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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 알롱이와 할아버지의 행복한 이야기
"(알롱이) 알롱이와 할아버지의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는 진작에 읽었는데 제가 오늘에서야 읽었네요. ^^;;; 아이가 재밌다고 몇 번이나 읽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어요.   알롱이는 삐꾸라는 다른 이름이 있었어요. 아파트에 엄마와 함께 살았을 때 이름이에요. 읽다보니 알롱이는 아파트 생활이 행복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오일장에서 헤어지게 되요. 너무 슬펐지요.   하지만!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알롱이) 알롱이와 할아버지의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는 진작에 읽었는데 제가 오늘에서야 읽었네요. ^^;;; 아이가 재밌다고 몇 번이나 읽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어요.


 

알롱이는 삐꾸라는 다른 이름이 있었어요. 아파트에 엄마와 함께 살았을 때 이름이에요. 읽다보니 알롱이는 아파트 생활이 행복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오일장에서 헤어지게 되요. 너무 슬펐지요.

 

하지만!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알롱이라는 새로운 이름도 생겨요. 알롱이는 할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으며 할아버지를 최대한 도우며 살려고 애써요. 알롱이가 예쁜 행동을 하는 게 상상이 가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갑자기 목이 아파오네요. 할아버지는 알롱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치료를 부탁하시고 간호해주세요. 할아버지와 알롱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지요. 알롱이는 할아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는데 할아버지께서 병원으로 가시는 일이 발생하고 얼른 낫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이야기는 끝이 나요.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나아서 꼭 돌아오시길 응원하게 되네요. 알롱이처럼 마음을 나누고 싶어하는 유기견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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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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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알롱이   글 양정숙 그림 박진아 펴낸곳 ㈜도서출판 가문비 펴낸날 2020년 12월 31일   유기견의 이야기를 다룬 ‘알롱이’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중 125번째 이야기이자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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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알롱이

 

글 양정숙

그림 박진아

펴낸곳 ㈜도서출판 가문비

펴낸날 2020년 12월 31일

 

유기견의 이야기를 다룬 ‘알롱이’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중 125번째 이야기이자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명화 작품과도 같은 삽화도 좋지만 멋 내지 않고 초등학생 친구들이 그린듯한 느낌으로 힘을 빼고 그려낸 책의 삽화와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몸에 알롱달롱 무늬를 가져 알롱이란 이름을 갖게 된 강아지 한 마리. 알롱이의 첫 주인은 너무 무서웠어요. 처음 이름은 삐구였지요. 알롱이를 이뻐하기 보다 혼내기만 했고 오일장이 열린 어느 날 장에 갔다 버려지기까지 합니다. 주인을 찾기 위해 오일장에서 배고픔과 추위와 싸우며 사흘을 보냈지만 주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는 알롱이를 보고 개장수에게 끌려가면 어쩌려고 하냐는 낯선 할아버지의 따뜻한 걱정을 듣고 무작정 할아버지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알롱이와 할아버지는 인연을 맺고 한 가족이 됩니다. 전 주인은 알롱이를 키우면서도 알롱이의 행동이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었는데 할아버지는 무척 다른 사람 같습니다. 주인을 잃고 상심한 알롱이의 마음을 헤아리려 하고 매서운 말로 다그치지도 않습니다. 상처에 약도 발라주며 매일매일을 꼼꼼히 사랑으로 보살펴줍니다.

 

