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코노믹스 : ICT와 디지털 뉴노멀이 만드는 미래
"코로나 이코노믹스 : ICT와 디지털 뉴노멀이 만드는 미래" 내용보기
코로나19의 확산 속도,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처음 발병했을 때는 예전의 메르스나 사스처럼 잠시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됐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이는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이 책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각
"코로나 이코노믹스 : ICT와 디지털 뉴노멀이 만드는 미래" 내용보기

코로나19의 확산 속도,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예전의 메르스나 사스처럼 잠시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됐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책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각광받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는 코로나 사태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택트'라는 시대의 흐름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책은 이 기술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에 새로운 주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주요 기술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술의 장점과 효용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단점과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해서도 같이 언급하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상용 서비스인 5G는 정말 '상용'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5G 서비스보다 단말기가 더 많이 팔렸다는 뉴스가 무척 웃프네요.

언택트라는 단어에는 사람 간 접촉으로부터의 단절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온텍트는 그 단절의 빈자리를 다른 매개체가 채워주어 물리적 언택트를 연결로 이어지게 한다.
여기서 그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ICT이다.

'언택트'라는 단어는 영어 단어에 없는 말이라 하네요.
사람과의 단절이 권장되는 사회.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단절에 결코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 단절이 이어주는 것이 바로 ICT 기술입니다.
수많은 문자, 전화, SNS, 그리고 화상 통화.
코로나 걱정없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신저입니다.

비대면이 확산되고 무인화,자동화가 도입되면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AI/로봇은 인간의 경쟁 상대가 아니다.
데이터와 인간을 둘러싼 맥락과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간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선제적으로 도와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디지털 동반자인 것이다.

많은 이들이 로봇, 인공 지능 등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 우려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예전에 최고의 직업이였던 전화교환수, 버스 차장, 방직공 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기술의 변화는 일자리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AI, 로봇은 인간의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인간이 그들의 경쟁상대가 될 수 없죠.
대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네일샵, PC방, 프로그래머, 크리에이터와 같은 직업은 이전에 없던 직업이죠.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하는 일이 아닌, 그들을 다룰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보여주는 책들이 많습니다.
다가올 미래의 핵심 기술인 ICT 위주의 변화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08.25.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기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예기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내용보기
2019년 12월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COVID-19가 해를 넘어가면서 팬데믹으로 확산되어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처음에는 메르스나 사스처럼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초 발생한 지 9개월이 다 되어가는 데 잠잠해지기는 커녕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서 전문가들 예상으로는 내년 하반기에나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파악하고
"예기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내용보기

2019년 12월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COVID-19가 해를 넘어가면서 팬데믹으로 확산되어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처음에는 메르스나 사스처럼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초 발생한 지 9개월이 다 되어가는 데 잠잠해지기는 커녕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서 전문가들 예상으로는 내년 하반기에나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기는 불가능해진건가? 사람들과 대면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즐기던 세상은 이제 우리의 추억 속에만 남아있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 책의 1장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주제가 바로 '코로나 사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이고 "폭풍은 지나가고 인류의 대부분은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라는 유발하라리의 주장만 보더라도 이제 우리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디지털 뉴노멀의 시대

2부_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

3부_디지털 뉴딜이 만드는 코로나 이코노믹스



길고 긴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볼 때, 코로나 사태가 갖는 의미는 새로운 일상과 새로운 시대의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한 것에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초기 많은 사람들이 언택트 환경에 불편함을 토로했으나, 장기화되면서 이에 적응하고 있으며, 이처럼 사람들이 현재의 변화에서 불편함보다는 편리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비대면 환경이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이고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나도 처음에는 마스크를 항상 써야 하고, 강연회가 취소되어 불편하기도 했고, 이런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6개월 이상 이렇게 지내다 보니 마스크를 안 쓰고 외출하는 게 어색해졌고, 줌을 이용한 독서토론회도 직접 해보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려면 시간이 걸려도 새로운 직업이나 일자리로 전환시키는 대대적인 재교육과 재훈련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머지 않은 장래에 AI의 발전에 힘입어 현재 인간이 하고 있는 많은 업무들이 인공지능에게 밀려 사라지거나 축소될 것으로 예견된다. 퇴직까지 10년이 채 남지 않은 내게도 이런 환경변화는 ICT 관련 재교육을 통한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AI/로봇은 인간의 경쟁 상대가 아니라 데이터와 인간을 둘러싼 맥락과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간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선제적으로 도와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디지털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ICT에 대해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막연히 코로나 이후의 삶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파이썬부터 제대로 배워야 할 것 같다. 



