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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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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우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여러 사람들에게 항상 들어왔지만 도대체 스포츠맨쉽이 정확히 뭔지가 궁금해서 그걸 알고 싶기에 읽어보게 됐다. 또 최근에 보디빌딩에 엄청난 이슈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약물 사용에 관한 문제였다. 소위 불법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자를 로이더라고 부르고, 사용하지 않은 자를 내츄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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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우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여러 사람들에게 항상 들어왔지만 도대체 스포츠맨쉽이 정확히 뭔지가 궁금해서 그걸 알고 싶기에 읽어보게 됐다. 또 최근에 보디빌딩에 엄청난 이슈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약물 사용에 관한 문제였다. 소위 불법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자를 로이더라고 부르고, 사용하지 않은 자를 내츄럴이라고 부른다. 약물을 사용하다가 이제 그만 두게 된 사람을 돌츄럴(돌아온 내츄럴,,,?), 평생 한 번도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자는 라이프타임 내츄럴이라 불린다. 물론 내츄럴과 로이더 이렇게 둘로만 나누는 게 맞는 것 같다. 스테로이드를 한 번 사용하고 근육을 키워놓으면 사용을 중단하더라도 내츄럴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랬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약물 사용에 대해 얼굴을 붉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하고 싶었다.

 

 


 

 

책의 목차는 간단하다.

제1장 스포츠의 도덕적 의의

제2장 승리, 부정행위, 그리고 경쟁의 윤리

제3장 경쟁 스포츠에서의 건강, 안전, 그리고 폭력

제4장 경쟁 스포츠에서의 경기력 향상, 과학기술, 그리고 공정성

제5장 경쟁 스포츠: 교육인가 아니면 잘못된 교육인가?

제6장 스포츠, 공평, 그리고 사회

제7장 결론적 논평

 

각 장에 들어서면 이런 식으로 작은 물음을 독자에게 던진다. 질문과 질문 사이에서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온전히 서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각 장에 걸쳐서 독자들로하여금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책이 구성된다.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철학 도서이고, 인상 깊은 질문이 있었다. 윤리적인 문제로,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해야 하고 경기의 규칙을 적용하는 것은 심판들의 몫이 아닌가?'

 

 

내가 궁금했던 스테로이드에 관한 논의는, 운동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 관점을 지닌다는 문장으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로이더는 그들끼리, 내츄럴은 내츄럴끼리 경쟁하면 되겠네 하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두 배로 들어나버리는 불상사는 생각하지 않은 채... 그리고 철학적 문장들이 참으로 신기한 것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상황들에 대해 정갈하게 문장으로 표현돼있다는 것이다.

'스포츠에서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하는 자는 그렇지 않은 경쟁자에 비해 불공정한 이점을 갖는 것 아닌가?'하는 질문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 '약물을 사용하여 갖게 되는 이점이 어째서 불공정한가? 운동선수들은 종종 다른 경쟁자들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예컨대, 어떤 선수는 다른 선수보다 더 좋은 개인 교습, 더 좋은 훈련 시설, 혹은 훨씬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어떤 선수는 오로지 유전적 선택의 행운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신장이 더 크거나 더 잘 달린다. 이런 이점들은 모두 불공정한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약물 사용으로 인한 이점이 불공정하다는 것은 그런 것들과 무엇이 다르기 때문인가?'.

 

 

