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류가 잃어버린 25개의 오솔길..
"인류가 잃어버린 25개의 오솔길.." 내용보기
인류는 정착생활을 하면서 농업을 발견했다. 그리고 농업은 잉여를 가능하게 했고, 인간이 잉여를 바탕으로 소유를 시작하면서 사회는 발전했다. 부족사회는 도시가 되었고, 또 도시는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발전 단계에서 인간은 그들만의 문명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성공한 문명은 이어져 내려와 오늘날 우리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몰락한 민족과 문명은 흔
"인류가 잃어버린 25개의 오솔길.." 내용보기

인류는 정착생활을 하면서 농업을 발견했다. 그리고 농업은 잉여를 가능하게 했고, 인간이 잉여를 바탕으로 소유를 시작하면서 사회는 발전했다. 부족사회는 도시가 되었고, 또 도시는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발전 단계에서 인간은 그들만의 문명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성공한 문명은 이어져 내려와 오늘날 우리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몰락한 민족과 문명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했다. 이렇게 사라진 문명은 고고학자들의 고대 유적지 탐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내곤 하지만, 그런 문명이라 할지라도 아직까지 우리는 그들의 문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사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문명이라고 해도 간혹 문명사에 그 모습을 드러낼 뿐 역사서술에서는 비껴 서있기 일쑤다.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문화학자인 하랄트 하르만은 서양의 역사기술은 몰락한 민족과 문명을 다루는데 있어 근대 유럽의 정치와 문화발전에 흥미로운 영향을 주었다고 여기는 경우에 한한다고 말한다. 현대에 들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유럽중심으로 돌아가는 역사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준 흔적을 남기지 않은 문명은 삭제되고, 기껏해야 골동품 전시실에 진열되어 불가사의한 것으로 치부된다고 한다. 그는 현대 관찰자의 관점에서 보면 몰락한 문명이 수수께끼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문화적 기억이, 사라진 문명을 원래의 주변 환경에 배치할 수 있게 할, 방향지시선이나 기준점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인류가 잃어버린 아웃사이더 문명 25개를 찾아 이 책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에 담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32만 년 전 전기구석기시대의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사냥문화에서부터 서기 1500년 무렵 콜럼버스 이전의 대규모 주거지로 추정되는 아마존 열대우림 속 기하학 형태의 유적지에 이르기까지,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문명 25개를 시대 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는 우리가 문명사를 통해 많이 접해본 문명도 있고, 문명의 내력이 어느 정도 밝혀진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해독하지 못하여 추정하고 있는 문명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어느 문명이든지간에 인류의 진화 발전 단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문명은 없을 것이다. 다만 후대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절하 되었거나 그 의미가 축소된 문명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고 지금도 그런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볼 때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문명을 ‘인류가 잃어버린 25개의 오솔길’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에게 많은 함의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5개의 문명 중 특히 관심이 가는 문명이 몇 가지 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북아메리카로 이주한 것은 대이동의 마지막 단계인 1만5천 년 전으로 알려져 있다. 메머드를 뒤쫓아 베링해협을 건너 알래스카로 이동한 빙하기의 사냥꾼들이 그들이다. 그리고 알래스카에 도착한 호모 사피엔스들은 수천 년 동안 거대한 빙산에 가로막혀 남쪽대륙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대 古아메리카인의 역사와 유물, 언어 등을 연구하다보면 기존 사고의 틀에 맞지 않는 모순이 발견된다고 한다. 아메리카 최초의 석기문화인 클로비스 문명이 그것인데, 이들 문명의 시기는 2만3천 년 전에서 1만9천 년 전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클로비스인들의 석기기술은 선행단계 없이 느닷없이 출현하였는데 빙하기 유럽에서 알려진 제작기술이다. 또 이들의 유전적 특징은 시베리아나 동아시아인이 아닌 유럽,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인의 유전자 풀과 동일하고, 언어의 지역적 특성 또한 유럽의 바스크어와 유사하다고 한다. 이런 정황은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로의 이동이 있었다고 보아야 모순이 해결된다. 이를 두고 저자는 빙하기 대서양이 얼음덩어리로 뒤덮여 있었을 때, 물범을 쫓는 사냥꾼들이 의도하지 않게 대서양의 가장자리를 건너 아메리카대륙에 이르렀을 거라는 대서양가설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빙하기 해수면은 지금보다 100미터 이상 낮았기에 그들의 주거지는 모두 바다 밑에 있을 거라고 추정한다.

