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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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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감상하고, 명화와 놀고, 명화에서 아이디어를 찾는다.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5명의 거장들, 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   미술을 비롯한 예술분야는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1인인데다 미술작품을 자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아서 미술전집을 두질이나 들여 놓았지만, 그마저도 손이 잘 가지 않으니 아이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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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감상하고, 명화와 놀고, 명화에서 아이디어를 찾는다.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5명의 거장들, 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


 

미술을 비롯한 예술분야는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1인인데다

미술작품을 자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아서

미술전집을 두질이나 들여 놓았지만,

그마저도 손이 잘 가지 않으니

아이와 그림을 보며 대화를 나눌 기회를 자꾸 놓치게 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그림을 보고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상상의 미래의 펼쳐야 할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에 찾게 된 책이에요..

책 표지만 보아도 펼쳐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이 책을 가지고 노는 법

☞ 다섯 명의 화가들에 대해 알아보고 더 많은 그림들을 찾아본다

☞ 100편의 명화들에 담긴 이야기와 작품 아이디어를 알아본다.

☞ 책 속의 주요 작품들로 퀴즈, 색칠, 오려붙이기, 바꿔 그리기 등 다양한 창작 놀이를 즐겨본다.


 


작가 소개

화가들에 대해 알아보고 화가가 어느 시대에 어디에서 태어났으며,

어떤 평가르 받고 있는지 역사공부 하듯이 예습해 봅니다.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찾아 보면 더 좋습니다.


 

1570년 주세페 아르침볼도 <자화상> 이라는 작품과 함께

아르침볼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엿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르침볼도는 16세기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태어난 화가로

르네상스 문화운동때문이었는지 25년동안 궁정에서 황제와 왕족의 초상화를 그리고 활동하면서

그들을 근엄한 모습이 아닌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과일과 채소, 곡식과 꽃들을 이용하여 독특한 인물화를 그리기도 했고,

세상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원소 등으로 표현한 인물화를 그리기도 했답니다.


소곤소곤 작품 감상하기

화가의 작품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작가가 그림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 했는지, 어떤 비밀을 작품 속에 감추어 놓았는지 알아가다 보면 끊임없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아르침볼도의 그림이 워낙 독특하기도 하고

생활속에서 자주 보는 과일, 채소와 같은 소재가 등장해서인지

아이들이 이 그림들을 참 재미있고 즐겁게 감상하는 것 같아요.

 

꽃으로 <봄>을 표현한 그림이 소개되는데요.

아르침볼도는 사계절 연작에 사람의 일생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봄>은 사람의 성장기

<여름>은 사람의 젊은 시절

<가을>은 사람의 중년기

<겨울>은 사람의 노년기

 

 


미술관 창작 놀이터

화가의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 것에 그치면 그림이 주는 즐거움은 절반밖에 누릴 수 없습니다.

명화는 창의적인 생각의 원천입니다.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집에서 창작 활동을 한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놀이터 소재가 굉장히 다양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겠어요..

직접 실물로 꾸며서 사진으로 남겨도 되고, 색칠을 해서 꾸며보기도 좋겠지요!

또 아이들 좋아하는 다른 그림 찾기라든가 편지쓰기, 초상화 그리기, 퀴즈 등

여러 창작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교재가 아주 친절해서

부모님들이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 놀이터를 만들기가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미술관 속 도서관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화가들에 대해, 그림의 역사에 대해 더 깊은 지식을 쌓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지게 됩니다.


미술관을 그냥 휙 둘러보는 것과 그 미술가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알고 보는 것과는

감상의 질이 달라지잖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너무 공감하는 말인데요..

 

그 시대적 배경을 여러 페이지에 걸쳐 알아 보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미술 지식, 문화 상식까지 챙겨갈 수 있도록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또 다른 작품을 비교해 가며 이야기할 수 있는 코너까지!

정말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입니다.


문화생활이 어려운 시기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여러 작품들 감상하며

우리집을 미술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s******0 2021.01.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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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술관 놀이터 -이일수- 구름서재
"[서평] 미술관 놀이터 -이일수- 구름서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책은 《미술관 놀이터》입니다.   요즘은 영유아기부터 명화 노출을 많이 한다고 해요. 우뇌 발달 및 명화를 통해 시각을 자극시켜 창의성, 미적 감각 등이 발달되기 때문이래요. 많은 출판사에서 영유아용 명화전집도 출판하고 있지요.   《미술관 놀이터》에는 책 한 권에 100편의 명화가 실려있고, 창작놀이도 할 수 있어 너무 보고 싶었어요:)
"[서평] 미술관 놀이터 -이일수- 구름서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책은 《미술관 놀이터》입니다.

