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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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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소식에 1편은 순차적으로 다시 보게 해준 웹툰으로 읽다가 그 뒷이야기를 기다릴 수가 없어서 결국 단행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천사로 추정되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당신의 죽음을 알려주고 지옥에 간다고 말을 한다면.... 세상은 무척 혼란스러워질 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상황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해 권력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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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소식에 1편은 순차적으로 다시 보게 해준 웹툰으로 읽다가 그 뒷이야기를 기다릴 수가 없어서 결국 단행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천사로 추정되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당신의 죽음을 알려주고 지옥에 간다고 말을 한다면.... 세상은 무척 혼란스러워질 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상황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해 권력을 만들고 이익을 취하려는 자들이 등장하죠. 2권은 주로 타락한 종교집단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h******i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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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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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먼저 지옥을 보고 원작 웹툰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구입하게 됐습니다. 연상호 감독님의 세계관은 정말 어디까지일까 경외롭더군요. 상상의 끝이 과연 있긴 할까 싶었구요. 영상화된 지옥. 당연히 배우들이 연기를 하니 감정선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지만 웹툰으로는 화면으로 담지 못한 디테일이 또 영상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원작 영상 다 비슷하지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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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먼저 지옥을 보고 원작 웹툰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구입하게 됐습니다.

연상호 감독님의 세계관은 정말 어디까지일까 경외롭더군요. 상상의 끝이 과연 있긴 할까 싶었구요.

영상화된 지옥. 당연히 배우들이 연기를 하니 감정선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지만 웹툰으로는 화면으로 담지 못한 디테일이 또 영상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원작 영상 다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h*******1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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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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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작가님의 지옥 2권을 구입하였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는 예전에 봤는데 책은 이제야 보게 되었네욧 보고난 뒤의 감상은... 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원작을 뛰어넘기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였네요..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엄청 히트를 치긴 했는데 글쎄요 책에서 느껴지는 그런 긴장감이나 철학적인 면들이 그렇게 잘 표현이 되지는 않은 느낌. 결론 : 책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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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작가님의 지옥 2권을 구입하였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는 예전에 봤는데 책은 이제야 보게 되었네욧 보고난 뒤의 감상은... 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원작을 뛰어넘기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였네요..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엄청 히트를 치긴 했는데 글쎄요 책에서 느껴지는 그런 긴장감이나 철학적인 면들이 그렇게 잘 표현이 되지는 않은 느낌. 결론 : 책 사세요

c***d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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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 충격적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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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1'을 읽고 모으고 싶은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옥 2'에서 완결이라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새진리회 2대 의장이 활동하고, 여전히 '이름, 지옥에 간다는 것, 지옥에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지옥의 고지'가 일어난다. 그 시간이되면 여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고 태워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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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1'을 읽고 모으고 싶은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옥 2'에서 완결이라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새진리회 2대 의장이 활동하고,
여전히 '이름, 지옥에 간다는 것, 지옥에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지옥의 고지'가 일어난다.
그 시간이되면 여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고 태워죽인다.
지옥의 사자들이 몰려오는 '쿵,쾅,쿵쿵' 소리가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책으로 보고 있지만 소리까지 들리는 듯한 환상에 빠져 소름이 끼칠 정도다.

 

'지옥의 고지'를 이용하여 고지 받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새진리회'가 판을 치고,
이제는 '지옥의 고지'가 법칙이 된 것인냥 사람들은 '지옥의 고지'를 받아 찢기고 불에 탄 시신을 봐도 그러려니하고,
자신이 아닌 것에 안도하는 것이 전부이다.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참회를 하겠다며 '새진리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지옥의 고지'를 받아 죽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간다는 것을 숨기기위해 사고사로 가장하려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생아가 '지옥의 고지'를 받는다.
그 모습을 우연히 동영상 촬영하게 된 아이의 부모는 패닉에 빠지게 된다.
아니 '지옥의 고지'는 죄가 있는 사람에게만 고지되는거 아니였나?
신생아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고지가 내려온단 말인가.
그것을 알게된 새진리회는 사람들의 동요를 생각해서 그들을 조용히 없애려고 하고,
새진리회에 맞서는 '소도' 조직도 그들 부부에게 접근한다.

