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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 다 읽은 소설.. 북유럽 트롤, 요정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이 자연풍광과 어울려 독자를 자연스레 그 섬 욀란드로 부른다. 옐로프.페르.벤델라. 이 세사람이 현재와 과거(1950,60년대)를 오가며 여러 사건과 스토리를 만들어 작가는 짧막하게 이어 써서 지루하지 않게 편안하게 읽은편임. 가재가 노래하는 곳, 숲과 별이 만날 때 와 비슷한 류의 소설임. 즉 대자연의 서사와 순수한 인간 본성의 만남이 외설로 흐를 수 있던 내용을 순화 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