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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아무리 봐도 참 싱그럽고 예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 특히나 다가오는 봄에 더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책은 제목처럼 서로에게 반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많이 접해 본 작가는 아니라서 기대도 하게 된 것 같아요. 남주나 여주는 생각 했던 것 같은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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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리뷰입니다 요조작가님 작품은 처음이에요 싱그러운 표지에 이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표지만 봐도 자극적인것없는 잔잔물이겠구나 생각이들었어요 읽어보니 맞아요 ~ 쎈것도 읽고 가끔 이런 잔잔물로 힐링도 해줘야하거든요 잔잔하지만 눈물도 나고 가슴두 찡했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윤건이랑 강희가 계속 행복하기를 바랐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작가님 작품 계속 찾게 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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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작가님의 반하다가 개정되어 외전 증보판으로 나왔기에 반가운 마음에 구입해서 재탕하는데 다시 읽어도 너무나 재미나네요~ 사랑이라 믿고 사귀던 사람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의 제삿날에 드잡이를 당한 후 이혼후 아버지랑 살던 언니 근처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되고 거기에서 만난 형부친구 윤건의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 서로에게 빠져드는 해피엔딩스토리입니다. 잔잔하지만 작가님의 섬세한 감정묘사가 엿보이는 작품이고 돌싱으로 아픔이 있는 남주와 사랑에 상처입는 여주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멋진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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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살고있는 강희는 연애를 했지만 그 상대가 유부남인걸 그 부인이 집에 쫓아와서 알게 된다. 지역신문사에 다니고 있지만 만족감도 없다. 언니와 친한 친구들도 모두 서울에서 산다. 그에 강희는 서울로 올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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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는 원치 않게 어릴때 아빠와 엄마가 이혼을 했고 언니는 아빠를 따라가 새엄마를 엄마라 부르면서 자라면서 사이가 멀어졌고 엄마도 몇년전 돌아가셔서 혼자 청주에 남아 제사를 지내던차 사귀던 남자의 와이프라는 여자에게 머리채를 뜯긴다, 기가막히게도 강희를 속인 남자에게 친구와 함께 개망신을 주고 서울로 상경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형부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윤건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기울고 있었는데 하필 윤건 역시 결혼을 했었던 남자, 강희의 인생이 참 고달프다 느껴졌다, 전부인과 삼십년지기로 사업파트너로 함께 하는 남자라...과연 바람난 아버지, 유부남이었던 전남친에게 화들짝했던 강희에게 납득이 갈 상황인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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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님 필력도 좋으시구 잔잔하게 글 쓰셔서 몇 편 읽었는데 이 글은 날 좀 요동치게 하네요 여주가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 언니같은 맘으로 안아줬음 싶을 정도로 짠했어요 그래서 남주 차윤건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났으면 싶었네요;; 로설 읽으면서 여러 유형의 남주들 보게 되는데 여기 남주 솔직히 별로였어요 첨부터 여자들한테 너무 웃음도 헤프고 말하는 거 보면 가볍게 보여서 마이너스였는데 읽다가 리뷰 좀 봐야겠다 싶어서 훑어 봤더니만 게다가 이혼남이네요ㅠㅠ 머리가 띵 했어요 나중에 보면 경솔하게 결혼했더라구요 그래서 또 마이너스ㅠㅠ 그리고 다른 분들이 얘길 안했으니까 이건 스포라서요 결혼하고나선 상대와 잠자리를 안해서 또 마이너스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그냥 의무감에 정략결혼처럼 했다는 거에 어이상실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뭐하자는 건지 책임감이 너무 없어요 게다가 상대는 애기때부터 친구였고 서로 부모까지 친한 사이 아무리 여자가 애원했다 해도 이해가 도저히 안됩니다 그런데 그 전부인과 동업하는 사이... 서로 부모가 투자를 해서라고 해도 이해가 좀... 사랑하는 여주 생기니까 그제서야 갈라서네요 전부인과는 아예 절연을 하겠다고 참나 사랑하는 여자 안 생겼으머 평생 갔을 사이네요 그래서 여주가 진짜 불쌍했는데 남주가 뭐랄까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할까요?? 좋게 좋게 마무리 하고 외전까지 나왔음에도 여주 생부와 남주가 같은 느낌으로 와 닿았어요 바람핀 생부랑 비교가 이상한데 그 정도로 남주가 책임감과 정이 없어보였어요 생부도 진짜 개새*던데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여주의 친언니와 두 명의 친구들땜에 좋았어요 진실함이 보였거든요 여주의 빈 가슴을 채워줬던 사람들이 있어서 참 다행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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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도 빠르고 몸정맘정 순서인 책들이 많은데 이책은 스며들듯 봄볕처럼 따스한 책인것같습니다 처음 전개부터 너무 충격적인 전남친때문에 욕하면서 읽었네오 정말 나쁜남자였어요 열받아서 죽는줄~~ 상처치유하기위해서 가족이 있는 지역으로와서 형부의 친구인 윤건을 만나게되는 강희~ 너무 재미있게읽었습니다 잔잔물 오랫만에 읽으니 너무 좋아요 외전이 넘좋았습니딛 |
| 요조작가의 반하다 요조작가의 처녀작인 반하다를 잼나게봤는데 이번에외전증보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다 솔직히 외전증보니 개정판이니 이렇게 다시 출간되는작품들을 독자들을 호구로 아는거같아서 안좋아하는데 잼나게봤던책이라면 외면하기쉽지않다 반하다 외전증보개정판을 다시 읽으니 예전에 봤던 기억도나면서 새로운재미를 주었다 초반 여주상황이 안타까웠는데 남주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
| 요조 작가의 반하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이번에 외전증보개정판으로 출간되어서 구매하게되었다 출판사 상술이니머니 해도 본편에 이은 외전이 궁금하니 다시 구입할수밖에없늡걱같다 자신을 속인 남친으로 인해 상처받은 여주가 가족이 있는 곳으로 내려와 일하면서 만나게 되는 남주와의 이야기가 잔잔하지만 소소한재미를 주는글이었다 상처있는 남주와 여주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이야기 다시 읽어봐도 재밌는 책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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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무난하고 조용하고 은은한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건 제 취향은 좀 아니네요~ 남주가 한번 결혼하고 이혼을 했어요.. 물론 그 이유가 정말 안타깝기는 하나 이혼남 남주는 좀...;; 여주는 왠지 모르게 매력이 좀 떨어져요... 여주에게 어떤 매력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저런 이유에서 좀 제 취향이랑은 거리가 머네요~ 원만하면 끝까지 읽는데 요거는 중간에 그냥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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