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에서 시작해서 군대로 끝나는 이번 책은 끝없는 반전의 연속이다. 그리고 복수의 연속이기도 하고. 그리고 황제의 오래된 그리고 거대한 계획이 시작된다. 무모해 보이는 이 계획, 그리고 그 수중에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황자들, 공주, 그리고 판시엔, 거기에 대종사들까지. |
|
묘니 작가의 경여년 중 2권입니다. 권마다 페이지수도 많고 장편인데 지루하지 않은 글입니다. 드라마로 먼저 접했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한책인데 드라마가 각색이 많이 되었어요. 책이 좀더 막장스럽고 하렘물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최종빌런인거 같은 황제의 술수에 놀아나는 태자등이 황위에 오르려 하고 막으려 하는 판시엔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드라마에선 다르게 각색되었던 부분인데 황제와 공주의 관계에 대한 비밀이 속시원했어요.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은...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