여느 철학서가 그러하듯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는 책이다. 독자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스포츠의 핵심에 있는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전 의식을 가지며,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w******9 2021.01.2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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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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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에서의 윤리는 떠오르는 뜨거운 감자로 치부되고 있다. 그 어느 쪽으로도 방향을 틀 수 없다는 인식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선수는 선수대로 지도자는 지도자 다운 자세를 갖추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깨닫는다면 스포츠 윤리에 대한 갈등의 폭을 조금씩 줄여 서로간의 타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국회진흥법 개정안으로 통과된 스포츠 윤리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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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에서의 윤리는 떠오르는 뜨거운 감자로 치부되고 있다.
그 어느 쪽으로도 방향을 틀 수 없다는 인식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선수는 선수대로 지도자는 지도자 다운 자세를 갖추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깨닫는다면 스포츠 윤리에 대한 갈등의 폭을 조금씩 줄여 서로간의 타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국회진흥법 개정안으로 통과된 스포츠 윤리센터의 막중한 책임이 있지만 선수로서, 지도자로서의 의무도 분명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간 우리 사회에 보여준 스포츠계의 비윤리적인 모습들은 그야말로 국민들이 "악" 소리 나게 만드는 그런 모습들도 있었기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의 진실을 만나본다.

이 책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는 선수와 지도자 모두 인권문제라는 기반위에서 윤리적 행위로의 존중과 준수, 공정경쟁 등에 대한 이해를 가름하는 길이 될것이다.
인간사 모든 것이 그렇듯이 윤리 또한 관계에서 비롯된다.
흔히 스포츠는 개인적이 아닌 함께라는 강한 동료의식과  소속의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때에 따라서는 독립된 개체로의 의미를 부각할 필요도 존재한다.
비로소 그럴때 윤리는 상대와의 관계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고 본다.
이러한 관계에서 인권의 존중이 형성되며 존중된 인권을 바탕으로 치열하고 공정한 경쟁의식이 자리할 수 있게 된다는 선순환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외국과는 달리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윤리에 대한 문제는 윤리라 말할 수 없는 지경까지 전락해 있었다는 사실이 뼈아픈 현실이었다.
폭력으로 점철된 훈련과 남녀간의 성폭력에 대한 이슈는 그간 물 밑에서 잠잠했던 스포츠계의 윤리라는 뜨거운 감자를 사회적 이슈로 만들기에 충분했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더이상 우리 스포츠계의 꿈나무들이 자라날 수 있는 대지는 없으리라는 안타깝고 위기의식으로 번지지 않으리라는 판단을 할 수는 없다.

서양윤리학의 논점과 공리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의 이성에 관점을 두는가 하면 공동선에 대한 윤리학의 관점으로 담론적 주장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그간 층위로 쌓인 기존의 관행적 사관에 비해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존재하며 실제 현장에서 학문적 이론과 현실과의 괴리감이 존재함을 생각하면 적용불가의 주장이 제시될 법도 하다.
저자는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으로의 스포츠 윤리에 대한 주장을 제기하는가 하면 그 해결법을 통해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1.01.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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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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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리는 단순히 체육지도자들의 비행을 억제하는 형법 조문 같은 것이 아니다. (-11-) 예컨데,약물 복용,승부 조작, 스포츠 도박, 인종차별, 성차별, 편파 판정, 연고 의식, 승리 지상주의, 스포츠의 상업화, 속임수 ,선수들의 운동 참여와 학업의 균형 등 매우 다양하다. (-11-) 어떤 야구 투수는 상대 선수들이 홈플레이트 가까이에 '완강하게 버티고' 서 있지 못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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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리는 단순히 체육지도자들의 비행을 억제하는 형법 조문 같은 것이 아니다. (-11-)


예컨데,약물 복용,승부 조작, 스포츠 도박, 인종차별, 성차별, 편파 판정, 연고 의식, 승리 지상주의, 스포츠의 상업화, 속임수 ,선수들의 운동 참여와 학업의 균형 등 매우 다양하다. (-11-)


어떤 야구 투수는 상대 선수들이 홈플레이트 가까이에 '완강하게 버티고' 서 있지 못하도록 하고자 계속하여 홈플레이트 안쪽으로 볼을 던진다. 전략이 먹혀들지 않으면, 그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음 타자에게는 고의로 몸을 향하여 공을 던진다. (-103-)


어떤 물질이 운동 경기력에 합법적으로 영향을 주고 어떤 물질이 위법으로 영향을주는지를 구분 짓는 완벽한 경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도 경기력 향상 약물과 건강 식단, 저항력 또는 근력운동을 구별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180-)


