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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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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들은 성인(聖人)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종교, 철학을 가진 사람이지만 지금까지도 그들의 가르침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들은 깨달은 사람일까? 깨달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깨달음'이란 단어만 가지고도 다양한 생각이 올라왔다.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음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이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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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들은 성인(聖人)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종교, 철학을 가진 사람이지만 지금까지도 그들의 가르침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들은 깨달은 사람일까? 깨달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깨달음'이란 단어만 가지고도 다양한 생각이 올라왔다.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음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시간이 되었다.

앞부분에는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에 관해 설명한다. 불교, 베단타, 유대교 신비주의 등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고 깨달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한다.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수행 방법이나 단계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필자는 특히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에 관심이 있었는데, 팔정도에 대한 설명에 유독 마음이 갔다. 필자도 이런 형태의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점차 뒷부분으로 갈수록 깨달은 사람, 즉 '깨어난' 사람에 관한 사례를 들려준다. 책에서는 깨어남에 이르는 사람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 듯하다. 종교적인 수행을 통한 깨어남, 살면서 온갖 고통을 겪다가 갑자기 얻은 깨어남, 어릴 적 혹은 태어났을 때부터의 깨어남이 그것이다.
어릴 적부터 깨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게 다가왔다. 그 사람은 어릴 때부터 평범해 보이지 않을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의 대상이 될 거 같다. 아마 그런 대상이 됐을 때 깨어난 아이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관심이 가는 깨어남은 살면서 갑자기 얻은 깨어남이다. 아마 순탄하게 성장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비중은 작을 것으로 보인다. 온갖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시달려서 생과 사를 오고 간 사람에게 불현듯 나타난 '깨어남'이 아닐지.. 

필자도 돌이켜보면 여러 가지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인격이 다듬어져 왔다는 생각이 든다. 깨어난 사람의 특징이 제법 그럴싸하게 맞기도 하다. 물론 깨어난 사람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점차 그 수준에 가깝게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깨어난 사람의 특징을 크게 네 가지로 설명했는데, 지각적(감각), 내면적, 관념적, 행동적으로 구분을 한다. 깨어남의 강도가 네 가지 공평하게 표현이 된다고 한다. 필자는 지각적 깨어남의 정도는 크지 않지만, 내면적으로는 행복해졌고 타인에 대한 연민을 더 느끼게 됐다. 또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은 편이고 진실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책의 부록에는 '깨어남'을 측정하는 도구가 첨부돼 있다. 문항들을 읽으면서 보기를 선택할 때 스스로 아직은 '깨어남'에 가까운 사람이 아니란 걸 확인했다. 하지만 '깨어남'에 가까운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것은 어릴 적부터 추구했던 목표였다.

이 책을 추천하는 에크하르트 톨레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훗날 다시 자신을 평가한다면 '깨달음'에 관한 평가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떠올랐던 책이 하나 있다. 필자에게는 2020년에 읽은 책 중 가장 최고의 책인데, 바로 '그리스인 조르바'다. 지인에게 추천받은 책이었고 독서 모임을 통해 성실히 읽은 책이다. 

책에서는 크게 2가지 상반된 사람이 나온다. 사장과 조르바다. 사장은 지적이며 형이상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조르바는 지극히 형이하학적인 사람이다. 현실에서의 대처 능력이 뛰어나고 여러 여인에게 사랑을 나눠주었다. 사장은 조르바를 존경하게 되고 조르바와 같은 방식으로도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보통의 깨달음'에서 말하는 깨어난 사람들의 특징 '그 사람이 현상 세계를 얼마나 생생하게 알아차리는지'와 관련돼 있다고 본다. 

결국, 깨어난 사람은 여러 심리 상담 모형에서 추구하는 Here & Now를 깨어남의 조건이라고 본다. 필자에게 가장 약한 부분이다.

2020 연말과 2021 연시에 깨달음에 관한 책을 읽고 앞으로 나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과 성찰을 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j****a 2021.01.0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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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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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깨달음’ 저자 스티브 테일러는 생존 영성가 중에서 세계 100인에 든 인물이라고 한다. 외적인 행보보다 영적인 수행의 길을 걷는 점에 주목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에디션 중 한권이며, 서문에서 톨레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신간을 자주 내지 않는 톨레가 선택한 책의 무게감이 크게 다가왔다. 저자의 사상이나 철학을 체득하거나, 종교적 덕망이나 사회적인 성취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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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깨달음’ 저자 스티브 테일러는 생존 영성가 중에서 세계 100인에 든 인물이라고 한다. 외적인 행보보다 영적인 수행의 길을 걷는 점에 주목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에디션 중 한권이며, 서문에서 톨레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신간을 자주 내지 않는 톨레가 선택한 책의 무게감이 크게 다가왔다. 저자의 사상이나 철학을 체득하거나, 종교적 덕망이나 사회적인 성취를 이룬 분들의 경험이나 말을 많이 받아들이면서 살아왔다. 성인전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위대한 삶을 이룬 성자들의 삶을 추앙하기도 하는 편이다. 나 자신이 삶의 모델을 찾아오던 방식에서 자신이 깨어남의 주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되었다.


