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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 줄 안다고 해서 자동차의 모든 기능을 다 아는 건 아니에요. 사실 자동차 버튼 기능을 잘 몰라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 운전 면허 시험만 통과하면 이론적인 내용은 다시 찾아보는 일이 거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이 운전자에게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자동차 버튼 설명서예요. 일단 이 책은 작은 소책자 크기로 된 스프링북이에요. 언제 어디서든 바로 펼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왜 자동차 버튼이 중요할까요. 버튼 기능이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책 표지에도 "버튼 하나가 사람 목숨을 살린다"라고 적혀 있어요. 주차 브레이크 같은 기본 장치는 물론이고 스티어링 휠 리모컨은 안전을 보장하는 편의장치라는 점에서 운전자는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안전 운전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자동차 버튼 기능 47가지를 위치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운전석 핸들부1, 운전석 핸들부 2, 운전석 중앙부 1, 운전석 중앙부 2, 기타. 실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버튼 기능을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서 운전자가 누르지 말아야 할 버튼이 있어요. VDC OFF 버튼이에요. 차가 미끄러지는 듯한 모양의 VDC OFF 버튼은 운전자가 평소에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해요. 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 자세를 제어하는 VDC(Vehicle Dynamic Control) 기능이 꺼지기 때문이에요. VDC란 미끄러짐,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등 운전자가 대처하기 힘든 상황에 차량이 개입해서 스스로 자세를 제어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이 기능이 꺼지면 주행 안전성이 떨어진대요. 하지만 눈길이나 진흙 구덩이처럼 미끄러운 곳을 탈출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VDC 기능을 꺼야 해요. 구덩이에 빠지면 VDC를 끄고 탈출하면 돼요. 공회전을 줄여서 연비를 높이고 싶다면 오토 스톱 오프 (AUTO STOP OFF) 버튼을 켜면 돼요. 오토 스톱 기능을 켜면 차량이 신호 대기나 정차를 할 때 엔진을 멈추기 때문에 공회전으로 연료가 소모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오토 스톱 기능은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작동해요. 차량 문이나 후드가 열려 있는 경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차량이 주행 중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경우라면 해당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보충하려면 공기압 점검 아이템인 TMK (Tire Mobility Kit)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를 이용해요. 차 트렁크 매트를 들면 보이는 네모난 모양의 키트예요. 장거리 운전 전이나 추운 겨울철에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는 것이 좋대요. TPMS 경고등이 들어왔거나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이 키트를 이용하면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어요. 다만 차종에 따라 TMK가 없을 수도 있어요. 만약 TMK가 없다면 세차장이나 주유소에 있는 무료 공기 주입기를 사용하면 돼요. 고속도로 휴게소의 셀프서비스 코너에 여러 가지 무료 시설과 함께 타이어 공기 주입기가 설치되어 있으니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기존 매뉴얼을 재확인하고 점검하는 데 유용해요. 모든 버튼 기능을 완벽하게 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차량 대시보드에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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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의 운전면허 시험제도는 시동걸고 주행, 멈춤 같은 기본적인 운전 스킬만을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이나 자동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운전면허를 땄다고 해도 실제로 자동차를 오래 운전하면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자동차 내부의 많은 버튼의 기능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동차 내부의 버튼은 자동차를 제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지만 그 버튼의 사용법을 제대로 모른채 운전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는 자칫 안전과 직결될수도 있으므로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차의 버튼이나 기판의 경고등이 의미하는 것을 알려달라고 하는 글이 가끔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만큼 자동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자동차의 버튼은 차를 제어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각 버튼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안전운전의 첫걸음이 된다. 그리고 알아두면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유용한 버튼도 많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알고 있으면 자동차를 나에게 딱 맞게 셋팅하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동차의 버튼은 위치별로 운전석 좌측 핸들부, 운전석 우측 핸들부, 운전석 중앙부, 중앙 사이드 파트, 기타파트의 총 5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총 47가지 버튼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올 컬러로 실제 사진과 함께 각각의 파트별로 버튼을 하나씩 소개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한다. 목차에는 버튼 이름과 버튼의 기능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적어놓았는데 그것만으로도 버튼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자동차를 제어하는 기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버튼으로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기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보통 자주 쓰는 버튼의 기능으로는 깜빡이라 불리는 방향지시등, 전조등, 사이드미러 조절 버튼, 와이퍼 같은 주행관련 필수 버튼 들이다. 책에서는 운전석 핸들부1과 운전석 핸들부2라고 소개하고 있는 파트의 버튼들인데 이런 것들은 무조건 알아야 하고, 주행 중 반드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버튼의 위치와 기능을 잘 알지만 그 외 편의를 위한 버튼들, 주로 운전석 중앙부에 위치한 것들인데 얘네들은 그다지 사용하지도 않고, 사실 모르고 있는 것도 있었는데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알면 운전이 굉장히 편해질 것 같다.