사실을 말하면, 이런 개혁이 도입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어쨋든 ,그것은 최고의 대학 대항 운동경기와 학업의 양립 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취해질 수 있는 사례를 단지 모아본 것이다. (-271-)


물론, 운동선수들은 개인적으로 다른 일반 시민처럼 어떤 주요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흫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282-)


그동안 어떤 스포츠 경기든지 간에 스포츠 윤리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신뢰를 가질 수 있는 마라톤 조차도 말이다. 지도자의 자질 뿐만 아니라,선수 개개인의 문제까지 사회적인 문제, 도마에 오르내린 적이 있었고,승부조작 뿐만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간의 성추행,성폭행,체벌 등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문제거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었다.그럴 때마다 뉴스 언론의 단골메뉴처럼 떠오르게 되었고,우리 사회의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스포츠 윤리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에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책은 우리 사회에 스포츠 윤리의 중요성과 여러가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었다.소위 마라도나의 신의 손도 스포츠 윤리에 오를 수 있고, 권투 선수 타이슨이 상대 선수의 귀를 문것도 마만가지였다.루이 암스트롱 또한 약물로 인해 선수 자격과 그동안 그가 쌓아올린 명성도 한 순가에 무너지게 된다.그 종에서 가장 스포츠 윤리와 엮여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는 야구이다.


야구에서는 빈번하게 승부조작이 일어날 때가 있다.소위 스포츠 도박사에 의한 선수 매수와 승부조작이다. 즉 투수의 공 하나에 모든 운명이 결정될 때, 그 한순간 승부조작의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 또한 투수가 타자의 비매너적인 행동에 대해서 ,빈볼로 응수하는 것에 대해서,야구의 관행처럼 여거지는 미묘한 스포츠 윤리의 경계선에 있었다. 또한 지금처럼 야구가 시스템화 되지 않았던 1980년대, 모 포수가 상대 타자의 심리를 흐트리는 다양한 제스처,포수의 사인을 훔처보는 행위를 본다면,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 집착하는 행동들이 스포츠 윤리의 다양한 사례였다.


그리고 스포츠윤리에 단골처럼 올라오는 것이 선수 폭행, 성폭력, 성추행이다. 소위 지도자가 선수에게 저지르는 사회적인 문제들, 올림픽 선수가 용기를 내어서 인터뷰를 하였던 과거의 사례도 있다.책에는 스포츠 윤리가 될 것 같지 않은 부분도 스포츠윤리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영선수의 기록을 높이기 위해서, 전신수영복을 입는것, 야구선수의 공의 반발력 축구선수의 축구공과 복장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다. 우리의 다양한 스포츠 윤리는 어떤 형태인지 알아가면서, 스포츠 윤리의 경계까지 하나 하나 정리해 볼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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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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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실력과 운이 상호 작용하는 경기들이 많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실력이 월등한데도 운이 없어서 지는 경우도 발생하는게 스포츠이다. 이 말은 스포츠에서는 승리를 위해 싸우지만 패배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의 돌덩이에 다 잡은 아웃카운트를 놓치고 연이어 8회말에 5실점을 하는 바람에 9회말 끝내기홈런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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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실력과 운이 상호 작용하는 경기들이 많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실력이 월등한데도 운이 없어서 지는 경우도 발생하는게 스포츠이다.

