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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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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가는가 싶더니 재차 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언젠가는 끝이 날지 아니면 일상에서 늘 함께해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는 정치, 사회, 경제적 환경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마저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코로는19 이전과 같은 일상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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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가는가 싶더니 재차 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언젠가는 끝이 날지 아니면 일상에서 늘 함께해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는 정치, 사회, 경제적 환경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마저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코로는19 이전과 같은 일상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만큼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삶에 큰 변화를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책들이 봇물을 이룬다. 한권쯤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하다가 이 책을 만났다.

 

이 책 [코로노믹스]는 독일의 경제학자인 다니엘 슈텔터가 코로나쇼크 이후의 세계경제에 대해 쓴 책이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정책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이 새로운 경제정책을 코로나(corona)와 이코노믹스(economics)를 합성하여 코로노믹스(coronomics)라 부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고 국가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경제에 개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코로노믹스는 앞으로 10년간의 경제정책 모습을 결정지으며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책에서 코로나 위기 이전의 경제 및 금융시스템의 실상을 돌아보고, 코로나의 충격이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코로나 위기 이후 모든 경제주체들이 직면하게 될 변화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코로나19 이전의 세계경제를 살펴본다. 2009년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이후 경제가 회복되기는 했지만 이전의 경기회복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고 한다. 가장 주된 이유는 생산성 저하였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저금리정책을 고수했고, 이로 인해 공공부문이나 민간부문 할 것 없이 엄청난 규모로 부채가 증가했다. 또 금융위기 때 금융개혁은 금융시스템이 지닌 자본의 취약성을 바꾸지 못했고 그 결과 금융시스템 전반에서조차 부채수준이 늘어나면서,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회복은 이미 존재했던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왔다고 한다. 모든 경고신호는 경기침체가 멀지 않았음을 나타내고 있었고 그 방향은 디플레이션을 향하고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예고 없이 코로나19가 찾아왔고, 코로나19는 이미 침체를 향해가던 허약한 경제에 직격탄을 날렸다는 것이다. 코로나19가 경제에 준 충격은 지금까지의 경기침체처럼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것이 아니라 경제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버린 것이라고 한다. 어느 한 지역이나 한 국가가 아닌 세상의 모든 것들을 그 자리에 멈추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사실상 공공생활을 멈추는 엄중한 조처는 공급과 수요라는 경제의 양 측면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고 이는 경제주체 모두가 충격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행 중인 현재와 그 이후에 필요한 경제정책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두 경우 모두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제정책, 즉 코로노믹스이다. 그는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지금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경제적 관점에서 일정기간 모든 활동을 멈추는, 이른바 경제를 인위적 혼수상태에 빠트리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모든 경제활동을 멈춘다고 해도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돈은 필요하기 때문에 이는 이론상으로만 가능할 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는 인위적 혼수상태와 최대한 비슷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근로자의 경우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소득을 보전해주고, 소득세를 내는 자영업자나 기업의 경우 2019년 연간매출의 1/12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지원해주자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코로나19 사태이후 사실상 자유로운 생산 활동과 소비활동이 다시 가능해졌을 때 필요한 경제정책은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전 국민에게 상품권 지급과 같은 정책이 필요하고, 자영업자와 기업들에 대한 채무면제가 투명한 기준 하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물론 이런 정책은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우선은 위기를 벗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수요를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나 지급대상등과 같은 논의는 현 상태에서 무의미하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저자가 주장하는 정책에 소요될 비용조달과 미래에 나타날 부담을 누가 감당할지이다. 이론상 국가의 과도한 부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높은 경제성장, 저축과 상환, 부유세, 인플레이션의 4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중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높은 경제성장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고, 가장 매력적인 방법은 인플레이션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중앙은행과 정부가 더 극단적인 정책수단을 동원해야 하기 때문에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그는 국가부채의 화폐화를 주장한다. 중앙은행이 정부에 대한 직접금융을 제공하는 것이다. 정부는 상환 시기가 100년 이상, 이자율이 0%인 국채를 발행하고 중앙은행은 이 채권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이런 국가부채 화폐화는 경제위기와 전쟁을 겪고 난 후 자주 있었으며, 일회성으로 진행하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더불어 이 방법이 아니라면 현재의 각국 국가들이 지고 있는 채무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위기는 1930년대의 경제대공황과 유사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높은 부채, 투기의 기승, 국제수지 불균형의 심화가 그것이고, 근본적인 기술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1930년대의 경제대공항은 각국의 군비확충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파괴적인 방법으로 극복되었지만, 지금은 파괴적인 방법을 통하지 않고 재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바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그는 비단 국가뿐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도 코로나19 위기에 맞서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거나 유권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생산성향상과 노동력 증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부의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이다. 많은 논란 속에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던 것들을 코로나19 사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가 주장하는 코로노믹스를 이야기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유럽연합을 예로 들고 있다. 그러나 그의 제안과 주장은 단지 유럽연합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선진국이라 일컬어지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가 곧 맞닥뜨릴 상황이며, 지금과 같은 세계에서 우리만을 고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주장하는 코로노믹스가 우리에게 맞는 것인지 혹은 방향이 옳은 것인지 등에 대해서 나로서는 판단할만한 실력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코로나19는 좋든 싫든 간에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는 과거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것임을 느끼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며 희망을 주었던 코로나19 사태가 다시금 불안을 주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변화된 세상에 나는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할 것이지 생각해보게 만든 책읽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겠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0.06.24. 신고 공감 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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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경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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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우리 경제와 일상이 코로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현재 진행형이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돈을 푸는 정부정책에 대해 논란이 있고, 국가채무 급증에 대한 장기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국제적인 공조와 연대를 통해 위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지만, 각국은 오히려 자국 이기주의를 앞세워 빗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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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우리 경제와 일상이 코로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현재 진행형이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돈을 푸는 정부정책에 대해 논란이 있고, 국가채무 급증에 대한 장기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국제적인 공조와 연대를 통해 위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지만, 각국은 오히려 자국 이기주의를 앞세워 빗장을 걸고 방역공조를 하지 않아 문제를 키우기도 한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코로노로 인한 세상은 바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 시대를 지배할 새로운 경제정책인  '코로노믹스'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먼저 저자는 코로나 위기 이전에 취약함을 노정했던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스템 현황을 비판적으로 돌아보면서, 코로나 충격이 그런 약점들을 더 드러내 보이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보호무역주의, 새로운 인플레이션 발생,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 폭발적 부채 증가의 문제, 급변하는 노동시장의 전망, 기후 변화와 기업의 생존 해법 등 코로나19 위기 이후 개인과 기업, 국가가 직면할 변화와 실현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다른 책들에 비해 현실 분석이나 대안 제시가 상당히 현실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으로 보인다. 저자가 독일인이라 유로존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그가 제기하는 본질적 문제들은 다른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서구 정부들의 모습은 많은 실망감을 주었고, 오히려 한국의 K-방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대응이 국제적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저자는 한국에서도 코로노믹스를 반영한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앞으로는 아시아 지역 내 수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꾸라고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조언한다.

