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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바람소녀와 풍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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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건?! '호기심'과 '흥미'라고 거의 모든 독서를 강조하는 교육서들이 전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알아둬야 학교갈때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며 과학전집, 수학전집, 경제전집등 실용서들에 눈을돌리며 아이가 재미있다고 다시 또 읽어달라고 하는 책들에는 그 책은 조금전에 읽었지 않냐며, 이 새책이 더 재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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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건?!

'호기심'과 '흥미'라고 거의 모든

독서를 강조하는 교육서들이 전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알아둬야 학교갈때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며 과학전집, 수학전집, 경제전집등

실용서들에 눈을돌리며

아이가 재미있다고 다시 또 읽어달라고 하는 책들에는

그 책은 조금전에 읽었지 않냐며,

이 새책이 더 재밌다며

과학전집들을 떠밀며 아이에게 안겨주고 있는것 같아요.

 

 


 

 

궁금한 것이 많은

호기심 소년 폴

그 소년의 눈에 자꾸 들어오는

'말썽쟁이'바람소녀-

 


 

 

가는곳 마다 뭔가를 도와주려 했지만,

가는곳 마다 사고를 치고 다니는 소녀-

 


 

 

폴은 그런소녀가 안타깝고

뭔가 해주고 싶어해요.


 


 

 

드디어

소녀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풍력발전기를 만들어내고 만 폴

모두가 행복한 결만을 만들어낸 폴의 노력.

나조차도 아이가 뒤처지지는 않을까?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욕심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보다

봐야만 될것 같은 책을 아이에게 은근 강요하곤 하는데

이 책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은

공감과 이해 협력의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으면서

'풍력발전'이라는 과학적 정보까지 제공하며

아이들을 몰입시키고

확실히 호기심을 깨워주는 힘이 있는 듯 하다.

모든 학습의 기본은

'호기심'과 '흥미'라고 했다.

바람소녀와 폴의 이야기를 보며

'풍력'이라는 새로운 에너지에 호기심을 갖고

에너지 영역으로 관심을

저절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듯 하다.

" 또 보자 "

녀석의 반응이

책을 말해준다.

 

 

z****i 2021.01.1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위인전의 새로운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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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실용적 풍력 발전기를 발명한 폴 라 쿠르의 삶을 한편의 동화로 꾸몄습니다.그가 깊이 심취했던 풍력을 바람소녀로 의인화한 점이 더욱 흥미로운 포인트네요.한국공학 한림원 추천도서입니다.과학 관련 동화이지만 딱딱하고 학습만화적인 분위기가 아니라감성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채워져 있습니다.환경 오염이 적고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에너지 중 하나인 풍력.수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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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실용적 풍력 발전기를 발명한 폴 라 쿠르의 삶을 한편의 동화로 꾸몄습니다.
그가 깊이 심취했던 풍력을 바람소녀로 의인화한 점이 더욱 흥미로운 포인트네요.
한국공학 한림원 추천도서입니다.

과학 관련 동화이지만 딱딱하고 학습만화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감성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채워져 있습니다.


환경 오염이 적고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에너지 중 하나인 풍력.

수력 조력 등 자연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를 발전에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계속 사람은 자연을 극복하면서 발전해 왔죠?

바람 역시 그 힘을 감당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재해일 뿐이었을텐데

슬기롭게 그를 감당하고 거기에서 전기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많은 슬기와 노력을 더해 왔구요.

동화는 그 점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내 맘같지 않은 이성친구와 서로 관계 맺어 가는 과정처럼

바람을 활용한 발전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알콩달콩 그려내는 방식이 너무 신선하네요.

과학로코에요.

풍력발전은 지속적이며 일정한 바람이 있는 곳에만 설치가 가능해 제약이 크고

발전시 블레이드 회전 소음은 새로운 공해요소가 된다고도 해요.

어떠한 에너지 정책으로도 장점과 단점이 혼재되어 있고

모든 경우에도 딱 알맞은 발전방식은 현재로서는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결국 여러 발전 방식의 황금 조합비을 찾아가고 보완해가는 것이 그나마 현재로서
가능한 접근법일 텐데요.

이 동화로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요?

그것은 풍력발전 그 자체보다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대한 선대 과학자의 앞선 상상력과

열정적인 노력이지 않을까요?

아무도 풍력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지 못하던 폴 라 쿠르의 시대에는

그 시대 상상력과 기술한계로 도퇴된 미래 에너지 기술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었을거에요.

라듐으로 영구난방이 가능하다는 끔찍한 상상을 하고 있을 때였으니까요.