 

요즘은 영유아기부터 명화 노출을 많이 한다고 해요.

우뇌 발달 및 명화를 통해 시각을 자극시켜

창의성, 미적 감각 등이 발달되기 때문이래요.

많은 출판사에서 영유아용 명화전집도

출판하고 있지요.

 

《미술관 놀이터》에는 책 한 권에

100편의 명화가 실려있고,

창작놀이도 할 수 있어 너무 보고 싶었어요:)

게다가 아직 어린 아들램이지만,

초등 미술수업과 연계되니

더더욱 기대되었답니다:)

 

《미술관 놀이터》 한 번 살펴 볼까요?

어릴 때는 명화하면 지루해했었는데,

오히려 성인이 되고 나니

명화를 찾게 되더라구요.

 

《미술관 놀이터》 제목부터 신나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에게 지루할 수 있는 '미술관'이라는

소재를 '놀이터'라는 표현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지은이는 이일수님으로 작가, 전시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책장을 한번 넘겨 볼까요?

왼쪽 페이지에는 이 책의 주인공인 다섯 화가의 얼굴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차례가 나와있어요.

 

각 다섯 화가들의 놀이터로

총 다섯 챕터랍니다.

 

6 페이지에는 이 책과 함께 노는 법으로

책 소개와 활용법이 나와있어요.
각 챕터의 첫 페이지에는

화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 당시 시대에 대한 설명 및 화가에 대한 평가도

간략히 나와 있답니다.

 

그 다음은 '소곤소곤 작품 감상하기'로

4 작품씩 나와 있으며,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그려져있어요.

 

'미술관 창작 놀이터'는 명화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창작 놀이들이 실려있어요.

 

초상화 그리기, 작품 비교하기,

다른 점 찾기, 그림으로 이야기 만들어 내기 등

명화를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논술 능력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에요.

 

마지막으로 '미술관 속 도서관'으로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거장들, 로코코 양식 등

미술 관련 다양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요.

 

《미술관 놀이터》를 보면서

제가 힐링되었답니다.

아들램에게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어릴때부터 이렇게 명화를 보여주면

나중에 거부감도 들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며

지식과 교양도 쌓게 되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명화를 보여줘야겠구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미술관 놀이터》!

 

명화도 감상하고,

지식도 쌓고,

명화로 재미있게 놀고,

창의력도 기를 수 있는

아이와 부모 모두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미술관 놀이터》!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l******4 2021.01.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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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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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미술관만큼 흥미롭고 신나는 공간이 또 있을까 싶다. 넘치는 상상력과 호기심, 신선한 자극, 남다른 열정과 몰두, 관습과 편견을 벗어나는 표현 등은 미술 작품 앞에서 모두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즐거워지는 이유다. 꼭 물리적인 미술관이 아니더라도 미술작품 감상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놀이터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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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미술관만큼 흥미롭고 신나는 공간이 또 있을까 싶다. 넘치는 상상력과 호기심, 신선한 자극, 남다른 열정과 몰두, 관습과 편견을 벗어나는 표현 등은 미술 작품 앞에서 모두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즐거워지는 이유다. 꼭 물리적인 미술관이 아니더라도 미술작품 감상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놀이터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명화 100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정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노는 법'이라는 책 구성 소개 및 활용 안내가 재미있다. 누구나 집에서 아이들과 따라 해 볼 수 있는 즐거운 미술 감상 놀이.


