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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 가려진 예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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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3부작으로 출시되었고, 제우미디어에서 처음으로 나온 디아블로 소설이었습니다. 디아블로 세계관은 분명 워크래프트 시리즈 만큼 크기 않습니다. 다른 블리자드 게임처럼 이번에 디아블로3가 출시하면서 세계관을 조금씩 수정하고, 또 만들어가면서 나온 것이 이번 죄악의 전쟁입니다. 죄악의 전쟁에 대해서는 이번에 출시한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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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3부작으로 출시되었고, 제우미디어에서 처음으로 나온 디아블로 소설이었습니다. 디아블로 세계관은 분명 워크래프트 시리즈 만큼 크기 않습니다. 다른 블리자드 게임처럼 이번에 디아블로3가 출시하면서 세계관을 조금씩 수정하고, 또 만들어가면서 나온 것이 이번 죄악의 전쟁입니다. 죄악의 전쟁에 대해서는 이번에 출시한 디아블로3에서도 조금 언급됩니다. 레아가 엑트 1의 가라앉은 사원에 가서 '이건 죄악의 전쟁 이전의 건출물' 이라고 언급하는 등, 죄악의 전쟁이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인간의 등장은 천사 이나리우스가 영원한 전쟁에 실증을 느끼고,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와 도망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이나리우스는 천상에서 '세계석 조각'을 훔쳐 달아나게 되고, 이를 이용해 현재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나오는 '성역'과 초기의 인간 네팔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나리우스는 세계석을 조작해서 네팔렘의 힘을 봉인시켜두고, 자신이 성역을 다스리려 합니다. 하지만 지옥의 세상에서 성역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고, 메피스토의 아들 루시온이 이끄는 삼위일체단으로 인간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드리려합니다. 그리고 이를 막으려 이나리우스는 예언자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모읍니다.

  이렇게 흘러가던 성역의 역사를 바꾼 것이 바로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입니다. 그녀가 평범한 농부 울디시안을 유혹해 그의 몸 속에 있던 네팔렘의 힘을 끌어내려하고, 이로써 죄악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결국 릴리트의 계략을 알게 된, 울디시안은 릴리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삼위일체단으로 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세계석을 조작하기도 하고, 자신의 친구를 잃는 등 많은 사건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끝내 삼위일체단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죄악의 전쟁 2권까지의 내용입니다. 이제 울디시안은 삼위일체단을 무너뜨리고 예언자를 향해 가게 됩니다. 드디어 3권에서 디아블로3에서 등장하는 5명의 천사와 우리에게 익숙한 디아블로와 메피스토가 등장하게 됩니다. 천상과 지옥 사이에 낀 성역을 울디시안이 어떻게 지켜내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이번 3권 가려진 예언자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3부작이 벌써 완결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와는 다른 재미를 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현재 제우미디어에서 죄악의 전쟁과 관련하여 디아블로3 한정판, 케인의 기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k*********n 2012.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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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소설]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리뷰
"[디아블로소설]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리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새로 출간된 디아블로 소설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디아블로?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시겠죠?   디아블로는 1997년에 <디아블로1>으로 처음 출시된 RPG게임입니다.   ▲디아블로1 게임 화면   ▲디아블로3 정보   <디아블로1>을 시작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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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새로 출간된 디아블로 소설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디아블로?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시겠죠?

 

디아블로는 1997년에 <디아블로1>으로 처음 출시된 RPG게임입니다.

 

▲디아블로1 게임 화면

 

▲디아블로3 정보

 

<디아블로1>을 시작으로 국내, 해외 이럴 꺼 없이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게임이며

 

현재 <디아블로3>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유명 인기 게임이죠.

 

▲디아블로3 게임 화면

 

12월 16일 첫 출간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은 리처드 A.나크 씨가 지으셨고 이원열씨가 옮기신

 

따끈따끈한 디아블로 소설책입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겉표지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은 유명 게임 디아블로의 세계관과 그 게임의 스토리들을 담은 책으로서,

 

이번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이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디아블로 게임의 숨은 이야기들, 사건의 전말 등을 이야기 해주는 소설이지요.

 

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의 겉표지입니다.

 

디아블로의 로고가 박혀있으며, 한 인물이 바닥에 무릎꿇고 있군요~?

 

왠지 모르게 신비하고 웅장해보이기도 하네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옆모습(두께)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는 약 400여 페이지의 보통정도의 두께로

 

너무 두껍지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두께더군요.

 

아무래도 소설책이 너무 두꺼우면 읽기 시작할 때부터 지겨우니 말이죠.ㅎㅎ

 

그런 점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책의 두께가 마음에 드네요ㅋㅋ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겉표지 벗긴 모습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내부 모습

 

내부 모습은 여타 다른 소설책과 같은 모습 입니다.

