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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표현주의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오스트리아의 화가 에곤실레. 인간의 육체와 성적인 욕망을 주제로 다룬 과감하고 멋진 예술가
책의 판형이 그림을 담기에 적당하고, 화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리즈입니다. 한권 한권 사다보니 열권 정도 되는데 그림까지는 아니지만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고 영감을 주는 오브제 역할을 충분히 해줍니다.
에곤실레 포스터도 집에 몇장 있지만 그의 이야기를 알고나니 감상이 더 깊어집니다. 명화 포스터만 허세스럽게 걸지말고 예술가의 삶을 배울 수 있는 책 한권 정도는 읽어야 예술을 사랑한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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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에 대한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책은 제본 상의 문제인지 피고 접을때 쩍쩍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파손되거나 한건 아니여서 그냥 두는데 뽑기운이 없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가격대비 책 제본이 허접해서 좀 실망스러운 편입니다. 그래도 내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에서 구매할 때 꽤 자주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은데 상품 관리만 좀 잘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