책은 16세기 이탈리아 화가 아르침볼도의 작품을 시작으로 20세기 화가, 파울 클레의 작품까지 대략적인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보여줄 뿐 아니라 한 번쯤 듣거나 본 적이 있는 유명한 작가들과 대표작들을 각 챕터마다 <소곤소곤 작품 감상하기>라는 코너를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군더더기 없이 왼쪽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작품 이미지와 나란히 오른쪽에 어렵지 않은 설명글을 실어 '들어는 봤던' 유명한 작품들을 좀 더 자세히 그리고 흥미롭게 감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이다. 예를 들면 이렇게 사과 그림으로 유명한 세잔의 정물화를 소개하면서 먼저 화면 속 사물들을 하나하나 글로 묘사해 더 꼼꼼히 작품을 들여다보게 하는 것도 참 좋았다. 세잔의 그림뿐 아니라 <소곤소곤 작품 감상하기>에 소개되는 모든 작품 감상은 먼저 작품 속 형태와 구성, 색 등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한다. 미술 작품이라는 것이 아무리 유명한 그림이더라도, 아무리 여러 번 본 그림이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며 꼼꼼히 살펴보는 경험은 드물기에 이렇게 이 과정을 통해서 새롭게 작품을 만나게 된다. 대부분 '굉장히 유명한' 어떤 작품을 보면 퀴즈를 풀 듯 재빨리 작가의 이름이 누구인지 맞추는 것이 마치 그 작품을 가장 잘 감상하는 것처럼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감상은 자세히 관찰하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꼼꼼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그림 속 붓 터치와 구성 등 작가가 보여주는 특성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어느새 마술사적 배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구성이 불안해 보여요. 그림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사과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버릴 것처럼 느껴져요. 자세히 살펴보면,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것은 옆에서 바라보고 그렸고 어떤 것은 위에서 바라보고 그렸네요. 실제로 우리가 무언가를 관찰할 때도 한 면을 보지는 않잖아요. 입체적인 사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면서 전체의 모양을 알아가지요." p.73

 

물론 딱딱하고 어려운 미술사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후 입체파 큐비즘으로 이어지며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세잔의 작품의 특징과 의미를 설명하는 글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렇게 쉽게 풀어 들려준다.

 

어릴 적 나는 세잔이라는 화가를 무척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 우리들에게 익숙한 표현대로 실제 대상과 꼭 닮은 모습으로 매끄럽게 그린 그림이 아니라 거칠고 어쩐지 어수선한 그림이 너무 이상했던 것이다. 그러나 세잔은 바로 그런 점을 벗어나려 했고 우리가 실제로 보는 대상의 본질이 무엇일까에 몰두하며 평생을 바친 화가였다. 우리는 절대로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진 원근법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지 않기에 고정된 하나의 시점으로 대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세잔은 그림을 통해 보여주었다. 내가 어릴 적에도 이런 친절한 책이 있었더라면 세잔의 그림을 싫어하기보다는 어, 그럴 수도 있을까? 하고 궁금하고 신기해했을 지도 모르겠다.

 

잘 그린 그림이 있고, 못 그린 그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면서 화가들이 계속 다르게 보기 시작하고 다르게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들려준다. 미술이란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그려내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이고, 때로는 새로운 제안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느끼지 않을까. 거의 모든 어린이 미술 서적에 따라붙는 '미술감상을 통한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이라는 식의 문장은 다소 뻔한 말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수백 년 전에 그려진 명화가 여전히 동시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미술이 품은 그런 유연함과 상상력이 세상이 결코 한 가지 가치로 줄 세워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가장 잘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각 챕터마다 이렇게 창작 놀이터 코너가 있어서 앞서 살펴본 작품들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하듯 즐겨볼 수 있다. 놀이는 챕터마다 새로워서 때로는 문제를 풀 듯 살펴본 작품들을 정리해 보기도 하고, 때로는 상상력을 발휘해 작가를 따라 해 보기도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각 작품의 의미와 특징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이렇게 미술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미술관 속 도서관 코너도 있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읽고 감상하고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무척 유용할 듯하다. 초등학생 정도라면 각 연령에 맞게 다양하게 적용해서 꾸준히 즐겨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 외워서 알아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에 의미 있는 자극과 즐거움을 주는 그런 미술 감상이 될 수 있기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d****5 2021.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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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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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미술관 놀이터>이일수 지음구름서재 출판 2021년 5월 8일 발행◆ 작가 소개이일수 님은 책 집필, 전시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미술관 같은 갤러리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으며, SBS 기획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더 보고 싶은 그림> <옛 그림에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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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