 

저자는 코로노믹스를 세계 경제, 정부, 기업 등 각 경제주체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있다. 현재의 위기상황 극복과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금융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중소기업, 특히 소매업과 환대산업(hospitality)의 지원이 필요한데 구체적 방법으로는 단기간 소비를 촉진시키는 소비자 상품권 지급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이 외에도 생존을 위해 정부 도움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빨리 채무를 면제해 회생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규모의 정부, 기업, 가계부채를 어떻게 갚을까 하는 문제에 대한 많은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향후 코로노믹스가 해결해 나가야 할 핵심과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저자는 EU의 경우 각국의 부채 일부를 EU의 가칭 '공동부채상환기금'으로 넘겨 화폐화(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부채)함으로써 실질적 국가부담을 줄이는 방식을 제안한다.

 

기업을 위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흥미롭다. 기업의 과제로 단기적 유동성의 확보, 철저한 비용 절감, 보호주의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밸류체인(GVC) 변화에 대한 대비, 경기부양책의 이용, 인력확보와 개발, 새로운 세상에서의 공격적 경영 등의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큰 변화의 방향 속에서 개별 기업과 개인이 자신에 맞는 대응방향을 고민해 나가야 하겠지만 저자의 분석과 전망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c******4 2020.09.11. 신고 공감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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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쉬운 어투로 넓고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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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거시경제학자이자 경제 금융위기 전문가라는 다니엘 슈텔러라는 사람이 쓴 저작이다. 전체적으로 경제인들이 관심을 갖고 볼 저작이기는 하나 경제인이 아닌 사람들도 코로나19 이후의 경제적 변화가 어떠할지 거시적으로 짐작케 해주는 대중서라고 할 수 있다.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지? 세계경제는 어떠한 격변을 거칠지? 그러한 변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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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거시경제학자이자 경제 금융위기 전문가라는 다니엘 슈텔러라는 사람이 쓴 저작이다. 전체적으로 경제인들이 관심을 갖고 볼 저작이기는 하나 경제인이 아닌 사람들도 코로나19 이후의 경제적 변화가 어떠할지 거시적으로 짐작케 해주는 대중서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지? 세계경제는 어떠한 격변을 거칠지? 그러한 변화된 세계에 대처하고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이런 측면에서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일게 되어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의문에서 본서를 선택했으니 말이다. 저자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으나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거시경제학자이자 경제 금융위기 전문가라는 수식어 때문에도 더 그러한 의문들에 대해 수긍할만한 답변을 해주리라 짐작했다. 


사실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이 사람은 경제와는 1도 관련없던 사람으로 단지 재테크 등을 위한 상식 정도를 알려줘도 버거워할 정도의 경제 지식을 가졌을 뿐이라 본서에 대한 깊은 이해로 리뷰를 올리지는 못할 것 같다. 다만 경제 지식이 일천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어떤 감상을 줄 수 있는지 정도를 끄적이게 될듯 싶다. 


저자는 코로나19가 오기 전의 전세계 경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본서를 시작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의 미국과 유럽의 경제 상황은 이전의 경제위기들에서 빠르게 회복하던 상황과는 달랐다고 한다.  추세성장과 실제 경제 발전 정도를 비교하며 1장을 시작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4조 달러의 부가 사라졌다. 이는 2019년 미국 국내 총생산의 20% 가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2장의 취약한 금융시스템을 논하면서도 언급한다.


미국과 유럽 기업의 부채 수준은 10년 전 보다 높은 반면, 부채의 질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다.


2019년 가을부터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의 기업 부채로 인해 새로운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이미 경제적 위기 상황이 임박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거다. 이러한 상황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제를 안정화 시키고자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최저로 유지하다시피하여 이어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각국 금리가 최저다 보니 부채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늘어 부동산 투기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에 걸쳐 버블이 생겨 금융기업도 비금융기업도 불안정화 되어 있었다고 한다. 특히나 유럽의 경우 낮은 경제성장률, 노동 인구 감소, 낮은 인플레이션 수준 등을 보면 유럽 상황이 점점 더 일본의 장기침체 상황을 닮아 갔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도 세계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으나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감소할 것이라는 신호가 점점 더 많이 감지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건 지난 10년간 중국이 엄청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그보다 더 많은 부채를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 11장 중 1장부터 3장까지 코로나19가 오기 직전까지의 세계경제적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무리한 최저 금리 유지가 부채를 이용한 경제활동을 부추겨 기업과 개인 할 것 없이 경제 전방위적인 거품을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4장부터는 지극히 상식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동안의 경제 상황을 '인위적 혼수상태'와 같은 상황으로 유지하여 개인사업자와 기업의 부담을 없애주고 중앙은행이나 특별기구가 기업과 개인에게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자는 내용이다. 이러한 과정 중 기업은 인원을 감축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한다. 


각국의 부채수준이 고도로 높아져 있으니 인플레이션을 유도하여 부채 수준을 낮추거나 유럽의 경우 중앙은행에서 (우리에게는 양적 완화로 더 알려진)화폐화를 진행해 국채를 매입하여 국가부채를 해결하자는 내용도 다루고 있다.