 

자, 지금까지 12월 16일 첫 출간한 디아블로의 세계관, 역사, 사건의 전말 등등이 담겨있는 디아블로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의 리뷰를 써 보았습니다.

 

평소에 디아블로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나 디아블로의 세계관, 역사, 그 이야기들이 궁금하신 분들.

 

또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신 분들도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영감을 얻으실 수도 있겠군요^^

 

곧 있으면 출시될 <디아블로3>를 위해 이 디아블로 소설을 읽으시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디아블로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한방이었습니다.^^

 

j*******2 2011.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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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높은 한편의 멋진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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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3권으로 구성된 한편의 멋진 판타지 소설은 디아블로 게임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다시말해 디아블로 게임을 해보았든, 해보지 않았든 이 소설을 읽고 음미하는데는 관계가 없다는 뜻도 된다. 이 책을 구입한지는 꽤 되었다. 내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소설 시리즈를 좋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두기만 하고 읽지 않았던 것인데 요 며칠전 우연히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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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3권으로 구성된 한편의 멋진 판타지 소설은 디아블로 게임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다시말해 디아블로 게임을 해보았든, 해보지 않았든 이 소설을 읽고 음미하는데는 관계가 없다는 뜻도 된다.
이 책을 구입한지는 꽤 되었다.

내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소설 시리즈를 좋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두기만 하고 읽지 않았던 것인데
요 며칠전 우연히 책장에서 눈에 딱 띄어 읽기 시작하게 되었는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소설은 게임의 배경이야기가 되는 만큼 게임을 하고 있으면 몰입도가 더욱 높다)
디아블로게임과는 무관하게 이 소설 자체의 흡입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물론 내가 원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판타지 소설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기 어렵다)

1권의 소제목이 “천부의 권리” 2권의 그것이 “용의 비늘” 3권이 “가려진 예언자”인데
3권을 다 읽고 나니 제목 작명을 기가막히게 했다는 생각이 든다.

몰입도가 높으면서도 다 읽고난 후 풍경과 그 세계가 눈앞에 그려지며 긴 여운을 자랑한다.
이런 오래가는 재미야 말로 독서가 주는 재미의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다.

대개 판타지소설이 멋진 영웅이 등장해서 세상을 구한다는 다소 뻔한 스타일을 갖고 있고
이 뻔한 스타일은 누구나 알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구조라서
대개의 영화, 드라마, 소설들이 많이 채택한 주제이다.

이 소설도 그런 영웅이 등장하고
주변의 영웅들도 등장하는데 그들의 성장하는 모습, 배신을 당하고, 여러 사건을 겪는 모습은 매력있다. 


c***y 201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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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I:가려진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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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I : 가려진 예언자>를 끝으로 인간과 악마 그리고 천사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아니 인간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3권 가려진 예언자는 '서막'을 통해 삼위일체단 사원이 파괴되고, 그 주인도 사라진 시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디오메데스의 아들 울디시안 자신도 모르는 어떤 존재로 서서히 변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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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I : 가려진 예언자>를 끝으로 인간과 악마 그리고 천사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아니 인간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3권 가려진 예언자는 '서막'을 통해 삼위일체단 사원이 파괴되고, 그 주인도 사라진 시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디오메데스의 아들 울디시안 자신도 모르는 어떤 존재로 서서히 변모하는 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론에 도달해서 그 존재, 그 존재의 가치, 그 존재의 이상과 가능성을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것은 1권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 : 천부의 권리> 에서부터 계속 이야기 되어왔던 것입니다. 바로 우리에게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형, 형이 우리에게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주었어. 그리고...... 드높은 천상이나 불타는 지옥이 오더라도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가 그 가능성의 주인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겠어.' - p. 434 

 

 

 

'가려진 예언자'는 서서히 본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과연 천사와 악마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성역을 둘러싼 '선'과 '악' 아니 그렇게 표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천사와 악마는 서로를 넘어서기 위해 성역의 인간을 차지하고자 합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질 수 없다고 파괴하고, 되돌릴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태초부터 인간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3권에서 드디어 '디아블로'를 만납니다. 게임 <디아블로 3>에서 만나는 '디아블로'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형체는 있지만 진정한 형체를 알 수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아블로는 원래 진정한 형체가 없다는 듯, 악마의 모습은 미세하게 계속 변했다. 이러한 변신에 대해 이나리우스는 줄곧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ㅇ낳았지만, 사실 그 변화들은 감정의 일부를 자극했다. 그리고 더할 수 없이 작은 공포도 디아블로는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 - p. 192

 

 "그리고 그는 어쩌면 세 중 가장 극악무도한...... 공포의 본질...... 디아블로 군주니라."

