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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 알기 쉽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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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는 시카고대와 MIT에서 각각 경영학 전공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틀러는 단순 판매기법이나 영업활동에 불과했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으로 끌어올리며, 마케팅 교과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마케팅의 원리(Principles of Marketing)》를 집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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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는 시카고대와 MIT에서 각각 경영학 전공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틀러는 단순 판매기법이나 영업활동에 불과했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으로 끌어올리며, 마케팅 교과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마케팅의 원리(Principles of Marketing)를 집필하였다. 또한 IBM, 아메리카은행, GE, AT&T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관해 컨설팅을 해왔다.

 

그렇다면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 단연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1은 기꺼이 추천할 만하다. 이 책은 코틀러 교수가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영대학원 개리 암스트롱 교수와 함께 쓴 마케팅의 원리(Principles of Marketing)18판을 모태로 했다. 원서는 20205월에 나왔다.

 


조립식 (본명 조윤혜) 작가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린 조립식 씨(본명 조윤혜)는 전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다. 그녀는 웹툰 작가로 시작해 40만 독자가 열광한 경제 상식사전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만화 경제 상식사전(2016)을 비롯, 행동경제학을 쉽게 풀어낸 읽으면 진짜 똑똑한 선택이 보이는 만화 행동경제학(2018) 등 여러 작품을 펴냈다.

 

이번 만화 마케팅 원리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3권까지 이어진다.

 

1: 마케팅 시장, 소비자의 정의와 그들이 상호작용하는 원리를 다룬다.

2: 마케팅의 핵심전략과 경로를 알아본다.

3: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사례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마케팅 영역이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코틀러는 2010마켓 3.0에서 제품 중심의 마케팅(마켓 1.0)에서 소비자(고객) 중심의 마케팅(마켓 2.0)을 거쳐, 궁극적으로 인간 중심의 마케팅(마켓 3.0)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마켓 3.0’은 스마트한 소비자가 제품의 기획과 마케팅, 홍보 주체가 되는 소비자의 주권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7년 만에 나온 마켓 4.0에서 코틀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마켓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그간 광범위하게 변화된 디지털 경제의 지형과 특성을 정리했다. 아울러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과 경영 전략도 선보였다. '마켓 4.0'은 한 마디로 '하이테크 + 하이터치'의 융복합 전략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코틀러는 연결된 고객 집단을 통해 수직적·배타적·개별적에서 수평적·포용적·사회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연결 사회에서 소비자들은 획일화된 제품이 아니라 자신들의 무엇보다 개성을 잘 반영한 제품을 선호하고 소비한다. 코틀러는 “4P의 시대가 가고 4C의 시대가 왔다고 주장한다.

 


 

즉 기존 4P(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촉Promotion) 대신 연결 사회에서는 고객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그래서 오늘날 마케팅 믹스는 4C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공동 창조(Co-creation), 통화(Currency), 공동체 활성화(Communal activation), 대화(Conversation)’.

 

만화 마케팅 원리1에서는 고객문제 해결(Customer solution), 고객비용 (Customer cost), 편의성 (Convenience),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등 구매자의 관점에서 마케팅 믹스 4C를 들고 있다(84). 이러한 차이는 코틀러가 집필하는 책에서 조금씩 달리 언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조립식 작가의 능준한 솜씨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화도 잘 그렸다.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21.01.20. 신고 공감 1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를 더 쉽게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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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책리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의 경우에는 기묘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대부분의 마케팅 관련 서적들은 사실 자기개발서 정도의 느낌이지만, 잘 나오면 정말 대단한 책도 많아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케팅 관련 책이 무척 많은 만큼, 마케팅을 어떻게 굴러야 하는가에 관한 책은 정말 잘 골라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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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책리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의 경우에는 기묘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대부분의 마케팅 관련 서적들은 사실 자기개발서 정도의 느낌이지만, 잘 나오면 정말 대단한 책도 많아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케팅 관련 책이 무척 많은 만큼, 마케팅을 어떻게 굴러야 하는가에 관한 책은 정말 잘 골라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저는 이미 한 번 선택을 잘 못 했고, 정말 마케팅 관련 무슨 속성 1타 강의처럼 보이는 책을 선택 했다가 넌더리를 내면서 포기한 경우도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사실 문제가 미묘한 이유는, 마케팅 이야기가 의외로 소규모 마켓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시장에 정말 그냥 설명서 대로 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범람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처음 책을 고를 때, 나는 지금 당장 급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책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자가오는 상화잉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의 경우에는 뻔한 이야기를 뻔하게 하면서 흥미라고는 하나도 없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 되며, 이런 상황에서 뒤로 갈수록 저자들이 쉽게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자기 자랑으로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책이 엉망으로 흘러가 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입니다.