나라는 사람의 경제 지식이 너무도 바닥이라 그 이면에 있는 깊이를 이해 못한 건지도 모르지만 이해할 수 있었던 핵심은 이것이었다. 모두 상식적이게만 느껴졌는데 정부가 지원하며 기업의 지분을 정부가 일부 갖게 되어 기업 운영에 정부가 깊게 개입하는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기업이 부채를 빠르게 갚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도 상식적인 이야기 같았다. 또 각국에 정부 보다 더 부유한 개인들이 많기에 부유세를 도입하면 상황변화를 더 나은 방식으로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상식적이라 생각했지만 미국과 유럽 각국의 그에 대한 인식이 다 다르기에 각국에 따라 이뤄지기 힘든 사안 중에 하나라는 말이 더 납득이 안됐다. 부유세를 20~30% 도입하면 코로나19가 가져오는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유리하다면서도 각국 정부가 이를 기피할 거라는 것에 이해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거시경제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대응안을 논하는 책이었지만 그로 인해 몇몇 부분에서 암담한 미래상이 짐작되기도 했다. 각 기업의 인원감축으로 초대량실업자가 밀려오면 범죄율은 그만큼 치솟을 것이고, 기업의 연구 개발로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가속된다면 이러한 초대량실업문제는 세상에 깊이 뿌리내리고 사람들을 살아가기 버겁게 만들 것이다. 


또 부유세를 부과하지 않는 국가들에서는 더하겠지만 부유세를 도입하는 국가들에 있어서도 다시 정부의 지원이 개인과 기업에게 지원되는 상황이 기존의 저금리를 유지하던 시국과도 다를 바가 없기에 빈부격차를 더 깊게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에서 저자가 걱정하던 것 중 하나는 고령화 증가세로 인한 복지부담인데 이는 코로나19가 현재의 확산세로 몇개월만 더 지속된다고 해도 향후 10년 이상은 고령화로 인한 복지 부담은 걱정 안해도 될 것이다. 나는 어차피 올 경제위기가 코로나19로 다른 양상을 띠기는 했지만 NWO건 일루미나티건 뭐라고 부르던 세계에 그림자 정부가 있다면 이들이 코로나19를 전파한데는 정부의 기업에 대한 일시적인 장악(이건 자본주의에서 전체주의나 수정공산주의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실험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 계층 격차의 극대화와 고착화(완전한 계급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인구조절로 자동화와 기계화로 비교적 순조로운 이전(AI와 로봇기술이 일반화될 시점에 잉여인구를 분류해 자연스럽게 인구조절 하기 위해), 고령인구 조절로 인한 복지 부담 감소, 감염성 질병 전파 차단이란 이유로 행하는 동선추적의 일반화(전체주의 국가들로 전세계국가들을 몰아가는 과정), 강력한 공권력을 공고히 하는 등의 다양한 목적이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인구조절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다해도 앞으로 제2의 코로나19, 제3의 코로나19가 등장하며 그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인구를 조절할 거라 생각한다. 


[코로노믹스]라는 본서는 경제 상황만을 논하는 저작이지만 읽고나면 경제 외의 분야에 대해서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게 해 줄 듯하다고 여겨진다. 짧고 쉬운 어투로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끄는 저작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t 2020.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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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핵심 방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핵심 방안" 내용보기
코로나라는 재난이 왔고 우리는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더 중요한 건 코로나가 끝난 후에 그 다음 더 강력한 질병 혹은 재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배워야 하냐는 점 같아요. 현재 상황 진단 및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배워야 할 점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식품같은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지는 물건 이외에, 꾸밈용품이나 여행쪽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핵심 방안" 내용보기


코로나라는 재난이 왔고 우리는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더 중요한 건 코로나가 끝난 후에 그 다음 더 강력한 질병 혹은 재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배워야 하냐는 점 같아요. 현재 상황 진단 및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배워야 할 점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식품같은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지는 물건 이외에, 꾸밈용품이나 여행쪽으로 소비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졌죠.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생산자의 일거리가 사라지고, 이는 고용불안으로 이어져 실업자가 늘어나게 되어 버렸어요.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뉴스는 지속적으로 나오고요. 이 책은 경제 어려움과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발췌 내용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사례"인데요, 기업의 경영 악순환이 어떻게 전개되는 지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사례
... 영업 중단을 선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펼친 후 매출은 약 50% 감소했다.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고 직원은 전부 정리해고됐다. 포장 판매는 계속하고 있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매출이 발생한다. 매장 내 판매는 하지 않는다. 인건비가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다. 정리해고 통보 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병가를 사용한 직원도 있었지만, 여전히 일하러 나오는 직원도 있다. 매상이 줄어드는데도 해고 통보 기간동안 고용을 유지하느라 인건비가 증가했다.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 청소비는 완전 변동비다. 기타 비용, 즉 월세, 보험료, 자동차세, 하수도비, 운영 필요비 등은 고정비다. 
이미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회적 제한이 더 심해지고 매상이 계속 줄면 사실상 레스토랑 대표가 대책을 세우는 데 이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남지 않는는다. 그러면 손실은 더 늘어난다. 이 레스토랑은 금융 지원 없이 5월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대출금이 있다면 파산은 피할 수 없다. 대출금의 이자와 원금을 상환할 현금 흐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p.73

규모의 차이를 뺀다면 소상공인과  기업 더 나아가 국가 경영방식도 위와 비슷할 것이고 어려움이 닥치는 과정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황이 계속적으로 반복이 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이렇듯 상황이 좋지 않은 기업의 대처방안을 제10장에서 총 15가지로 제시합니다.
1. 빠르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라
- 현금확보가 중요, 장기 계획 마련, 기회를 찾고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생각하기
2. 상황별 시나리오는 꼭 만들어야 한다
- 재무 모델을 가지고 시나리오별 가상 결과를 확인
3. 경쟁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벤치마킹, 자사와 경쟁사의 현재 상황 파악 및 대책 마련
4. 정부 대출과 경영 참여가 게임의 법칙을 바꾼다
- 정부 개입으로 인한 시장의 영향 고려
5. 독립성 재확보
- 사회 구조적 변화에 발맞추기
6. 핵심 전략은 회복탄력성
7. 철저한 비용 절감
8. 판매, 판매 판매!
9.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남아라
10. 경기부양책을 이용하라
11. 반세계화에 대비하라
- 생산구조를 지역화하는 일
12. 인력 확보와 개발
13. 인플레이션이 돌아온다
- 비용과 효율성에 초점 맞추어 관리, 혁신적인 가격 전략 
14. 새로운 세상
- 소비자 행동과 선호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15. 공격하라!
- 혁신에 노력하며 시장점유율의 높이자

우리의 가정도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가정을 기업으로 생각해본다면 위의 핵심 방안에서 적용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충분히 생각의 유연성을 가지고 여러방면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정에서 기업에서 국가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자 준비하고 경계심을 갖춘다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루빨리 지금의 고난을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1 2020.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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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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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찾아온 세계 경제의 위기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를 고찰해볼 수 있었던 책경제학자의 시각에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경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코로나 이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살펴보면 결코 순탄치 않았다.2009년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후에 경제가 회복되기는 했지만, 이전의 경기 회복세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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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찾아온 세계 경제의 위기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를 고찰해볼 수 있었던 책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경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코로나 이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살펴보면 결코 순탄치 않았다.