이 말은 스포츠에서는 승리를 위해 싸우지만 패배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의 돌덩이에 다 잡은 아웃카운트를 놓치고 연이어 8회말에 5실점을 하는 바람에 9회말 끝내기홈런을 맞고 패배하여 1960년 뉴욕양키즈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무산되고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우승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을 보면 그 운 조차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패배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패배자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는 윤리적인 면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포츠는 이외에도 거듭되는 발전과정을 통해 시스템적으로는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윤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그러한 점을 꿰뚫고 다양한 시각에서 독자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있는 듯 보였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의 책을 통해 스포츠의 정신이 깃든 하나의 윤리 서적으로 읽어보길 권장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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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_글로벌콘텐츠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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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_글로벌콘텐츠 리뷰입니다.   기대평   스포츠에 상업성이 결합되면서 윤리적인 부분이 많이 퇴색되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졌다. 스포츠의 발전과 앞날을 위해서는 공정한 경쟁과 윤리적인 부분이 같이 동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총평   스포츠의 번영과 앞날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가야 할 윤리적 문제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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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_글로벌콘텐츠 리뷰입니다.

 

기대평

 

스포츠에 상업성이 결합되면서 윤리적인 부분이 많이 퇴색되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졌다.

스포츠의 발전과 앞날을 위해서는 공정한 경쟁과 윤리적인 부분이 같이 동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총평

 

스포츠의 번영과 앞날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가야 할 윤리적 문제를 잘 짚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리뷰

 

스포츠를 통해 열광하고 환호하는 기쁨은 이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금메달을 통해 많이 느꼈었다. 하지만 스포츠의 영광이 빛이라면 그 뒤에는 어둠이 있는 법이라고, 스포츠가 발전해나가면서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었고 그 중에 하나가 윤리적인 문제가 있었다. 스포츠의 목적은 승리와 이기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중요함에 앞서 그것이 과연 공정하였는가? 도덕적이였는가?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당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승부가 끝나고서도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처럼 내내 따라다닌다. 그러한 논란을 지우기 위해서는 스포츠를 대하는 공경한 마음, 상대방에 대한 존중, 공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 (호크아이, VAR), 합리적 규정 등일 것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책을 통해 생활 속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관심있거나 스포츠에 관련 계통자들에게도 적극 두루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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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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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포츠가 생기면서 관심이 많아졌다.   꼭 알아야 한다니 스포츠 팬으로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도적적의의, 승리-부정행위-경쟁의 윤리, 건강-안전-폭력, 경리력향상-과학기술-공정성, -경쟁스포츠(교육인가 잘못된 교육인가), 스포츠-공평-사회, 결론적 논평으로 총 7장에 이루어져 있었다.   '스포츠에서 도전에 응하는 것과 관련된 윤리적 의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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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포츠가 생기면서 관심이 많아졌다.

 

꼭 알아야 한다니 스포츠 팬으로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도적적의의, 승리-부정행위-경쟁의 윤리, 건강-안전-폭력, 경리력향상-과학기술-공정성, -경쟁스포츠(교육인가 잘못된 교육인가), 스포츠-공평-사회, 결론적 논평으로 총 7장에 이루어져 있었다.

 

'스포츠에서 도전에 응하는 것과 관련된 윤리적 의의는 무엇인가?'에서 '전략'과 관련하여 스포츠에서의 경쟁을 이야기했다. 이를 시험과 시합을 가지고 볼 수 있었다.

 

시험이나 시합이나 어떻게보면 다른 누군가와 경쟁을 해야하는 것에서 비슷하게도 볼 수 있지만, 책에서는 그 다름에대해 '시합은 시험에서 구사할 수 있는 것보다 훨 씬 더 복잡한 방식의 전략 활용을 수반한다. 경쟁적으로 경기가 진행될 경우 그때이 스포츠는 시합이지 결코 시험이 아니다. 그런고로 도전은 구성 규칙들에 의해 설정도니 장애뿐만 아니라 구성 규칙들이 허용하는 전략도 포함하게 된다. 그래서 스포츠에서의 도전은 신체를 활용하게 할 뿐만아니라 전략적으로 이에 접근하도록 만든다.' 고 말한다. 