 천사가 이름을 말하자, 세렌시아는 온몸에 소름이 끼쳤을 뿐 아니라 천사도 일종의 불안을 간신히 참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 그녀 앞에 선 막강한 조재조차 그 이름을 입에 담는 것만으로도 불안해 할 지경이라면, 악마가 등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소식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 p. 230

 

  

 

<디아블로>라고 하면 우선 세계적인 게임회사 블리자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해도 대표작은 익히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 5월 15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 <디아블로3>가 블리자드사의 대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겼던 분들이라면 게임만 즐기기 보다는 이 책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을 함께 읽는다면 세계관과 스토리를 통해 좀 더 재미난 <디아블로 3>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w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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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소설]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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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D   요즘 디아블로3가 나오면서 디아블로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데요.   이 디아블로의 인기를 뒤에 업고 디아블로 소설 3편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가 출간되었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표지   이번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는 1편 천부의 권리, 2편 용의 비늘에 이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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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D

 

요즘 디아블로3가 나오면서 디아블로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데요.

 

이 디아블로의 인기를 뒤에 업고 디아블로 소설 3편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가 출간되었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표지

 

이번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는 1편 천부의 권리, 2편 용의 비늘에 이은 3편으로 이번 편으로 완결이 나게 되었습니다.

 

즉, 죄악의 전쟁은 3권이 전권이라는 소리죠.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표지 직찍!!

 

요즘 PC방을 가면 디아블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데...

 

저는 아직 못해봤습니다.ㅜㅜ


가격은 14,800원으로 평균적인 도서 가격이네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두께. 그리 두껍지 않은 편이다.

 

약 436페이지로 그리 두껍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의 두께입니다.

 

저는 책이 조금만 두꺼워도 읽기 버겁더군요..ㅜ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내용

 

이 책 역시 전권들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의 세계관과 그에 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를 현재 재미있게 즐기고 계시다면 분명 이 책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 시나리오나 이런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이걸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시리즈는 다 모으게 되었구만..훗

 

디아블로의 세계관 및 시나리오를 소설로 재구성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게임 소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게임메카에서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출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게임메카에서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관련 글을 작성하고 게임메카 자유게시판에 주소를 링크하면

 

추첨을 통해 디아블로3 한정판 패키지를 1명에게 제공해주며

 

아니면 이벤트페이지의 하단의 제우미디어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추첨을 통해 디아블로3 아트북 <케인의 기록>을 5명에게 제공해줍니다.

 

저는 둘 다 참여해봐야겠네요.

 

http://www.gamemeca.com/event/event_page/2012/0525/index.html

▲이것이 이 이벤트 페이지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세요.

 

이상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가려진 예언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한방이었습니다.   

j*******2 2012.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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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 : 용의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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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용의 비늘>은 전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천부의 권리>에 이어 울디시안 울디오메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동생 멘델른의 '균형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자'를 뜻하는 라트마와 성역을 아끼는 수호자 트락울은 그의 제자이자 울디시안의 동생 멘델른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자 합니다. 천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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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용의 비늘>은 전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천부의 권리>에 이어 울디시안 울디오메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동생 멘델른의 '균형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자'를 뜻하는 라트마와 성역을 아끼는 수호자 트락울은 그의 제자이자 울디시안의 동생 멘델른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자 합니다. 천사와 악마, 천상과 지옥의 균형을 유지하는 하나의 천명을 위해 존재하는듯 합니다.

 

"균형은 빛과 어둠의 균등한 분배이다. 그것은 성역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일 뿐 아니라, 나아가 만물의 본질이기도 하다.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은 스스로 불타버릴 것이다. 빛이 통치하는 세상은 고인 물처럼 썩고 말 것이니라. 둘 중 한쪽이 성역을 장악하여 다른 세력이 넘보지 못하게 한다면,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나리라....." - p. 213

 

빛의 대성당과 삼위일체단의 대결로 벌어진 천사와 악마의 영원한 전쟁을 맛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조만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지금 성역이라 불리는 이땅에서 어쩌면 그 대리전을 치루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이해하면, 게임과 소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과 용어들이 낳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곧 만나게될 게임 <디아블로3>를 기대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석'과 '메피스토의 입맞춤'도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자네는 성역을 세운 천사와 악마의 모든 자손에게 내려진 저주를 보고 있네! 세계석 앞에 서 있는 거라고..... - p. 238

 

세계석의 파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메피스토의 입맞춤은 산산이 깨져 버렸다. - p. 395


