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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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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를 사용할 수 있는세상 몇 안되는 것을기억하면 좋으련만소개내가 읽은 책 한 권으로 인해온몸이 오싹해졌는데그런 나를어떤 불로도 따뜻이 못한다면,그게 시예요.마치 정수리부터 한 꺼풀 벗기듯몸으로 느껴진다면,그게 시예요.오직 이런식으로만 나는 시를 알아요.다른 방법있나요?_에밀리 디킨슨, 토머스 웬트워스 히긴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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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를 사용할 수 있는
세상 몇 안되는 것을

기억하면 좋으련만



소개

내가 읽은 책 한 권으로 인해
온몸이 오싹해졌는데
그런 나를
어떤 불로도 따뜻이 못한다면,
그게 시예요.
마치 정수리부터 한 꺼풀 벗기듯
몸으로 느껴진다면,
그게 시예요.
오직 이런식으로만 나는 시를 알아요.
다른 방법
있나요?


_에밀리 디킨슨, 토머스 웬트워스 히긴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m******0 202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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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확실히 나는 그쪽 소속이에요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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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함축적으로 말하는 시가 오랜만이었다심플하고 단정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았는데지식으로 전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았다소개시인들은 그저 램프를 밝힐 뿐 ㅡ스스로는 ㅡ 꺼지지 ㅡ심지를 자극해만일 살아 있는 빛이태양들이 그러하듯 그 안에 있다면 ㅡ시대마다 렌즈가 있어퍼지는 그들의원주 ㅡ25, 멜로디의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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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함축적으로 말하는 시가 오랜만이었다
심플하고 단정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았는데
지식으로 전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았다




소개

시인들은 그저 램프를 밝힐 뿐 ㅡ
스스로는 ㅡ 꺼지지 ㅡ
심지를 자극해
만일 살아 있는 빛이

태양들이 그러하듯 그 안에 있다면 ㅡ
시대마다 렌즈가 있어
퍼지는 그들의
원주 ㅡ

25, 멜로디의 섬광
m******0 2025.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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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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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 에밀리 디킨슨    100년 전 즘 흰 드레스를 입고 이층집에 살았던 에밀리 디킨슨!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이다.  번역이 특히나 중요한 시, 박혜란 번역가 님의 번역은 나쁘지 않다.   난 아무도 아냐! 넌 누구니? 너도 - 역시 - 아무도 아니니?  그렇다면 우리는 단짝! 얘기하지 마! 걔네들이 떠벌릴 거야 - 너도 알잖아!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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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 에밀리 디킨슨 

 

100년 전 즘 흰 드레스를 입고 이층집에 살았던 에밀리 디킨슨!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이다. 

번역이 특히나 중요한 시, 박혜란 번역가 님의 번역은 나쁘지 않다.

 

난 아무도 아냐! 넌 누구니?

너도 - 역시 - 아무도 아니니? 

그렇다면 우리는 단짝!

얘기하지 마! 걔네들이 떠벌릴 거야 - 너도 알잖아! 

 

너무 좋은 에밀리 디킨슨 시들... 너무 좋다! 

언제든 펼쳐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들.... 감동이다!!!!

 

 

 

w*****4 2021.12.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