 

 독자는 한 가지 질문을 해야 하는 것이 자명하긴 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책을 고를 때 사례집이 아닌 경우, 과연 속성으로 가는 책이 정말 좋은 책인가 하는 점 말입니다. 물론 있기는 합니다. 잘 나온 책이 있고, 이런 책들은 정말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남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소위 말 하는 개판이며, 독자 주머니에 있던 얼마 안 되는 돈을 노리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 상황에서 정말 안전한 선택은 간단합니다. 정말 원론을 다루는 책을 사는 것이죠.

 

 필립 코틀러 라는 이름은 원론을 원하는 사람들 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됩니다. 사실 이 책은 마케팅을 공부하는, 그리고 일종의 교과서로 더 이야기 할 수 있는 면을 가져가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원론적이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제가 필립 코틀러의 원래 이야기를 읽는 것을 아직까지 시도 해보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마케팅 전문가로 일 하는, 그리고 교육자로서도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따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이 교과서라는 것이죠. 매우 어려운 이야기고,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책이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내팽개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 버리기이에는 아무래도 너무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 그렇다고 내 주머니 돈을 노리는 놈들에게 돈을 다시 갖다바치기는 싫고 말입니다. 결국 이 상황에서 이런 책이 편하긴 합니다. 사실 어린이용 책이 만화책의 스타일을 가져가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만화로 배우는 이야기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참 미묘하긴 합니다. 저는 저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긴 합니다. 정말 제가 저걸로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시식의 허영을 채우는 데에 정말 편한 면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면이 발생하게 되는데, 지적 허영을 채우는 데에 있어서 너무 좋은 면을 가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 이야기가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적 허영이라는 것을 너무 간단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아무래도 만화가 담는 정보는 글자와 약간의 그림만으로 되어 있는 책과는 달리 덜 집약적이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만화로 뭘 본다는 것에 관해서 너무 오래 걸린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만화로 보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편한 면이 확실히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 이야기 했듯이 단순 허영만으로 책을 읽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넌더리 나지 않고 금방 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습 만화의 또 다른 문제는 전혀 다른 측면에서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간단하지 않은 이야를 다룬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정작 잘못된 이야기를 단순히 흐름에 맞다는 이유 많으로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다만 이 책은 그 감수를 확실하게 한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안심해도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일반적인 학습 만화 보다는 좀 더 딱딱한 면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냥 교과서 보다는 훨씬 더 받아들이기 편하기 때문에 좋은 면이라고 할 수 있죠.

 

 

 

 

 

 

 약간 재미있게도, 학습을 중요하게 보여주는 점으로 인해서 의외로 학슴의 한 지점을 나름대로 정리를 해주는 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같이 지적 허영을 위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뭔가 싶은 페이지 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책을 어느 정도 목적이 있어 보시는 분들에게는 의외로 좋은 지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읽은 지점을 스스로 정리 해보지 않으면 정말 그대로 잊혀지는 상황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마케팅의 원리 자체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 무척 전문적인 지점을 다루는 책이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 관해서 분명히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고, 그 지점을 매우 확시랗게 활용 해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더 보게 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더 풀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정말 기대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의 스킬보다는 원리! 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1"을 읽고 독서일기
"마케팅의 스킬보다는 원리! 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1"을 읽고 독서일기" 내용보기
나는 언젠가 읽을 책이면 메모를 해둔다.지금은 아니지만 나를 거쳐가야 하는 책!지금 써먹을 일은 별로 없어도 나중을 생각하며 읽는 책.우선순위에 밀린 책!넌 세컨드야! ㅎㅎㅎㅎ이 책은 세컨드든 세 번째든 일단 1권을 읽었기에 끝을 보려고 한다.2권이 나왔고 최근에 3권이 나왔기 때문이다.아! 내가 이 책을 후순위로 둔 것이 완결이 3권인데 3권이 아직 안 나와서 미뤄둔 거군!이
"마케팅의 스킬보다는 원리! 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1"을 읽고 독서일기" 내용보기
나는 언젠가 읽을 책이면 메모를 해둔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를 거쳐가야 하는 책!
지금 써먹을 일은 별로 없어도 나중을 생각하며 읽는 책.
우선순위에 밀린 책!
넌 세컨드야! ㅎㅎㅎㅎ