 

 

 

모든 삶에서 권력이 차지하는 영역을 이들의 전쟁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에서도 그것을 포기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의 역사가 되는 세상. 바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시리즈에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에게 가능하지 않거나, 가능해선 안 될 일. 그렇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간의 잠재력은 세상을 뒤빠꿔 놓을수도 있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천부의 권리>에서 이미 '천부의 권리'를 깨우쳤지만,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잠재력의 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뭘 기대해야 할지도 몰랐지만 분명히 이건 아니었어. 울디시안 울디오메드, 자네는 세계석의 본질을 바꿨어. 가능해선 안 될 일을 해냈지......" - p. 244

 

아쉬움을 뒤로하고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I:가려진 예언자>를 기다려 봅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와는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명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리라...... 그러나 너처럼 그들도 그 사실을 깨달을 때는 너무 늦으리라......" - p. 414

 

 

h******w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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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디아블로 죄악의전쟁2 : 용의비늘
"[게임소설]디아블로 죄악의전쟁2 : 용의비늘"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D   최근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뵙게 되는군요..ㅜㅜ   그동안 게임기사도 스크랩을 못했는데... 밀린 스크랩들을 다시 해야할 것 같네요.ㅎㅎ   이번에 제가 쓸 글은 다름아닌 게임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 비늘>소개입니다.   예전에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 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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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D

 

최근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뵙게 되는군요..ㅜㅜ

 

그동안 게임기사도 스크랩을 못했는데... 밀린 스크랩들을 다시 해야할 것 같네요.ㅎㅎ

 

이번에 제가 쓸 글은 다름아닌 게임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 비늘>소개입니다.

 

예전에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 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월 19일날 출판된 그 다음 작품인 디아블로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 비늘> 입니다.

 이 소설은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들어보고 플레이 해봤을 법한 게임 <디아블로>를 원작으로 하는 디아블로 소설입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과 시나리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리처드 A. 나크 씨가 지으셨고 가격은 14,800원입니다.

 

14,800원이라는 가격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소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전혀 아깝지 않을 가격인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비늘 겉표지

 

책의 겉표지 입니다.

 

사람이 화염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의 표지이군요.

 

왠지 내용이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비늘 내용

 

에구구;;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썩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제1장 ~ 제 23장까지 총 415페이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게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인 것 같네요.

   

이제 5월달에 디아블로의 최신작 <디아블로3>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디아블로3>와 디아블로 소설로 디아블로의 세계로 흠뻑 빠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상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비늘> 게임소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한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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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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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1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용의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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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두 번째 소설 용의 비늘 리뷰입니다. 첫 번째 책을 읽을 때에는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읽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1권의 리뷰를 쓰면서 디아블로 세계관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하고 보니 어느 정도 수월하게 읽혔습니다.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에서는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가 울디시안이 자신의 힘을 깨닫고 그 힘을 이용하는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2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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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두 번째 소설 용의 비늘 리뷰입니다. 첫 번째 책을 읽을 때에는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읽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1권의 리뷰를 쓰면서 디아블로 세계관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하고 보니 어느 정도 수월하게 읽혔습니다.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에서는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가 울디시안이 자신의 힘을 깨닫고 그 힘을 이용하는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2권은 울디시안이 메피스의 아들, 루시온을 죽이고, 릴리트가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책의 대부분이 울디시안이 릴리트를 쫓고, 릴리트의 계획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삼위일체단을 무너뜨리고자 나아가는 울디시안의 모습이 책 전체적으로 다뤄집니다. 1권에 등장했던, 세렌시아와 울디시안의 애정라인도 가끔 나오기도 합니다.

  책 전체가 전투씬이고 그 사이사이에 사랑이야기가 들어있었더라면, 정말 재미없는 소설이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기존의 디아블로나 디아블로2에서 등장한 적도 없는 캐릭터가 대부분이라 디아블로의 탈을 쓴 3류 소설이었겠지만, 그렇다면 블리자드 게임의 소설이 아니죠. 죄악의 전쟁 2: 용의 비늘에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세계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계석에 나타난 변화와 디아블로 세계관의 초기 인류인 네팔렘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디아블로3에서는 네팔렘이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제 디아블로 3의 정식 출시가 1달여 남았는데,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마지막 3권과 케인의 일지는 디아블로3 출시와 맞춰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외관입니다.


k*********n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마와 천사의 성역을 두고 벌이는 전쟁..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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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전쟁 시리즈중 첫번째,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죄악의 전쟁은 총 세권의 시리즈로, 세람 마을에 살고있던 농부 울디시안에게 일어나는 기묘하고도 놀라운 일들과, 알수없는 힘을 얻은 울디시안과 그의 일행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의 배경 년도는 디아블로1을 시점으로 약 천년전의 이야기라는군요.   이 소설은 디아블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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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전쟁 시리즈중 첫번째,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죄악의 전쟁은 총 세권의 시리즈로, 세람 마을에 살고있던 농부 울디시안에게 일어나는 기묘하고도 놀라운 일들과, 알수없는 힘을 얻은 울디시안과 그의 일행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의 배경 년도는 디아블로1을 시점으로 약 천년전의 이야기라는군요.