버튼의 기능과 사용법까지 충실하게 설명해놓고 있고 텍스트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은 사진을 첨부하여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있어서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또 각 기능을 작동할 때의 주의할 점과 버튼의 부가 기능까지 추가로 설명하고 있어서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실제 버튼을 활용할 수 있게 설명을 하는 점이 좋았다. 또 버튼 마다 대표적인 기능을 적어놓고 있어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사용자를 배려한 좋은 구성이라고 느껴진다.
책에는 자동차의 버튼 기능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을 운전 상식과 자동차 관리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유용한 알짜 팁들을 배울 수 있다. 알고나면 별 것 아니지만 모르면 난감한 상식들이라 이 기회에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은 스프링 제본이 되어 있어서 넘겨보기 편하고, 사이즈도 크지 않고 얇아서 차에 비치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처음 운전을 시작하는 초보운전자는 물론이고 베테랑 운전자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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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 차량관리 자동차버튼기능교과서 모바일 서비스로 운전자가 쉽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많은 차량 운전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차량 관리 앱 '마이클'에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알아두면 운전자의 생명도 살릴수 있는 <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를 출간해서 읽게 되었다. 《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는 차량 관리 앱 ‘마이클’에 연재한 자동차 콘텐츠 중에서 자동차 버튼에 관련한 것만 모아 정리한 책이다. 차량 구매시 제공하는 목록형으로 정리한 기존의 설명서와 달리 실제 차량 운전 조작부 사진과 사실적인 일러스트에 각각의 버튼 기능을 설명하고 있어 인지하기 쉽고 보기 편하다. 자동차 버튼 기능 설명과 함께 운전 상식, 관리법을 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운전자가 쉽게 해볼 수 있는 초간단 와이퍼 교체법, 주유구 위치를 쉽게 알아보는 법, 셀프 주유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엔진룸을 열어서 해볼 수 있는 차량 관리법(엔진오일이나 냉각수 교체) 사이드미러 조절법, 연비 관리 등도 알차게 수록하고 있다. 들고 보기 편한 책 크기와 스프링 제본 형태로 나와 차 안에 비치해 놓고 필요한 기능을 찾아 보기 쉽게 만든것도 칭찬하고 싶은 점이다. 급발진 사고의 경우는 사고 건수가 많지 않지만, 운전자 조작 미숙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는 보험사 통계를 봐도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동차 버튼 기능 하나하나 다시 보고 숙지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려고 한다. 구형 차뿐 아니라 신차의 다양한 버튼 기능도 소개하고 있어 책에 소개된 버튼 기능만 다 인지하고 소화해도 운전면허 시험준비와 안전 운전 노하우, 효율적인 차량 관리까지 가능한 것 같다.
안전 운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능, 운전석에 위치한 버튼 21가지와 중앙부에 위치한 버튼 23가지(기타 기능 3가지)를 소개한다. 위치별 자동차 버튼 운전석 핸들부 1 운전석 핸들부 2 운전석 중앙부 1 운전석 중앙부 2 · 기타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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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운전의 초보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현재도 나의 상태는 초보다.