2009년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후에 경제가 회복되기는 했지만, 이전의 경기 회복세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미국은 약 4조 달러의 부가 사라졌다.

유로존은 2000년 이후 계속 경기가 하강해왔다.

일본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노력했음에도 수십 년간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이었다.

최근 세계 경제가 이룬 성장의 50% 이상이 중국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막대한 부채로 경제성장률은 감소할 것이라는 신호가 감지되었다.


세계 경제는 '너나 할것' 없이 부채를 짊어지고 있다.

새로 발생한 부채는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기존 자산을 구매하는 데 사용 되었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평등이 심화됐다.


중앙은행의 대대적인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얻은 건 약간의 성장과 더 많은 부채, 자산가격의 거품, 그리고 심화된 불평등 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찾아온 것이다!



코로나19 위기는 1930년대 경제 대공황에 견줄 만하다.


소비자는 여전히 깊은 충격에 빠져 있고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잇다.


시간에 쫓기듯 재정정책과 긴급유동성 공급과 같은 대응책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처방이 과거와 달라야 한다.


과거의 경기 침체때와는 달리 중소기업을 부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대기업이 아니라 소매업과 환대산업이 살아나야 한다.


정해진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 지급은 소비를 촉진한다.



한편으로는 기업의 대출을 탕감해 주어야 한다.


면제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야 기업이 안심하고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불확실성은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만큼이나 경제 전체에 어려움을 준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20.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노믹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방법
"[코로노믹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방법" 내용보기
어려운 책 읽으시네요!(계산하던 손님)아! 네~ (@.@) 나는 책을 멋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정말 어려웠다. 어렵지만 언제나 그냥 읽는다. 책 제목 코로노믹스는 코로나(corona)와 경제(economics)를 합해서 만든 용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있었던 높은 수준의 부채, 공격적인 양적완화, 구조적 저금리 등 경제 불균형과 문제점이 더욱 크게 드러났다. 아마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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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책 읽으시네요!(계산하던 손님)

아! 네~ (@.@)
나는 책을 멋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정말 어려웠다. 어렵지만 언제나 그냥 읽는다.

책 제목 코로노믹스는 코로나(corona)와 경제(economics)를 합해서 만든 용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있었던 높은 수준의 부채, 공격적인 양적완화, 구조적 저금리 등 경제 불균형과 문제점이 더욱 크게 드러났다. 아마도 경제 성장률은 더 낮아지고,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장에 적극 개입하며, 화폐가치는 평가절하되고, 각국의 보호주의가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이미 높은 수준이었던 정부 부채>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 각 나라별 가장 최신 자료(2015-2019년) p139


출처 : https://data.oecd.org/gga/general-government-debt.htm

일본과 그리스 이탈리아의 부채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정부 부채를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부유세에 대해 나온다.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가정하더라도, 모든 나라에서 개인 자산이 정부 부채보다 훨씬 많다. 이탈리아의 경우, 20%의 자산세를 한 번만 무과 해도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100% p 줄어든다.

정부 부채보다 더 문제가 되는 건 민간과 공공 부분 사이의 부의 분배라는 사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요즘 은행 금리가 더 낮아져 적금을 줄이고 아이들 통장까지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주식 투자를 해서 수익 기대치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선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자가 자신보다 먼저 주식을 매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한다. 결과적으로 주가가 떨어진다. 신용대출로 투자한 사람은 전부 불안을 느낀다. 매도 행렬이 시작된다. 마진콜이 늘어나고, 이제는 현금이 관건인 상황이 된다. 이 때문에 모든 상품의 가격, 심지어 금, 때로는 국채 가격까지 떨어지게 된다. 이것이 `디레버리지 deleverage`현상으로 레버리지가 일어났던 과정을 초고속으로 뒤집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패닉에 빠지려면 먼저 빠져라!`라는 좌우명이 따른다. p51

헬리콥터 머니 : 중앙은행이 정부에 통화를 공급하여 정부가 투자 등의 방식으로 그 돈을 국민에 나눠 주는 것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우리 모두 받아서 잘 썼는데 이걸 헬리콥터 머니라고 하는구나!)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자본주의를 인간화시킬 기회를 주는 것일지 모른다. 마크롱 대통령의 관점에서 이 기회 속에는 `고도로 금융화된` 세상에 종지부를 찍고, 온난화로 황폐해진 지구를 구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들이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전기 자동차 배터리나 현재 유럽연합이 중국에 과잉 의존하고 있는 의료장비 및 의약과 같은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자국의 투자를 늘려 프랑스와 유럽의 `경제 주권`을 강화하는 일도 포함된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인터뷰한 기사

친환경적인 노력과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 성장이 핵심 포인트 같다.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집안 일과 아이들 챙기기에서 생각해보면 친환경적인 노력으로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야 하고 자립적 성장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이 책 10장 `기업을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15가지 방안`에는

1. 빠르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라.

2. 상황별 시나리오는 꼭 만들어야 한다.

3. 경쟁은 어떻게 해야 할까

4. 정부 대출과 경영참여가 게임의 법칙을 바꾼다.

5. 독립성 재확보

6. 핵심 전략은 회복탄력성

7. 철저한 비용 절감

8. 판매, 판매, 판매!

9.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남아라.

10. 경기부양책을 이용하라

11. 반세계화에 대비하라.

12. 인력 확보와 개발

13. 인플레이션이 돌아온다.

14. 새로운 세상

15. 공격하라!