‘보통의 깨달음’에서 저자는 깨달음이라는 말보다 깨어남이라는 말을 선호하는데, 이 책을 통해 나처럼 무엇으로부터 깨어난다는 말일까? 하는 의문과 영적전통으로 일컬어지는 종교나 구도자들이 추구하는 삶은 어떠해야하는지, 깨어난 사람에게서 드러나는 깊은 정신적 차원의 표징들, 그리고 깨어남의 단계와, 깨어날 때 일어나는 일들, 깨어난 사람의 세계관이나 인간관계, 가치관, 삶의 목적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도가 불교 힌두교 유대교 기독교에서 깨어남을 보는 관점들, 또 거짓 구루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넓히게 된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자연과의 일체감 속에서 살았지만, 수 천년 전에 조상들은 심리적으로 집단 전환을 경험한 후 수면상태에 있게 되었다. 수면은 영적으로 깊이 잠들어 있어 분리와 단절을 초래했고, 공동체성과 공감 능력의 약화로 이어졌다. 그래서 에고의 급격한 활동으로 개인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눈에 보이는 현상과 결과들로 최첨단의 물질문명을 이루어온 지금, 디지털이 주도하는 21세기 우리의 모습과 2020년의 한 해가 어떠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지성 아래에는 잠들어 있는 수면 상태로 행복하지도 않고 기쁨도 없는 차가운 금속성의 인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깨어남의 동행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머릿속의 수다와 자신의 이미지에 몰입하는 정보를 쫓고, 자신이 만든 스토리나 관념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고 절실하게 느낀다. 그러나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생의 대부분을 거의 수면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짧게도 섬광처럼 보통의 깨달음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험하고 있다고 한다.


깨어나는 경험에는 각각의 강도가 있어서 저, 중, 고강도의 깨달음이 있는데, 낮은 깨어남은 나의 컴퓨터의 복구 솔루션처럼 원래의 자아로 빨리 돌아가지만, 영구적인 깨달음은 옛 자아구조가 사라져서 그 자리에 더 확장한 강력한 새 자아가 들어서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룬다고 한다. 이것은 매우 심오하고 놀랍다.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강렬한 알아차림과 자비의 인간이 된다. 내가 그토록 열망하며 바래왔던 이 놀라운 전환은 깊은 잠에서 깨어남이고 불완전함이나 단절이 없다. 종교도 아니고 종교 밖도 아니다. 가장 유심히 본 것은 오랜 수면에서 깨어난 인간의 마음은 공감과 자비심 그 자체이고 이타적인 삶을 살아간다. 현재를 중요시하고, 생명력의 조화를 감지하며,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지각하게 된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삶의 평온과 행복이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저자가 말하는 영적 깨달음이란 에고가 불러온 분리와 이원화의 문제점을 되돌리고, 조화와 연결에 대한 감지 능력을 되살리는 것이다. 초기 인류가 가지고 있었던 연결감을 회복하여 ‘도약(leap)’하는 것이 인류 진화의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진화적 도약은 에고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지각하고 자연 및 다른 생명과 더 깊이 교감하는 오늘날의 생태·환경 운동, 채식주의, 물질적인 삶이 아닌 단순한 삶의 추구 등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인류의 의식은 바로 나 자신의 의식의 상승과 연관이 있어, 내면의 어둠이나 무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읽었다. 스스로 통찰력과 바른 지향을 가져서 내면의 지혜를 갖추는데 무척 필요한 책이고, 삶의 준거가 되어준다. 2021년에는 잠깐이라는 틈새를 조금씩 넓혀가는 보통의 깨달음을 확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0 2020.12.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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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말하는 우리 의식 성장에 관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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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것은 특별한 일일까요? 은둔자가 되어 명상과 수련을 해야 가능한 일일까요?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스티브 테일러 저자는 드문 일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현자들만이 아니라 동서양 할 것 없이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증명합니다.   깨달음의 본질을 이성적·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영국 심리학자 스티브 테일러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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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것은 특별한 일일까요? 은둔자가 되어 명상과 수련을 해야 가능한 일일까요?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스티브 테일러 저자는 드문 일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현자들만이 아니라 동서양 할 것 없이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증명합니다.

 

깨달음의 본질을 이성적·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영국 심리학자 스티브 테일러의 <보통의 깨달음>. 이 책은 세계적인 영성가 에크하르트 톨레가 선정한 삶을 깨우는데 강력한 도움을 주는 책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에 포함되기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의 깨달음>은 깨어남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그 의식적 전환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의 과정을 지나온 사람 혹은 위기, 상실, 정신적 격변의 시기를 거친 후 깨달을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제목처럼 그 어떤 종교적·영적 믿음도 갖고 있지 않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보통의 직업을 가진, 수행이라곤 해 본 적도 없는 사람들 말이죠. 그래서 저자는 깨달음의 상태를 어떤 특정한 마음/정신 상태로만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굳이 영적·종교적 용어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영적·종교적 배경이 없는 사람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 미리 준비된 해석의 틀이 없을 경우, 매우 혼란스러워한다는 점입니다. 누구는 깨닫고 누구는 깨닫지 못하고, 깨달은 사람의 심리는 정확히 어떻게 변하는지, 깨달은 사람의 세상은 보통 사람의 그것과 정말 다른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보통의 깨달음>에서 그것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깨달음'이라는 용어보다는 '깨어남'이 더 정확한 의미라고 짚어줍니다. 깨달음이라는 용어로 접할 때는 모든 문제와 잘못이 사라져 축복만 넘치는 편안한 상태로 너무나도 긍정적인 용어로 보는 경향이 크다고 말이죠.