한계와 많은 문제점이 있는 집단의 판단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비전으로 큰 꿈을 품은 근대 발명의 황금기 과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 202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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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추천도서 #주니어김영사  에서 새책이 나왔어요. #어린이공학자 #어린이공학자시리즈 #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키스네글리 글,그림 #위문숙 옮김 4차 산업혁명 시대, 점점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속에서 올해 초4학년, 올해초2학년 된 저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노인인구가 50%를 넘어 그 인구를 부양하느냐고 허리가 휠꺼라고 하죠. ㅜㅜ 워낙에 급발전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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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추천도서

#주니어김영사  에서 새책이 나왔어요. #어린이공학자 #어린이공학자시리즈

#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키스네글리 글,그림 #위문숙 옮김


4차 산업혁명 시대, 점점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속에서 올해 초4학년, 올해초2학년 된 저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노인인구가 50%를 넘어 그 인구를 부양하느냐고 허리가 휠꺼라고 하죠. ㅜㅜ
워낙에 급발전 하다보니 현재 직업중에서 사라질 직업이 너무 많고 새로이 만들어질 직업에 대한 정보는 없는 막막한 현실.
집은 있어야 할텐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야할텐데..
 막연하게 아이들의 진로 문제에 고민이 많은 요즘. 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 첫장에

세상을 더 푸르게 만들려는 여러분에게 이책을 바칩니다.
말괄량이 바람 소녀가 여러분을 뒤에서 늘 지켜 줄 거예요.

시작부터 너무 따뜻하죠? >.<


풍력을 골칫덩어리 바람소녀로 표현한 부분이 참 재미있었어요. 바람소녀를 꼼꼼히 연구하고 조사한 뒤 여러번 실험해서 풍력발전소로  폴의 노력에 박수를!
공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주 유쾌하게 풀어냈답니다.  게다가 그림은 어찌나 예쁜지요. 이런 그림책이라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을꺼 같아요.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장해 주고 그 호기심에 생각과 실천의 힘을 덧입혀 줄 어린이공학자 시리즈를 출간해왔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공학지 시리즈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아야겠어요.

#풍력 #과학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학습 #학습동화 #신간 #책 #책추천 #초등도서추천 #북스타그램

n******1 202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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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
"[서평]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 내용보기
과학책은 아직 아이에게 머나먼 이야기 같았는데. 이런 책들도 어려워하지않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니 흥미있게 지켜본다. 때마침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바람개비가 있어 흥미가 업업! 귀여운 캐릭터. 주인공 폴 라 쿠르다. 실존 인물인데 덴마크의 과학자이자 발명가라고 한다. 엄마도 처음 들어봤는걸? 폴 라 쿠르가 만든 최초 풍력 발전기의 탄생을 담은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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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은 아직 아이에게 머나먼 이야기 같았는데.

이런 책들도 어려워하지않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니 흥미있게 지켜본다.

때마침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바람개비가 있어 흥미가 업업!

귀여운 캐릭터. 주인공 폴 라 쿠르다.

실존 인물인데 덴마크의 과학자이자 발명가라고 한다. 엄마도 처음 들어봤는걸?

폴 라 쿠르가 만든 최초 풍력 발전기의 탄생을 담은 책인데,

실존 인물과과 상상속의 캐릭터을 섞어서 이야기로 만드니 아이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다.

또 다른 캐릭터 바람 소녀. 말괄량이다.

지나가는 곳마다 바람을 쌩쌩 일으켜 의도와 다르게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만다.

사람들은 바람소녀를 싫어하지만 폴만은 달랐다.

그녀를 특별하다고 생각한 폴.

안타까운 바람소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아이는 이야기를 유심히 들으면서 집중했다.

처음보는 풍력발전기(사실 처음은 아님) 모습에 선풍기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꺼내온 바람개비!

어린이집에서 만든거 처분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나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미리 한번 봤던지라 읽어주면서 사람들의 표정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바람 소녀가 나타날때마다 찡그리던 사람들, 울고 있는 아이들.

그들의 표정이 마지막 페이지에는 180도 바뀌었다.

 

책을 덮으며 나는 아이에게 꼭 특별한 사람이 되거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렇게 나만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생각하게 된다면 좋은 일은 일어날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이 책은 한국공학한림원이 추천하는 책이다.

4차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의 여덟번째 책이라고 한다.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대체에너지를 설명할 기회가 되었고, 더불어 전기까지 설명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조만간에 그 거대한 풍력발전기를 보기로 약속까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s********s 202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
"[서평]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 내용보기
#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정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수줍은 듯 보이는 착한 소년. 책 표지가 책의 내용을 잘 말해주고 있어요. #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이 책은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생소한 풍력 발전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말 잘 알려주어서 고마운 책이에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앞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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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정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수줍은 듯 보이는 착한 소년.
책 표지가 책의 내용을 잘 말해주고 있어요.

#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이 책은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생소한 풍력 발전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말 잘 알려주어서 고마운 책이에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앞서 나온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의 7권의 책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소년 폴!
그 모든 것 중에서도 폴은 말괄량이 바람 소녀가 가장 궁금했어요~~~

바람 소녀가 지나가는 곳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기 일쑤였어요.
자기 힘이 얼마나 센지 잊은 채 사람들을 도우려다 오히려 역효과가 났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바람 소녀를 골칫덩어리라고 생각했지요.
폴만 빼고요~~~

폴은 바람 소녀의 특별함을 눈치채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폴은 궁리 끝에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어요.
 

