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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설교 바이블
2021년을 시작하면서 자녀와 함께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런데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녀가 잘 이해할 수 있고, 귀에 들리도록 말씀을 전달하는 또한 중요하다. 아이의 언어와 생각 그리고 눈높이 맞게 말씀을 전달할 때, 말씀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어린이 설교자는 성경 본문의 의미를 잘 밝히면서, 동시에 어린이의 귀에 들리는 설교, 감동을 주는 설교, 어린이를 끌어당기는 설교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린이 설교자는 설교를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는 것과 더불어 성령님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힘과 능력 기술 등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님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저자는 Chapter_4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부분에서 “아무리 설교 내용이 좋고 어린이에게 유익하다고 할지라도 그 설교가 어린이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면 아쉬움이 남는 설교이다. 어린이 설교자는 어린이들이 설교에 집중하고 말씀이 잘 들리도록 설교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설교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이다. 그리고 설교는 청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나는 어린이 청중과 소통이 잘되는 설교자인가? 나의 설교는 잘 들리는 설교인가? 어린이의 영혼을 살찌우는 성경적인 설교이면서 동시에 어린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설교가 어린이가 들을 수밖에 없는 설교이다. 성경적인 의미를 전달하면서 재미의 옷을 입어야 한다. 무엇보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성령님의 역사이다. 설교는 인간의 말로 전달되는 것이지만, 성령님의 역사가 있을 때 어린이를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책의 내용 중에 설교와 관련해서 4가지 기억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설교의 내용) 둘째,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설교의 방법) 셋째, 설교를 듣는 어린이는 어떤 존재인가?(청중의 이해) 넷째, 설교에 성령님의 역사가 있는가?(성령의 기름 부으심)
이제까지 첫째, 둘째 사항에 치우쳤었던 나를 발견했다. 설교는 듣는 어린이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고, 청중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 설교에 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 어린이를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녀와 함께 예배드릴 때, 그리고 교회에서 교사의 직분을 감당할 때, 이 책의 내용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들의 각 가정과 교회에 있는 믿음의 다음 세대들이 말씀으로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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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정훈 목사의 작품이다. 그는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즐겨한다.
설교는 성경이야기를 삶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즉, 성경과 삶이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적인 지식과 삶의 이타적 모습이 서로에게 갈등을 초래하여 삶으로 표현되어지는 것이 오늘의 우리의 삶이다. 즉, 삶과 성경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한 생활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설교는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성경을 삶을 살아내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이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나만의 의지로 성경대로 살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대로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성경을 삶으로 살아낼 수 없다. 이것은 인간들에게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정훈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설교에 대한 고민이 깊다. 어떻게 하면 설교를 활용하여 복음을 다음 세대에 전할까에 대한 연구와 실제를 찾아가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의 사역속에 찾아 냈던 보물과 같은 다음 세대를 위한 어린 설교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 한권만으로 어린이 설교에 대한 명쾌한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어린이 설교는 이와 같이 하면 된다는 큰 길을 제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어린이 설교가 설교 중에 제일 어렵다.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하얀 도화지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이는 때로는 그린대로 새기지는 장점이 있지만 이해해 폭이 장년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맞은 용어 선택과 언어 구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이는 기도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의 바탕위에 저자의 '어린이 설교 바이블'을 활용하면 이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 설교 바이블이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듯이 이 책은 어린이 설교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어린이 설교에 대한 막힌 담을 헐었으면 한다.
이 책을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사역자와 교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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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설교가 성인 설교에 비해서 더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설교자가 되어야 할까요? 어린이도 역시 말씀과 설교를 통하여 은혜를 받는다. 왜 어린이 설교인가에서 어린이 설교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시면서 무엇보다 더 다음 세대는 긴박하다. 우리는 이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하는 때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늘 인식하면서, 그럼에도 설교는 어린이의 눈에 맞추어, 또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무엇을 하셨나? 왜 복음이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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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역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어린이들이 잘 들을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설교능력일 것이다!
저자 자신이 신학교 시절에 교육전도사로 어린이 부서를 맡아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설교를 전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 설교는 본문 내용을 중심으로 해석과 적용을 하면서
이야기식 설교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현장에서 사용하던 18편의 어린이 설교 원고(성경인물, 교회절기, 성경주제)를 통해 생생하고
현장감이 있는 어린이 설교의 노하우를 표현해주고 있다!
어린이 사역은 아주 특별한 사역인데, 어린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야하고,
좋은 어린이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말에서 공감이 된다!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제시한 어린이 설교 안내서가 있지만
이 책 "어린이 설교 바이블"은 새로운 시대와 현시대의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어린이 설교의 새로운 노하우를 제공해 줌으로 어린이 설교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