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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 시를 볼때마다 나태주 선생님의 말이 떠올라요 시는 사람의 마음을 예쁜말로 표현한 글이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동시를 자주 읽어야 한다고 하셨어요~~어른들도 아이와 같은 시간을 지나고 어른이 되었기 때문이기에 아이와 같은 마음을 계속 지녀야 된다고 하셨지요~ 박예자 시인님의 유아 동시집을 보자마자 솔솔이와 읽고 싶었어요 일상에서의 아이들의 말을 시로 나타냈기 때문이지요~ 아가는 향기나는 시라고 표현한 시인님
요즘의 우리아이도 계속 하는 말이에요~ "아빠 엄마,나혼자 욕실가도 되~~ 혼자 서서 씻을게~~"라는 말을 하는데 ㅎㅎㅎ동시를 읽자마자 아이와 베시시 웃었어요
한겨울인 요즘 아이는 아빠가 출근하는걸 본다며 며칠 이른시간에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아빠가 새벽일찍 출근하는날은 깜깜하니 아이도 아침이 왜 아니냐며 밤에 출근하냐고 물었어요 ㅎㅎㅎ 겨울이라 해가 좀 늦게 뜬다고 얘기해준 일이 많은데~ 아이도 동시를 보더니 네살아가도 자기와 똑같이 말한다며 웃어주네요
이렇게 아이들이 자라면서 말하고,행동하고 어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동시로 풀어내었는데~ 우리에게 온 아이들이 적응하는 모든 것들을 동시로 묶어서 나타냈어요~ 저는 우리 아이가 말이 트이면서 귀여웠던말,재밌었던말들을 적어 놓았는데.... 좀더 그 상황에 대해 적어놓아볼것을 후회가 살짝 되네요~~~
아이들의 엉뚱하고 순수한 마음은 이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것을 알고 있는데 너무 훅 지나가게 두었나 하는 섭섭한 마음이 살짝 들었어요~~
시인님의 말처럼 ㅎㅎ어떨땐 외계인 같기도 한 생각들과 말때문에 웃음이 나고,당황스럽기도 한데... 이렇게 아빠 ,엄마,할머니,할아버지와 일상을 함께 하고 커감에 따라 행복을 주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우리곁에 와준것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하다 생각이 들었던 처음의 그마음을 다시 생각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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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시집은 처음인데 재밌어요 ㅎㅎ 유아시집은 처음인데 내용이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ㅎㅎ 내용이 간단간단하고 무엇보다 아이의 시선으로 쓴글이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아이가 생각하는 마음, 행동 정말 아이의 시선에서 나올법한 글들이여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책은 두껍지만 아이에게 조금씩 읽어주고 있는데 이아도 집중해서 보고 재밌게 함께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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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자 유아동 시집 금방 우주에서 날아온 듯한 아이들의 재미난 동시 ■ 제 목 :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 대 상 : 5세 이상 ■ 글 쓴 이 : 박예자 ■ 그 린 이 : 김민정 ■ 펴 낸 날 : 2020년 12월 25일 ■ 판 형 : 195mm×195mm | 쪽 수 : 128쪽 ■ I S B N : 979-11-87643-86-9 (부가기호 73810) ■ 값 : 12,000원
금방 우주에서 날아온 듯한 아이들의 재미난 동시 유아를 위한 동시집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는데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동시집으로 2020년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신 박예자 시인님의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를 만나보았어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셨었고 시집을 읽다 보니 할머니이신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맑은 마음이 그대로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니 아이 어릴 적 생각도 나고 모든 아이들의 모습이 참 똑같구나를 다시금 느끼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시 곳곳에 담겨 있는 것 같아 시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아이에게도 읽어주면 시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나도 어릴 때 이랬어?" 이게 고정 질문이 되어버렸어요. 잊고 있던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기억나면서 옛날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아이가 시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로 공감되는 주제가 친근하게 다가와 아이가 시를 접근하기에 좋은 유아 시집이에요.
이마가 훤해졌어 시를 읽다가 오늘 아침에 벌어진 우리 집 상황하고 똑같아서 혼자서 박장대소를 하면서 읽었고 꽥꽥이 엄마는 아이에게 오늘도 꽥꽥 된 제 모습이 생각이 나서 아이들에게 미안해졌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다 보면 시인님의 말처럼 금방 우주에서 날아온 듯한 아이들의 마음을 모두 알 수 있을 거예요. 사랑스럽고 모두 다 시인 같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오래 간직하길 바라면서 좋은 시집을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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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얼마전에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큰별이의 돌즈음 사진을 보고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어렸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는 어릴적 기억들이 생각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우리 큰별이와 특별한 동시집을 읽었어요.
좀 재밌게 알려주세요. 제목만 보면 무슨 책인지 감이 잘 안잡혀요. 저만 그런가요?