 

<보통의 깨달음>의 깨달음은 '깨어나기(awakening)'를 의미합니다. 더 넓고 더 깊고 더 열린 알아차림을 암시하면서도 '깨달음'에 비하면 그 즉시 문제없는 상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영적'이라는 말도 비범하고 비현실적인 용어여서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깨어남'을 어렵게 생각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언어로 일반적인 알아차림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신경 쓴 책입니다.

 

깨어난 상태의 특성들을 이해하게 되면, 일반적인 잠자는 상태와 어떻게 다른지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정신의 변화, 경험의 변화는 삶이 더 충만해지고, 더 많은 의미로 가득하고, 더 짜릿해집니다. 그리고 이런 내면의 전환은 삶의 대대적인 변화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삶의 의미를 추구하고 세상에 긍정적으로 공헌하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요.

 

전통적인 종교에서는 깨어남 상태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 상태에 도달하는 데 어떤 방법들을 제시하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명상 같은 수련법들이 여기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영적 전통들 밖에서 자연적, 단계적, 급작스럽게 깨어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단계적 깨어남을 경험한 사례에서는 독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외상 후 급작스러운 깨어남을 경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깨어남에 대한 신화들이 왜 틀렸는지, 우리 주변에서 깨어나는 보통의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현대의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책 <보통의 깨달음>. 깨어남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면 깨어남을 경험할 때 겪는 혼란들을 일부나마 없앨 수 있고, 깨어남이 우리 삶에 보다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좌표를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인류의 진화적 도약을 위한 깨어남이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온전한 삶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수면 상태와의 비교를 통해 깨어남의 의미를 쉽게 설명하는 책이어서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 책입니다.

l****5 2020.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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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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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소개글이 수록되어 있네요.  우리는 제정신을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제정신이 뭔지 헷갈리는 일종의 정신 착란 상태에 살고 있다. p33 현대인들의 최소 한가지 이상의 정신병이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은데 틀린말이 아닌듯 싶네요. 수면상태에서는 분리와 단절, 머릿속 수다, 관념, 불안과 불만을 가지게 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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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소개글이 수록되어 있네요.

 

우리는 제정신을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제정신이 뭔지 헷갈리는 일종의 정신 착란 상태에 살고 있다. p33

 

현대인들의 최소 한가지 이상의 정신병이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은데 틀린말이 아닌듯 싶네요. 수면상태에서는 분리와 단절, 머릿속 수다, 관념, 불안과 불만을 가지게 된다고 하니 저의 경우를 돌아보았을때 한번식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고는 하는데 언급된 4가지 요소들이 영향을 끼치지 않나 조심스럽게 여겨지네요.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건강한 심신을 유지,발전시켜 주는것이라 생각되는데 직장생활에서 오는 피로감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가장 큰 관건이라 할수 있겠죠.

 

불교는 흰두교 영성에 뿌리를 두지만 합일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무아와 평정심의 계발을 강조한다. p59

 

다양한 문화에서 말하는 깨어남도 확인할수 있었으며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깨어난다. 첫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깨어난다. 둘째, 오랜 시간 단계적으로 깨어난다. 이 경우는 꾸준한 영적 수련의 결과로서 일어난다. 예를 들어 불교 스님이나 기독교 사제들은 계율, 명상, 묵언수행,은거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깨어날 수 있다. p85

 

적지 않는 인생동안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하고 있는데 결국 이것은 깨달음으로 직결될수도 있지 않나 싶은것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점인데 깨달음을 구할 수만 있다면 남은 인생에 대한 설계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터

 

매일 명상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게 되는데 영적 수련의 기본으로 명상이나 독서, 가벼운 산책같은것들이 도음이 될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지금부터라도 일단 시작하는 습관부터 들여야겠네요.

 

여러가지 깨어나는 경우들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깨어나면 모든 문제가 영원히 사라질까? 깨어난다는 것은 마침내 평화롭게 되고 더 이상 불화도 불안도 분투할 것도 없다는 걸까? 당연히 깨어남이란 그 무엇보다 영구적인 편안함과 축복의 상태를 뜻한다. p279

 

되돌아볼때 아직 삶에서 정확히 깨어남이란것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생각되는데 영구적인 편안함과 축복의 상태를 뜻한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것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여러 이야기꺼리들로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확인할수 있었으며 깨달음의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a 202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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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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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좀 편안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좀 더 근원적인 치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반적으로 접하는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자연스레 연이 닿는 대로 여러 명상도 하게 되었지만, 깨달음이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추구하지는 않았다. 책의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깨닫는 것이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영적 깨달음이 결코 드문 일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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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좀 편안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좀 더 근원적인 치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반적으로 접하는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자연스레 연이 닿는 대로 여러 명상도 하게 되었지만, 깨달음이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추구하지는 않았다. 책의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깨닫는 것이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영적 깨달음이 결코 드문 일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싶고, 깨달음의 개념을 서로 다른 전통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놓은 까닭에 해석에 따라 깨달음의 특성들이 부분적으로만 강조되면서 비롯된 혼란을 부분적으로나마 없애 보려깨달음에 관한 전체적인 조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이 쓰인 이유다.