 

정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이 빠져들게 만들었고,
스토리 못지 않은 충격적인 그림들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그들을 찾아 없애려는 새진리회 사람들의 피해서 겨우겨우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 생각했는데 그곳에 그가 있을 줄이야.
이제는 되었다 싶을 때 미치광이처럼 등장한 존재는 정말 대박이였다.
신생아의 고지 시간이 다가온 순간 역시 '지옥의 사자들'이 '쿵쿵 쾅쾅, 쿵쾅 쿵쾅' 나타났고,
끝도없이 휘몰아치는 결말에 숨도 쉴 수 없었다.
마지막 장편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했다.
'지옥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사람 일은 사람들이 해야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솜망치같은 법의 잣대말고,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시원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고,
'너무나 잔인한 범죄자를 보면 피해자의 고통이상으로다가 신이 잔인하게 벌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죽어서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
그러나 과연 죽어서 가는 곳만이 지옥일까?
각자가 집착하는 욕망과 탐욕, 불안, 결핍, 배신등이 존재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가 다르고,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하고, 부딪히는 과정속에서 지옥은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중인 "지옥"
과연 유아인 배우, 박정민 배우, 김현주 배우가 이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
이 엄청난 장면들을 어떻게 담아낼지,
빠른 전개와 스토리, 충격, 울림등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2권으로 완결되는 것이 너무 너무 아쉽다.

 


 

 

d****i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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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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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데 또 낯설지만은 않은 느낌이었어요. 신의 고지가 있고 악마가 나타나 그 죽음을 실현하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그 현상을 통해 자신의 입맛대로 재해석하고 그를 통한 지위와 권력이 마치 법인양 휘두르는... 있을법하지 않은 이야기로 지금도 어디선가 있을법한 모습을 비추는 듯 씁쓸했다. 그리고 다음 무언가를 기대하게하는 마지막은 다음 '지옥'이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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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데 또 낯설지만은 않은 느낌이었어요.

신의 고지가 있고 악마가 나타나 그 죽음을 실현하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그 현상을 통해 자신의 입맛대로 재해석하고 그를 통한 지위와 권력이 마치 법인양 휘두르는...

있을법하지 않은 이야기로 지금도 어디선가 있을법한 모습을 비추는 듯 씁쓸했다.

그리고 다음 무언가를 기대하게하는 마지막은 다음 '지옥'이 이어지기를 바라게된다.

지옥의 이야기가 지옥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i******i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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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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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는 들추자마자 나오는 컬러그림들이 심사치않다. 반갑지 않는 만남. 죽음의 공포. 그리고 그 공포가 만들어 내는 것들. 그 공포를 이용하는 것들. 이 지옥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 궁금했다. 공포로부터도 또 그 공포를 이용하는 세력으로부터도 속수무책인 사람들.  하지만 지옥의 화염이 모든 진실을 삼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늘 그렇듯 유리는 작은 금이 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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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는 들추자마자 나오는 컬러그림들이 심사치않다. 반갑지 않는 만남. 죽음의 공포. 그리고 그 공포가 만들어 내는 것들. 그 공포를 이용하는 것들.

이 지옥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 궁금했다. 공포로부터도 또 그 공포를 이용하는 세력으로부터도 속수무책인 사람들. 

하지만 지옥의 화염이 모든 진실을 삼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늘 그렇듯 유리는 작은 금이 가기 시작하면 금세 산산조각나며 깨어져버린다.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유리. 그 금은 누가 만들어냈을까? 더 이상 만들어진 공포는 없는 것인가? 하지만 방심은 금물. 이제 막 지옥의 한 꺼풀이 벗겨진 것일 수도 있다. 

l****i 202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