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백제의 미소
"[서평]백제의 미소" 내용보기
유난히 백제가 좋다 서동요라는 드라마도 좋았고 백제가 나온다면 무조건 좋았다 경상권에 살고 있긴 하지만 신라는 정이 안가는 반면 백제를 너무 좋아해서 백제의 이야기라면 가리지 않고 읽었던 기억이 있다 백제의 미소라고 하긴 하지만 분명 해피엔딩은 아닐것이라는 감은 딱 왔지만 막상 마주하니 슬프기만 하다 마의 태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서평]백제의 미소" 내용보기


 

 

유난히 백제가 좋다 서동요라는 드라마도 좋았고 백제가 나온다면 무조건 좋았다 경상권에 살고 있긴 하지만 신라는 정이 안가는 반면 백제를 너무 좋아해서 백제의 이야기라면 가리지 않고 읽었던 기억이 있다

백제의 미소라고 하긴 하지만 분명 해피엔딩은 아닐것이라는 감은 딱 왔지만 막상 마주하니 슬프기만 하다

마의 태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이고 백제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 많이 봐 왔었다

 

백제가 제일 먼저 역사속으로 사라진 나라라서 그런지 백제의 미소라는 제목에서 조차 희미하고 힘이 없어보이는 그런 미소가 그려진다 백제의 마지막 전투 임존성에서의 전투속에서 연과 단의 사랑이야기가 그려진다

유난히 백제의 이야기에는 사랑의 꽃이 드문드문 많이 피어나는 듯한 느낌이다 서산마애불의 미소처럼 아름다운 미소가 백제가 그리던 미소일까

늘 재기를 꿈꿨던 백제는 쫓기듯 황해를 건너 중국으로 바람처럼 퍼지듯 나아가다 연기처럼 어느순간 중국으로 스며들었다 아직도 백제의 부흥을 꿈꾸던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있을까? 일본인이라고 우기는 그들의 마음에 백제가 남아 있듯이 말이다

그 당시의 전쟁이야 일상다반사처럼 성과 땅 그리고 백성을 뺏고 뺏기는 문제겠지만 백제인들에겐 나라의 존망이 걸린 문제이기에 온힘을 다할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유난히 치열할수 밖에 없는 전투 그리고 소설과 팩트를 적절히 섞은 글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나라와 지키고자 하는 그 자리에 서 있는 그들의 마음은 백제를 놓치고 싶지 않아하는 한가닥의 열기라도 느껴졌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n 202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제의 미소
"백제의 미소" 내용보기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피는 법이며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시공간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과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낳는지,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누군가는 백제 부흥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인물에 몰입되어 생애나 과정, 삶에 있어서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평가할 수도 있을 것
"백제의 미소" 내용보기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피는 법이며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시공간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과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낳는지,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누군가는 백제 부흥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인물에 몰입되어 생애나 과정, 삶에 있어서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가치를 답습하더라도 괜찮을 만큼 책에서는 백제사를 통해 사랑에 대해 제대로 표현하고 있고, 작가의 남다른 필력이나 상상력이 가미된 책이라 많은 분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우리가 아는 백제는 어디까지인지, 상대적으로 고구려나 신라에 비해 덜 부각되거나 조명받는 느낌도 강한 백제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늘 새로운 감정을 주는 것도 묘한 기분이 든다. 해상왕국이자 한반도에서 가장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보유했던 백제지만, 그들도 망국 앞에선 어쩔 수 없었고, 이를 막기 위해 노력했던 다양한 영웅들과 이름조차 알려지지 못한 인물들이 존재한다. 물론 사료적인 부분이 없어서, 역사적으로 여전히 발굴의 과정에 있어서 어떤 나라와 사람들이 존재했는지, 이 조차도 불분명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이름있는 영웅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 시대를 이해하며, 같은 인간으로서 어떤 가치의 삶을 살고자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한 정서적 교감과 동감을 통해 우리는 당대를 유추할 수 있고 백제가 주는 역사적 의미나 가치 외에도 인간 본연의 삶이나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겉으로 보기에는 역사소설이나 전쟁소설 정도로 보이지만, 책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인간애, 사랑의 정신에 대해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망국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희망을 놓지 않았고, 끝까지 투쟁하며 그들이 얻고자 했던 영역과 한계적인 상황은 또 무엇인지, 비교하면서도 판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사랑이라는 절대적인 공감대나 교감, 감정적인 부분이 있었기에, 여전히 그들은 우리들에게 완전히 잊혀진 존재가 아닌, 궁금한 대상, 시기, 인물 등으로 표현되며 소개되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당당했으며 또한 화려했던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통해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백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희석된 요즘 시대에서 어떤 형태의 삶을 지향해야 하는지,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서라도 마땅한 교훈을 답습하며 기억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백제의 미소> 를 통해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며 백제가 주는 절대적인 상징성이나 의미가 무엇인지 마주해 보자. 

 

 

 


 

m**********m 202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제의 미소』 by 표윤명 (역사소설)
"『백제의 미소』 by 표윤명 (역사소설)" 내용보기
8월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백제의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책을 읽었다. 처음부터 전쟁이었다. 아니, 마지막 전쟁이었다. 백제부흥운동의 마지막 거점 임존성에서 망한 백제를 다시 살리려는 그들의 치열함을 보았다. 흑치상지, 사타상여, 지수신. 이름을 눈에 익힐 새도 없이 두근두근 전쟁이 계속됐다. 흑치상지는 임존성에 끝까지 남아서
"『백제의 미소』 by 표윤명 (역사소설)" 내용보기


 

8월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백제의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책을 읽었다.