아가는 향기 나는 시라니. 아이를 키우면서 문뜩문뜩 했던 저의 생각과 같아서 무척 반가웠어요. 예전에 둘째 아이가 다섯살때 엄마에게 한 이야기가 있어요. 엄마 조심해요. 왜? 엄마 유모차로 꽃밟아요. 꽃이 아파요. 라고요 이것을 듣고 아이의 말은 예쁜 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유아 동시집 아이가 먼저 읽었어요. 재미있게 읽다가 소리쳐요. "엄마, 이거 완전 우리 막둥이 이야기같아" 아이가 그렇게 외친시는 나중에 따로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아이가 동시집을 읽으면서 엄마, 여기 엄마가 아이머리를 삐뚤삐뚤 자른게 나오는데 이거 옛날에 우리 아빠가 내 머리 잘라서 내가 못생겨 보인다고 한 사진있잖아? 그거랑 똑같아.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집을 읽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동생의 이야기를 하면서 입이 쉬지를 않아요. 교직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만난 작가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쓴 동시는 아이가 읽기에도 엄마가 읽기에도 재미있었어요. 엄마가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그랬지, 우리 막둥이가 이렇지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하나하나 낭독해서 읽어주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주말에 아이들과 동시 읽는 시간을 보내야 겠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큰별이가 고른 베스트 동시! 낭독하면서 이야기를 마쳐요. 아이는 우리 5살 막둥이가 생각난다면 이동시가 좋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가 나오는 동시여서 동생들이 좋아할거같다는 이야기도 했고요. 아이들이 마음이 엿보이는 재미있는 동시 아이들과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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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전래, 명작, 창작동화와 이야기 책은 자주 읽은 편이지만 동시는 잘 못 읽어줬던 것 같아요. 동시는 동시만이 가진 매력이 있잖아요. 읽고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하기도 좋고요^^ 아이와 함께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를 읽으며 동시도 자주 읽어주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는 2020년 방정환문학상 수상 작가인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집이예요. 아주 먼 우주에서 우리 가족들 안으로 온, 우주인과도 같은 아이가 가족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해나가는 연대기 동시로 아이들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고 저도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면서 서로를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와 제가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동시 몇 편만 소개해 볼께요^^
읽는 내내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아이들이 혼자 스스로 읽어도 좋고,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은 동시집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집 한 번 만나보세요^^
#좀재밌게가르쳐주세요 #박예자 #박예자유아동시집 #리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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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박예자 시 김민정 그림 아이가 자라면서 만나는 일상 자라면서 느끼는 변화 아이의 감정들. '아가는 향기 나는 시예요.' 시인의 말처럼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동차야 열려라 아이를 품에 안아 읽어주며 윤하는 어떤 나무에 무엇이 열렸으면 좋겠어? 라고 물었어요. 열매. 먹는 열매. 카라멜이 열렸으면 좋겠데요ㅋㅋㅋ (카라멜을 먹고 있었음) 우리도 밖에 나가 카라멜을 심자며ㅋㅋㅋ 두살쯤이였던가... 나무에 책 열매를 따던 때가 생각나네요. 동시를 읽으며 윤하와 함께 옛 추억에 빠져보기도 하고,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도 나누어 봅니다. 나무에 가득한 자동차! 아가는 자동차열매를 원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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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아이들끼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시와 예쁜 그림이 어우러진 책이었어요.
저녁식사를 마치고 여유시간이 생겨서 먼저 읽어보았지요. 어머나!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아주 편안하게 시 형식으로 써 놓으셨는데 중간중간 우리 엄마도 그러셨는데... 우리 아이도 저랬었지...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샤워 싹하고 바로 아이들과 잠자리 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요. 너도 아가가, 아가가! 하면서 그랬어~ 이야기도 해주고, 할머니도 너희가 너무 예쁘다고 맨날 그러시잖아~ 마음에 담고 싶으신 거야. 하고 알려주기도 했어요.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누구 하나 학원가면 도대체 언제 오냐는 감정이 이런 거라고도 같이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울꼬맹이도 7살에서 더 나이 먹기 싫다고 한 것 기억나냐며 웃었어요.
가족간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주 편안하게, 자주 느끼는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한 감정들을 아주 따뜻하게 적어주셨어요. 친정엄마가 많이 생각나는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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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라는 책입니다.
박예자 작가님의 책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을 많이 출간한 작가님 이랍니다.
이 동시집도 아기들, 아이들을 주제로 한 동시들의 모음집입니다.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우리딸도 동시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보여주니
열심히 읽고
동생한테도 읽어주더군요.
책중에 몇가지 동시를 소개할게요.
-그런질문이 어딨어?
영운아 누나가 어떤때 좋아?
아빠가 물었지
아빠 그런 질문이 어딨어?
누나는 그냥 좋은거야.
-자동차야 열려라
할머닌 텃밭에 토마토 모종 심어놓고
물주며 토마토야 주렁주렁 열려라 하셨지.
아기는 감나무 옆 텃밭에 장난감 자동차 묻어놓고
꽁꽁 밟으며 자동차야 자동차야 주렁주렁 열려라.
-아가는 뭐든지
엄마가 아가바지 지퍼 올려주려 하면
아가가, 아가가
신발 신겨주려하면
아가가, 아가가
귤껍질 벗겨주려하면
아가가, 아가가
어린이집 가방에서 알림장 꺼내려 하면
아가가, 아가가
아가는 뭐든지 자기 혼자 하겠대요.
동시들을 읽는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지금 우리 둘째가 딱 이렇거든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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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박예자시/ 김민정 그림
유아동시집은 처음이라, 아이와 하루에 하나씩 읽어봐도 참 좋을것 같은 시집이다. 여러가지 시를 모아 엮은책이고, 아이가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라고 알수 있기도 하다
아직 시를 접하지 못한 8살도 아 이런게 시구나 나의 이야기가 시가 될수 있구나도 알수 있을듯하다.
작가님도,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들 재미난 일들 아이들이 적응해 나가는모습들을 시로 담은것 같다.
시들이 어려운 단어라던지, 일부러 지어낸듯하지 않고 솔직하고 단조롭지만 따뜻한듯하다
우리도 아기였으니까 아이였으니까 그때의 마음을 잘 알지 않았을까
시를 읽어보고, 아이들의 말한마디를 엮어 시를 적어보는것도 참 좋을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