 

중국의 신장지구에 있는 타림분지에서 금발의 여자 미라가 발견되었다. 흔히 누란의 미녀로 알려진 이 미라의 매장 시기는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1800년 사이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누란의 미녀 유전자 조사결과 유럽인종의 유전자 풀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우루무치인들의 선조는 인도유럽인 계통의 유목민이었고 기원전 제4천년기에 알타이산맥의 앞쪽에 정착하여 아파나시에보라는 지역 문명을 세웠다. 이들의 일부집단이 기원전 제3천년기에 타림분지 가장자리까지 진출했고, 동쪽으로 가장 멀리 이주한 이들이 우루무치의 인도유럽인이라고 한다. 미라들은 실크로드 북쪽루트와 남쪽루트를 따라 발견되었는데 이를 두고 저자는, 기원전 제1천년기부터 중국이 중앙아시아와의 접촉을 위해 개척했다고 알려진 실크로드는 실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말한다.

 

페루의 차차포야족은 900년부터 아마존강 상류지역의 통상로를 지배했다고 한다. 잉카제국은 차차포야족이 거주하던 아마존강 경계지역까지 합병하려 했고, 차차포야족이 완강하게 저항하자 1450년 무렵에야 이들을 굴복시켰다. 차차포야족이 정착했던 지역은 고대 문명지로 사람이 살았던 가장 오래된 흔적은 1만 년 전부터이고, 기원후 200년 무렵까지도 유지되었다. 그런데 차차포야 문명의 특징은 750년 무렵부터 등장했고 이전의 문명과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한다. 잉카제국에 굴복한 차차포야족은 지배를 받는 동안 생활양식이나, 언어, 풍습 등을 잉카인들의 그것을 받아들여 동화되었지만 피의 순수성만큼은 유지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유전학적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유럽인계통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를 두고 고고학적 발굴과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지만,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이전 유럽인이 해양탐색에 나섰다가 남아메리카에 당도하여 아마존으로 흘러들었을 거라는 가설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잃어버린 문명에는 기존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문명들도 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 이스터의 거석문명, 캄보디아의 우림 속에 버려졌던 고대 크메르왕국의 신전 앙코르와트, 위성사진을 통해 드러난 아마존 열대우림 속에 존재하는 기하학적 형태의 흙 둔덕들이 그것이다. 그럼에도 25개의 문명들 대부분은 서구문명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 보통 서양의 고대라 하면 현대세계에 이르기까지 결정적 영향을 준 그리스와 로마문명을 떠올린다. 그리고 로마문명이 그리스문명의 영향을 받았듯 그리스문명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서아시아문명, 혹은 남아시아문명에 관심을 가진다. 그러다보니 잃어버린 문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것도 당연히 그들 문명의 연장선상에서 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초기 그리스문화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나 그리스인들의 자기찬양과 그들이 야만인이라 부르는 민족 및 문화에 거리두기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지워버린 펠라스고이 선주민 문화, 에게해 북쪽 소아시아 출신으로 이탈리아 반도에 거주하며 기원전 9세기 무렵 나중에 도시국가로 발전하는 도시들을 건설했지만 로마인의 집단적 기억에서 지워진 에트루리아 문화 등을 읽으면서는 우리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문명들 중 대부분은 의도적으로 의미가 축소된 문명은 아니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고대문명이 서구에 치우친 것도 그러한 생각을 부채질했다.

 

아마 책을 읽으면서 인류가 단계마다 형성했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듯한 흥미 속에서도 불편한 감정이 들었던 것은 그래서였던 것 같다. 우리는 서구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를 배워왔고 아직도 그렇게 세상을 보고 있다. 물론 그렇게 보는 것이 나쁘다거나 틀렸다고 이분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우리는 그런 시선을 통해 승자와 패자라는 도식적인 시각으로 문명을 바라보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들을 알아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현대문명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단점들, 예를 들어 불평등이나 환경오염, 기후변화 같은 것들은 고대문명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해결하고 또 어떻게 줄여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지 싶다. 그런 문제들을 도외시할 때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책읽기였지만, 인류의 문명에 대한 이해와 지평을 넓혀줄 그런 문명들이 많이 발견되고 또 완전하게 해석이 되어지길 기대해보게 만들었다.

k*****1 2021.02.01. 신고 공감 2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문명이란 인간들이 모여 만드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문명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곤한다. 그것을 다룬도서가 바로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이다. 우리는 흔희 4대강 문명만을 고집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일찍이 히라가 다이치 키튼 이라는 고고학자도 세계에는 약 20여개가 넘는 문명이 존재하며 그중 다뉴브강 유역에 도나우문명을 이야기하기도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문명이란 인간들이 모여 만드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문명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곤한다.

그것을 다룬도서가 바로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이다.

우리는 흔희 4대강 문명만을 고집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일찍이 히라가 다이치 키튼 이라는 고고학자도 세계에는 약 20여개가 넘는 문명이 존재하며 그중 다뉴브강 유역에 도나우문명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렇다 비록 지금은 밝히기가 애매할 지언정 고대는 아주 많은 문명이 자리잡았다는것을 알수있다.