할아버지는 다리가 불편하지만 집에 있는 텃밭을 가꾸십니다. 알롱이도 부지런히 따라 다니며 할아버지와 함께 합니다. 삐꾸라는 이상한 이름에서 알롱이라는 귀여운 이름도 할아버지댁의 도우미 아주머니가 지어주셨지요. 할아버지는 몸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고 알롱이는 기특하게도 할아버지를 도울 일을 스스로 찾아 분리수거도 해놓고 이리저리 바쁘게 다닙니다. 정말 대견하네요. 어떤 마음과 태도로 상대를 대하는지에 따라 상대도 이렇게 변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랑과 정성으로 알롱이는 전 주인에게서 당한 마음 아픈 일들도 서서히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던 중 알롱이와 할아버지에게 힘든 일이 닥쳐옵니다. 알롱이와 할아버지가 힘든 중에도 서로를 놓지 않고 잘 이겨내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이의 마음과 생명을 함부로 다룰 권리가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은 내게도 상대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태도와 감정입니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행동이 알롱이를 다시 살게 하고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혼잡한 이 세상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덕목을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g*****a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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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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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주인에게 버림 받은 강아지 알롱이는 그래도 주인을 잊지 않고 오랜시간 주인을 기다려보지만 주인은 결국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자신을 걱정해주고 보다듬어 주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할아버지를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아파트에 갇혀 살면서 고통과 두려움속에 살았던 때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과거의 생활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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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주인에게 버림 받은 강아지 알롱이는 그래도 주인을 잊지 않고 오랜시간 주인을 기다려보지만 주인은 결국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자신을 걱정해주고 보다듬어 주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할아버지를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아파트에 갇혀 살면서 고통과 두려움속에 살았던 때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과거의 생활은 점점 잊혀져 가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가던 중 예상하지도 못했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인 알롱이의 몸속에서 종양이 발견되게 되지만 그래도 치료를 하고 나와서 회복을 하지만 또다른 걱정스러움이 생기게 되는데 과연 알롱이는 다시 할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재미있게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노인 가정이 늘어나게 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었고,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중에서도 경제적인 문제와 단순한 감정 변화 등으로 동물들이 학대를 받거나 버려져서 유기견이 발생하게 되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사회적 문제대 대두되면서 한낯 작은 동물에 불과할지라도 생명의 소중함은 모두가 똑같은 평형선상에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생명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 역시도 소중하게 여겨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반려동물은 혼자만의 행복을 위해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키우는 주인 또는 집사과 모두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로가 외롭고 의지할 곳이 필요할 때 서로가 서로에게 교감을 하고 힘든 상황을 의지하며 아무도 없는 텅빈공간을 따스한 온기로 채워주기 위한 방법으로서 이용하기 위해서 반려동물과 인간이 만나 서로를 기다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잘 지키면서 반려동물에게 위로를 받고 그에 상응하는 사랑을 주면서 함께 충분히 교감하면서 잘 생활하는 반면에 일부 몰상식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반려동물들을 단순히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도구 정도로 여기고 언제든지 필요가 없어지거나 거추장 스러워지면 반려동물들에 대한 생명권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길거리에 마구 버리거나 안락사를 시켜버리는 잘못된 행동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은 물건이나 도구가 아닙니다. 사람처럼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본능에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도 엄연한 생명을 가진 생명체로서 존중받아야 하고 평균 수명만큼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귀한 생명체 입니다.

 

 


 

 

때문에 결코 반려동물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을 키우기 이전에 과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을 하고 키워야 함을 꼭 인지하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상처를 받게 되면 한번 굳게 닫혀진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고 마음의 상처 역시도 오래도록 아니 평생토록 남아서 크나큰 고통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반려동물들에 대해서 한번 더 깊이 생각하고 직접 키워야 할지 아니면 전문가의 손에 길러지도록 먼발치에서 지켜보어야 할 지에 대해서 올바른 생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책을 통하여 반려동물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모두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세상이닌깐요!!

 

감사합니다~

c*****1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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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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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는 하얀색에 갈색 얼룩이 있는 강아지에요. 알롱이는 처음에는 삐꾸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아파트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 수도 없고, 반갑다고 멍멍 짖을 수도 없었어요. 밥을 먹다가 흘린다고 혼나고, 손님이 와서 반갑다고 짖을 때도 혼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알롱이는 그 날도 엄마에게 혼이 났는데요. 엄마를 따라 오일장에 가게 됐어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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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는 하얀색에 갈색 얼룩이 있는 강아지에요.

알롱이는 처음에는 삐꾸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아파트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 수도 없고, 반갑다고 멍멍 짖을 수도 없었어요.

밥을 먹다가 흘린다고 혼나고, 손님이 와서 반갑다고 짖을 때도 혼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알롱이는 그 날도 엄마에게 혼이 났는데요.

