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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매그와 시나몬이 오카다 도오루의 형님이 와타야 노보루임을 알고 저택의 일에서 손을 때고 오카다 도오루는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진실을 알게 되고 구미코를 기다린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프린스턴 대학에 객원 연구원으로 초빙되어 미국에 체류하고 있던 1991년에 제1부와 제2부의 초고를 집필하였고, 이후 퇴고를 거쳐 제3부가 완간 될 때까지 4년 반의 세월에 걸쳐 완성된 소설이라고 한다. 하루키는 이 작품으로 1995년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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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내 구미코는 사라져버리고 가노 크레타도 크레타섬으로 떠나버렸다. 또한, 가사하라 메이도 학교에 다시 가기 위해 떠나며 오카다 도오루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 남은 것은 우물 속에서 갇혀 있을 때 생겨버린 불청객, 얼굴의 파란 멍 뿐.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태엽 감는 새의 울음소리도 이와 연관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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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오카다 도오루는 어느 날 사라진 고양이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빈집에서 가사하라 메이와 만나 가발 설문을 하기도 하고 아내인 구미코에 의해 가노 마르타와 가노 크레타에게 고양이의 행방을 듣고자 한다. 그러던 중 결혼 전 점을 봤던 혼다의 부고를 듣고 그가 도오루에게 유품을 남겼다는 이야기와 함께 마미야 중위에게 외몽골 지구에서의 군인 시절 이야기를 듣고 유품 꾸러미를 열어본다. |
| 『태엽 감는 새 연대기 2』는 일상의 틈이 더욱 벌어지며 폭력과 기억의 그림자가 전면에 드러난다. 우물과 편지, 과거의 증언이 겹치며 개인의 무력함은 역사적 상처와 연결된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가운데, 침묵하던 인물들은 각자의 선택을 준비한다. |
| 『태엽 감는 새 연대기 3』는 흩어졌던 서사가 폭력과 기억의 중심으로 수렴하며 인간 내면의 심연을 직시한다. 개인의 상처는 역사적 잔혹함과 맞닿고, 침묵하던 주인공은 마침내 선택의 지점에 선다. 세계의 균열 앞에서 무력함과 책임을 동시에 묻는 결말부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
|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은 평범한 일상에 스며드는 균열을 통해 인간 내면의 공허와 폭력을 드러낸다. 사소한 실종과 우물, 꿈같은 사건들이 겹치며 현실은 서서히 낯설어지고, 주인공은 자신도 알지 못했던 깊은 어둠과 마주한다. 무라카미 특유의 느슨하지만 집요한 서사가 시작을 알린다. |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의 '태엽감는새 연대기'1권 리뷰입니다. 재밌어요~~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긴 한데 어쩌다보니 가장 덜? 유명한 작품을 구매해서 보게됐는데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3권 시리즈라서 다른 권도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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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1~3 세트 누군가가 나한테 이책을 추천을 해줬다. 이 책을 추천한 이유가 궁금해서 구매를 하게 됐는데 , 이책은 일본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이 작성을해서 우리나라 김난주번역가님으로 되어있다. 이책은 저세계 35군데인가 될정도로 유명한 책인가보다 읽어보면서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름 나한테는 이책에 완성도는 평가할수 없을정도로 위대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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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8번째 장편소설이다. 일본에서 1992년 10월부터 1부 도둑까치편이 월간 문예 잡지에서 연재 되기 시작해서 1994년 2부 예언하는 새편, 1995년 3부 새잡이남편으로 완간되었다고한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미국에 체류하고 있던 1991년에 1부와 2부의 초고를 집필하였고 이후 퇴고를 거쳐 3부가 완간 될 떄까지 4년 반의 세월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대작인거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태염 감는 새 연대기는 일본내에서만 몇백만부가 팔렸고 1995년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작품인거 같다. 꼭 읽어보면 좋은 작품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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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는 자신의 저서 ‘읽다’에서 소설을 읽는 한 가지 이유를 ‘헤매기 위해서’라 이야기했다. 분명한 목표라는 게 실은 아무 의미도 없는 이상한 세계에서 어슬렁거리기 위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태엽감는 새 연대기’는 그 목적을 가장 이상적으로 수행한 한 편의 이야기로 비친다.
이야기 속 미스터리를 쫓아 사건을 짚어나가는 동시에, 특별한 감정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주인공이 처한 고난과 방황에 공감하고, 작가의 간결한 문체에 경탄하고, 극중 배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논지를 훑어보고, 저자의 의도를 예측해본다. 즉 이성과 감성을 다해 소설 속 세계를 마음껏 헤매본다.
결과적으로 한 조각의 여행 경험이 내게 쌓인 인상이다. 여행지에서 마주한 사건들, 여행지에서 마주한 인물들, 그들과의 대화, 여행지의 풍경, 건물, 음식, 그리고 여행이 남기는 교훈 등이 한 편의 즐거운 여행 경험을 완성하듯, ‘태엽감는 새 연대기’ 속 헤맴이 그 자체로 즐거운(유쾌함과 불쾌함 둘 모두를 아우르는 즐거움) 경험으로 다가오는 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