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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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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존 마에다의 SNS도 팔로우하고 있었지만 저서를 읽어본적은 없었습니다. 단순함의 법칙 또한 읽어본적이 없었고 딱히 끌리지가 않았었는데 제품의 언어라는 신작이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컴퓨팅 사고에 대해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었고 이에 대해 이야가해볼 수 있는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이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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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존 마에다의 SNS도 팔로우하고 있었지만 저서를 읽어본적은 없었습니다. 단순함의 법칙 또한 읽어본적이 없었고 딱히 끌리지가 않았었는데 제품의 언어라는 신작이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컴퓨팅 사고에 대해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었고 이에 대해 이야가해볼 수 있는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이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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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의 확장성과 불완전 불균형
"디지털기술의 확장성과 불완전 불균형"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계 일본인 존 마에다의 "how to speak Machine" 가 제목처럼 제품의 언어로 번역됐다. 제품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바뀌어진 제품의 정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다. 여기서 말하는 기계는 연장이나 기구를 말하는 기계(器械)가 아닌 동력을 써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기계  (機械)를 말한다. 즉, 인공지능까지를 포함하는 단어로 확장된다.  지은이는 서두에서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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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계 일본인 존 마에다의 "how to speak Machine" 가 제목처럼 제품의 언어로 번역됐다. 제품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바뀌어진 제품의 정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다. 여기서 말하는 기계는 연장이나 기구를 말하는 기계(器械)가 아닌 동력을 써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기계  (機械)를 말한다. 즉, 인공지능까지를 포함하는 단어로 확장된다. 

지은이는 서두에서 기술과 아우르는 융복합적 사고의 힘을 강조했다. 제품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제품이란 유, 무형을 모두 일컫는다. IT기업에 제품 디자이너의 역할은 디지털 서비스를 기획하고 그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런 스마트한 제품의 범위의 확장과 함께 계속 넓어지는 디지털화에 대응하는 것이다. 

이 책의 목차에서도 보여지듯, 디지털 제품은 끊임 없이 반복하는 반복성, 확장성, 활동성을 갖는 불완전성도 갖고 있기에 디지털 기술의 사용에는 그 책임이 따르며, 불균형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기계가 생각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기계, 그 힘의 영향력이 확산, 확대돼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아울러 기계는 한 번 작동을 시작하면 멈추지도 지치지도 않는다. 이 측성에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하는 능력이 더해진다면 우리는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해진다(터미네이터의 세계가 올 것인가? 궁금해진다, 도데체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가), 지은이는 디지털 세계와 미래의 디지털 기술 세계에 휴머니즘을 더해 나은 세상을 그려나가는 방법을 제안한다고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