가끔씩 운전하기에 운전이 늘지 않는다. 면허시험 책을 통해 보고 연수 학원에서 본 것들 그리고 듣고 경험한 것으로 운전을 하다 보니 아직 모르는 것투성이다.
그래서 “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는 아주 유용했다.
운전은 기능이라고 하면서 책보다 실기 위주로 짧은 시간을 하다 보니 자동차 내부는 거의 몰랐다, 책을 통해 배우려고 생각도 못 했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배웠지만 아직 경험할 것투성이다.
운전하면서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이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것에 신기했다. 아마 운전에 능숙한 사람들도 차량 기종에 따라 다양한 기능들이 굉장히 많이 있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클이다. 이름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국내 차량 관리 1등 앱이 안내하는 교과서의 기능들을 만나보자.
운전석 핸들부1,2와 운전석 중앙부 1,2 그리고 기타로 분류해 책을 따라가 보자.
부부가 같이 운전을 할 경우 신체가 달라서 운전할 때마다 신체조건에 맞추어서 운전석 자세를 맞추었다. 그랬다면 좋은 방법이 있다. 이미 사용하고 계시나 모르겠다.
그 불편함을 책에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각자 세팅한 운전 위치를 저장하고 자세 기억 버튼으로 운전 위치를 바꾸면 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더니 참으로 알찬 기능이다.
시트 조절 버튼으로 최적의 운전 자세를 찾아내는 기능도 있다. 시트와 운전석 간격을 어느 정도로 맞추는가? 브레이크 페달을 깊게 밟았을 때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는 정도로 유지하란다. 등받이 각도는 90도에서 100도 정도로 조절한다. 짧은 다리와 초보 아닌 초보라 항상 간격이 앞으로 바짝인 나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왕초보 시절 습기 제거가 안되어서 창문을 열고 운전을 했다.ㅋㅋ지금도 가끔 답답하니 아주 조금 열고 운전을 하긴 하지만 프런트 버튼을 사용할 생각을 못 했다. 앞부분의 습기는 프런트로 뒷부분은 리어 버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사이드미러와 뒷유리의 습기까지 제거할 수 있는 그래서 결빙과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하나씩 살펴보면서 자동차의 내부 기능까지 이해하면서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학원도 남편도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았다. 교과서인데 친절하며 복잡하지 않고 간략해서 더 좋다. 차의 많은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더 많은 기능에 도전해보시길...... #자동차버튼기능교과서 #자동차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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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운전하기는 하지만, 내 차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했던 공부 외에는 자동차나 운전에 대해 더 공부한 적이 없다보니 자가용에 대해 아는 바가 일천하다.
한번은 쌍라이트가 켜진 줄도 모르고 달리다가, 차가 신호를 기다리는 사이에 뒤에 있던 운전자가 와서 꺼 준 일이 다 있었다. 정말 챙피하고 자동차에 대해 좀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운전대에 있는 각각의 버튼이 어떤 작동을 하는지, 실제 운전석 버튼에 번호를 매겨 알려주기 때문에 내 차의 운전석 버튼과 비교해 보면서 직접 하나 하나 알아갈 수 있었다. 책의 사이즈가 A6이라 자동차에 놓고 다니면서 짬짬히 나는 시간에 보기에 좋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기능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BSD버튼, 즉 차선 변경에 도움을 주는 버튼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운전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차선을 변경하는 일인데, 이 버튼을 이용하면 더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절대 누르지 말아야 할 버튼인 VDC OFF버튼의 중요한 기능도 알게 됐고, 앞유리와 뒷유리의 습기를 제거하는 버튼도 확실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이 책에 나오는 버튼들이 운전을 할때면 항상 눈에 보이는 버튼들이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기능들을 알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나처럼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꼭 한권 소지하고 봐야 할 유익한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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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는 기능이 너무 많이 탑재되어 있어서 기존에 자동차를 운전하던 운전자도 새로운 시스템은 전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제 처음 운전을 시작하는 새내기 운전자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라 수많은 버튼 앞에 당황할 수 밖에 없다. 버튼에 대해서는 운전면허 연습장에서도 알려주지 않고, 연수를 해주는 운전 연수자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내 차에 탑재된 버튼의 기능은 모른채 운전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조차 자동차의 버튼을 모두 알지는 못하는데 생각해보면 몰라도 특별히 불편한 것이 없다보니 특별히 알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버튼이 뭔지 찾아보는 것이 귀찮은 이유도 있다. 매뉴얼은 구구절절 설명이 너무나 길어서 부담스럽고, 마치 공부하듯 매뉴얼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모른채 넘어가는 건데 나같은 사람이 많은지 자동차 버튼의 기능을 설명해주는 교과서가 나왔다.