저자는 깨달음보다는 깨어남이라는 용어를 선호하는데 이는 우리가 흔히 정상으로 여기는 상태가 잠들어 있는 상태이며 깨달음은 여기서 깨어나 더 높고, 더 확장되고, 더 조화로운 존재 상태로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렇게 잠들어 있는 일반적인 상태의 특성을 가장 먼저 살펴보고, 인도 전통, 도가, 불교, 유일신 종교 등 다양한 문화에서는 깨어남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영적 전통들 간에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깨어난 상태의 특징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깨어남의 상태는 일시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고, 영원히 깨어나기도 하며, 그 수준이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다. 책에서는

- 태어날 때부터 깨달은 상태에서 태어난 사람들,

- 영적 수행이나 삶에서의 꾸준한 추구의 결과 단계적으로 깨닫게 되는 사람들,

- 가장 많은 경우인 심리적 격동의 시기 등을 겪고 갑자기 극적으로 깨닫게 되는 사람들의 세 부류를 영원히 깨어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들 방식마다 나타나는 모습과 수반될 수 있는 문제점들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설명을 접할 수 있다. 그중, 봉사, 명상, 영성서 읽기 등 깨어남을 돕는 일반적인 방법 외에도 약물 사용에 관해 부작용 등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부분, 깨어남과 정신 질환의 구분, 일부 영적 지도자들이 보이는 문제들에 대한 설명 등이 인상적이었다.


이어서 가장 처음에 언급한 일반적 수면 상태와 깨어난 상태의 특징들 비교해서 보여주고, 깨어난 상태와 아이들의 특징을 비교한 후, 깨어남에 대한 잘못된 신화들을 정리하고, 집단적 깨어남, 즉 인류 의식의 진화에 관한 언급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부록으로 저자와 동료 연구자가 함께 만든, 28개의 객관식 문항과 1개의 주관식 문항으로 이루어진 종교적/일반적 깨어남 특성 항목표가 제시되는데 그중 몇 문항을 보면 깨어남의 상태가 어떠한지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1. 나는 늘 내면이 편하고 만족스럽다.

4.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나도 쉽게 받아들이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7. 나를 둘러싼 세상의 존재(is-ness)’에 경외감을 느낀다.

18. 감정이 일어날 때 그것에 함몰되지 않고 알아차린다.

23.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판단한다.(이 문항은 역으로 점수 계산함.)

26. 성공과 실패가 내 자존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저자는 깨달음의 상태를 그 어떤 특정한 마음/정신 상태로 보고 영적 종교적 전통에 속해야 하는 것이 아님을 말하며, 오히려 영적이고 종교적인 맥락을 강조하는 것이 깨어남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한다.


책을 읽고, 부록의 문항들을 살펴보면서 내가 깨달음을 추구하지는 않았지만, 지향하는 편한 상태가 깨어남의 특성들을 살아내는 것이었음을, 그리고 명상을 하다가, 또는 일상생활 중 우연하게 맞이한 고요한 마음 상태에서 겪은 몇몇 경험들이 깨어남의 (일시적) 경험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깨달은 스님들의 일화에서처럼 갑자기 꽃비가 내리거나 초자연적 현상이 동반하지 않더라도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그리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도, 깨어남을 경험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저자 자신이 깨어남의 경험을 했고 이러한 경험을 이해하고자 세계의 여러 영적 전통들을 공부하고, 깨어남의 경험을 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심리학 연구를 통해 탐구해온 결과를 정리한 책이라 내용이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며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의 목표 중 하나가 깨어남 상태의 특성들을 명확히 규명해 가짜 깨달음과 진짜 깨달음을 구분하는 지표들을 제시하는 것인데 이는 나약한 신봉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해 부와 권력을 얻고 욕망을 채우고싶어 거짓으로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이 깨달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을 돕기 위해서다. 이와 연관해서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인용해본다. 

 

다만 이 장에서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깨어남이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이다. 깨어남은 끝이 아니라 다른 여정의 시작이다. 깨어남은 길의 끝에 도달했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길로 옮겨 갔다는 뜻이다. 비유를 좀 더 확장하면 그 다른 길은 좀 더 높은 산길이다. 그 길에서는 더 넒은 전망을 볼 수 있고, 풍경이 더 아름답고 더 생생하다. 시공간이 더 넓어지고 여정이 더 고요해지면서 동시에 더 신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길은 길이라서 그곳에서도 움직임이 있고 변화가 있다. 진화의 가능성도 여전하고 (일부 구루들의 경우처럼) 퇴화의 가능성도 있다. 문제도 직면해야 한다. 깨어나도 타락할 수 있고, 다시 수면에 빠질 수 있다. 반대로 깨어남 상태가 더 안정되고 정제되고 강렬해질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달렸다. 323

 

깨어남에 대한 잘못된 신화들(15)

3. 깨어나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이지, 중간은 없다.