#코로나이코노믹스 #한국형뉴딜 #코로나팬데믹 #KT경제경영연구소 #한스미디어

a*****a 202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코로나 이코노믹스
"[서평]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화 될 줄 몰랐다. 다시금 2차 대유행까지 시작되고 보니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는 진짜 돌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이 위기를 잘 넘겨야 한다. 코로나 이후에 변화 되는 상황에 발 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라도 말이다.코로나를 통해 우리는 5G를 기반으로 한 온택트, 위험한 일들을 대신해줄 로봇 AI와 원격의료 시스템, 그리고
"[서평]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화 될 줄 몰랐다. 다시금 2차 대유행까지 시작되고 보니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는 진짜 돌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이 위기를 잘 넘겨야 한다. 코로나 이후에 변화 되는 상황에 발 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코로나를 통해 우리는 5G를 기반으로 한 온택트, 위험한 일들을 대신해줄 로봇 AI와 원격의료 시스템, 그리고 각자의 집에서 일하며 회의하고,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등 IC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이 코로나로 인해 급격하게 바뀌고 있음을 실제 느꼈고,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했다.


우리는 코로나를 피해 집에만 있으면서 모든 생할을 비대면으로 해결 할 수 있고, 네트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통신 인프라와 유통, 배송업이 발달 했기에 우리는 다른 나라들처럼 사재기가 없이 원활하게 생활 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코로나 이전에는 선택이었다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그럼에도 이 모든 생활이 외출 없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코로나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무척이나 크다. 그로 인해 엔터 산업과 같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산업의 발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증시가 폭락하고, 소비 부진으로 경제침체가 나타났지만 우리는 돌파구를 찾았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개미투자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보고

주식을 사들였고, 정부는 막대한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했다. 그 결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은 단기간에 회복했다. 이처럼 우리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을 찾기에 포기 하지 않을 것 이다.


세계 또한 코로나로 인해 패닉상태가 되고 경제가 침체 되었다. 그 와중에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심화 되고, 올해 대선을 앞둔 미국의 트럼프는 중국에 코로나 책임을 묻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진짜 올해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코로나라는 변수로 알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r******6 202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사스나 메르스 등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전염병들을 몇 년을 주기로 매번 있어왔다.그래서 이번 코로나-19도 그렇게 그 정도로 지나갈 줄 알았다.올해 2월 말에 동네 도서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6월에야 겨우 재개관을 했지만 8월 말 다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다고 한다.올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는 8월이 다 지나가는 지금 다시 어느 집단의 이기적인 행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사스나 메르스 등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전염병들을 몇 년을 주기로 매번 있어왔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19도 그렇게 그 정도로 지나갈 줄 알았다.

올해 2월 말에 동네 도서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6월에야 겨우 재개관을 했지만 8월 말 다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다고 한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는 8월이 다 지나가는 지금 다시 어느 집단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재확산이 되고 있고 겨우 잠잠해지나 했던 모든 것들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가 앞서의 다른 전염병들에 비해 경제적인 파급력이며 국제적인 정세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비대면~

가능한 모든 일들이 비대면으로 행해지고 있고, 개인 간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줄어들었으며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큰 타격을 가져왔다.

서비스업 중심이 되었던 사회는 이제는 더 이상 사람을 얼굴을 대하는 서비스업 자체의 최소화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시대를 통해 자택근무와 화상회의, 온라인 교육 등 업무와 교육 전반의 기본이 온라인으로 행해지고 있다.

쇼핑은 인터넷 쇼핑이 급증했고, 온라인으로 업무나 교육을 받기 위한 기본적인 노트북이나 태플릿 같은 기계들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인터넷으로 비대면 시대는 어느 정도 우리 곁에 다가와 있었지만 코로나 사태를 통해 이 부분의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것 또한 이 지금의 특징이다.

 

 

무엇보다 건강에 관한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이 두드러진다.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는 가상 공연을 즐기는 놀이문화가 더욱 발전했고 이 시장의 확대화 또한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상상은 괘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제 코로나로 인해 그 상상이 당장은 무리겠지만 더 빨리 현실이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실업자의 증가이다.