47가지 핵심 기능을 실제 자동차의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자동차 버튼은 마스터 할 수 있다. 자동차 버튼이라고 하면 운전 중에 조작하게 되는 필수 제어장치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 외에도 자동차의 환경을 제어하거나 운전자의 시트와 자세를 편안하게 맞춰주는 등의 기능을 하는 버튼도 있다. 즉, 자동차 버튼은 크게 안전함과 편안함을 제어하는 두 가지 역할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보통 필수 버튼이라고 생각되는 기능들만 알고 편안함을 관리하는 버튼은 옵션 쯤으로 생각해서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안전운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안전함을 제어하는 필수 버튼 외에도 편안함을 제어하는 버튼들도 반드시 알아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책을 읽어보니 평소에는 절대 누르면 안되는 버튼도 있고, 안전을 위해 주행 중 작동시켜야 하는 버튼도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아예 모르고 있었다. 이런 버튼들을 잘 알고 적절히 사용해야 안전도 담보할 수 있겠다.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매뉴얼은 복잡하기만 하고 보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버튼의 위치와 기능, 사용법이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버튼을 위치에 따라 다섯 파트로 구분하여 설명하는데 운전석 핸들부 1, 운전석 핸들부 2, 운전석 중앙부 1, 운전석 중앙부 2, 기타로 구분하고 있다. 전체 버튼박스의 실제 사진을 통해 버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버튼을 하나씩 소개하며 설명을 해놓고 있는데 불필요한 설명은 제거하고 핵심만 알기 쉽게 말해놓고 있어서 버튼 들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설명이 부실하거나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상세한 설명을 위해 사진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서 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한 설명을 보충해주고 있다.
단순히 버튼의 기능의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버턴을 제대로 활용하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이게 정말 알짜배기 팁인데 시트 조절 버튼을 설명하며 올바른 시트 조절을 위한 등받이 각도, 앞뒤 간격 조절, 핸들 바르게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이드미러 조절 버튼에서는 사이드미러의 최적의 각도를 찾기 위한 사이드 미러 조절 팁을 제공하고, RPM계기판으로 최적의 엔진 회전수를 설명하며 연비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등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베테랑 운전자라면 체험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다. 또 버튼의 설명과 함께 운전 생활에 도움을 주는 필수 팁도 함께 소개하는데 초간단 와이퍼 교체법, 주유구 위치 표시로 주유구 위치를 쉽게 알아보는 법, 셀프 주유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 엔진룸을 열어서 해볼 수 있는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교체 등의 차량 관리법 등도 알려주고 있어서 자동차에 대한 상식을 한단계에 업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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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 느지막히 운전을 시작했다. 20대 때 운전면허를 따자마자 사고가 날 뻔 해서 운전을 못하다가 최근에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꼭 운전을 해야 했기에 우선 차부터 사버렸다. 차를 사고 난 후 자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차에 대해 배우긴 했는데 차라는 것이 워낙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보니 아직까지도 차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도 몇달 운전을 하다보니까 운전은 대략 하고 다니는데 차에 있는 다양한 버튼들은 아직도 그 기능이 뭔지 잘 모른다. 운전시 꼭 필요한 버튼만 아는 것 같다. 아직도 운전석에 앉으면 가슴이 콩닥거리니까 말이다. 