다가 엄청 화가나면 폭발했는데, 요즘엔 노래를 크게 듣거나, 심호흡을 크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생각 정리 후, "내가 ~~~해서 기분이 좀 나빴어~"라고 말 한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잘 살펴보고 챙기면서 화를 건강하게 표출하는 연습을 하겠다고 한다.
코로나블루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우울감, 너무 오랜 기간 지속된 탓에 이젠 분노로 표출된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이라는 탓쟁이 바이러스 발동! 내 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를 끌어안고 사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동기만 부여된다면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저력을 발휘하는게 십대들이라고 말하는 작가, 삶을 망가뜨리는 열 가지 바이러스 '낮은 자존감, 탓쟁이, 게으름, 염려, 분노, 외톨이, 바쁨, 슈드, 투덜이, 완벽주의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나의 연약한 부분을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열정적이고 순수하게 저력을 발휘하며 살고 싶다면,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린 것 중 단 하나만이라도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나를 만나게 될 거예요." - '에필로그' 중에서 -
무한한 가능성을 틔울 시기를 기다리는 중인 십대, 꿈을 향해 나가는 모든이들이 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는 퇴치하길 바라며, 열정으로 무장한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위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
|
|
청소년 자기관리 스테디셀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의 대표작
십대답게 살아라
『십대답게 살아라』 개정판이 나왔어요..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을 해온 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상담 자기계발서예요..
더 풍부해진 사례, 더 다양화된 구성으로 내 삶을 망가뜨리는 열 가지 바이러스 퇴치법을 소개한답니다..
내가 나답지 못한 건 다 이 바이러스 때문이야! ‘나답게’ 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멘탈 관리법
본문 들어가기 전에 바이러스감염 체크리스트가 있네요.. 프롤로그에서는 십대들이 부모님에게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들이 나와 있어요.. 제가 자주 쓰는 말도 있어서 급 반성해봅니다..
내 속마음에 귀 기울여 보고 포기하지 말고 십대다운 열정으로 활기차고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에필로그에서는 지금 그대로도 나 자신은 충분히 존귀하고 소중하며 축복받은 존재로 여기고 나의 연약한 부분을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열정적이고 순수하게 저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행동으로 옮겨보라고 쓰여있답니다..
십대답게 살아라
십대의 눈높이에서 실제 상담하는 것과 같은 문체로 십대와의 소통을 시도해요.. 책을 읽으면서 각자의 문제를 점검하게 되고 저자의 진심어린 충고 속에서 '나'는 충분히 존귀하고 소중하며 축복받은 존재란 것을, 지금 약간의 문제가 있더라도 노력만 하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
|
십대답게 살아라
우리는 다른 대상을 통해 사진을 본다. 실제로 '내 눈'으로는 볼 수 있는 나의 모습은 제한이 많다. 자기 코끝은 볼 수 있지만 콧대까지는 다 보기 힘들듯이, 뒤통수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른 거울을 동원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이렇듯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자신을 보고 인식하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는 정상이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만 판단하려고 하면 곤란하다. 대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그러하고, 그들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굉장히 민감해진다.
자존감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랍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자신을 귀학 여기고,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을 엉망으로 바라본답니다. 또한 자존감은 기억도 잘 나지 않은 어린 시절부터 남이 나를 어떻게 대했느냐에 의해 많은 부분이 결정돼요.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면 '나는 예쁘구나!' 하는 인식을 갖게 되고, '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같은 말을 자주 들었다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답니다. 심지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란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본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지 모르지만, 실은 남과 다른 결론을 내릴까 봐 불안해하고 남의 눈치를 자주 본답니다.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은 충분한 인정과 사랑과 돌봄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사랑에 목을 매곤 한답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성 친구를 사귈 때도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또래 무리에서 따로 떨어져 나오는 게 두려워 유행에 집착하기도 한답니다. 그러고는 거울을 보며 '난 역시 안 돼' 하고 고개를 저어요. 이런 친구들은 자신에게 아주 가혹하답니다. 남들이 실수하면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실수하면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내가 정말 싫고 맹비난을 퍼붓는답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스스로 방어막을 치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면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고, 원하는지 관심 가질 겨를이 없답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꿈과 의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답니다. 인정받을 때 발전 욕구가 생긴답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에너지는 나를 사랑하는 데서 나온답니다.
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까지 당겨서 걱정한답니다. 좋은 일이 생겨도 혹시 일어날지 모를 나쁜 일을 생각하느라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기 못해요. 염려를 하자고 들면 불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랍니다. 내가 타는 버스가 사고 나지 않을까, 잠자는 동안 도둑이 드는 건 아닌가, 아는 형이 수능 날 배탈이 나서 시험을 망쳤다는데 나도 그러면 어떡하지, 아빠가 고혈압 증세가 있는데 갑자기 잘못되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하답니다. 어떤 일에 대해 큰 그림을 가지고 위험에 대비하는 건 현명한 태도랍니다. 앞날에 대한 밑그림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지나친 염려는 불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어니 젤린스키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걱정들 가운데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 40%, 이미 일어난 일이 33%, 무시해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이 22%,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절 도리가 없는 일이 4%라고 한답니다. 계산해보면 96%에 달한답니다. 여기서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이에요.