4. 깨어남은 자기계발의 정점이자 끝이다.

6. 깨어난 사람은 절대 잘못 행동할 수 없다.

10. 깨어나면 자아가 사라진다. 말 그대로 그곳에는 아무도 없다.” 깨어나면 자아부재 상태가 된다.

11. 깨어나는 것은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다.

 

몇 년 전부터 크리스마스마다 내면적으로 새로운 나로 태어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11일보다 크리스마스가 새로 출발한다는 면에서 더 의미가 있는데, 요즘 같은 크리스마스 즈음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참 행운이라 생각된다. “더 높고, 더 확장되고, 더 조화로운 존재 상태로 전환하는 것이 나의 크리스마스 소망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내 상태를 살피고 나아갈 방향을 잡아가는 나침반처럼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네이버 카페 명상힐링아쉬람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t*****1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의 깨달음이 아닌 진정한 깨달음의 정의를 일깨워주는 책
"보통의 깨달음이 아닌 진정한 깨달음의 정의를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심히 수시로 읽고 있지만, 수시로 떠오르는 상념들과 싸우듯 읽게 되는 책이다. 유독 나에게만 가혹한 책인듯도.깨어남에 대한 지금까지 읽은 모든 소설. 철학책. 심리학 도서. 게다가 과학책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날 괴롭히고 있다.혹시 이것도 깨어남의 과정? ㅋ ㅔ ㄱ저자의 깨달음에 대한 정의가 시원시원한 나머지 갖가지 상념이 떠오르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도 같다.밑줄, 메모.
"보통의 깨달음이 아닌 진정한 깨달음의 정의를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심히 수시로 읽고 있지만, 수시로 떠오르는 상념들과 싸우듯 읽게 되는 책이다. 유독 나에게만 가혹한 책인듯도.

깨어남에 대한 지금까지 읽은 모든 소설. 철학책. 심리학 도서. 게다가 과학책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날 괴롭히고 있다.

혹시 이것도 깨어남의 과정? ㅋ ㅔ ㄱ

저자의 깨달음에 대한 정의가 시원시원한 나머지 갖가지 상념이 떠오르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도 같다.

밑줄, 메모. 심지어 플래그잇 까지 동원했다. 잊고 살았던 좋은 싯구와 작가들. 그리고 종교적 용어들. 불교 도교 기독교 힌두교 총 망라한 용어 들이 머릿속을 헤집다가 자꾸 한군데로 모인다. 그러다 숙면^^;;

명상가의 길을 걷기엔 난 역시 세속적인 인간이었구나 느끼게 되면서, 동시에 내 불면증이 혹시? 잦은 꿈이 혹시 덜 깨어나서?

나만의 핑계거리를 만들게 한다는건 안비밀.

보통의 깨달음 서평단에 지원한건 역시 잘한 일~~!!!

끝이 보이는데 졸리운 자의 변명은 절대아님!

?

명상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편견이 내 안에 존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명상 = 도를 아십니까? 수준으로 생각하다보니 명상 = 사이비교주 정도로 생각했던 모양이었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도 강의가 지루해지고 답답했던 부분들이 꽤 있었는데 그 이유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나름 명쾌해졌다.

?

심리학자면서 도대체 왜 깨어남을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그 깨어남의 증상들이 정신질환과 비슷하다고 인정하면서, 심지어 약물복용으로 비슷한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끔찍하리만큼 어처구니없게 느껴지지는 않는지. 이런 나만의 틀이 결국 깨어남. 즉 깨달음 이라는 개념의 이해를 막고 있었던 모양이다.

?

자칭, 타칭 구루라고 불리는 영적지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하며 나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

?

혜능의 선불교에 대한 의구심. 서구 물질문화에 대한 반발. 유명 종교인들에게 대한 거부감 등등의 갖가지 내 자신을 괴롭히던 편견이 깨지는 것 같았다.

?

영적지도자, 또는 구루 또는 타인의 영적 체험을 이끄는 리더가 되면 그에 따른 부와 권력을 쥐게 된다. 이는 깨어남이 일시적 체험이거나 지속적이거나와 관계없이 리더를 시험에 들게한다. 그리고 그 세속적욕망에 휩쓸려 깨어남의 상태와 에고의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이는 곧 에고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다.

?

즉 깨어남의 정도, 단계, 유지등은 개개인마다 모두 다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현실적 문제, 정신적 육체적 문제를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평생에 걸쳐 해결하고 노력하다보면 깨어남의 지속적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라는 게 저자의 결론인 것이 아닐까. 나름 열심히 읽어보고 내린 결론이었다.

?