엄마를 따라 오일장에 가게 됐어요.

여기저기 오줌을 싸며 영역 표시를 하는 사이에 글쎄 엄마가 사라졌어요.

엄마의 냄새를 따라 가려고 하는데 비가 와서 냄새가 사라졌어요.

몇일 동안 알롱이는 오일장 근처에서 기다리지만 엄마는 오지 않아요.

 

"꼭 올거야..."

"설마?"

"아닐꺼야"

 

 

 




 

배가 고픈 알롱이는 생선장수가 흘린 물고기 머리를 가질려다 생선장수에게 혼이 나고 몇 동안 밥도 못 먹고 힘들어 하는데요.

한 할아버지가 오셔서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그래서 알롱이는 그 할아버지를 따라 갔답니다.

할아버지는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세요.

알롱이에게 잠자리도 주시고, 밥도 주세요.

그 날부터 알롱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살게 되는데요.

어느날 알롱이 목덜미에서 종양을 발견한 할아버지는 애완동물 병원에 데려가서 수술을 시켜주시고 전복죽을 사서 알롱이에게 주세요.

그일로 더욱더 알롱이는 할아버지를 좋아하게되는데요.

사실 할아버지는 몸이 아프시답니다.

아파서 쓰러지신 할아버지가 병원으로 가시고 알롱이는 "꼭 나아서 돌아와야해요"라며 할아버지의 건강을 빌어요.

말못하는 반려동물도 나름 자신을 아끼는 사람을 알아보고 마음을 다해 그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사랑으로 가족처럼 대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는 동화인거 같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m*****d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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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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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알롱이]         산책을 나가면 어디서든 꼭 만나게 되는 반려견 알롱이와 할아버지의 따뜻한 관계를 보고 싶고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 <알롱이>입니다.                 오늘은 엄마에게 꾸중도 들은 하루였지만 엄마가 장에 가자고 하는 말에 저는 신이 났습니다. 장에 가면 구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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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알롱이]

 


 

 

 

산책을 나가면 어디서든 꼭 만나게 되는 반려견

알롱이와 할아버지의 따뜻한 관계를 보고 싶고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 <알롱이>입니다.

 


 

 

 

 


 

 

 

오늘은 엄마에게 꾸중도 들은 하루였지만 엄마가 장에 가자고 하는 말에 저는 신이 났습니다.

장에 가면 구경할게 너무나 많고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장소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전봇대에 나의 흔적을 남기고 돌아서니 엄마는 제 옆에 없었습니다.

아..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전 시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엄마를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흘이 지나도록 엄마는 오지 않았습니다.

 


 

 

 

배가 고파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데 다리를 절고 계시는 할아버지께서 먹을 것을 하나 주시고 따뜻한 눈길과 손길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러시면서 '얼른 집으로 가렴.' 하지만 전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갔습니다.

할아버지 집 대문이 열려 있어 전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날부터 전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지내는 이 집은 아파트 엄마와 살 때보다더 더 행복합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어느 날 갑자기 병원으로 실려가신 할아버지는 알롱이 곁으로 돌아오실수 있을까요?

 


 

 

 

이 책 <알롱이>는 다른 책과는 다르게 강아지가 주인공입니다.