단순히 AI나 디지털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이 아닌 이런 시대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받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업무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려야 할 것이다.

첫 시작에 미국의 경제 대공황을 이겨냈던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 우리는 이 책에서도 등장하는 앞으로 급변하게 될 디지털 뉴딜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더욱 발전될 디지털 세상과 그 달라질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s****2 202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요즘 너무 불편하고 예전에 자유롭게 해 왔던 활동들이 제약되면서 미래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형태의 삶이 펼쳐질 것인지 어느 정도는 예상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너무 궁금하고 대비해야 하고 코로나로 인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더욱 더 속도를 내고 있다고 생각되어 미래의 경제, 새로운 트렌트를 통찰하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코로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요즘 너무 불편하고 예전에 자유롭게 해 왔던 활동들이 제약되면서 미래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형태의 삶이 펼쳐질 것인지 어느 정도는 예상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너무 궁금하고 대비해야 하고 코로나로 인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더욱 더 속도를 내고 있다고 생각되어 미래의 경제, 새로운 트렌트를 통찰하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인 흑사병과 스페인 독감 등이 역사적으로 세계의 경제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설명해 주면서 코로나 이후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 나갈 것인지를 예측하고 역사적으로 전염병에 대응했던 방식을 분석하여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방책을 제시합니다.

역사를 되짚어 보면서, 세계 석학들이 전망한 코로나 사태 이후 세상에 대한 의견을 소개하고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예전과 같이 돌아갈 수 없다고 하면서 새로운 일상과 새로운 시대의 표준인 '뉴노멀' 시대를 무엇인지 알려주고 여러가지 형태와 방식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삶을 예측합니다.

또한 경제 부분에서 리쇼어링을 통해 디커플링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상과 세계 경제의 흐름을 분석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통계와 분석 자료를 통해 미래의 경제를 예측하고 우리 개인과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집안에서 업무와 영화ㆍ공연 관람, AI 맞춤교육과 온라인 평생교육, 원격진료, 로봇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주어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대공황 위기를 극복한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을 분석적으로 설명해 주고 한국형 뉴딜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성공적인 뉴딜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해법을 분석적으로 제시하여 우리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줍니다.

책을 읽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정말 급변하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고 우리가 미래를 꾸준히 분석하고 대비해야 함을 느꼈고 '위기는 곧 기회다' 말처럼 두려워만 하지말고 분석하고 준비한다면 더 발전된 우리와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k*******2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프터 코로나
"애프터 코로나" 내용보기
시간 축을 따라 곡선 상승률이 가팔라 좋은 경우도 있지만, 곡선의 기울기가 0을 가르키면 좋은 것도 있다. 안정기에 들었다는, 이제 막을 내렸다는 말을 듣고 싶은 코로나 19. 지난 해 10월 뜬금없는 가족 여행을 선택하여 잠간의 휴식을 얻고 돌아오면서도 휴양지의 숙박지가 마음에 안들었다는둥, 비행기 안에서 서비스가 영 엉망이었다는 둥 불편함을 끊임없이 내 뱉던 가족들이 요즘
"애프터 코로나" 내용보기

시간 축을 따라 곡선 상승률이 가팔라 좋은 경우도 있지만, 곡선의 기울기가 0을 가르키면 좋은 것도 있다. 안정기에 들었다는, 이제 막을 내렸다는 말을 듣고 싶은 코로나 19. 지난 해 10월 뜬금없는 가족 여행을 선택하여 잠간의 휴식을 얻고 돌아오면서도 휴양지의 숙박지가 마음에 안들었다는둥, 비행기 안에서 서비스가 영 엉망이었다는 둥 불편함을 끊임없이 내 뱉던 가족들이 요즘은 조용하다. 요즘 어딜 가자고 하지 않는다.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서 좋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닌, 내가 선택해서 만난 상황이 아닌 지금의 코로나는 나 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과 나라, 더 나아가 전 세계 글로벌 경제까지 몇 년을 뒤로 물러서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파도를 만나고 있다.