 

스포츠를 보다보면 선수들끼리며, 감독이 선수교체하며 들어온 선수에게 따로 요구하기도 한다. 가끔은 일부러 상대의 흐름을 끊기위해 타임을 갖기도한다. 하나의 전략이다. 내가 좋아하는 팀의 감독이 바뀌었는데, 아마에서 프로로 막 넘어왔다. 따로 이야기를 해주지않아서 감독대신 선수가 선수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전략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래서 더 이해가 이 책을 읽으며 이해가 갔다. 선수들의 '복잡한 방식의 전략 활용을 수반'하는것을 보며 시합에서의 구사하는 것에대해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단순한 과업과 더 복잡한 과업가운데 선택을 해야할 때 후자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근로자들은 직장에서 아무런 의식 없이 똑같은 일을 단순히 반복적으로 하는 일보다 자신들의 창의력과 지능을 요구하는 일을 더 선호한다.'고 말한다. 이 두가지를 보며 스포츠에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단순함'이 아니라 '복잡하고 전략적'이라는 이야기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다.

 

'스포츠 윤리는 단순히 규칙을 따르고, 그것을 공정하게 적용하는 문제에 불과한 것인가?'에서는 스포츠맨십 행위에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2000년에 열렸던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에서 파올로 디 카니오는 골기퍼 폴 제라드의 부상으로 골문이 텅 비어있어 득점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심판에게 경기를 중단할 것을 요청함으로써 골기퍼는 즉각 조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 그의 행동은 많은 갈채를 받았으며, 나중에 그는 국제축구연맹 FIFA으로부터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 고 말한다. 이러한 스포츠맨십 행위를 보며 '규칙을 따르는 것은 어떤 잘못을 저지를 때에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는것과 같이 윤리는 단순한 것 그 이상이다.

 

책에선 다양한 스포츠의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윤리에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스포츠 팬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s***n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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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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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스포츠 윤리 >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한다. 축구, 마라톤, 야구 등등. 이번에 ‘스포츠 윤리’ 책을 접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많은 부분들이 조금은 해결 되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스포츠 윤리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단편적으로 수긍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하고는 지나쳤던 것 같다. 이제는 조금 더 스포츠와 윤리를 하나로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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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스포츠 윤리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한다. 축구, 마라톤, 야구 등등. 이번에 스포츠 윤리책을 접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많은 부분들이 조금은 해결 되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스포츠 윤리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단편적으로 수긍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하고는 지나쳤던 것 같다. 이제는 조금 더 스포츠와 윤리를 하나로 묶어서 이해하고 생각하려고 한다.

 

책의 저자 로버트 사이먼은 미국 해밀턴 대학에서 14년 동안 골프팀 감독으로 활동하였다. 정년 퇴임 이후에도 해밀턴 대학 철학과 명예교수로 스포츠 윤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책을 저술하며 지내고, 20185월에 생을 마감한다. 국제스포츠연구소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교육자 100인으로 선정하였다.

 

책의 제목에서처럼 스포츠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스포츠 윤리와 연관 있는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스포츠의 도덕적 의의를 시작으로 승리, 부정행위, 경쟁의 윤리, 건강, 안전, 폭력, 경기력 향상, 공정성, 학교 수업과 교육 등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 윤리는 다양한 철학적 의미 속에서 다시 재조명 되고 심오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무장되어 이해하기 쉽게 전개된다. 책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스포츠 윤리에 대한 내용들이 하나씩 무리를 지어 다가온다.

 

언론을 통해 간간히 전해지는 스포츠 선수, 지도자, 심판, 팬 등등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폭행, 폭력, 성폭행, 성추행 등등의 사건사고를 접할 때마다 스포츠 윤리보다는 법적인 부분과 내부 문화에 대해 먼저 떠올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특히, ‘윤리관점에서 스포츠를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스포츠 윤리는 매우 넓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스포츠 전반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 학교수업과 경기, 약물복용, 도박과 연계된 승부조작, 인종차별, 심판의 오류, 스포츠 상업화, 선수들의 비윤리적 행동 등등 스포츠 전반에 촘촘하게 뻗어 있는 실핏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올바른 스포츠 윤리의 확립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사실을 로버트 사이먼은 책을 통해 강조하며 실천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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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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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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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감사의 글의 첫마디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결국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살아야 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며 해밀턴 대학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고, 줄곧 비평과 도움을 주었고, 저자가 진리(철학분야)와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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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감사의 글의 첫마디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결국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살아야 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며 해밀턴 대학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고, 줄곧 비평과 도움을 주었고, 저자가 진리(철학분야)와 탁월함(스포츠