걱정한다고 달라지지 않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느라 지금 써야 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맙시다.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니, 당장 10초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게 인생이에요. 주변 사람들이나 환경에 대해서도 같답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지금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걱정 때문에 지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손실이 없어요. 쉽지 않지만 에너지를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 사용합시다.
예전에는 "식사하셨어요?'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그때는 끼니를 다 챙겨 먹는 게 무척이나 어려웠다. 이처럼 인사말에는 그 시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요즘에는 "많이 바쁘시죠?"라는 말로 안부를 묻는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한술 더 떠서 바쁜 게 좋은 거라는 말을 하며, 너도나도 "바브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산다. 어느 정도 바쁜 건 그럴 수 있지만, 너무 바빠서 지금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라면 바쁨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다. 바쁨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얼핏 보기에는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몸이 바쁜 것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착각... 우왕좌왕하는 바쁨은 불안의 또 다른 모습이다.
너무 바쁘게 허둥거리다 보면, 쉬면서 재충전할 기회들을 스스로 놓치기 마련이다. 학생들의 피곤에 절은 눈빛은 교육열이 높은 것으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마음 아픈 현실이다. 내가 지금 당장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내가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노력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루려면 바쁜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의미 없는 부지런함은 성과를 내기 어려울뿐더러 오히려 또 다른 불안의 씨앗이 된다.
십대답게 살아라라는 도서는 십대들만의 힘들 삶과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언을 해주는 도서랍니다. 십대에서 앞으로 갈 길은 멀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그 시기를 너무 재촉하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그러 하듯이...
또한 아이의 성향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주위 사람과, 주변의 일상으로부터 변하기도 한답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자신에게도 관대하며, 앞으로 가는 길에 돌부리가 있어도 거뜬하게 헤쳐 나간답니다.
아이가 하루하루 일상을 버겁고 느끼거나 전과 다르게 아이가 변해간다고 느끼거나 어미인 나로 인해 아이가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면 십대답게 살아라를 보시길 추천드려요.
십대의 아이들의 탈출구이면서 부모의 잘못된 방향의 길을 다시 찾아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뜨인돌#십대답게살아라#내삶을망가뜨리는#바이러스퇴치법#청소년도서#바이러스#나답게살자#나다운청소년#생활밀착형#멘탈관리법#십대#10대#우수교양도서#책따세추천도서
|
|
청소년의 다양한 감정을 바이러스에 비유한 책 뭔가 좀 달라보이기도 하고 우리집 두녀석 모두 십대에 접어들며 앞으로 펼쳐질 감정의 소용돌이, 감정의 바이러스들을 미리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에 다소 무겁고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열정을 가지라고 외치는 사람은 많지만 열정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ㅡ 청소년 상담은 물론 현재도 십대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작가님이다. 십대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 공부 좀 해라. 2. 너는 언제 정신 차릴래? 3. 잠 좀 그만 자라. 4. 하루 종일 휴대폰만 붙들고 사는구나? 5. 방 좀 정리하고 살아라. 6. 커서 도대체 뭐가 될래? 띠용ㅡ 나도 듣기 싫은 말인데 지금은 엄마인 내가 아이들에게 하고 있다ㅠㅠ 책을 읽으며 라떼는~ 생각하며 공감하고 우리 아이는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을까 하며 반성하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각 바이러스에 대한 명쾌한 처방전 코너 '이렇게 해 봐요!' 를 통해 사이다 해답을 얻은!! 현명하게 감정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열정으로 가득찬 진짜 나다움을 찾을 수 있기를ㅡ 청소년 필독서? 노노ㅡ 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 |
|
'나답게' 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멘탈 관리법을 제시하는 유용한 책이 나왔네요.
내 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 퇴치법 <십대답게 살아라>
문지현 작가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청소년들을 위한 수많은 저서를 펴내셨어요. 그간 펴내신 책의 제목들만 봐도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십대의 삶을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를 낮은 자존감, 탓쟁이, 게으름, 염려, 분노, 외톨이, 바쁨, 슈드, 투덜이, 완벽주의 바이러스 등 열 가지로 분류하고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제시합니다.
처음 주제는 낮은 자존감이에요. 도입부에 짤막한 이야기를 제시하며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바쁜 아침 고데기하느라 정신 없는 혜령이는 지각할까봐 재촉하는 엄마에게 짜증을 냅니다. 애써 매만진 머리도 마음에 들지 않고 나만 못생기고 뚱뚱한 것 같아 슬퍼집니다. 짝꿍의 표정이 조금만 어두워져도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싫은걸까 걱정을 해요.
<선생님, 어떡하죠?>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을 때로는 겸손이라는 말과 혼동하기도 해요.
<이렇게 해봐요!> 복식호흡으로 긍정적인 기분을 되찾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해요. 선생님이 제시해주시는 치료법을 숙지하고 하나하나 실천에 옮긴다면 나를 괴롭히는 바이러스를 떨쳐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도 충분히 좋은 내용이에요. 내 마음이 이렇게 변하는 이유와 상황에 따라 알맞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사춘기를 힘겹게 지나고 있는 친구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