기업의 극복 방안을 개인으로 대치하여 적용해볼 수 있다. 요즘 어떤 제품이 잘 팔리는지 생각해보았더니 영향력 있는 사람과 관련된 제품이 인기가 있다. 이틀 전에 아이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사이다를 사러 한참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구한 일이 있었다. 방탄소년단 티머니 카드는 구할 수 없어서 못 샀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잘 생각해서 키워 나가는 것이다. 개인 브랜드를 조금씩 성장시키는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결론이 날지 몰랐다. 책을 읽으니 이번에도 독후감을 쓰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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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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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현 시점 우리에게 가장 관심있는 단연 코로나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누구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이 쉽지 않은 일이 최대 관심사일 수 밖에 없다.경제, 문화, 정치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언택트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그 중에서도 대다수 서민 초미의 관심사는 경제 즉,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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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현 시점 우리에게 가장 관심있는 단연 코로나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누구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이 쉽지 않은 일이 최대 관심사일 수 밖에 없다.

경제, 문화, 정치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언택트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그 중에서도 대다수 서민 초미의 관심사는 경제 즉,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또한 불안한 미래 속에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실마리라도 찾기 위해서였다.

이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책을 읽어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그동안 레버리지와 부채가 중요한 키워드라고만 생각했지 경제가 어떻게 움직여 왔기에 레버리지가 부의 수단이 되었는지, 또 앞으로 레버리지의 지속 효과는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 그로 인한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자산의 가치는 어떻게 변해갈 것이며, 금리와 각국의 부채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가계와 민감하게 반응할 미래의 기조에 대한 어느 정도의 대비를 할 수 있어서 큰 만족이었다.

더불어 거시 경제 정책 또한 가계에 미치는 엄청난 변수이므로 각 국의 정부가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미래에는 어떤 정책을 펴게 될 것인지 조망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자 다니엘 슈텔터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거시 경제학자 중 한 명이다. 부채, 레버리지, 금리,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등의 거시 경제지표간의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코로나와 결부시켜 미래를 전망하는 일을 누가 감히 쉽게 접근할 수 있겠는가?

한치 앞이 불투명한 현 시점에서는 미시 경제나 국소적인 산업 분야의 변화 특히 내 삶의 변화를 예측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나마 거시 경제의 현 주소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기조와 추세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의 가능성있는 시나리오를 검토한 후 각각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누구나 꺼리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감사하게도 소신껏 상당 부분의 미래를 예측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8장 경제정책의 최종단계 파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1930년대 맞이한 대공황과 흑사병, 스페인 독감의 유행 이후 벌어진 세계 경제의 변화를 토대로 각국이 부채를 어떻게 해결하고 코로노믹스를 어떤 방식으로 단행해야 할 지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10장도 인상적인데 기업이 어떻게 살아나고 승리할 수 있을지 대비책도 제시한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가계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서민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해결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진 않았다는 점. 그리고 6장과 9장은 독일 출신의 경제학자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유로존과 유럽 연합의 경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기술했기에 현 시점 우리의 문제의 해결책으로 직접적으로 와 닿진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하지만 이 또한 세계의 거시 경제를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유로존은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집단으로 여길 수 없다. 유로존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차치하더라도, 앞으로 보호주의 무역 시대에 유로존이 나아가는 방향에서 선견지명 혹은 선행지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로존은 자국의 실리와 유럽 연합 공동체라는 두가지 목적을 갖고 있기에 경제 상황이 우리나라나 미국보다 훨씬 복잡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보다 복잡도 높은 유로존의 고민을 미래에 대비하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덜 복잡한 우리나라의 경제 해법을 찾는데 있어 보다 정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을것이다.

끝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거시경제 지표간의 복잡한 역학 관계나 세계 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해 보며 본 리뷰를 마칠까 한다.