분야)에 대한 상호탐색(서로에게 혜택이 되는 협력적 활동)이 가능했음'을 이야기 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학문을 함에 있어 상호탐색은 사실 쉽지 않다.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기에 이 선을 넘어서거나 개입하는것을 극히 싫어하는 학자들의 견해에서는 더욱 그렇다.

윤리는 '관계'에서 시작된다. 관계가 제대로 정립될 때 인권의 개념은 비로소 제 위치를 찾게 된다.

사람과 사람 간의 올바른 관계는 적어도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가치와 자격을 지닌 독립된 존재로

인정할 때 가능하다. 인권 의식도 그때 비로소 등장하게 되며 그 핵심에는 상호 존중이라는 가치가

자리한다. 스포츠 윤리도 마찬가지다. 선수와 지도자, 선수와 선수 간의 관계가 서로 독립된 개체로

인정하는데서 시작되며, 그런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선수와 지도자, 선수와 선수간에 인권이

존중될 수 있다. 스포츠란 어쩔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기에 공정이라는 가치가 우선되지 않으면

수없이 많은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다.인간에게 있어서 진정한 윤리적 행동은 누구의 지시나 강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율적 판단에서 나오는 것이다. 개인이 도덕적 자율성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엇이 옳음과 공정함에 가까운지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판단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 그리고 실제 스포츠 활동에서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습관화하는

역량을 개발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속임수를 쓰는 많은 사람들은 들키지 않고 비밀리에 속이고자 하거나 적발되지 않기 위해 남을

현혹한다. 버나드 거트(B.Gert)가 자신의 저서 '도덕성'(Morality)에서 매우 효과적인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은, 마치 배우자가 재정적으로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성적으로

드러내놓고 심지어는 자신의 부정을 과시하기까지 하며 속이는 것처럼, 감추지 않고 공공연하게

부정행위를 할 수 있다. 물론 부정행위는 발각되어야 부정행위가 된다. 발각되고 드러나기 전엔

그냥 윤리적인 문제일 뿐이다. 대표적인 예가 게임스맨십(gamesmanship)이다. 상대의 집중을

방해하거나 불안하게 만들려고 하는 목적으로 규칙에서 금지되지 않은 시도들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상대팀에 모욕적인 말하기, 상대를 교란하고자 고의로 경기를 지연시키거나 속도를 더

내는 것, 선수가 부상 당한 것처럼 거짓 정보 제공하기, 위협하기 등이 있다. 이는 정해진 규칙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심리적 혼란과 정신력 저하를 가져오겠다는 행동들로 '실제로 부정행위를

하지 않고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술'이라고 불린다. 대부분이 우리가 말하는 '경기의 정신 혹은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들인데 이를 경기의 일부로 볼것인가 아니면 도덕적인 문제로

볼것인가는 개인적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스포츠맨십이 무엇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 가지는 근본적인 가치 중 하나는 '경쟁의

이상에 대한 존중'이다. '경쟁의 이상'이란 각 경쟁자가 그 경기의 틀 안에서 상대를 능가하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며 탁월함에 대한 상호탐색을 말한다. 이는 상대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와 겨뤄서

시험을 받기 위해 자신의 경쟁자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길 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이와 같이

좋은 경쟁과 좋은 상대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는 것은 운동 시합을 무자비한 경쟁과 구별하는데 기여한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스포츠 약물에 관한 부분과 학원의 엘리트 중심 스포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 부분은 적용 부분과 가치 중심의 무게가 어디에 쏠리느냐에 따라 판단의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공부가 더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이달의 사락 a*****y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