<미술관 놀이터>

이일수 지음
구름서재 출판
2021년 5월 8일 발행

◆ 작가 소개

이일수 님은 책 집필, 전시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미술관 같은 갤러리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으며, SBS 기획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더 보고 싶은 그림>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 <알고 가면 미술관엔 그림이 있다> 등 14권이 있다.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5명의 거장들이 만들어 놓은 미술관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아이들과 미술관에 갈 수 없으니 언택트 미술관 놀이터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많이 봤던 그림의 화가를 한자리에 모아놓으셨어요. 사실 코로나 때문에 미술관도 못 가고 그림을 감상할 마음의 여유도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미술관 놀이터>를 보면서 재미있게 그림 놀이를 해야겠어요. 훌륭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하지 않고 아직도 제목과 화가 이름을 아이들에게 달달 외우게 하는 부모님은 안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에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 저희 동네 작은 미술관에서 하는 팝아트 전시회를 간 적이 있어요. 7~8살되는 아이들과 팝아트를 감상하는데 멋진 그림을 보고 또 보며 떠 오르는 생각을 말하고, 그림 속에 숨겨진 것을 찾아보면서 1시간 반동안 미술 이야기를 하면서 감상하니까 저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도 미술에 대한 지식은 없어서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주진 못했지만 그림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느꼈던 즐거움을 집에서도 느껴보고자 세 아이들과 5명의 거장들을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미술 경험은 일찍 시작할수록, 지속적으로 할수록, 우리의 마음과 감정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 주는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임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저자 이일수

*저자가 알려주는 이 책과 함께 노는 법

1. 화가에 대해 알아보기

2. 화가의 작품 감상하기

3. 그림과 놀기

4. 그림 더 깊이 알기


요즘 초등학생들이 너무 잘 알고 있는 '주세페 아르침볼도'를 보면서 책과 함께 노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르침볼도라는 이름은 알지 못해도 그의 그림을 보면 바로 '아~~~!' 라고 감탄사를 내뿜을 거예요. 그만큼 아르침볼도의 작품은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거든요. 지금도 그의 작품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그 당시에는 굉장히 인기있는 화가였을 것 같아요.

먼저 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작가가 태어난 시대, 작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고나면 그림이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아르침볼도의 작품 <봄>입니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하고 감탄사를 터뜨렸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림의 크기가 엄청나죠? 보통 명화가 나온 책을 보면 그림이 너무 작아서 코를 박고 봐야하는데 이 책에는 그림 크기가 커서 아이들과 구석 구석 찾아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르침볼도의 그림은 크게 봐야 그 맛을 느낄 수 있지요.

보고 싶은 작품을 골랐으면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작가 그림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 했는지 어떤 비밀을 작품 속에 감추어 놓았는지 알아가는 즐거움이 아주 클 거예요. 물론 그림의 설명을 보기 전에 이 그림이 어떤 그림일까 상상하면서 본다면 더~~ 재미있을거예요. 그림을 보면서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을 적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적어놓은 질문으로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감상하면 더 친근한 느낌이 들거든요.


화가의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 것에 그치면 그림이 주는 즐거움을 절반만 누리는 것이라고 저자가 말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감상 후에 아이들과 활동을 꼭 해야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저자의 생각을 듣고나니 아이들과 더 많은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화는 창의적인 생각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명화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수많은 창작놀이를 집에 있는 동안 실컷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 책에 나온 창작놀이를 해보면서 나만의 창작놀이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그림의 역사를 꼭 알아야할 것 같아요.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네요. 저도 이 부분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림을 이해하는데 역사 이야기는 꼭 필요합니다. 그림을 보면 그 시대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었는지, 건축물의 모양은 어땠는지 알 수 있어요. 미술 감상을 할 수 있는 그림 외에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미술관을 집으로 가져 온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창작놀이를 했어요.

세잔의 그림에는 사과가 많이 등장해요. 그래서 사과를 관찰한 후에 사과를 그려봤어요. 보는 위치에 따라 빛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걸 이야기 나눴지만 미술 학원 문 앞에도 안 가본 아이들이라 그냥 마음대로 그렸습니다.