우리는 이제 그 다양함을 인정하여야 한다.

최근들어 4대문명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다.

4대 말그대로 4대이다.  4대이외에 10중도 있을테고 20소도 있을것이다.

대중소의 문제이지 완전다른 작은 문명을 큰 문명에 포함시킬수 없다.

영향을 받은것도 아닌데 포함시킨다는건 항궈사람이 중궈나 일본인의 후손이라는 이야기와 같은것이다. 아맞나????   

우리 한민족은 워낙 침략을 많이 당해 중공, 일본, 몽고의 피가 많이 섞여 이제는 더이상 한미족이라고 할수없다.

안타깝다....

대한독립만세.  빨리 중공의 속국에서 벗어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1.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고고학에 대한 책을 한권 읽고는 그 작가의 추천으로 선택. 또 이 책에서 추천된 리스트의 책은 이미 구매 리스트에 등록. 올해는 왠지 고고학 책을 좀 더 접하게 될 듯하다. 현재 다음에 읽으려고 펼쳐친 책도 청동기 시대가 주제이니. 물론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면 들여다 보지 않았을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책을 통해서 이후의 역사에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자주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고고학에 대한 책을 한권 읽고는 그 작가의 추천으로 선택. 또 이 책에서 추천된 리스트의 책은 이미 구매 리스트에 등록. 올해는 왠지 고고학 책을 좀 더 접하게 될 듯하다. 현재 다음에 읽으려고 펼쳐친 책도 청동기 시대가 주제이니. 물론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면 들여다 보지 않았을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책을 통해서 이후의 역사에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자주 접하지 않았던 문명들이 각 챕터별로 그리 길지 않게 소개되면서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빅히스토리의 큰 흐름으로 대강 넘어갔던 시기들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고 할까. 앞에서 얘기했듯 이미 리스트에 있는 구매 예정 고고학책들을 얼른 펼쳐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1.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
"과거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민족이라는 생소한 민족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제국이 겨우 방어를 해내고 중동을 초토화시켰던 바다민족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민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4대 문명만이 인류의 모든 문명은 아닌 것이죠. 다양한 과거 문명의 이야기를 저자는 소개하는데요. 생전 처음보는 문명이 많아서 신기하게 여
"과거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민족이라는 생소한 민족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제국이 겨우 방어를 해내고 중동을 초토화시켰던 바다민족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민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4대 문명만이 인류의 모든 문명은 아닌 것이죠. 다양한 과거 문명의 이야기를 저자는 소개하는데요. 생전 처음보는 문명이 많아서 신기하게 여기면서 읽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인류는 자신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지상 유일한 종족입니다. 어떤 문명이든 영원히 흥할 수 있는 문명은 없는 만큼 왜 그 문명이 사라졌는가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은 그 탐구에 대해 적당한 답을 줘서 좋았습니다.

n*****0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하랄트 하르만 작가의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에 대한 리뷰입니다.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일정 부분 있는 독자가 읽는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해서... 무지한 분야의 논문을 읽는 것 같은, 다소 지루한 독서였습니다.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느껴보고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쉬운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하랄트 하르만 작가의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에 대한 리뷰입니다.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일정 부분 있는 독자가 읽는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해서... 무지한 분야의 논문을 읽는 것 같은, 다소 지루한 독서였습니다.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느껴보고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쉬운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양 문명사 위주의 역사에서 소외된 변두리의 많은 문명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p*****9 202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나에게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한번쯤 완독해보고 싶은 책... 저자는 독일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문화학자이다. 사실 고고학이라는 것, 발굴하고 옛 시대를 예측해본다는 것... 이런 것들은 사실이 아닐 수 있고, 언제까지나 가정이다. 개중에 역사학자와 고고학자 등의 주장이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고... 어쨌거나 정확한 건 없다. 지금은 사진이 남아 있고, 글이 남아 있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내용보기

나에게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한번쯤 완독해보고 싶은 책...

저자는 독일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문화학자이다.

사실 고고학이라는 것, 발굴하고 옛 시대를 예측해본다는 것... 이런 것들은 사실이 아닐 수 있고, 언제까지나 가정이다. 개중에 역사학자와 고고학자 등의 주장이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고... 어쨌거나 정확한 건 없다. 지금은 사진이 남아 있고, 글이 남아 있어서 먼 미래에도 우리의 삶을 쉽게 들여다볼 수 있겠지만, 옛날엔 그런 것들이 없었고 오로지 생존이다.

그렇기에 이런 책은 계속해서 더 다양한 학자의 것을 접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