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이다. 박지원의 허생이 이상을 좇던 선비였다면, 채만식의 허생은 현실을 피하는 무기력한 지식인으로 그려진다. 그는 세상의 부조리를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것을 바꾸기 위해 나서지는 않는다. 오히려 세상을 비웃고, 세상 밖으로 물러나 버린다. 그 모습은 마치 당시 식민지 조선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초상처럼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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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 허생전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가격은 몇천원 남짓한 책이지만.. 한번쯤은 시간을 내서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단어나 표현들이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적극 추전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시간 내서 꼭 읽어보세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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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채만식 - 허생전 입니다 허생은 10년 계획으로 남산골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는 독서를 좋아하였으나 몹시 가난하였고, 아내가 삯바느질을 하여 살림을 꾸려나갔다. 굶주리다 못한 아내가 푸념을 하며 과거도 보지 않으면서 책은 무엇 때문에 읽으며, 장사 밑천이 없으면 도둑질이라도 못하느냐고 대든다. 허생은 책을 덮고 탄식하며 문을 나선다.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 9의예술 출판사에서 출간된 ' 채만식 - 허생전' 리뷰입니다. 채만식 작가님의 허생전은 박지원의 '허생전'과 헷갈렸었는데 읽어 보니 다른 내용이더군요. 채만식은 '허생전'을 세 작품을 참고하여 쓰신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박지원의 허생전, 이광수의 허생전, 그리고 다른 우화 소설 셋을 엮어서 쓴 작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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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소설 중에서 허생만큼 유명한 인물도 없을 것이다. 이 소설 <허생전>은 채만식 작가가 그의 시각으로 쓴 허생의 이야기였다. 기존에 알던 허생 이야기에 새로운 인물도 추가 되고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 허생의 그 황당 무개한 계략과 돈 불리기리는 가히 지금 봐도 압도적인 듯 하다. 지금으로 치면 현대판타지에서 재벌되는 그런 얘기 같다. 옛날 얘기지만 돈 버는 스토리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채만식 작가의 숨결도 느껴져 좋았다. |
| 조선시대 박지원이 쓴 허생전과 이광수의 허생전, 그리고 설화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참고하여 집필한 소설로 사건이나 인물 설정에서 현실성과 구체성을 중시하여 일부 요소가 바뀌었다. 당시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구성한 소설로 읽을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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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하기 보단 여러가지 의견이 담긴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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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은 부인의 성화에 못 이겨 집을 나가 변 진사에게 돈 만 냥을 빌렸습니다. 안정성의 과일을 매점하여 석 달만에 열 배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허생이 쌀을 매점하라는 강 선달의 권유를 물리친 후 도적들이 돈을 훔치러 왔습니다. 허생은 도적들을 굴복시켜 새 달 보름까지 강경 장터로 모이라 하고 돈을 주어 돌려 보냈습니다. 허생은 변 진사에게 이만 냥을 갚고, 강경 장터에서 물건을 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조직을 갖추어 사천여 명의 사람들을 배에 싣고 강경을 떠났습니다.허생은 제주 목사의 횡포를 듣고 그를 제주에서 떠나게 하였습니다. 삼 년 동안 제주에 낙천지를 이룬 후 제주를 떠났습니다. |
| 채만식의 작품인 허생전을 감상했습니다. 초반부에는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과 비슷하게 전개돼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은 분위기인 듯하다가, 이내 본격적으로 내용과 전개가 달라지는 부분에서 채만식의 작가로서의 장점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해학과 풍자가 곳곳에 깃들여 있고, 작품 전체에 흐르는 듯한 소설로, 쭉 재미있는 전개와 묘사가 여러 모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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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읽어본 우리 명작문학 작품입니다. 분량이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채만식 작가는 탁류, 태평천하, 레디에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채만식작가의 허생전 - 한국문학전집 28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