이 책은 세컨드든 세 번째든 일단 1권을 읽었기에 끝을 보려고 한다.
2권이 나왔고 최근에 3권이 나왔기 때문이다.
아! 내가 이 책을 후순위로 둔 것이 완결이 3권인데 3권이 아직 안 나와서 미뤄둔 거군!
이렇게 3권이 나온 것이 확인되자 나는 1권을 러시 했다.^^
아직은 나에게 큰일은 없기에 작은 일에 러시를 참 잘한다.^^*
이런 것도 마케팅에 써먹을 일이 있겠지!
전략과 전술을 참 좋아하는 나이기에!

마케팅도 한번 만화로 배워보자!
만화든 뭐든 지식을 쉬운 방식으로 배우고자 하는 나의 방식이 있었다.
책을 읽다가 지치면 더 늦어질 것 같아서.~~

근데 이 책은 만화이지만 뭐가 이렇게 알찬 것일까!
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인데, 마케팅 교과서네!~~~

마케팅 스킬이 많은 책이 아니라 진짜 마케팅 원리 책이네. 정통으로!
아마 마케팅의 기술을 빨리 트렌드 있게 배우려고 이 책을 폈으면 실망했을 것 같다.
물론 나도 마케팅 기술을 배우고 싶었지만, 생각해 보면 나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었고,
마케팅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내공이 필요한 것 같았다.

딱히 마케팅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없고 그 쪽 과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이 책을 포함한 3권의 책으로 마케팅의 기초를 다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기초를 잘 다져서 기술을 쌓아보자!
1권만 봐도 이론이 어마어마하다.
"너 만화 맞니?". 이 생각이 남 ㅎㅎㅎㅎ

만화로 만들어도 이론으로 인해 책이 좀 딱딱해 보이지만,
이 책은 예화 하나는 신선하고 요즘 시대의 것을 반영하여 딱 좋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론이 많아서 그런지 한 단락이 끝나면,
"교수의 강의노트"라는 것이 1장에 걸쳐서 나와 한번 정리를 해준다.

그리고 또다시 짚어주는 것은 "교수의 강의노트" 다음 장에 있는,
"스스로 정리하기"라고 해서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가 1장에 걸쳐 나온다.
나는 책을 잘 읽어도 이론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문제를 잘 못 풀면 이 책의 전 페이지로 넘어가
"교수의 강의노트"를 다시 읽어보고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채점을 주었다.
채점을 줘야 재미도 있고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랬다.
책은 읽는 사람이 마음대로 읽을 수 있기에, 나는 마음대로 잘 읽고 싶은 마음이 있다.
책을 읽는 방법이 부족하면 계속 배워나가고 채울 것이다. ★

마케팅.
어쩌면 나는 쉽게 봤지만 쉽지 않은 학문이었다.
그래도 나는 이 책 3권을 통해 기초 하나만큼은 새겨 놓으려고 한다.
앞으로 나는 마케팅을 쓸 일이 많기에.~~
일을 하면 할수록,
몸보다는 머리를 잘 쓰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그래서 나는 책을 본다.
읽기 전과 읽고 난 후의 보는 세상이 달라지니까!~~~
한 권, 두 권, 세 권, 읽은 책이 쌓이고 더 쌓이면 보이지 않는 내가 달라진다.

책 몇 권 읽는다고 얼마나 달라지지는 않기에,
더 읽을 것이다. ★

딱히 잘 하는 것이 없기에,
딱히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언젠가 나의 날개가 펴지든 안 펴지든,
나의 마지막에 후회가 별로 없기를 바란다.~~



마케팅.