차에 좋은 기능이 아무리 많아도 모르면 쓸수가 없기에 이 책이 궁금했다. 제목부터 딱 내가 궁금한 내용이었다. 이 책은 차에 다양한 기능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물론 차를 사면 차에 대한 설명서가 있기는 하지만 워낙 두껍고 내용이 많다보니 보기가 어렵다. 나같은 경우도 차를 사고 차 안에 넣고 두고 펴본 적은 두어번 쯤이었다. 이 책은 작고 아담한 스프링북으로 간편하게 궁금한 버튼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기능이 나오는데 모든 차에 적용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대부분의 차에는 있는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유용해보인다. 차안 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 봐도 좋을 것 같고 심심할때 하나씩 보며 익혀두었다가 적절할 때 써봐도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차에는 좋은 기능들이 너무 많다. 작은 집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걸 갖춘 공간이기도 하다. 비싸게 주고 산만큼 차에 있는 기능들을 제때에 사용한다면 참 좋을 것이다. 비싼 차에는 더 좋은 기능이 많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실생황에 유용한 책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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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구형이라서 첨단 전자버튼 같은 게 많지 않다. 내 개인적으로는 전자버튼 없는 자동차를 더 많이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다. 자동차에는 전자기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한다면 편리하고 좋다. 그렇지만 전자기능이 많아지고 복잡해진 상태로 있다보면 어떤 프로그램상 오류를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보기에, 나는 될 수 있으면 단순한 기능으로 이루어진 자동차를 선호한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예전에는 옵션으로 있던 전자버튼 기능이 이제는 기본으로 내장되어 나오는 터라 나중에 자동차를 바꾸는 경우를 대비해서 버튼을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런 책도 있나 싶었다. 이런 책이 나온 게 살짝 좀 신기하면서 반가웠다. 책이름을 보고선, 나는 속으로 “음....보누스겠지?” 이랬는데 맞았다. 교과서 시리즈로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기에 이 책도 한 번 살펴봤다.
올칼라판이다. 하긴 버튼 설명을 하는데 실사 모드가 좋긴 하다. 여러 버튼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내가 모르는 버튼도 간간히 있다. 평소 궁금했다가 모르던 버튼이다. 책을 살펴보니까 절대 누르지 말라는 버튼도 있다. 그 버튼이 어떤 표시를 하는 건지 몰랐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고서 그 버튼은 함부로 누르지 말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유용한 정보를 살피려고 하다보면 나 같은 경우에는 너튜브를 보곤 하는데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매번 광고를 봐야 하는 경우가 있다. 1분 안에 전달할 수 있는 걸 5분 10분 소요해서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보다보면 동영상 찾아보는 것도 일이라서 나의 뇌는 쉽게 피로를 느끼곤 한다. 그래서 나는 가급적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책으로 보는 경우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책값만 내고 원하는 내용을 광고 없이 후다다닥 살펴볼 수 있다.
책 자체가 스프링철 되어 있어서 책을 완전히 펼쳐볼 수 있고, 반쪽만 펼쳐놓고 볼 수 있다. 스프링철 하는데도 시간과 비용(2,000~3,000원)이 발생하는데, 2021년 1월 현재 이 책 정가가 11,500원 이라는 점에서 봤을 때 나름대로 이 정도면 ‘착한 가격’이 아닐까 한다.
책을 통해서 별의 별 버튼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온 자동차 버튼 사용법을 익힌다면 나중에 자동차를 바꾸더라도 난감하거나 당황하면서 운전하는 경우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독자마다 평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실용적인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