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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나는 내 작품에 삶 전체를 걸었고 그런 과정에서 내 정신은 무수히 괴로움을 겪었다. 다시 말하지만 너는 내게 그저 평범한 화상이 아니었고 항상 소중한 존재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고흐, 동생 테오도루스에게 보낸 많은 편지들에서도 느껴지지만, 고흐의 삶은 오로지 예술이었다. 고흐의 인물화를 한참을 들여다보면 눈빛들이 너무 슬퍼 보인다. 서른일곱, 짧은 생을 살다간 고흐는 태어날 때부터 어떤 깊은 고독감을 안고 태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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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토록 아름답게 느껴졌을 때 나는 놀랍도록 투명한 한순간을 체험했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의식하지 않고 그림은 꿈결처럼 다가온다.”
빈센트 반 고흐 일생동안 가정을 이루지도 못했고, 사는 동안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했던 그는 가난과 고독, 우울의 삶을 살았고, 죽고 나서야 인정을 받았던 비운의 화가다. 기독교 집안의 6남매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오직 예술만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었고, 유일한 소통의 수단이었다.
짙고 강렬한 색채와 윤곽, 힘찬 붓놀림, 어두운 침묵의 표현...........
고흐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깊은 고독 속으로 깊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서른일곱의 짧은 생을 살다간 비운의 화가였지만, 그의 그림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영원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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