친근하게 읽고 배워서,

친근하게 잘 사용하고 싶다!^^★♥




r***n 2023.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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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하는 마케팅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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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필립 코틀러가 쓴 마케팅 관련 책들은 바이블 같이 워낙 유명해서 나도 꽤 많이 읽어보았다. 이 책은 코틀러가 쓴 마케팅 입문서인 "Principles of Marketing" 중에서 1장(Basic concepts of marketing)에서 6장(Business markets)까지를 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원서가 20장까지 있는 관계로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는 아마 두 권 정도가 더 출간될 것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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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필립 코틀러가 쓴 마케팅 관련 책들은 바이블 같이 워낙 유명해서 나도 꽤 많이 읽어보았다. 이 책은 코틀러가 쓴 마케팅 입문서인 "Principles of Marketing" 중에서 1장(Basic concepts of marketing)에서 6장(Business markets)까지를 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원서가 20장까지 있는 관계로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는 아마 두 권 정도가 더 출간될 것이다. 우선 마케팅은 뛰어난 가치로 새로운 고객을 유인하는 것과 함께 만족스럽게 하여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며, 마케팅을 기업이 고객을 위해 가치를 만들고 강한 고객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그 대가로 고객들로부터 그에 걸맞는 가치를 얻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오늘날 마케팅은 영업이라는 오래된 개념이 아니라 고객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이라 말한다. 현명한 마케터라면 제품과 서비스의 기본 역할 그 이상에 주목해야 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잘 조합하여 브랜드 체험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고객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제품을 테스트해야 하며, 더 나아가 고객이 미처 깨닫지 못한 욕구까지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면서 말이다.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하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용어인 제품, 가격, 유통, 촉진이라는 4P와 고객문제 해결, 고객비용, 편의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4C 같은 마케팅믹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익성에 따라 고객을 나비, 진정한 친구, 방문객, 따개비로 분류하고 이에 맞게 고객관계를 관리하는 방법도 언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사업포트폴리오를 분석할 수 있는 BCG 매트릭스를 소개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여러 기업들에서 활용하고 있는 성장 전략들을 설명하고 있다. 마케팅은 기업 전체의 전략계획 수립에서 경영활동의 지침이 되는 철학을 제시하고, 시장기회를 파악하고 기업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전략계획을 주도하며, 사업단위의 전략을 설계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이러한 마케팅 관리의 첫걸음은 철저한 분석이라면서, 이를 위해 기업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평가하는 SWOT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마케팅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케팅 전략과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수익성 높은 고객이 기업에 더 많이 충성한다면서 고객자산은 매출 혹은 시장점유율보다 기업 성과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마케팅 투자비용과 고객자산 증가를 비교해보면 마케팅 투자수익률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 모바일,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행동적인 표적화는 소비자의 이동을 추적하며 사회적인 표적화는 개인의 사회적 연결고리와 대화내용을 찾아낸다고 언급한다. 이를 통해 개인이 온라인에서 검색한 제품의 표적광고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팔로워가 구입한 제품의 광고를 보여주기도 한다면서 말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소비자의 생활을 풍부하게 해주는 마케팅이 가능하지만 과도한 사생활 침해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인플루언서에 의한 마케팅이 각광받지만 실제 브랜드 관련 대화의 대부분이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진다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회적 영향 전략을 통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B2B 마케팅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소비자 수요가 조금만 늘어나도 B2B 수요가 증가하기에 산업재 수요를 늘리고자 최종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홍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원서에 등장하지 않는 국내 최신 사례도 많이 소개해주고 있는데, 단골우대 마케팅 프로그램 사례로 CJ one 포인트,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사명과 함께 사회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주는 위캔쿠키, 그리고 다양한 가치를 고객과 나누는 마켓컬리 사례가 함께 나와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2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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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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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직장인의 유일한 낙 중 하나인 맛있는 점심을 찾아 골라 먹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내 월급 빼고 모든 것이 다 오르는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소비 방법은 소비를 안 하는 것이겠지만,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딜레마 속에 있다. 그래서 똑똑한 소비자들은 품질도 좋으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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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직장인의 유일한 낙 중 하나인 맛있는 점심을 찾아 골라 먹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내 월급 빼고 모든 것이 다 오르는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소비 방법은 소비를 안 하는 것이겠지만,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딜레마 속에 있다. 그래서 똑똑한 소비자들은 품질도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다른 것을 포기하더라도 내 마음에 드는 것을 소비하는 ‘가심비’에 초점을 두고 소비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성비가 옳으냐, 가심비가 옳으냐 하는 논쟁이 있지만, ‘고객은 항상 옳다’라는 전제 아래서는 이 논쟁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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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거짓말 중 하나인 ‘밑지고 팝니다’라는 말 자체가 마케팅 수단이 되어, 싸게 파는 것을 더욱 부각시키는 고전적인 수법이지만 이 문구를 본 고객은 쉽사리 지나칠 수 없다. 그만큼 가격은 고객에게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싼 가격에 판매하려면 생산단가와 유통비용을 아껴야 정말 손해 보지 않는 장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싼 게 비지떡이다.’라는 속담이 생길 정도로 가격이 싼 물건은 대체로 품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통념을 파괴한 것이 바로 국민 가게 다이소이다. 단 돈 1만 원으로도 탕진잼을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싸지만 가격 대비 품질도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는 다이소는 별명처럼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소비할 수 곳이 되었다.

