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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Fate/Apocrypha 5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권의 두께는 어지간한 라노벨의 2배 분량정도 됩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좋네요. 한 5권정도에 완결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로 완결이 되버렸네요. 페이트 시리즈는 영령과 마스터의 이야기가 중심으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이번작품은 그럭저럭 좋은듯 합니다. 다른분들도 한번 봐주시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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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완결이네요. 5권 구성 다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구성이나 세세한 묘사부분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지크와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결말에 대해서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주어서 좋았습니다. 페그오를 플레이하며 아포크리파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많아서 그런지 세부적인 내용은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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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두께부터 남다르네요. 완결권이긴 하지만 일반 라이트 노벨 2권 분량이 넘습니다. 총 480페이지네요. 5권에서 완결 날까 싶었는데 결국 완결이 나긴 하는군요. 애니메이션도 슬슬 끝나가고 있습니다만 책을 다 읽고나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일본에서는 만화도 발매되었던데 이것도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포크리파도 끝이났으니 로드엘멜로이 사건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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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의 결말이 담긴 5권이다. 호문클루스인 지크가 진정한 시리즈의 주인공으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지크프리트로 변한 지크와 카르나의 대결은 실로 이 시리즈에서 가장 숨막히는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를 구원한다는 대의 아래 흑과 적의 전쟁을 이끈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그리고 그의 '구원'을 막고자하는 성녀 잔다르크. 인류의 구원이 인류 스스로가 쟁취한 것이 아니기에, 그들에게서 미래를 빼앗는 것이라는 논리도 공감이 가도록 설명된다. 개인적으론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보다 소설을 먼저 보고, 그 이후에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는데, 애니에서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소설로 인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페이트의 팬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