 


폴은 바로 조사에 나서고 여러 번 실험을 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었어요.
폴이 일에 매달리자 마을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어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면서요~
 

 


폴은 무언가를 다 만들고 나서 사람들이 말괄량이 바람 소녀가 옆에 있다는 것에 고마워할지에 대해 생각했어요.
그리고 바람 소녀가 열심히 애쓰는 것에 대해서도요.
마을 사람들은 몹시 기분 좋게 새로운 것을 바라보았어요~~~

마을 사람들은 당연히 고마워했어요!!
폴은 풍력 발전기를 만들었답니다~~~~!

 

 

작가 키스 네글리는 덴마크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폴 라 쿠르의 생애에 감명받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폴 라 쿠르는 최초의 풍력 발전기를 만든 발명가에요.
풍력 발전은 환경 오염이 적기 때문에 오늘날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들으니 폴 라 쿠르라는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더라고요~~
풍력 발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풍력 발전기가 뭐냐고 묻길래 알려 주었어요.
바람이 불면 풍력 발전기의 날개가 회전하는데
이때 생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라고요.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하네요~
바람이 전기가 될 수 있다니 신기하대요~ ㅎㅎㅎ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의 모든 책이 궁금해졌어요~~~^^

 

 

#말괄량이바람소녀와풍력발전 #키스네글리 #주니어김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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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풍력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어서 당연히 말괄량이 바람 소년인줄 알았는데 바람 소녀!! 소녀가 과연 무엇을 했길래 말괄량이가 되었을까?이렇게 예쁜 소녀가 풍력 발전과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마음 속 물음표 몇 개를 찍으며 표지를 구경했다.분명! 표지에 단서가 있을거야! 아이와 함께 하는 그림책은 표지부터가 그림책의 시작이다. 아이는 어른과 달리 표지 그림 하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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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풍력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어서 당연히 말괄량이 바람 소년인줄 알았는데 바람 소녀!! 소녀가 과연 무엇을 했길래 말괄량이가 되었을까?

이렇게 예쁜 소녀가 풍력 발전과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마음 속 물음표 몇 개를 찍으며 표지를 구경했다.

분명! 표지에 단서가 있을거야! 아이와 함께 하는 그림책은 표지부터가 그림책의 시작이다. 아이는 어른과 달리 표지 그림 하나 하나, 그림을 보며 책을 살피는 것이 책보기의 시작이니깐!

어른이라 그런지 나는 한국공학 한림원 추천도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뭐하는 곳일까?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학계, 산업계 및 국가의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우대하고, 공학/기술과 관련된 학술 연구와 지원사업 및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국가의 창조적인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렇게 전문적인 곳에서 추천하는 도서라니 안 읽을 수가 없다!

심지어 4차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공학자>시리즈의 8번째라고 하니 이제 까지 몰랐던 내가 부끄부끄 뿌끄럽다...

이제라도 어렵다 생각말고 쉽고 가까이 다가가는 공학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폴이라는 소년과 바람 소녀가 마을에 같이 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소년은 소녀에게 관심이 많아서 소녀의 행동을 살피는데,,,
바람을 만들어 내는 소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해요. 하지만 소년은 소녀에 대한 마음이 마을 사람들과는 달랐죠.
소년은 소녀와 함께 풍력발전을 만들어가요.
결국 풍력 발전을 함께 완성해 가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전처럼 소녀를 바라볼까요?
아니면 소녀를 좋아하게 될까요?

스토리 전개는 아이의 그림책이라 예상할 수 있는 정도로 무난하였지만 그 속에 담긴 그림은 전혀 예상치 못하였다. 기본적인 색감이 우리나라 전통적인 그림과 다른 현대미술의 그림체와 색감으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바람에 날리는 사물을 그린 페이지는 섬세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선 덕분에 바람이라는 성질을 더 잘 표현해 책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그림을 색칠하는 거에 한정 짓지 않고 잡지나 신문을 오려 붙인 듯한 글자를 그림을 그리는데 활용해서 좀 더 세련된 그림책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책을 덮으면서 본 뒷표지는 앞표지로 해도 안성맞춤이었겠다 싶을 정도로 낙엽과 바람이 잘 표현되어, 아이도 나도 뒷표지를 더 좋아해 뒷표지가 보이게 책장에 꽂아두며 읽었다. 무엇보다 바코드를 바람에 날려 대각선으로 그린 센스는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공학이라는 단어를 어렵게 느끼지않고 친숙하게 다가가며 아이와 함께 호흡하며 읽어 내려갈 수 있었던 책이자 앞으로 아이가 풍력이라는 것을 더 궁금해 할때까지 두고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 8번째 이전에 있는 내용인
<어린이공학자>시리즈

01.내가 자동차를 만든다면

02.내가 집을 짓는다면

03.우리 손으로 우리 집을 지어요

04.오드리의 놀라운 발명

05.모든 것은 상대적이야

06.5, 4, 3, 2, 1 발사! 우주 로켓 이야기

07.어떻게 날지? 신기한 비행기 이야기

도 꼭 찾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 8번째 말괄량이 바람 소녀와 풍력 발전이 너무 재미있어서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4 202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