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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서국이 왜 그동안 모든것에 무심했던 원인이 나오고 지유에 대한 사랑을 느끼면서 관계가 전환되어 흥미진진 재미나게 읽었지만.... 정훈상무는 정말....흑흑흑 스포라서 적지는 않지만 그렇게 망가져야했을까요. ㅠㅡㅠ 저도 호감있었는데....서브도 행복한 결말이 였음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두사람이 행복한 결말까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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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한 작가님의 남의비서후기입니다 여주인 비서실장은 남주인 이사를 짝사랑하지만 남주의 무심한 성격에 상처받아가던 때 남주 형이와서 자신의 비서실장자리를 제안한다. 고민하던 여주에게 남주는 그래도 그룹후계자 비서실장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자리라며 가는것을 권유하는데... 남주의 태도에 결국 떠나는데.. 그후 형과 여주가 같이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남주.. |
| 무심함의 극치를 달리던 서국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유 한정의 무한달달함은 부러움을 넘어서 닭살까지 돋게 할 정도였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건 서국의 형 정훈이였는데 그래도 친형제인데 그럴수가 하면서 마음의 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그가 가엾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한 남자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가 되어버린 지유가 누구보다 서국과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분량이 꽤 많았는데도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다.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아마도 사랑이 그 기적을 가능케 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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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떠나 정훈의 비서로 가게 된 여주를 바라보는 마음이 복잡해진 남주를 보니 새로운 상황으로 바뀌어서 재밌었어요 오랜 시간동안 여주의 속마음은 모른채 일적으로 대하는게 느껴졌는데 본격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남주의 곁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늘 있어주었기에 지유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었던 이유도 있지만 이제는 온리 지유가 되어서 행동해 나가니까 달달하기도 하고 좋아요 비서실장으로서 능력있고 착한 여주의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그러고보니 제목이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작품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잔잔하면서도 둘의 이야기가 이해되어서 잘봤고 기존의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외전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작가님 작품은 모두 마음에 들어요 |
| 무심함의 극치를 달리던 서국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유 한정의 무한달달함은 부러움을 넘어서 닭살까지 돋게 할 정도였지만 밀이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건 서국의 형 정훈이였는데 그래도 친형제인데 그럴수가 하면서 마음의 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그가 가엾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한 남자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가 되어버린 지유가 누구보다 서국과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분량이 꽤 많았는데도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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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한 여자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정훈 오빠랑 같이 있는 저 여자는 누구야?” “……내 비서실장. 지금은 상무실에 있는.” 정지유, 그녀가 내 비서실에 있던 시간은 8년. 그 시간의 언제쯤부터 그녀가 내게 그런 감정을 품게 된 건지. 잠든 상사의 입술에 저도 모르게 키스할 정도면서, “나에게 할 말 없습니까?” “저는 드릴 말씀이 없는데요.” 제 감정을 감추려는 태연한 거짓말을 시작한 게 대체 언제부터였는지……. 지금은 남의 비서가 된 그녀가, 또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