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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Apocryph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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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페이트 시리즈와는 다른, 보다 큰 규모의 '성배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이다. 다소 다른 룰의 예외적 상황을 구성해 적과 흑의 진영으로 나누어진 상황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역시 역사적 전고를 갖춘 매력적인 영웅들이다. 또 성배전쟁의 긴장감은 그대로 존재한다.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시로 코토미네 신부의 모습도 기존 페이트 시리즈의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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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페이트 시리즈와는 다른, 보다 큰 규모의 '성배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이다. 다소 다른 룰의 예외적 상황을 구성해 적과 흑의 진영으로 나누어진 상황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역시 역사적 전고를 갖춘 매력적인 영웅들이다. 또 성배전쟁의 긴장감은 그대로 존재한다.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시로 코토미네 신부의 모습도 기존 페이트 시리즈의 팬이라면 흥미롭게 지켜볼만 하다. 향후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1권이다. 

l******9 2017.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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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아포크리파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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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아포크리파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한다는 소식과 책으로 정발 된다는 소식을 듣고 별다른 망설임 없이 도서를 구입한 필자는 아직 이 책을 초반 부분 밖에 읽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어떠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재밌다. 이 책은 꿀잼이다. 역시 '페이트'란 말이 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재밌다. 아직 이 책을 읽기 전에 2권도 미리 주문했었는데 아무래도 1~2권 모두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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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아포크리파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한다는 소식과 책으로 정발 된다는 소식을 듣고 별다른 망설임 없이 도서를 구입한 필자는 아직 이 책을 초반 부분 밖에 읽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어떠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재밌다. 이 책은 꿀잼이다. 역시 '페이트'란 말이 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재밌다. 아직 이 책을 읽기 전에 2권도 미리 주문했었는데 아무래도 1~2권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z*********0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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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페이트 아포크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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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해드릴 작품은 페이트 시리즈 번외편 중 하나인 <페이트 아포크리파>입니다.최근 (2017년 4분기)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기도 했고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법합니다.페이트 아포크리파도 페이트의 매우 원초적인 시스템을 따라갑니다.7명의 마스터가 과거의 유명했던 위인이나 악당을 각각 소환해, 성배를 두고 싸움을 벌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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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해드릴 작품은 페이트 시리즈 번외편 중 하나인 <페이트 아포크리파>입니다.

최근 (2017년 4분기)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기도 했고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법합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도 페이트의 매우 원초적인 시스템을 따라갑니다.

7명의 마스터가 과거의 유명했던 위인이나 악당을 각각 소환해, 성배를 두고 싸움을 벌이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 <페이트 아포크리파>는 7대 7이라는 전례없는 사상 최대의 성배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페이트 시리즈에 많은 분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과거의 영령(영웅이나 악당)들이 나와 자신들의 기적과 기력들을 뽐내며 싸워나가는 모습 때문일 겁니다.

거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이 등장한다면 화룡점정이겠죠.

페이트 작품들을 보면 등장하는 영웅들이 어떤 기적을 무기로 삼아 성배 전쟁을 임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ubw,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페이트 제로 같은 시리즈들의 흥행을 통해 이 성배 전쟁 시스템이 얼마나 독자들과 관객들을 재밌게하고 가슴 뛰게 하는지 이미 충분히 증명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페이트 아포크리파>, 14명의 영웅이 등장하는 이 크나큰 이벤트에 저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책을 사 손에 쥐었을 때 그 감동은 너무나 컸습니다만 읽으면서 점점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우선 제게 실망감을 안겨준 원인, 첫번째는 여체화입니다.

페이트 시리즈에는 여체화된 캐릭터가 거의 항상 등장했습니다.

과거, 영웅들의 시대에서는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활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역사적인 인물을 말해보면 100명 99명은 남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이트 시리즈가 처름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 흥행을 위해서 여자 캐릭터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주인공격인 아르토리아 팬드라곤, 즉 아서왕을 여체화합니다.

그리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죠. 물론 저도 이 여자 아서왕을 좋아하구요.

그런데 이 작품 <페이트 아포크리파>는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우선 모드레드, 프랑켄슈타인, 잭더 리퍼가 여체화시켰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여장남자 캐릭터인 아스톨포까지...

이름을 몰랐으면 어떤 캐릭터인지 절대 맞출 수 없을 정도로 괴리감이 컸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 괴리감은 작품 몰입을 크게 방해했습니다.

상업성이 중요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작가의 취향이었을까요?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매우 불편한 요소였습니다.

두번째는 7대7이라는 성배전쟁이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는 7명의 마스터가 서번트로 서로가 서로를 죽이던 원작의 성배전쟁과는 달리 7대 7이라는 팀전입니다.

1대1 싸움에서는 서번트가 개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고 서번트 고유의 능력과 상성, 마스터의 능력과 전략으로 스테이터스 차이가 있어도 충분히 메꿀 수 있었습니다.

어떤 영웅이 강하기 때문에 약한 영웅을 가진 마스터끼리 손을 잡는다던가, 마스터의 암살을 꾀한다던가, 하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던 다른 페이트 작품과는 달리 그저 힘겨루기 싸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서번트로 소환된 인물들은 누구보다도 특별한 밤하늘의 별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밝은 별이라도 낮에는 보이지 않듯이 특별한 사람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선 평범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듯 7대7 팀전이었던 이 작품은 서번트의 능력, 즉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페이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특정 캐릭터에게만 힘을 실어준 것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특히 여체화 인기 캐릭터)

하나하나의 서번트와 마스터가 어울리며 벌어지는 살육의 무대를 보여주었던 기존 페이트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을 보여줍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했으면 좋겠지만 앞서 말한것과 같이 캐릭터성을 헤치고 작품의 질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그것은 잘못된 방향입니다.

아스톨포 같은 여장남자 캐릭터, 여성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살리면서 작품도 살렸으면 좋았겠지만 한쪽에 너무 치우치면서 많이 아쉬운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해서 샀지만 좋아하지 않았다면 절대 살 일이 없을 거 같네요.

s*******4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