KT경제연구원의 연구원들이 분석한 애프터 코로나 경제 전망, 그리고 ICT와 만날 새로운 삶 , 환경을 총 3부에 걸쳐 세밀하고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처음 부모와, 보호자와 분리를 경험한 아이, 반려견이 겪는 분리불안을 우리 사회 대부분 구성원들이 경험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집에서 머물러야 하고, 마스크로 가린 얼굴을 대면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공공 시설, 대중교통 활용을 자제하거나 사용후에 꼭 개인 위생을 지키기 위해 방역을 하는 낯선 환경.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간 아들은 처음 만나는 원격수업에 낯설어 하며 컴퓨터 앞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야만 한다. 꿈에서나 그리던, 언제 이런 환경에 올 줄 알았을까?

대학도, 직장도 변해버린 환경을 수용하여만 했다. 그래야 살아남기 때문이다. 빠른 적응이 없다면 내일도, 모레도, 아니 다음이 없는 삶이 되고 만다. 내 주변 누가 슈퍼전파자일지 모르는, 영화 '독감'을 연상케하는 우리의 단절을 그대로 체험하고 있는 지금, 애프터 코로나로 겪어야 할 디지털 환경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여야 하는 시절이 온 것이다.




국뽕에 취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 땅에 살고 있다는 점, 이 시대에서 요구하는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환경이 삶 자체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 된 이시대를 그나마 적응하며 살아가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조금 만 더 늦었다면 시대에 뒤쳐져 살아야 하는 사람으로 혼돈이 내 삶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 현직 교사로 있는 친구들과 만남에서 본인들이 겪고 있는 혼란을 한결같이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조금만 더 늦게 이 상황을 만났다면, 준비를 더 철저히 한다고 하고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면, 인터넷 환경에 뒷쳐져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나마 지금, 바로 내가 그 현장에서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며 개척해가게 되니 다행이다라고 한다.

코로나로 지구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이 눈에 보일정도라고 한다. 하늘을 나르던 항공기의 운항이 줄어 대기중에 내뿜던 오염물질들이 줄었고, 공장은 멈춰 대기는 좋아졌고... 그렇다. 지구는 우리의 몰상식을 참아주고 있었는지 모른다. 이제 이 시대를 이겨내는 마지막 카드를 뒤집을 차례라 생각한다.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 한다. 재앙을 극복하며 기회를 얻는다. 지금은 재앙이다. 하지만 극복할 수 있다. 책에서 연구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지금 이것을 이겨내면 분명 기회가 온다고. AI도 좋고 ICT도 좋다. 위기라고 인정하고, 이겨내야 할 일이라 다짐하는 지금이 필요하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8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CT와 디지털 뉴노멀이 만드는 코로나 이코노믹스
"ICT와 디지털 뉴노멀이 만드는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 이코노믹스,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코로나 19 발생 이전의 세상, 다시는 오지 않는다.이미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원망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없죠.저같은 경우는 주식투자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일에 정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거든요.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리 알아야 어디 투자를 할지 결정할 수 있겠죠.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야
"ICT와 디지털 뉴노멀이 만드는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 이코노믹스,

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코로나 19 발생 이전의 세상, 다시는 오지 않는다.

이미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원망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없죠.

저같은 경우는 주식투자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일에 정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거든요.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리 알아야 어디 투자를 할지 결정할 수 있겠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야에 투자해야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이고,

저같은 투자자들은 어떤 산업,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겠죠.

 

 

왜냐면, 우리는 절대로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가 없으니까요.



KT경제경영연구원분들께서 분석해서 만들어낸 코로나 이코노믹스,

그동안 도서관에서 이분들이 만들어냈던 잡지들을 보고 자란 세대인데

 

이렇게 다시 책을 접하게 됐네요.


 

목록들만 보더라도,

 

어떤 사회로 나아가게될지 한눈에 보이죠?

 

 

제가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던 분야는 바로 원격진료 본격화 부분입니다.

얼마전 트럼프 대통령의 의료보험에서 원격진료 지원을 강화한다는 발언으로 텔라독 주식이 급상승했었죠?

그뒤로 텔라독과 리봉고의 인수합병기사로 다시 주가가 폭락했다가 다시금 상승하고 있죠.

 

제가 원래도 원격진료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이 잘되어 있는 나라가 많지도 않거니와

미국같은 경우는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원격진료에 대한 희망사항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 역시 원격의료에 대한 비전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시더라구요.