더불어 깨어남은 인류의 존속에 큰 영향을 주는 진화적 발로에서 중요하다고 마무리짓고 있다. 초기 원주민들이 깨어남을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경험했던 것에 비하여 현재 인류는 오히려 원형의 깨어남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진화가 돌연변이의 우연적 축적이라는 이론만큼이나 옳지않은 것이 아닌가. 우연이 아닌 진화의 축적이 이루어져 생명체가 진화하는 것이고, 이는 곧 원형으로 복귀가 아닌 또다른 형태로의 진화가 이루어져 @로 이어진다. 이러한 진화가 모인 집단적 각성이 제때에 이루어지는가가 바로 현재 인류가 처한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살아남는가에 대한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마지막에 이어지는 저자의 시. 인류의 긍정적 미래를 예언하며, 아니 신뢰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에크하르크 톨레가 스티브 테일러가 쓴 보통의 깨달음이 깨달음에 대해 가장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라고 언급한 이유를 깨닫게 되는 대목이었다.

?

책의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나의 의문은 동시에 이해로, 그리고 주관적인 꺠어남의 정의를 보며 타인에 대한 배려, 그리고 집단적 각성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저자의 목적의식 또한 보이는 것 같았다.

?

깨달음을 얻기위한 공부도 있겠지만 깨어남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나. 타인. 그리고 집단에 대한 이해와 신뢰로 이어져 곧 인류애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무료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글이지만 지극히 글쓴이의 주관적 생각임을 밝혀둡니다.
w******o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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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보통의 깨달음(스티브 테일러)
"[서평]보통의 깨달음(스티브 테일러)" 내용보기
세계적 영성가인 에크하트르 톨레가 추천한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런쪽의 책으로만 생각하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저자가 영국의 심리학 교수여서 심리학 서적일까 생각했는데 초반을 읽고 나니 약간 어려운 내용인 것이 종교철학에 가까운 내용인 것이 티벳불교 쪽의 가르침에 가깝다고 생각되었다. 원본의 원제는 leap(도약)인데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 영적인 깨달음을 얻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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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성가인 에크하트르 톨레가 추천한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런쪽의 책으로만 생각하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저자가 영국의 심리학 교수여서 심리학 서적일까 생각했는데 초반을 읽고 나니 약간 어려운 내용인 것이 종교철학에 가까운 내용인 것이 티벳불교 쪽의 가르침에 가깝다고 생각되었다. 원본의 원제는 leap(도약)인데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 영적인 깨달음을 얻고 한 단계 나은 삶으로 도약하는 것에 대한 책이고, fall이라는 제목의 전작도 있다고 한다.

읽다가 어려워지는게 이 책에서 말하는 깨달음 또는 깨어남. 각성(영어로는 enlightment, awakening)이 도대체 무엇을의미하는지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책 초반에 현재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삶은 수면 상태라고 보고, 이 때느끼는 원초적 감정들은 분리, 단절, 고독, 무의미한 수다나 관념, 불안과 불만 등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 누구나 그렇듯이 나의 상태도 이러한 부정적 감정과 상태에 늘 휩싸여 있고 한살씩 나이를 먹을수록 심해져 간다. 책도 읽고 산에고 가고, 영상을 들으면서 명상도 해보려고 하지만 늘 진전이 없다. 이 책은 이런 상태를 벗어나 깨어나고 깨닫는 상태로 진전해야 한다고 하는데, 니체가 말하는 범인(운터멘쉬)과 초인(위버멘쉬)를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은 동양의 사상과 종교를 받아들인 색채가 강한데, 동서양을 아우르는 모든 종교에서의 영적 깨달음의 교리를 언급하고 이들의 공통점은 합일, 내면의 고요함, 자족감이라고 특정짓는다. 이를 통해 외부에 대한 이타심과 자비심이 발휘되고, 개인을 넘어서서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며, 결국 높은 행복감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깨달음에 이르게 된 유명인들의 사례와 함께 일상 생활과 전통 안에서 단계적으로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케이스와 급작스런 외부 충격으로 인해 깨어남에 이르게 되는 사례들을 말해 준다.

현대 정신의학은 뇌의 인지와 정신적 기능을 결국 분자 수준의 호르몬이 일으킨 결과물로 해석하고, 정신적 문제를 결국 약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해석에 반대하고 있고, 영성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어 어느 정도는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다. 책의 후반부는 깨어남 이후의 어려움 등에서도 얘기하고 있는데, 이때까지도 도대체 저자가 말하는 깨어남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세상을 초월하고 살라는 것인지 수도승 같은 삶을 살라는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이행해서 도달하라는 것인지...