  • 코로나-19 이전 : 이미 위험했던 세계 경제
    • 코로나-19는 변화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겠으나 이미 2008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심각한 문제를 앉고 있었다.
    • 높은 수준의 부채, 공격적인 양적완화, 저금리, 양극화
    • 2019년 대부분의 투자자가 이득을 얻고, 최장기간 경기상승 및 유럽 재정위기의 종식 선언이 있었다. 과연 2019의 세계 경제는 안전했을까?
    • 아웃풋 갭(Output Gap) : 실질 GDP 성장률 - 잠재 성장률
      • 아웃풋 갭은 현 경제 수준을 파악하기 좋은 지표이다.
      • 2009 금융위기와 비교해 볼 때 미국은 4조원의 부가 사라졌고, 2019 이탈리아의 GDP는 2002년과 동일했다.
    • 총요소생산성(TFP) : 눈에 보이는 노동, 자본, 원자재 등의 생산요소 외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개발, 경영혁신 등이 차지하는 생산 효율성 지표
      • 2009 금융위기 이후 고작 0.7% 증가하였다.
  • 레버리지와 부채
    • 부채 수준이 늘어나는 현상을 레버리지라 부르는데 이 지렛대가 투하 자본 수익률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왔다. 1980년대 이래로 레버리지는 부의 확대 뒤에 숨어있던 주요 원동력이었다.
    • 중앙은행은 1987년 주식시장 붕괴 이후 금융 시장이 요동치거나 실물 경제가 침체할 때마다 화폐가치를 떨어뜨렸다.부채
    • 양적완화는 일본의 경기침체 30년을 반면 거울 삼아 디플레이션을 피하고자 쓴 궁여지책이었다.
    • 부채 자체가 큰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부채가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공장을 가동하는 등 생산적인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았고, 부동산 등 자산 가치의 거품으로 흡수되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 배당 수익률이 대출 이자율보다 높기만 하면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이유가 된다. 문제는 이것이 지난 30년간 그리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 양적완화나 경기 부양책 자체가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많은 좀비기업들이 최저 투자등급 BBB(투자자들은 이 등급까지의 회사채만 살 수 있다.) 보다 낮게 매겨졌어야 했다.
    • 2020년 올해 미국에서는 BBB 등급 이하의 채권 약 8400억 달러에 대한 만기가 돌아온다.
    • 투자자, 투기꾼들은 이제 타성에 젖었다. 위기가 다가오면 언제든 중앙은행이 돈을 싼값에 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오히려 금융 위기는 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였고 그렇게 빌린돈은 부동산의 가격을 상승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중앙은행이 찍어낸 저렴한 화폐는 부에서 특히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자산을 가진 자만이 자산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혜택을 얻을 수 있어 양극화가 심해진다.
    • 양극화로 인해 포퓰리즘과 반체제 정당에 대한 지지가 크게 높아지는 등의 변화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으로 주목해야 할 사회적 문제이다.
    • 만약 디레버리지가 닥친다면?
      • 닥칠 시나리오를 실감하고 싶다면 영화 <마진콜:24시간, 조작된 진실>을 추천한다. 혹은 어빙 피셔 예일대학교 교수의 “대공황의 부채 디플레이션이론”을 참고하기 바란다.
      • 자산 가격이 오르지 않거나 금융 비용이 상승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채권자는 더 많은 담보(마진콜)을 요구할 것이고, 채무자는 정해진 기간안에 합의한 수준으로 되돌려놔야 한다. 불이행시 채무자의 자산이 매각된다. 자산의 가격은 빠르게 하락하고 더 많은 투자자가 투매에 나서 가격 하락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시장은 붕괴한다.
      • 기업은 현금 흐름이 나빠짐을 감지하고 채무 상환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회사채를 가진 사람들은 채권을 팔고 싶어 한다. 다른 투자자가 자신보다 주식을 먼저 매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한다. 신용대출로 투자한 사람들은 좌절에 빠진다. 모든 상품의 가격, 금, 국채마저 떨어지게 된다. 비록 V자형으로 많은 부분 해결되긴 했으나 올해 5월의 공포는 아찔했다.하락장
        채권
  • 코로나-19의 현주소
    • 공급의 외생 충격 : 70년대 유가 충격, 중국과 동유럽의 시장 개방 이후 세번째 타격
    • 수요의 외생 충격 : 관세 보호주의 무역 이상으로 수요량이 줄었다.
    • 실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은 낮아진다.
    • 완전 변동비 :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 청소비
    • 고정비 : 월세, 보험료, 자동차세, 하수도비, 운영비
    • 유료존의 위기
      • 유로화 도입으로 이미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 하지만 물가 상승률은 금리만큼 떨어지지 않아 실질 금리(명목금리 -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가 되었고 더 많은 부채를 받게되는 원인이 되었다.
      • GDP가 클수록 상환금 비중이 높음 : 독일 납세자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납세자와 부의 재분배로 귀결 => 갈등요소.
    • 경제성장률 저하, 화폐가치의 절하, 보호주의 무역의 심화
  • 코로나-19 이후 : 세계 경제의 대응 방법
    • 인위적 혼수상태 조성
      • 1년 중 한 분기를 없었던 것처럼 취급. 일정기간 우리가 모든 활동을 멈춘다고 선언. 임금, 월세, 이자로 상호 지불 금지. 단, 식비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실현 가능성이 낮음.
    • 부가세를 일시적으로 할인하거나, 보조금 지급 혹은 사용기한이 존재하는 상품권 지급
    • 누가 부채를 갚을 것인가?
      • 2020년 3월말 상황 : 독일 GDP 손실액 1.5조 유로, 프랑스 1조, 영국 임금의 80%까지 지원, 미국 2조 달러의 경기 부양책.
      • 일본의 경우 수년동안 GDP의 200%가 넘는 정부 부채와 함께하고 있다.
      • 부채의 해결방법 4가지. 가능할까?
        • 높은 경제성장 : 정부 부채가 GDP의 90% 이상이 되면 실질 경제성장률이 1%p 떨어진다.
        • 저축과 상환(긴축재정) : 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고 긴축 재정에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수출 의존뿐이다.
        • 부유세 : 투자 감소. 1949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실시한 적이 있음.
        • 인플레이션
          • 과잉 설비 및 느린 임금 상승을 생각하면 어려워 보임.
          • 금융 억압이라는 완화된 인플레이션 : 수익이 낮은 국채에 투자하도록 법으로 강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시행. ex) 여느 나라에서 이자 지급분에 새로운 부채의 2%를 더하면 명목금리가 3%이고, 실질 경제성장률은 1%라 하자. 5%의 금융억압이 있으려면 9%의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
    • 중앙은행의 딜레마
      • GDP대비 미국 주가 사상 최고치. 자산 시장 평가 가치 사상 최고 기록.
      • 기록적 수준의 부채
      • 자국의 화폐가치가 타국에 비해 평가절상되지 않도록 주의
      • 공식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막겠다고 하지만 재정 적자의 실질 가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딜레마에 빠짐
      • 다음 경제 위기에 대비해 이자율을 크게 올렸어야 했다. 금리 인하 일방 통행이라는 뻔한 선택지 속에 정부의 시장 개입이 얼마나 빛을 볼 수 있을까?
    • 가능한 급진적 대응 방법
      • 다음 위기는 경제 상황의 최종 단계일까? 자산 가치의 환상을 몇 년 더 즐길 수 있을까?