“천 원짜리 상품은 있어도, 천 원짜리 품질은 없다."라는 박정부 회장님의 신념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파악해서, 고객이 원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원가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산자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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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한마디로 ‘가치를 만들고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CRM)가 부각되고 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고객이 상품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받는 순간을 넘어 상품에 불만족하거나 사용 중 하자가 생겨 수리나 교환을 하는 과정까지 모든 것을 망라하는 것이 바로 고객관계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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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관리를 잘 하면 흔히 말하는 충성고객을 만들 수 있지만 고객 관리를 잘 하지 못하게 된 경우는 블랙컨슈머가 되어 상품 판매에 영향을 주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기업은 나비나 체리피커 같은 고객보다는 진정한 친구인 고객이 증가하도록 고객과 만나는 매장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고객의 불만을 만족으로 변신시키는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관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앞에서 언급한 마케팅의 정의는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을 통해 수익성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그 대가로 기업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과정’으로 재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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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기업의 전략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지만 파타고니아처럼 고객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전략으로 시장의 유니콘으로 우뚝 선 기업도 있다. 파타고니아는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지 말 것을 고객에게 강요하며, 고객의 거부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하지만 고객은 이런 파타고니아의 전략에 열광하며 경쟁 브랜드보다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망설임 없이 구매한다. 이처럼 상식 밖의 전략을 통해 진정한 친구인 충성고객을 넘어 열광하는 지지자로 만들었다. ‘앱등이’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애플의 열성 지지자들에게 출시를 앞둔 베타버전의 상품을 체험하게 하며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도 이와 같은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내 의견이 반영된 상품이 출시된다면 그 누가 그것을 사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심지어 주변에 그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자청하며 애플 본사의 홍보담당자보다 더 뛰어난 잠재적인 실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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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의 발달로 고객의 정보를 분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경영정보시스템(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 MIS)을 도입하면서 빅데이터가 만들어낸 고객의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의 취향,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하여 검색창에 입력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영상이 업로드되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처럼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전략도 최근 마케팅 활동 중 하나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자 하는 스마트 컨슈머 위에 고객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는 마케팅이 존재한다. 이런 마케팅의 변신에는 고객을 중요시하고 고객의 이해하려는 노력이 녹아 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어도 고객을 이해하지 못 한 마케팅은 절대 그 상품을 고객에게 팔 수 없기 때문에 마케팅이 마케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을 이해하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전제는 ‘고객은 항상 옳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 책 추천,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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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물건을 파는 거? 시장 경제? 광고하고 홍보하고 소문내고.. 사실 소비자인 우리들은 매일매일 마케팅을 당하고 있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되는지는 관심이 없잖아요. 게다가 뭔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이라는 느낌까지 있으니..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모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있더라고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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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물건을 파는 거? 시장 경제? 광고하고 홍보하고 소문내고.. 사실 소비자인 우리들은 매일매일 마케팅을 당하고 있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되는지는 관심이 없잖아요. 게다가 뭔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이라는 느낌까지 있으니..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모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있더라고요. 소개팅에 가서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을 보여줘야 하고, 취업을 위해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증명해야 하고,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스스로를 소개해야 하고.. 인생 자체가 마케팅이었네요.