책의 후반부에서야 이해가 되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깨달음은 딱 이분법적이거나 뭔가 저 하늘에 닿아야 도달할 수 있는 경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책의 제목이 말하듯이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 수련과 명상 등을 통해 정신을 고양하고 부정적 감정을 떨쳐버려 삶의 관점을 바꾸고 정신적 에너지가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 깨달음이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 것이고, 모두가 티벳 승려처럼 될 필요는 없다. 책에서 저자는 깨달음을 통해 얻는 결과물로 지각 능력의 향상, 현존감의 강화와 영적 에너지의 상승, 생명감의 지각, 분리감의 초월, 외부에 대한 공감과 자비, 행복감의 상승이다. 우리가 마음과 행동만 조금 바꾼다면,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수련하고 실행하여 달성하고자 하는 상태이다. 어떠한 대단한 우주적 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감, 에너지가 고양된 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나 자신이 이렇게 바뀐다면 주변과의 관계도 더 개선되고, 사회와 세계를 위해 더 나은 일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즉, 방에 틀어박혀 혼자 사색하거나 진리를 찾겠다고 세상을 등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고 이를 통해 주변 사람과 사회를 위해 더 나은 일을 하는 것이 각 개인의 소명이라는 것이 책의 주제인 것 같다. 말미에 이르고 보니 기독교 사상과 동양 사상을 적절히 융합시켜 삶의 의미에 대해 잘 정리하여 제시해 주는 책인 것 같다.

하나 더 중요한 것은 거기에 이르게 되는 과정인데 여러 명상과 정신적 수련법이 알려져 있다. 꾸준히 실행해서 나도 부정적 상황을 벗어나 깨어남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보통의깨달음 # 스티브테일러 #판미동 #에크하르트톨레 #자기계발 #영성 #깨어남 #삶의의미

c******7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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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깨어나있다.
"우리는 이미 깨어나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브 테일러'는 어릴 때 '자연스러운' 깨달음을 경험하고 방황한 끝에, 영적 수행의 길을 걸으면서 동시에 수행과 영성의 본질을 이성적·학문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여러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이 책 『보통의 깨달음』은 세계적인 영성가 에크하르트 톨레가 삶을 깨우는데 강력한 도움을 주는 책을 직접 선정하고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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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스티브 테일러'는 어릴 때 '자연스러운' 깨달음을 경험하고 방황한 끝에, 영적 수행의 길을 걸으면서 동시에 수행과 영성의 본질을 이성적·학문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여러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이 책 보통의 깨달음은 세계적인 영성가 에크하르트 톨레가 삶을 깨우는데 강력한 도움을 주는 책을 직접 선정하고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다.

 

책의 분량이 방대하다. 무려 500여 페이지나 된다. 이 수많은 페이지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바로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거다. 우리는 어떤 소수의 자만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보통의 사람들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을 연구해보니 특정 종교나 유파에 속하지 않았고 자신이 깨달음을 얻은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깨달음을 '깨어남'이라고 표현하며 우리 머릿속의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생각을 '머릿속 수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첫 장에서는 깨어남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설명한다. 이어서 깨어남의 특성과 여러 단계들을 설명하고 책의 후반부에 가면 깨어남은 결국 진화적 도약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깨어남이라는 단어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을 자는 상태라고 정의한다. 잠을 자는 상태란 한마디로 분리와 단절의 세계가 되겠다. 자연과 나를 분리시켜 나의 '에고'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 '에고'는 나에게 끊임없이 머릿속 수다를 이어지게 하며 불안함을 느끼고 더 이상 자연을 생명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이러한 생각도 결국 나의 생각이다. 세상을 사는 게 아닌 우리 머릿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깨어난 상태는 무엇이란 말인가? 저자는 내 에고를 뛰어넘는 상태, 즉 내 생각이 내가 아님을 알게 되는 상태를 깨어난 상태라고 말한다. 깨어남에도 상태가 있는데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일시적 깨어남의 상태와 점진적 깨어남 그리고 급진적 깨어남이다. 일시적 깨어남은 순간순간에 깨어남을 뜻하고 점진적 깨어남은 요가나 명상같이 끊임없는 수행을 통해 얻게 되는 깨어남을 뜻한다. 급진적 깨어남은 스트레스나 큰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서 돌아올 때 얻게 된다고 한다. 일반 의식에서 깨어난 의식으로 가는 여정은 산등성이로 이어지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즉 깨어남 그 강도의 높낮이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2장에서는 다양한 문화에서 말하는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종교들은 모두 한곳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 기독교 모두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건데 이 종교의 창시자들이 소수의 깨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을 보고 이 강이 어떻다는 것이 서로 다르듯 해석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깨어남의 특성과 태어날 때부터 깨어 있는 '자연적 깨어남' 상태에 있었던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전통 안에서의 단계적 깨어남 단계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는 반대로 전통 밖에서의 단계적 깨어남을 겪은 보통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1장을 보면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대략 알 수 있다. 1장에서 말했듯이 깨어남의 세 가지 상태를 여러 사례와 특징들로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11장을 보면 깨어난 사람이래도 번뇌, 카르마의 찌꺼기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찌꺼기에 몰두하지 않으면 금세 생각이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결국 깨어남은 어떤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깨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깨어있는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계속해서 나의 에고를 주의하라고 말한다. 에고가 내가 하는 생각들을 나라고 믿게 만든다. 특히 14장에서 잘 설명해 준다. 14장에서는 아이들은 모두 자연적 깨달음 상태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아직 에고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소년기가 질풍노도의 시기인 이유도 자아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점점 자아가 형성되고 자연과 나를 분리시키면서 어른이 되어간다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나도 내가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어린 시절의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뽀로로의 오프닝 송 가사처럼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와 같은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지나간 일이나 오게 될 미래 같은 건 없었다. 그저 친구들과 함께 있는 그 순간만 있을 뿐이었다. 친구 집에서 놀다 집에 갈 시간이 되면 가기 싫어 땡깡 피웠지만 막상 집에 오면 그 사실을 금방 잊고 다시 신나게 논다. 아이들은 강한 자아 체계가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순간을 산다. 머릿속 수다에 빠지지 않는다. 성인의 깨어남은 아이의 깨어남과는 분명 다르다. 일단 성인에게는 자아 체계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인의 깨어남은 아이의 깨어남보다 더 진보했다고 본다. 자아 체계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깨어나게 되면 세상을 더욱 도덕적이고 분별 있게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점점 깨닫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이 진화적으로 도약할 시기라고 말한다. 이 책의 원제 또한 'The Leap'로 도약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깨어남의 상태는 지금의 상태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상태이고 이런 상태의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건 그렇게 진화해 가는 거라고 말한다. 지금 이 세상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다고 말할 수 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현시대만큼 다양한 동물 종이 죽어가는 건 사실이고 비우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지금만큼 뭐든지 과하게 많은 세상은 현시대가 처음일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극단으로 나아가는 이유도 그런 것들이 생명력을 다해가기 때문에 더욱더 질기게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어떤 특정한 종교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엄마가 기독교를 믿어 어릴 때 일요일마다 엄마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닌 경험이 있지만 믿음이 있어서 갔다고 하기는 힘들다. 이 책에 나온 말처럼 자아 체계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 멋모르고 다닌 거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다. 어렸을 때 가기 싫었던 교회를 억지로 다닌 경험 때문일까. 종교 같은 거에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나에 대해서는 알고 싶었다. 이름 붙혀진 나의 모습 말고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말이다. 나는 누구이고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항상 궁금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 한 권의 책을 알게 되었다. '나를 찾아가는 십우도 여행'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십우도의 그림을 바탕으로 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소개해 주는 책이었다. 특정 종교나 유파에서 벗어나 정말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추천해 주었다. 그 책을 읽고 나만이 그런 생각을 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고 나 자신을 찾는데 꼭 특정한 종교나 신념이 있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다. 종교가 나를 찾는 길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꼭 그 방법을 통해서만 나를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지도를 펼쳐 나아가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코로나로 시간도 많겠다, 나를 찾기에 최적화된 시간이 지금이라고 생각했고 여전히 내가 누구인지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 또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 같다. 지금도 머릿속 수다가 끊이지 않는데 이 머릿속 수다가 내가 아님을 알고 그저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영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직관적으로 우리는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알 수 없고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 바로 나 아닌가? 정답도 없는 나를 알기 위해 이렇게 또 한 발자국을 내딛는다.