 

이 소설은 디아블로의 배경을 거의 몰라도 소설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재미있게 읽으실거라고 봅니다. 저도 사실 디아블로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이제야 좀 뭔가가 머리에서 정리되는 기분이랄까요? 뭐 그런 기분이 듭니다. 몰랐던걸 아니까 이해가 안됬던 이야기들이 다 이해가 되었거든요.

 

이 책의 배경은 천사인 이나리우스와 악마인 릴리트가 힘을 합쳐 인간과 그 인간의 세상인 성역을 만들었으나, 천사와 악마는 곧 다시 서로를 적대시하게 되고.. 천사와 악마가 그들이 만들어낸 인간을 두고 대립하게 된다는것이 주 배경으로

 

악마 메피스토의 자식들인 루시온과 릴리트... 그리고 천사인 이나리우스. 이 악마와 천사의 성역을 둘러싼 전쟁.

 

이 릴리트의 계획으로 인해 스스로 가지고 있던 힘. 네팔렘의 힘을 얻게된 울디시안과 숲에서 발견한 어떤 비밀스러운 돌로 인해 어떠한 불가사의함 힘을 지니게 되어버린 울디시안의 동생 멘델른이 몇몇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천사와 악마에게 대항하여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나간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게임상에서는 그저 천사와 악마들이 전쟁을 하던중 성역인 인간의 세계에 눈을 돌렸다고 밖에 나오지 않지만.. 이 소설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이 시리즈가 총 세권입니다. 그중에서 한권인 천부의 권리가 이번에 발간 되었구요.

 

나머지 시리즈인 용의 비늘과 가려진 예언자는 올해초 부터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디아블로의 설정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 자세히 알고싶은분에게 추천합니다!

d*****2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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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아킬리오스를 데려간 게 이나리우스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또 다른 천사가 있다는 말인데......"   이번에 발간된 책은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2번째인 '용의 비늘'이다. 디아블로3의 정식 발매일이 확정된 이때, 기다리면서 세계관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번 2번째 시리즈의 내용 역시 죄악의 전쟁이다. 1편의 마지막에서 불타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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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아킬리오스를 데려간 게 이나리우스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또 다른 천사가 있다는 말인데......"

 

이번에 발간된 책은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2번째인 '용의 비늘'이다.

디아블로3의 정식 발매일이 확정된 이때, 기다리면서 세계관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번 2번째 시리즈의 내용 역시 죄악의 전쟁이다.

1편의 마지막에서 불타는 지옥의 대변자였던 루시온이 사라지고, 릴리트가 루시온의 자리를 대신하며 2권에서는 죄악의 전쟁이 좀 더 본격화된다.

흥미로운 점으로 말하자면, 죽은 아킬리오스가 어떤 이유에서 살아돌아왔고, 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던져지는 한가지 키워드에 있다.

그것은 여지껏 성역의 존재를 모르던 드높은 천상이 성역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저 위의 인상깊은 구절이다.

다른 흥미로운 점은, 이나리우스의 움직임에 좀 더 가속이 붙는다는 것이다. 성역을 차지하고 성역을 자신의 정의에 따라, 자신의 뜻에 따라 통치하겠다는 야망이 드러나게 된다.

 

2권을 1권과 비교해서 보게 되면,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단조롭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내용만으로 보자면, 전개가 아주 급박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해야 하지만 너무 뻔하고 남발되는 반전은 책의 재미를 오히려 급감시켰다.

 

그러나 2권에서의 게임과의 연계를 보자면, 1권보다 훨씬 나아졌다.

1권은 스토리의 전개만을 다루어서 정작 게임과의 연계가 부족했던 반면에 2권에서는 게임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키워드와 맞물리고, 디아블로 유저들에게 생소하지않은 낯익은 장면들이 여럿 보일것이다.

이것은 디아블로세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 5월 15일이 디아블로3의 정식 발매일이라고 한다.

아마 어릴적부터 디아블로를 즐겨왔고, 3의 탄생을 10년간이나 기다려온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번 용의 비늘은 세계관과 연계되는 부분도 많아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c******8 201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