- 세잔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입니다.
그림 속 소년을 다른 색으로 칠해서 그림의 분위기를 바꿔 보라고해서 바꿔봤습니다. 이 그림을 색칠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색칠했으면 된거죠....?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잖아요~하하하~

클레의 미술관 창작 놀이터에서는 스크래치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이 더욱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스크래치 종이로 표현하는 것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미술관 놀이터>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창작놀이가 들어있어서 가정에서 즐겁게 엄마표 명화창작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만 보고 독후 활동은 할 수 있으나 그림에 대한 내용과 배경, 역사를 찾아서 알려주는 일이 너무 어렵잖아요. <미술관 놀이터>에는 이 모든 것이 들어있기 때문에 미술감상과 창작놀이를 하고 싶을 때 바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명의 거장과 함께 풍요로운 방학을 보내야겠습니다.


*가상공간에서의 세계 미술관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박물관,미술관 QR코드도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명화를 감상하고, 명화와 놀고, 명화에서 아이디어를 찾는다."
저자 이일수


#미술관놀이터 #이일수 #구름서재 #미술감상 #창작놀이 #초등미술수업 #상상력 #표현력향상 #명화감상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서평이벤트 #허니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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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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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이일수 구름서재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미술관은 감상위주로 지켜야 할 약속도 많고 조심조심해야 하는 공간인데 놀이터라니? 뭔가 이상하다. 책장을 넘기니 미술관 놀이터에 5명의 화가가 놀러와 있었다. 다섯명의 화가들이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된다.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우리가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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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이일수

구름서재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미술관은 감상위주로 지켜야 할 약속도 많고 조심조심해야 하는 공간인데

놀이터라니? 뭔가 이상하다.

책장을 넘기니 미술관 놀이터에 5명의 화가가 놀러와 있었다.

다섯명의 화가들이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된다.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의 이름도 있고 이름은 모르지만

그림을 보면 한번쯤은 보았던 그림들도 있다.

 

 [미술관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방법이 4가지]

1. 화가에 대해 알아보기

- 화가가 태어난 시대, 화가의 그림세계, 사람들의 평가,

  화가가 어떤 그림을 주로 그렸는지 알려준다.

  화가에 대한 설명을 읽고 나니 그림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만들어낸 작품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은 다 기억하진 못해도 화가의 이름이나 대표그림, 사상은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다.

 

 

 

 

2. 화가의 작품 감상하기

- 화가가 그린 그림들 중 대표작품 4가지를 감상하면서

  그림에 대한 설명한 글을 읽으보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림속에는 시대적 배경, 시대적 생활모습, 화가의 사회적 위치와 심리상태,

  개인적인 사생활도 알 수 있으며 이것들이 모두

  그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림을 감상한 후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좋다.

 

  작품을 한 시점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위치에서 그림을 바라보는 감상실력도 생겼다. ㅎㅎ

  바르게 놓고 봤을 땐 분명 야채들이 모여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의 얼굴인데

  뒤집어서 보니 그저 평범한 바구니 안의 야채들이였다.

  평범함에서 생명이 담긴 특별한 그림으로 변신!!! 

 

 

 

 

 

 

3. 그림과 놀기

-  감상만 한다면 지루해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재미있게 놀 시간이다.

   미술은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분야이다.

   화가들의 작품을 모방해 보기도 하고 나만의 창의적 생각을 덧입혀본다면

   나만의 재미난 작품으로 재탄생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른 그림찾기도 있고,

   자유롭게 꾸미고 색칠하는 창의 시간도 있어 집중해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작품 퀴즈, 색칠하기, 오려붙이기, 바꿔그리기등의 활동이 있다.

  

   글 쓰기 활동도 있는데 아이들이 의아해 했다.

   "왜, 미술책인데 글을 써야해?"

   요즘은 단순 한가지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통합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진다.

   가령 개미관찰을 과학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개미 수를 세면서 수학도 하고

   개미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며 음악도 하고

   개미를 그리면서 미술도 할 수 있고

   개미와 관련된 동화를 듣거나 편지쓰기등도 하며 언어활동도 할 수 있고

   개미와 관련된 게임을 하면서 체육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미술관 놀이터는 단순 미술감상과 창작놀이로 미술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언어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조금 어리둥절하고 싫어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에 엄마는 긍정적이다. ^^

 

  

 

 

 

 

 

 

4. 그림 더 깊이 알기

-  알면 도움이 되는 미술 지식들이 나온다.

    미술에 대한 지식없이 그림감상을 할 때와

    미술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갖추고 그림감상을 할 때

    다가오는 감동의 차이는 클 것이다.