강아지가 내가 되어 강아지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람이 아닌 강아지가 강아지 입장에서 자기의 마음을 이야기 해주는 이 책 <알롱이>를 보니 강아지를 볼때마다 키우고 싶다던 제 딸아이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산책을 나가는데 그때마다 강아지를 만나면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던 저와 제 딸은 강아지의 마음을 이 책<알롱이>를 통해서 강아지는 아파트보다는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그때 키우기로 했습니다.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강아지를 위하는 것보다는 어쩌면 저와 제 딸의 욕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은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강아지가 집을 어지럽힌다고, 똥을 여기 저기 싼다고 강아지가 아기때는 이쁘지만 커서 그만큼 이쁘지 않다고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까지 키우는 좋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거기에 반해 반려견을 키우면서 제대로 신경쓰지 못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더구나 요즘은 날씨가 좋아 산책을 많이 하는데 강아지를 위한 산책은 강아지가 앞서 가면서 여기 저기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다녀야 할 것 같은데, 견주분들이 앞서 가면서 무조건 강아지 목줄을 당기면서 하는 산책은 강아지를 위한 산책이 아닌 견주를 위한 산책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제 딸은 강아지가 불쌍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여기 저기 보이는 강아지들의 배변을 치우지 않고 가시는 견주들 때문에 좋으신 견주들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저와 제 딸은 견주가 된다면 강아지의 일생을 그리고 강아지를 위해 강아지에게 조금더 시간을 할애해 주는 좋은 견주가 될 것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어린이에게 강아지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는 이 책 <알롱이>를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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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알롱이의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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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알롱이 알롱이는 귀여운 강아지이다 알롱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표지를 보니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와 알롱이가 같이 있다 할아버지와 알롱이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것일까?? 책을 한번 읽어보자       차례를 보니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7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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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알롱이

알롱이는 귀여운 강아지이다

알롱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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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와 알롱이가 같이 있다

할아버지와 알롱이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것일까??

책을 한번 읽어보자

KakaoTalk_20210306_224537981.jpg

 

차례를 보니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7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알롱이와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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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는 사람많은 오일장에 엄마를 따라서 구경을 나갔어요

근데 신나게 구경을 하고 있는데 엄마를 놓쳤어요

한참을 찾아보다가 알롱이는 설마...엄마가 나를 버렸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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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여기저기를 다니느라 배도고프고

아까 나를 반겨준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서성이고 있었지요

알롱이는 자기를 쫒아내지않는 할아버지를 따라가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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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네 집에가서 할아버지가 주는 밥도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를 잘 따르던 알롱이의 첫이름은 삐꾸였어요

하지만 알롱이의 재롱을 좋아하던 할아버지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기로하고

알롱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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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쁨도 잠시... 알롱이가 아프다는걸 알았어요

할아버지는 알롱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지요

아픈부분을 수술하고 할아버지는 지극정성으로 알롱이를 돌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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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회복 된 후 집으로 돌아온 알롱이는 할아버지와 지내다가

할아버지가 못일어나시는걸 알게됐어요

그래서 알롱이는 나를 정성껏 돌봐준 할아버지를 위해서

건강하게 돌아오시라는 마음의 소리를 들려드렸어요

 

알롱이는 원래 주인에게 폭언도 당하고

밥그릇엎었다고 혼나고, 오줌쌌다고 혼나고..

계속 혼나고 있었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를 만나게된것이 너무 다행이었는지

알롱이는 행복하게 살게 되었어요

할아버지의 사랑과 정성으로 알롱이와 둘도없는 친구가 된 둘..

생명은 소중하고 서로 존중해야한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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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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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알롱이 양정숙 글 박진아 그림 가문비 어린이 주인공 알롱이는 고급 아파트에 살았던 강아지 입니다. 밥 흘리며 먹었다고 혼나고...손님들이 와서 반겨하며 짖었더니 혼나고.... 제약이 많았던 아파트 생활을 하던 알롱이 주인 아줌마에게 버려지 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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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알롱이

양정숙 글

박진아 그림

가문비 어린이

주인공 알롱이는 고급 아파트에 살았던 강아지 입니다.

밥 흘리며 먹었다고 혼나고...손님들이 와서 반겨하며 짖었더니 혼나고....

제약이 많았던 아파트 생활을 하던 알롱이

주인 아줌마에게 버려지 던 날 알롱이의 기분은 과연 어땠을가요?

전봇대에서 오줌을 누는 사이 주인을 알롱이를 버리고 사라졌습니다.

사흘을 떠돌며 주인을 애타게 찾는데...

알롱이의 눈앞에 나타나 할아버지....

아파트 생활과는 달리 할아버지는 알롱이에게 너무도 자유로운 생활을 선사하는데....

이 글의 할아버지와 알롱이는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이라는데서 같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불행하지 않는것은 무엇때문일지

생각에 잠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생명존중과 함께 서로 베풀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주는 책

추천합니다.


 

s*********8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