        “금리가 이미 0 이하이고 수조 달러의 채권도 매입한 상황에서 지난 30 동안의 방식을 어떻게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 현금 사용을 차단한다 : 마이너스 금리에 대비하기 위해 현금에 세금을 부과한다.
      • 금에 대항한다 : 은 자산 도피를 위한 최종 가치 저장 수단이므로 개인 소유를 금지한다.
      • 자본이동 제한 : 예금을 외환으로 교환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 재정 적자의 화폐화 : 대차대조표상의 정부와 민간 부채를 그냥 없앤다. 혹은 100년간 무이자인 상태로 영구화한다. 일본이 이미 시행중이다.
      • 헬리콥터 머니 : 좀비 기업, 유권자에 대한 의식 및 공약, 생산성 향상의 편익 감소, 노동력 감소에 대한 대안
      • 현대통화이론 : 중앙은행이 직접 정부에 통화 공급. 옛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시도.(단, 과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짐바브웨와 같은 꼴이 되었다.) 인플레이션은 세금을 높혀 통화가 시중에 유통되는것을 방지.
      • 어떤 방식이 되었던 코로나-19의 위기 덕분에 일종의 명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므로 정치권에서 만큼은 코로나-19가 효자 노릇도 하고 있는 셈.
    • 과거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
      • 뉴딜정책
      • 일본 정부의 적자 화폐화
      • 민감 금융기관으로부터 강제 조달 : 2차 세계대전 미국, 캐나다, 영국이 실시.
    • 최종대안
      • 경기 침체가 발생하도록 놔둔다. 최악의 수이다.
      • 정부 차입 후 위기를 벗어나면 적자를 줄여나간다. 국가 간 긴장관계 속 보호주의가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 부유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 인플레이션
        • 흑사병, 신종 플루 이후 실질 임금 증가, 자본 소득 비중의 감소(노동 소득 비중 증가)
        • 세계대전 전 후 파괴된 물리적 자산의 복구 등으로 경제 급성장
        •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등장 : 화석연료 사용 중단이 전기차, 태양열 등의 산업을 촉진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전망
        • 정부 부채가 화폐화되고 인플레이션 초래.
        • 금리가 갑자기 오르는 경우 : 30년 전쟁, 2차 세계대전, 흑사병
        • 단, 명목금리 상승에 불과할 것. 실질 금리는 오랜기간동안 낮은 수준을 유지할것으로 전망.
  • 한국의 대응 방법
    • 한국의 경우 생각보다 재정이 안정적인 편 : 문화 강국으로 GDP 대비 투자 비율이 세계 최상위권. GDP 대비 부채규모도 선진국 중위권 수준.
    • 아시아 지역 내 수출 활성화 및 내수 경제 활성화
    • 성장 동력 강화 : 생산성 높이기. 세금을 낮추고, 노동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를 늘리고, 교육과 혁신 비용을 늘리고, 정치적 발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코로나 19 이후 실행에 옮겨야 한다.
  •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 유동성 확보, 자기 자본 확대, 벤치마킹으로 현 좌표 파악, 부채 상환 전략 수립, 생산지 재배치 검토, 재무 및 영업 레버리지 검토, 비용절감, 신뢰유지(사회적 공헌 및 파트너십)
    •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대처 : V, U, W, L 상황에 따른 각각의 대비책
    • 반세계화에 대비 : 독점금지법과 특허 보호 역량 강화
    • 판매 최대화 : 활동 규제 때문에 소비를 줄인 고객들의 잠재구매력 활용 (상품권이나 할인행사 등)
    • 정부 경기부양책 활용 : 대규모 지출 정책이 예상됨. 사회기반시설, 디지털, 기후변화 등
    • 전쟁 및 질병의 위기 후 인플레이션이 도래했기 때문에 임금 상승, 혁신적인 가격 전략 등에 대한 대비 필요
    • 에너지, 자동차, 무역, 노동 시장에서 근본적인 기술 변화에 대비
    • 기회의 측면 : 경쟁사 인수, 정부 보조금 확보, 완전히 다른 산업 기회와 모델에 대비
  • 우리(개인)가 생각해 볼 문제

    “위기속에는 언제나 기회가 있다.”
    “당신이 가진 도구가 망치 뿐이라면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일 것이다.”

    •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 : 경기 부양을 위해 대출을 해줘야 함에도 부동산에는 안 해주므로, 부동산 관련 대출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양적완화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이므로 과연 부동산 시장에 침체가 올지 호황이 올지 속단하기 어렵다. 인플레이션이 권장되고 필연인 현 시점에서 부동산 자산 가치의 상승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 이대로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인가? 임금 상승 및 인플레이션이 다가올 것인가?
    • 고령화를 위기가 아닌 엄청난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위기 대응 능력은 언제나 필요하다.
    • 기회 : 디지털, 온라인, 화상회의, 재택근무, 보호주의, 4차산업 혁명, 인플레이션 등
    • 위기 : 오프라인 상점, 항공사, 숙소, 컨택트 등
    • 혁신은 소비자에게 혜택 뿐만 아니라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
    • 2020년 가을 2차 대유행은 과연 올 것인가?
    • 최악의 경우 , “패닉에 빠지려면 먼저 빠져라!“라는 좌우명에 따른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거시경제 지표 간 복잡한 관계를 이보다 쉽게 설명한 경제 서적을 본 적이 없다. 특히 그동안 유행했던 재테크 방식이었던 레버리지에 초점을 맞춰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 책은 찾기 어려웠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한 각국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전망 및 해법을 다루고 있으며 나아가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이미 우리가 안고 있던 부채 위주의 세계 경제의 심각함과 과거 역사를 객관적으로 되짚어 대공황과 과거 질병유행 등의 선 경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에 세계의 유명한 경제 석학의 눈을 빌려 우리의 눈높이에 맞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비단 코로나에 대한 대비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으므로 누구나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유드린다.


n********g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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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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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급변해버린 우리나라와 전세계. 일상 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각 산업분야에서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다. 1월만해도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알았고 과거의 질병들처럼 위기가 와도 빨리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년초에 나왔던 경제 전망들은 다 바뀌고, 코로나 이전의 삶은 이제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다.코로노 믹스는 코로나와 이코노믹스를 합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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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급변해버린 우리나라와 전세계. 일상 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각 산업분야에서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다. 1월만해도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알았고 과거의 질병들처럼 위기가 와도 빨리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년초에 나왔던 경제 전망들은 다 바뀌고, 코로나 이전의 삶은 이제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다.

코로노 믹스는 코로나와 이코노믹스를 합해서 만든 단어다. 경제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어버린 외생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문제는 심각하고 오랫동안 영향을 줄 것 같은데... 길게는 앞으로 10년까지 대비해야 된다고 하니 정책들도 중요하지만 개개인도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될것 같았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같이 영향을 받고 있는만큼 금융위기 전문가인 다니엘 슈텔터님을 통해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특히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현상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할 때 객관적인 그래프들을 제시하여 과거에 일어난 비슷한 상황들을 제시하면서 설명해주었다. 실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사례(레스토랑)를 들어 설명해주는 부분에서는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이 레스토랑같은 그것보다 더 많은 피해를 본 기업이 수백만개가 넘을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서 어려운 상황에 국민들에게 이것들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 생각을 해봤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더 깊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외생적인 충격이라는 말은 정말 처음들어보는 말이었는데, 공급의 외생 충격과 수용의 외생 충격! 이부분은 꼭 남겨두고 알고 있어야 할 것같아 적어본다. 중국에서 공장들이 문을 닫아 공급의 외생 충격만 발생 하는것 같았으나, 재가동을 통해 급격한 침체와 빠른 회복이 일어났다. 오히려 수요량이 변하는 수용의 외생 충격이 발생하는것. 위기 상황에 차를 구매하는것보다 다른데 더 관심이 생기는것으로 설명 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이미 투자가 아니라 투기로 점점 변질되어가던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냈을 뿐이다. 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났다. 코로나19는 실물 경제에 부정할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또한 중앙은행의 저렴한 자금을 이용해 레버리지를 최대로 늘렸던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주었고, 이로 인해 가뜩이나 나쁜 시장 상황이 한층 더 악화되었다. " - p.52~53

이처럼 우리나라도 위기가 기회라는 생각으로 대출까지 받아 많은 사람들이 투자로 몰렸던것같다. 동학 개미운동으로까지 불리웠는데, 그 후에도 주식은 많이 하락했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금융시장의 침체는 실물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금융시장 리스크는 커지고...