    5명의 거장들이 존재했던 그 시대의 미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림을 살펴보면서 미술교과서에서 보고 활동했던 작품도 있어 아이들이 반겼다.

또한 클레의 작품을 보고 어린아이가 그린것 같다며

"나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한 그림,

자연을 그린 그림, 시대적인 풍자를 그린 그림, 자화상,

조금은 오싹한 초현실주의 그림, 선과 면으로 그린 기하학적인 그림들 등

100편의 명화를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 어른들 모두

미술관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놀다보면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알게 되고

그림속에 숨겨진 작가의 의도, 마음, 사상을 조금은 알게 되어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창작놀이를 즐겁게 하면서 어쩌면 천재화가가 태어날지도 모르겠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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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이일수 지음 구름서재 출판사   '명화는 창의적인 생각의 원천입니다.'   명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보고 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다는 말 같다. 그림과 놀기를 시도해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만 보고서는 별로 생각할 것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우선 이 책을 읽어보면서 5명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고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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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놀이터

 

이일수 지음

구름서재 출판사

 

'명화는 창의적인 생각의 원천입니다.'

 

명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보고 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다는 말 같다. 그림과 놀기를 시도해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만 보고서는 별로 생각할 것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우선 이 책을 읽어보면서 5명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고 작품을 감상해 보면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책 속으로 go go~.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미술놀이터 (1527-1593) >

 
 

아르침볼도의 그림을 보고 사람의 얼굴과 머리에 꽃이 피어난 것을 보고 좀 놀랐다.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으로 그려진 그림이라고 생각되었다. 얼굴은 피부색 꽃잎들로 머리에는 아기자기한 봄꽃들로 장식된 것처럼 보였다. 옷은 채소의 새순이 자라나는 것을 그렸다고 하는데 가슴쪽에 보면 딸기가 귀엽고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전체적으로 봄의 싱싱함과 청량함이 느껴지는 그림이라 주제를 잘 나타냈다고 생각되었다.

 

이 그림은 사계절 연작 중 하나인데 사람의 옆모습에 마치 인생의 초년 중년 노년을 떠올리듯 표현해 낸 것이 참 상상력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생각지 못한 그림과의 만남을 하고 보니 정말로 명화가 창의적인 생각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동의 할 수 있었다.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의 미술놀이터 (1699-1779) >

 

샤르댕이 활동했던 18세기에는 프랑스 화가들 사이에서 귀족들과 성공한 상인들의 화려한 삶을 표현하는 로코코라는 미술양식이 유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샤르댕은 그들과 다르게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그들이 평소 사용하는 사물들을 그렸다. 서양 미술사에서는 샤르댕을 현대 정물화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샤르댕의 식사 기도라는 작품을 보면 그 시대의 프랑스 가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림의 오른쪽에 감상을 도와주는 글이 있어서 그림에 대한 이해를 더 넓게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알면 도움 되는 미술 상식 코너가 있어서 소개하는 화가와 관련된 미술 양식에 대한 설명과 장식에 대해서도 잘 설명 되어 있어서 미술에 대해 이해하는데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시대적으로 나열한 화가들의 소개와 그들의 시대에 미술 양식들을 알게 되고 그 시대의 회와 서열까지 알 수 있어서 체계적으로 흐름을 잡으며 미술에 대한 이해를 든든히 하는 느낌이었다.

 

폴 세잔의 미술놀이터 (1839~1906 ) >

세잔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프랑스의 화가이다. 인상파 화가들은 자연에서 광선과 빛의 효과를 탐구했다면, 세잔은 빛과 명암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겉모습을 넘어서 자연 내부의 세계를 탐구했다.

세잔의 그림에서 기억에 남는 건 사과를 그린 정물화들이다.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의 사과들이 마치 살아있는 사과처럼 느껴져서 정말 잘 그렸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렇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평면의 화면에 입체적인 사과들을 그리기 위해서 앞과 옆, 위에서 본 사과의 모양을 모두 그렸다고 하니 화가들의 작품이 얼마나 심혈을 들여서 그리는지 느낄 수 있었다. 여러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보려는 세잔의 시도는 이후에 브라크, 피카소와 같은 화가들에 의해 입체파가 탄생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학교 다닐 때 들어보았던 미술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고 그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했는데 알게 되니 미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는 재미가 있었다.