처음부터 전쟁이었다. 아니, 마지막 전쟁이었다. 백제부흥운동의 마지막 거점 임존성에서 망한 백제를 다시 살리려는 그들의 치열함을 보았다. 흑치상지, 사타상여, 지수신. 이름을 눈에 익힐 새도 없이 두근두근 전쟁이 계속됐다.

흑치상지는 임존성에 끝까지 남아서 백제를 지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의지로 당나라의 진영으로 걸어들어간다. 이런 놈이 다 있나 싶었지만, 그는 백제의 백성들의 피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던 것도 같다.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그가 엊그제까지 지키던 임존성을 치는 것이다. 임존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흑치상지는 임존성을 지키고 있는 지수신에게 고구려로 피신해서 고구려에서 후일을 도모할 것을 권한다. 이것이 흑치상지의 큰 그림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비록 모든 것은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그리고 그 속에서 어린 남녀의 로맨스. 꺼져가는 백제와 함께 그들의 인연도 끝난다. 죽을 고비를 넘기며 그녀의 곁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했던 단의 노력은 헛수고가 되어버리지만, 그는 다 내려놓고 바위에 그녀의 미소를 새긴다. 끝내 이루지 못했지만 천년의 시간을 넘어 바위에 아로새겨진 백제의 미소, 그녀의 미소가 있다

삼국을 통일한 건 신라. 만주벌판을 달렸던 광개토대왕의 고구려. 하지만 백제는 크게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드문드문 일본으로 전해진 백제의 문화 정도로만 (나에게) 남아있을 뿐이라 아쉽다. 책을 통해서 짐작해보건대 백제는 해양민족으로 바다를 건너 중국과 일본으로 뻗어져 나갔던 것 같다.


 

 

단과 연의 애틋한 로맨스도 좋았지만, 백제의 마지막 모습이 날 더 건드렸다. 백제가 궁금해졌고, 백제를 알고 싶어졌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임존성에 가서 그 치열했던 백제의 마지막이었던 길을 걸어 보고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p***********2 202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형식의 장르소설이다
"새로운형식의 장르소설이다" 내용보기
주변에서 입소문을 듣고 구입했다. 일단 재미있다! 이런 전쟁소설도 있구나했다. 새로운 형식의 장르소설이다. 흑치상지와 김유신의 대결로 유명한 백제부흥전쟁과 우리 지역 향천사 설화가 잘 버무려진 한편의 서사시다. 단과 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아픈 사랑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문학적으로도 완성되어 있는 수준 높은 소설이다. 기대
"새로운형식의 장르소설이다" 내용보기
주변에서 입소문을 듣고 구입했다. 일단 재미있다! 이런 전쟁소설도 있구나했다. 새로운 형식의 장르소설이다. 흑치상지와 김유신의 대결로 유명한 백제부흥전쟁과 우리 지역 향천사 설화가 잘 버무려진 한편의 서사시다. 단과 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아픈 사랑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문학적으로도 완성되어 있는 수준 높은 소설이다.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소설이었다.
w******4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형식의 장르소설이다
"새로운형식의 장르소설이다" 내용보기
주변에서 입소문을 듣고 구입했다. 일단 재미있다! 이런 전쟁소설도 있구나했다. 새로운 형식의 장르소설이다. 흑치상지와 김유신의 대결로 유명한 백제부흥전쟁과 우리 지역 향천사 설화가 잘 버무려진 한편의 서사시다. 단과 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아픈 사랑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문학적으로도 완성되어 있는 수준 높은 소설이다. 기대
"새로운형식의 장르소설이다" 내용보기
주변에서 입소문을 듣고 구입했다. 일단 재미있다! 이런 전쟁소설도 있구나했다. 새로운 형식의 장르소설이다. 흑치상지와 김유신의 대결로 유명한 백제부흥전쟁과 우리 지역 향천사 설화가 잘 버무려진 한편의 서사시다. 단과 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아픈 사랑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문학적으로도 완성되어 있는 수준 높은 소설이다.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소설이었다.
w******4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제의 미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백제의 미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내용보기
설화를 이렇게 되살려 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전쟁소설을 좋아해서 읽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작가의 소설은 중학교 때 신화소설 아틀란티스를 통해서 처음 접했다. 그때 읽은 재미로 작가의 책을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때보다 더 원숙해진 모습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과 세밀한 묘사가 압권이다. 게다가 역사는 덤이다. 장르소설을
"백제의 미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내용보기
설화를 이렇게 되살려 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전쟁소설을 좋아해서 읽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작가의 소설은 중학교 때 신화소설 아틀란티스를 통해서 처음 접했다. 그때 읽은 재미로 작가의 책을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때보다 더 원숙해진 모습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과 세밀한 묘사가 압권이다. 게다가 역사는 덤이다.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강추한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진다.
a*******8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제의 미소
"백제의 미소" 내용보기
장르소설을 좋아해 읽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읽었어요. 처음 시작은 전쟁소설처럼 전개가 되는데 나중에 보니 단과 연이라는 주인공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어요. 그렇게 슬픈 사연이 있는 불상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예전에 서산마애삼존불에 갔던 적이 있는데 소설을 읽고 나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슬프고도 아픈 사연을 만들어 내다니
"백제의 미소" 내용보기
장르소설을 좋아해 읽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읽었어요. 처음 시작은 전쟁소설처럼 전개가 되는데 나중에 보니 단과 연이라는 주인공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어요. 그렇게 슬픈 사연이 있는 불상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예전에 서산마애삼존불에 갔던 적이 있는데 소설을 읽고 나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슬프고도 아픈 사연을 만들어 내다니 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설이 될 것 같아요. 추천 드려요.
f*****8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