 

j******7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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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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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의 끝판왕하면깨달음이죠이 경지에 오르면관리는 진행하되계발할게 없다는 건데요그 영역이 영성으로까지 미치는내용입니다.깨달음을 깨어나는거라표현하며잘못된 신화에 대해서도일깨워주고 있습니다.어떻게보면 종교적인 영역까지해당될 수도 있는데특정 종교는 아닌범용의 깨달음에 대한학술적인 소개와 사례들을 모아엮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450 여 페이지에 해당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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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의 끝판왕하면
깨달음이죠

이 경지에 오르면
관리는 진행하되
계발할게 없다는 건데요

그 영역이 영성으로까지 미치는
내용입니다.

깨달음을 깨어나는거라
표현하며

잘못된 신화에 대해서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종교적인 영역까지
해당될 수도 있는데
특정 종교는 아닌
범용의 깨달음에 대한
학술적인 소개와 사례들을 모아
엮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450 여 페이지에 해당되는 내용을
잠과 사투를 벌여가며 ??????

완주를 해보았습니다.

깨달은자는 물욕에 해탈을 보여주며
희노애락을 넘어서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를 갖는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속세에 그냥 남을래요
??

종교인과 구도자만 깨닫는게 아니라
바로 당신도 불현듯 찾아올 수 있어요

요 깨달음.

그 때 현타와 멘붕으로
정신과 다니시지 마시고
한번 요 내용으로 그 때를
대비하시는 것도
훌륭한 자세라 보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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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작가는 깨달음이 인류의 보편적 상태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라는 오해를 걷어내었습니다. 위태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가 보통의 깨달음을 받아들여 영적 성장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 사례를 들어 친절히 안내합니다. 담담한 어조로, 인류가 살아남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나무, 데이지 꽃, 부서지는 파
"보통의 깨달음"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 작가는 깨달음이 인류의 보편적 상태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라는 오해를 걷어내었습니다. 위태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가 보통의 깨달음을 받아들여 영적 성장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 사례를 들어 친절히 안내합니다. 담담한 어조로, 인류가 살아남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나무, 데이지 꽃, 부서지는 파도, 신비한 달, 햇빛, 춤추는 비, 책장을 넘기는 바람...

모든 것에서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1. 빌, 너는 이런 사람이 아니야, 여기서 뭐하고 있니?

2. <보통의 깨달음> 286p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쓴 글입니다.

j******1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