 

한국같은 경우는 워낙 병원이 가깝고, 의료보험으로 의료비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아프면 병원가면 돼지, 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의사를 본다는 자체가 굉장히 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의료보험 시스템이 직장의료보험 시스템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코로나와 같이 대량 실직이 발생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환자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병원을 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발전이 좀 더 빨라지는 경향도 있겠지만,

좀 더 보편적인 의료진화를 위해서라도 원격의료시스템이 빨리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라서 그렇지

우리가 코로나만 겪은건 아니잖아요?

사스도 있었고, 메르스도 있었고...

 

 

제 생각에는 점점 우리가 살아가는 날이 늘어날수록 심각한 전염병을 만나게 될텐데

병원이라는 장소에서 전염이 심화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면

 

이렇게 원격의료의 발전으로 집에서 의사를 만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사실 워낙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고,

전산화가 너무 빨라서 가게에도 키오스크가 보편화되어 있고,

거의 모든 국가에서 하는 시스템이 전산화되어 있어서

사실 오히려 노인소외현상을 걱정할만큼 발전이 너무 빠른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옆나라 일본 같은 경우는 중요서류를 팩스로 주고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일본은 얼마전까지도 같은 통신사가 아니면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없었다고 하니

국가 혹은 국민이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건지

국민성이 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렇게 전염병이 창궐할 수 없는 사회에서는

모든 정보를 대면화해서 생활해가는 사회에서는 전염병 대처가 활실히 어렵겠죠.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이렇게 대처를 잘해왔던 부분도 저는 강한 전산화라고 생각해요.

불편하긴 하지만 비대면활동으로도 충분히 많은 일들을 해올 수 있었기 때문에

외출을 많이 줄일 수 있었죠.

 

 

이 책은 확실히 정말 우리의 현실과 맞닿은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이코노믹스?

너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오해가 무색하리만큼 정말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경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네이버 까페 책과 콩나무, 한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2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도래된 현재의 상황은 병에 걸려 사망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소비 위축, 실업 등 경제적 침체까지 동반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는 복합적 재난상황이다.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진리처럼 다가온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들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었다. 1부 ‘디지털 뉴노멀의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도래된 현재의 상황은 병에 걸려 사망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소비 위축, 실업 등 경제적 침체까지 동반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는 복합적 재난상황이다.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진리처럼 다가온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들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었다.

1디지털 뉴노멀의 시대에서는 미래사회 모습과 경제 전망, 그리고 비대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ICT의 중요성과 5G, 클라우드, AI에 대해, 2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에서는 홈, 기업, 교육, 헬스케어, 로봇, 미디어 등 코로나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6개 분야에서 펼쳐질 세상에 대해, 3디지털 뉴딜이 만드는 코로나 이코노믹스에서는 한국형 뉴딜이 무엇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와 인프라 개선, 재교육 시스템 등 한국형 뉴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정책적 제안들을 담고 있다.

코로나는 언젠가 극복될 것이고 무너진 경제도 조금씩 회복될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질병, 새로운 위기에 더 단단하게 맞설 수 있게 방역체계, 의료 시스템, ICT 인프라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우리 사회는 탈바꿈해 갈 것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대중화되어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재택근무도 활성화되어 워라밸문화가 정착될 것이다. 무인화 자동화는 산업 전반에 확산되어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가속화시키고 그린 뉴딜로 맑은 공기와 푸른 녹음이 우거진 주거, 근무환경이 마련될 것이다. 이러한 미래는 코로나 사태가 없었더라도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언젠가는 실현될 사회였다. 코로나는 그 시기를 크게 앞당긴 방아쇠 역할을 했고 우리는 그로 인해 예상보다 빨리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인간을 대신한 AI, 로봇 등으로 인해 직장을 잃은 실업자가 양산되면 생계유지를 위해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을 것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등 환경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기 부양과 고용 촉진을 이끌어 내는 정책인 그린 뉴딜 정책으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상상외로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조업분야의 없어지는 일자리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교육강화가 필수적이다. 청소년 등 학교의 교육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거나 퇴직한 사람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트렌드로 6가지가 소개되었는데 그 중 집의 개념이 바뀌면서 미래의 집은 더 넓은 공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기능이 더욱 강조되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공간적인 여유도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자 한다.