 



그렇다면, 마케팅이 뭔지 알면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라는 생각했지만, 알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마케팅을 어떻게 배울까 걱정이네요. 다행히도 이런 걱정은 저만 하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마케팅 원리를 만화로 배울 수 있다는 책을 만났거든요. 게다가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이론이라니 엄청납니다. 오랜 시간 독보적인 마케팅의 교과서로 자리 잡은 그의 책을 만화로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재미로 읽는 만화책이라고 하지만, 마케팅이라는 학문을 배우기 위한 책이니 뭔가 적절한 활용방법부터 알고 들어가야겠죠? 친절하게 첫 부분에 설명이 있더라고요. 만화로 재미나게 읽고 나서는 ‘교수의 강의노트’에서 핵심정리를 한번 해주고, ‘스스로 정리하기’에서 셀프 체크까지.. 오호라! 완벽한 구성인데요! 대학 교재로 어려운 원서를 보지 말고 이 책으로 공부해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이원복 교수의 ‘먼 나라 이웃나라‘라는 만화책을 아시나요? 요즘도 꾸준한 추천도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의 만화를 보면서 먼 나라 이웃나라가 떠오르더라고요. 구성이나 형태가 비슷했거든요. 캐릭터들의 대화와 자세한 설명들이 만화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거든요. 구성도 짜임새 있게 주제별로 잘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저절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거든요.

게다가 상황에 맞는 위트 있는 그림들 덕분에 재미가 배가 되더라고요.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이 예시로 등장해서 이해도 쏙쏙!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그림 그리는 분의 아이디어와 내공이 정말 어마어마한 듯하더라고요. 이런 만화라면 아무리 어려운 학문도 환영하고 싶더라고요! 예전에 그 어려운 원서로 공부했던 게 억울하더라고요!


 



마케팅이 무엇인지,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전략 수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차근차근 순서대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만화라지만 역시 대학 교재로 쓰이는 이론서였네요. 굉장히 체계적이라 전문 용어들이 많았지만 쉽게 이해가 되고 정리가 돼서 깜짝 놀랐네요.

하지만, 시험을 볼 것도 아니고 관련 업종에서 일할 것도 아니니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 듯해요. 이제 개개인이 단순 소비자가 아닌 마케팅 주체가 되는 시대니까요. 게다가, 시대가 변하고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서 마케팅 방법도 계속 변하고 있으니 이게 끝은 아닐 듯하네요. 꾸준히 스스로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추천하고픈 책이었답니다.


 

 


출판사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q*****8 202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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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마케팅의 아버지', '마케팅의 선구자'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강의를 만화로 만나보자.  만화의 원작은 전 세계 경영대학원에서 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Kotler의 마케팅 원리》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한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만화가 나왔다기에 진짜 궁금했다.  마케팅 입문서답게 기본 지식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캐릭터들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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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마케팅의 아버지', '마케팅의 선구자'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강의를 만화로 만나보자. 

만화의 원작은 전 세계 경영대학원에서 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Kotler의 마케팅 원리》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한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만화가 나왔다기에 진짜 궁금했다. 

마케팅 입문서답게 기본 지식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캐릭터들이 친근하고 설명이 쉬워서 오랫만에 보는 마케팅 책이지만 예전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했다. 

 

대학에서 마케팅 원리를 배울 때는 외워야 할 것들이 많아 머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술술 볼 수 있는 책이 있다니 좋구나!

게다가 뒤에는 교수의 강의 노트와 정리하기 문제가 있었다.

처음 봤을 때는 정리하기 문제가 있는 게 좀 의아했는데 읽으면서 정리하는 개념으로 슬슬 풀어보니 푸는 재미가 있었다.(다만 서술형은 건너뛰고 ㅋㅋ)

 

 

 

이 책은 만화지만 어린아이들이 볼 수준은 아니고,

마케팅을 배우는 대학 신입생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특히 경영 계열 전공자들에게 마케팅은 필수 과목이니 궁금한 고등학생들도 맛보기 차원에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마케팅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 뿐 아니라 나를 SNS에 알리는 것,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들에도 마케팅이 적용된다. 

