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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Apocryph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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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심화되는 성배 대전. 이름 없는 어느 호문클루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심장을 내어준 흑의 세이버로 인해 대전의 전황은 급격하게 기울어졌다. 이 적의 진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중 요새로 흑의 진영에 공세를 가하기 시작한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기본적인 구도인 성배와 그로 이루고 싶은 소망을 가진 이들의 싸움에 더하여, 자아가 없는 존재인 호문클루스와, 자신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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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심화되는 성배 대전. 이름 없는 어느 호문클루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심장을 내어준 흑의 세이버로 인해 대전의 전황은 급격하게 기울어졌다. 이 적의 진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중 요새로 흑의 진영에 공세를 가하기 시작한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기본적인 구도인 성배와 그로 이루고 싶은 소망을 가진 이들의 싸움에 더하여, 자아가 없는 존재인 호문클루스와, 자신의 소망이 없던 영웅인 지크프리트의 결합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한다. 의지, 소원, 욕망 등이 인간에게서 차지하는 위치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는 듯싶다.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는 것만이 '살아 있는 존재'라는 명백한 진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반면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자신의 존재조차 희미해지고 알수 없어져 버린 다닉의 경우는 심장을 얻은 호문클루스 '지크'의 대척점에 존재한다. 그의 삶은 과연 그의 것이었을까? 

 이 외에도 '룰러' 잔다르크와 시로의 대립 구도 또한 흥미롭게 전개되리라 예상된다.

l******9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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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아포크리파 2권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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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이 동시에 나오는 바람에 일단 질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애매한 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무진장 많은 것에 비해 그 캐릭터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다.) 그리고 내용도 조금은 루즈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에 3권이 나온다는 모양인데, 가격도 그렇고 살 것도 많고, 일단 보류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1권 표지 잔느를 보고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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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이 동시에 나오는 바람에 일단 질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애매한 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무진장 많은 것에 비해 그 캐릭터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다.) 그리고 내용도 조금은 루즈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에 3권이 나온다는 모양인데, 가격도 그렇고 살 것도 많고, 일단 보류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1권 표지 잔느를 보고 무작정 지른건데...후회막심이다.)

z*********0 2017.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