j*****o 202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스트코로나는 ICT가 선도
"포스트코로나는 ICT가 선도" 내용보기
올 한해가 어느덧 여름을 지나 3/4분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은 어느 해보다 우울한 코로나블루의 해인데 올 해를 관통하는 단어들을 꼽는다면 코로나, 비대면, 언택트가 있겠습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책의 초반에서는 대한민국이 처한 코로나시대를 설명하고
"포스트코로나는 ICT가 선도" 내용보기
올 한해가 어느덧 여름을 지나 3/4분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은 어느 해보다 우울한 코로나블루의 해인데 올 해를 관통하는 단어들을 꼽는다면 코로나, 비대면, 언택트가 있겠습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책의 초반에서는 대한민국이 처한 코로나시대를 설명하고 더이상 돌아갈 수 없는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책의 중반에는 포스트코로나 이코노믹스를 위한 ICT 핵심기술 여섯가지를 소개하면서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원격교육, 디지털홈, 가상현실, 로봇 등의 기술의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책의 후반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디지털 뉴딜정책의 성공을 위한 분석 및 조언을 담았고 이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는 ICT 기술이 선두에 있습니다. 방콕,집콕,홈콕으로 불리며 집에서 나가지 못하는 언택트 시대에 홈은 이제 오피스이며 극장이고 학교이고 쇼핑몰입니다. 원격교육부터 디지털헬스케어, 홈엔터테이먼트를 위한 ICT 기술이 코로나이코노믹스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기업의 경우 언택트비즈니스를 기회로 임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며 코로나를 위기에서 기회로 전환하는 DX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가 됩니다. 이제 세계의 공장은 더이상 없으며 글로벌 리쇼어링이 가속화된다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또한, 교육 분야는 송두리채 변화하고 있는데 원격교육과 평생교육은 인공지능과 ICT 기술이 뒷받침되어 에듀테크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후반부의 인공지능 기반의 평생교육 중요성과 일맥상통합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디지털 뉴딜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뉴딜은 미국 대공황시절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실시됐던 대규모 공공프로젝트와 토목공사 등으로 인한 경기부양정책이었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의 뉴딜은 디지털이 기반이되며 그린뉴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ICT 기반의 뉴 인프라 구축은 뉴딜을 디지털 뉴딜로 전환하며 공공부문 클라우드도입과 공공데이터 정제사업, 광 인프라 고도화 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마치 루즈벨트대통령의 토목공사가 디지털 공공프로젝트로 전환하는 느낌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야기인데,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교육분야에 적용해 인적 역량강화로 일자리를 확보하고 리쇼어링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내용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하고 있는 친환경 그린 뉴딜정책도 ICT 기술이 근간이 되어야 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코로나 사태이후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사회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기존의 코로나와 관련된 책들이단순히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에대한 이야기를 했었다면<코로나 이코노믹스>는  ICT 정책 등을 연구하는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국내외 최신 ICT트렌드를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 확연히 바뀌게 될 일상생활의 모습과 경제. 산업. 투
"코로나 이코노믹스" 내용보기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코로나 사태

이후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사회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기존의 코로나와 관련된 책들이

단순히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면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ICT 정책 등을 연구하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국내외 최신 ICT트렌드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 

확연히 바뀌게 될 일상생활의 모습과 

경제. 산업. 투자 분야를 ICT기술과 

디지털 뉴멀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기술 분야의 트렌드와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되는 인류의 모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어떤 

새로운 질서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전세계적으로

셧다운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과 교육, 의료, 유통 등 모든 생산과 

소비 활동이 빠르게 디지털 분야로 

유입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각 분야에서 점진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기술의 발전이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앞당겨지면서 사회, 경제, 도시,

개인의 삶을 비롯한 국내외 사회 각 영역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집의 역할, 기업의 업무 환경과 비즈니스,

교육 환경, 의료 분야, 미디어 산업, 로봇 등의 

분야로 나누어서 현황과 트렌드, 미래를 위한 

도전 과제와 대안을 이야기한다.



각 기술과 서비스가 어떤 구조와 형태로 이루어졌는지,

기술을 발전 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황과 

기업마다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고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제도적, 법적 측면에서 생각 해 봐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각 기술들로 인해 어떤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지는지, 

각 기술의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지난달 정부가 코로나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한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인

한국형 뉴딜정책의 방향성과 목표가 무엇이고,

어떤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코로나 이코노믹스>를 통해

지금 어떤 기술이 나타나고 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하며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이 미래를 잘 이해하고 

정확히 대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l*******1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