앞으로 이런 위기를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했다. 경제 성장만이 답이 아니고 각 국가의 상황이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정책으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쉽게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지 대응책이 필요하다.

j******m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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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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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코로나 19사태 이후에 미래 경제가 어떻게 흘려가고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책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독일의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인 다니엘 슈텔터가 제시한 의견과 해결책을 듣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다니엘 슈텔터는 그 동안 금융과 유럽재정위기에 대한 독립적인 발언을 해왔고, 명쾌한 시각으로 시대의 긴급한 질문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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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코로나 19사태 이후에 미래 경제가 어떻게 흘려가고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책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독일의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인 다니엘 슈텔터가 제시한 의견과 해결책을 듣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다니엘 슈텔터는 그 동안 금융과 유럽재정위기에 대한 독립적인 발언을 해왔고, 명쾌한 시각으로 시대의 긴급한 질문에 초점을 맞춰왔고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정책의 새로운 시대를 '코로노믹스'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처음에 저자는 코로나 19바이러스 발생전의 경제상황을 먼저 설명해 줍니다. 부채 증가, 자산가격의 거품, 적은 경제성장률, 심화된 불평등 등 여러가지 데이터와 분석적인 자료를 통해 코로나 위기 이전에 이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말하고 우울한 전망을 예견합니다.

 

또, 1980년대 이래로 레버리지가 부의 확대 뒤의 숨어있던 주요 원동력이라고 하며 레버리지 역할과 효과를 설명하시며 논리적으로 알려주고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기를 하는 무모한 투자자와 기업을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심각한 사례를 통해 위험을 경고합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를 설명하여 코로나19가 경제에 영향을 주는 방법, 기업의 피해 사례 등을 설명하고 해결책으로 '인위적 혼수상태'를 제시합니다. 인위적 혼수상태의 정의와 예를 들어 어떠한 내용이며 어떻게 하면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하고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이유 또한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과 전망, 실현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모두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대책과 새로운 미래의 기업이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15가지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우리나라가 코로나19바이러스에 맞서는 방법을 잘 세운 것처럼 미래에는 전쟁이 아닌 바이러스와 싸움이 펼쳐질 것이고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 미래에는 아시아가 부상할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많은 것을 알았고 우리가 미래의 경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깨달아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k*******2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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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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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와 우리가 가야 할 길   다니엘 슈텔터가 집필하고 도지영 역자의 더숲에서 출판한 <코로노믹스>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소개한다.   올해 초 여행하는 동안 아들이 중국 우한에서 폐렴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전했을 때, 아무런 걱정도 없이 평소와 같이 며칠 지나면 끝날 뉴스라 생각했다.   하지만 차츰 상황이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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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와 우리가 가야 할 길

 

다니엘 슈텔터가 집필하고 도지영 역자의 더숲에서 출판한 코로노믹스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소개한다.

 

올해 초 여행하는 동안 아들이 중국 우한에서 폐렴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전했을 때, 아무런 걱정도 없이 평소와 같이 며칠 지나면 끝날 뉴스라 생각했다.

 

하지만 차츰 상황이 심각해져 가고 주변의 중국인들의 본국에 있는 지인들과 통화하는 것을 들었을 때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불길한 느낌이 강해졌다.

 

그들은 마스크를 사재기하듯이 사는 것이었다.

 

마침내 한국에 돌아오고 중국발 코로나 사태는 글로벌로 번지기 시작했다.

 

코로나 상황을 대처하는 세계 각국의 모습을 보며 이제껏 유럽이라는 선진국에 대한 환상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지 깨달았다.

 

저자인 다니엘 슈텔터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중 한 명이고, 거시경제학자이자 경제 및 금융 위기 전문가이며 전략 컨선턴트이다.

 

이번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대처에 조언할 수 있는 최적의 인사라 할 수 있다.

 

그는 유럽의 금융과 재정위기가 어려운 가운데 가까스로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며 이번 코로나 정국으로 세계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고 한다.

 

이런 총체적인 경제적인 난국을 코로노믹스라 정의하고 그 실체와 영향, 앞으로 나아갈 길을 조망한다.

 

매번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경제지표가 나올 때 당초에 예상한 것보다 훨씬 지표가 악화하고 있어 도대체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아직은 가늠할 수 없다.

 

올해 안에 이 정국이 수습되어야 하지만 확진자 수는 이제 180개국 이상 1,0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팬데믹 중 하나로 진정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제적으로 기업의 실적은 악화일로고 소비는 줄어들고 국가 및 가계 부채는 증가세다.

 

각국의 통화팽창 정책을 사용하고 있어 자산 가격은 대폭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불평등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다른 나라를 볼 필요 없이 소비, 소득, 기업 실적이 악화하고 있는 와중에 우리 부동산 가격은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유로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유럽연합이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조목조목 설명한다.

 

일본은 지난 20년 동안 저성장이 지속하고, 자산 가격이 하락해서 상대적으로 경기가 하락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제 전 세계가 일본식 저성장 시나리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과거의 이만큼 큰 사건이었던 2차 대전과 비교했을 때, 기간시설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가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이 상황을 극복할 것으로 예상하는 아시아는 새로운 소비시장이 되어야 한다.

 

각국의 기업은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현금 확보를 위해서 빠르고 일관성 있게 대응해야 한다.

 

빠르게 회복할 방안을 찾고 철저한 비용 절감도 필요하다.

상황이 진정되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것이고, 임금 수준도 올라갈 것이다.

 

코로나 19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지만 반드시 끝이 있다.

문제는 언제 이것이 종료되는지 여부지만 가계와 기업, 국가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경우에만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

 

코로노믹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동감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코로노믹스 #다니엘슈텔터 #도지영 #오태현 #더숲 #책과콩나무

r*******n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