 

폴 고갱과 상징주의, <파울 클레와 표현주의에 대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게 명화와 함께 소개되어 아주 즐겁게 미술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미술을 감상하고 창작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기둥과 가지들에 대해 아주 잘 정리되어 있고 100편의 명화들이 실려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3 2021.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집에서 하기에 좋은 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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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 미술관 놀이터  지은이 : 이일수 출판사:구름서재   작가소개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미술관 같은 갤러리 "하나코갤러리"를 운영했으며 SBS 기획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하였다.         이 책은 이렇게 다섯챕터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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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감상과 창작놀이

미술관 놀이터 

지은이 : 이일수

출판사:구름서재

 

작가소개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미술관 같은 갤러리 "하나코갤러리"를 운영했으며 SBS 기획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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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다섯챕터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작가들이 활동했던 시대의 그림들과 그 시대의 특성들이 소개되어져 있다.

우리가 자주 보던 그림들도 있지만 ,  처음 접하는 그림들도 많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욱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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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함께 노는 법이 소개되어있다

화가에 대해서 소개해주며 어느시대의 사람이며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소개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멀리 미술관에 가서 관람하지 않아도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책..

 

거기서 끝이 나면 서운하겠지요 

작가들의 그림을 아이들에게 창착해보도록 미술창작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유명 작품을 새롭게 구성해보도록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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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경을 그려보는 코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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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술관속 도서관-알면도움되는 미술지식들도 실려있어서

 

일일이 가서 찾아보지 않아도 될만큼 미술 백과사전처럼..

아주 쉽게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

 

그리고 깨알재미는 뒤에 제대로 보았는지 확인하는 문제풀이도 있었고

 

그림만을 그리도록 한게 아니라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어보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단순 미술 놀이뿐 아니라... 

아이들의 글짓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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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그림찾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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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로 유명한 몬드리안

아이들과 같이 검정테이프를 붙여서 물감놀이를 많이 했던 

그림 활동들....추상화 작품들이 아이들과 놀기엔 놀것이 참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길잡이 까지 있어서 특별한 아이디어가 없어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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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법의 글자들을 그리기 좋아하는 작은애와 문자 추상화 활동을 해보아야 겠어요~

 

판도라의 박스처럼 놀것이 무궁무진한 책이네요..

 

보는 내내 우와 맘에 든다...

 

하면 보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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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이렇게 큐알코드및 사이트소개가 되어있어서 

세계 유명한 미술관들도 갈 수 있구요...

또한 앉아서 유명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한책이었습니다 

여러 미술 작가들의 책들도 봐 보고 아이들과 그 기법으로 미술도 해보았지만

이건 참 쉽게 소개되어있어서 찾아보기도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추상화도 그리고 배경도 그리고 작품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보물상자 같은 책!!!

초등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 그리고 좀 더 어린 아이들은 선택적으로 골라서 해보시면 아이들과 추억이 방울방울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천해봅니다.

 

마지막은 저희 아이들이 물감찍고 놀았어요

작은것에도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하지요~ 

 

미술은 치료의 효과도 있으니 꼭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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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허니에듀에서 도서를 공급받아 제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a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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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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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명화나 예술 교육도 꼭 전시회나 미술관에 가지 않고 내 집에서 재밌고 쉽게 접하고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많이 보며 마음속 상상과 세계가 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련 책을 참 많이 읽혀 주었었는데요. 보여주는 것에서 더 이상 확장이 되지 않는 엄마의 한계에 부딪혀 늘 감상에서 끝이 났었어요. <미술관 놀이터>는 아르침볼도, 샤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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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명화나 예술 교육도
꼭 전시회나 미술관에 가지 않고
내 집에서 재밌고 쉽게 접하고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많이 보며
마음속 상상과 세계가 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련 책을 참 많이 읽혀 주었었는데요.

보여주는 것에서
더 이상 확장이 되지 않는 엄마의 한계에 부딪혀
늘 감상에서 끝이 났었어요.

<미술관 놀이터>는
아르침볼도, 샤르댕, 세잔, 고갱, 클레
다섯 거장의 그림이 시원하고 선명하게
실려있어서 눈 호강 마음 호강 가득 시켜 줍니다.

