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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미있고,자랑스럽다. 40 년 외교관 에서 겪은 외교 통상현장을 담담하게,치밀하게 기록한것 으로 지적 호기심 을 만족시키는 것 과 동시에 저자 외교관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런 순간 순간 을 느끼는 감동이 계속된다. 저자가 국익을 챙기는 외교의 최전선에서 자존 과 실리 를 지키기 위해 원칙 과 규범 위에 서서 처절하게 준비하고,노력하고,쟁취하는 멋진 모습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였다. 저자 와 같은 연배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자부심 을, 젊은이들에게는 솔직하고 직설적이지만 원칙에 입각하여 활약하는 지도자 의. role model을 보여주는 책이다. 嚴冬 에 집콕하며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