여기에 감상을 나누고,
액티비티한 창작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많이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아이가 직접 책을 읽고
그림 활동을 하게 해 보았어요.
원래 그림보다 자신이 완성한 그림이
훨씬 밝고 행복해 보인다며
무척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어요.
아르침볼도의 그림은 절대 잊지 않겠지요?


수록된 그림들을 그린
작가의 히스토리도 자세히 알아보고
작품을 하나씩 감상하며 해설을 읽어본 후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들게 될 책!

초등학생도, 같이 읽는 엄마도
그림과 화가에 대한 지식을 마음껏 키우면서
의미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익한 책이에요.

#미술관놀이터 #구름서재 #미술책 #초등책 #책리뷰 #책추천 #명화감상 #명화책

y**********4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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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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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에게 미술에 대해 좀 더 다가 가게 하기 위해 미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심어 주려고 여러 책과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크게 미술에 대한 관심이 없어 걱정인데 이 책은 명화와 그 주인공인 화가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고 창작놀이까지 할 수 있어 아들도 관심있어 할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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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에게 미술에 대해 좀 더 다가 가게 하기 위해 미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심어 주려고 여러 책과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크게 미술에 대한 관심이 없어 걱정인데 이 책은 명화와 그 주인공인 화가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고 창작놀이까지 할 수 있어 아들도 관심있어 할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에 크게 명작을 남기신 5명의 거장을 소개해 주는데 어느 시대에 태어났고 어떤 화풍을 그렸는지 설명해 주고 거장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여 우리를 궁금하게 하고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런 다음에 본격적으로 거장들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해 주는데 세세하고 미세한 부분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그림 작품을 크게 보여줌으로써 생동감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핵심 부분에 대해 관찰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특이한 재미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아이들만의 그림을 완성해 볼 수 있게 하고 특이한 부분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작품을 마주할 수 있게 합니다.

명작 작품을 가지고 틀린 그림 찾기 등 여러가지지 흥미로운 창작놀이를 만들어 더욱 자세하고 특징적으로 작품을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발합니다.

마지막에는 거장과 비슷한 그림을 그려 보게 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문제를 통해 더욱 명작과 거장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합니다.

알면 도움되는 미술 지식을 실어 더욱 다양하고 유명한 작품들을 만나고 이해할 수 있게도 합니다.

아들이 처음에는 조금 싫어했지만 창작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명작을 만나면서 조금씩 흥미를 찾았고 거장들의 역사와 시대에 대해 알면서 더욱 재미를 느껴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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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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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미술하면 왠지 잘 그린 사람 잘 보는사람만 전시회도가고 관심갖는다 생각하고 대충 무관심속에 살아 갈수도 있어도 대표적인 작가들은 대부분 알겁니다.저또한 그러네요.5명의 작가들의 재미있는 재료사용 웅장함 현실적인 정물화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서 그린 작가들과 재미있게 미술을 놀이터 처럼 활용 할수 있게 책을 만드셨네요.작가에 대한 소개글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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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놀이터>
미술하면 왠지 잘 그린 사람 잘 보는사람만
전시회도가고 관심갖는다 생각하고
대충 무관심속에 살아 갈수도 있어도 대표적인 작가들은 대부분 알겁니다.
저또한 그러네요.
5명의 작가들의 재미있는 재료사용 웅장함
현실적인 정물화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서 그린 작가들과 재미있게 미술을 놀이터 처럼
활용 할수 있게 책을 만드셨네요.
작가에 대한 소개글로 시작해서 그림설명과
감상하기가 소곤소곤 알려줍니다.
그리고 작가가 그린 그림에서 빠진 부분을 나만의 그림을 추가할수 있게 되어있네요.
이부분을 아이가 제일 좋아하네요.
작가의 그림을 다 보고 감상하고나면
마음에 들었던 그림과 느낌과 나만의 그림을
작가와 같은 주제로 그릴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크레파스.물감.연필.색연필등 이아니여도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게 신기신기신기하다네요.
주위의 나무잎.꽃등 재료를 사용해서 함께 미술 놀이터를 만들어보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훌륭한 작가들을 따라 그리다 보면 딸도 훌륭한 화가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미술관놀이터#구름서재#이일수#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로얄 s******r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