시중에 마케팅 관련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특별히 수업을 받지 않는다면 기본 원리부터 알기도 쉽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곳도 별로 없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굉장히 유용한 기본서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y******2 202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의 뼈대를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마케팅의 뼈대를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내용보기
내가 마케팅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다닐 때였다. "마케팅=광고"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기 때문에 잽싸게 수강신청 했었다. 경영학과 전공필수이기도 했고, 수업 내내 광고 얘기만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첫 수업을 들어가고선 현타가 와버렸다. 교수님께서 전공 교재를 수입원서로 지정을 해버리신 거다. 내가 공부했던 대학교재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책인데..
"마케팅의 뼈대를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책,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내용보기

내가 마케팅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다닐 때였다.

"마케팅=광고"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기 때문에 잽싸게 수강신청 했었다.
경영학과 전공필수이기도 했고, 수업 내내 광고 얘기만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첫 수업을 들어가고선 현타가 와버렸다.

교수님께서 전공 교재를 수입원서로 지정을 해버리신 거다.
내가 공부했던 대학교재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책인데...

책 제목도 심플한 "Marketing (Peter D. Bennett, McGraw-Hill Book Co, 1989)"이었다.

시험기간엔 당연히 멘붕이 왔었다.
교재가 수입원서다보니, 공부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결국 같은 수업을 받는 여학생들의 잘 정리된 수업필기노트를 복사해서 공부를 하는 꼼수를 부렸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시험기간내 여러 과목을 공부해야 하니, 효율적인 방법을 찾았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땜빵하면서 전공수업을 마쳤다.
당시 생각해 보면, 그 수업을 마치고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가지 정도였었다.
시험에 나왔던 "BCG Matrix"와 "Marketing Mix(4P's Mix)"...

그런데, 취업을 하고 상품기획(MD)부서로 배치되었고,
매 시즌 환경분석, Segmentation/Targeting/Positioning, Marketing Mix 기획을 수립하게 될 줄은 당시엔 몰랐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공부해 둘 껄... 학창시절이 후회되는 순간이었다.

◈ ◈ ◈ ◈ ◈

그 후, 컨설턴트로 직업을 바꾸게 되면서, 다시 마케팅 교재(대학교재)를 공부하게 되었다.

컨설턴트로 일하기 위해서 객관적인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 뭔지 찾아보다가, 
경영지도사라는 국가전문자격증을 알게 되었고, 직장생활의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마케팅 분야를 선택하게 된 것이었다.

1차 객관식 시험은 직장경력 버프를 받아 양성과정으로 가볍게 패스~~
본게임인 2차 서술형 시험은 "마케팅관리론, 시장조사론, 소비자행동론"이었다.

당연히,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은 정보를 검색했고, 경영지도사를 취득한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마케팅관리론의 추천 도서가 2권이었는데...
"마케팅원론(안광호/하영원/박흥수, 학현사)"와 "마케팅관리론(필립 코틀러/케빈 레인 켈러,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이었다.

나는 안광호 교수의 책으로 공부해서 최종합격을 했었는데...
한 편으론 세계적인 경영 구루인 필립 코틀러의 책에선 어떤 내용을 다뤘는지 살짝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물론, 재미없고 두꺼운 대학교재를 또 공부하긴 싫어서, 그런 생각만 갖고 있다가 잊고 살았는데,
이번에 필립 코틀러의 또 다른 마케팅 기본서인 "마케팅 원리(필립 코틀러/개리 암스트롱, 시그마프레스)"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 출간되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 ◈ ◈ ◈ ◈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는 총 3권의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이번에 읽어보게 된 것은 첫 번째인 1권으로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의 1부와 2부가 수록되어 있다.

물론 목차만 비교해보니 그렇다는 것이지, 내용을 비교해 본 것은 아니라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례까지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2, 3권도 1권처럼 목차 순서대로 풀어낼 것 같다.

어쨌든 책을 읽어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대학교재를 정말 쉽게, 그리고 술술 읽혀나가도록 풀어낸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만화라는 특성, 풀컬러, 적절한 사례제시 등 여러 가지 이해력을 돕기 위한 요소가 어우러져서 책을 읽어 내려가는 속도와 이해가 매우 빨랐던 것 같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대학교재를 이렇게 쉽게 풀어낸 것은 재미있는 시도인 것 같다.
아직도 2권, 3권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 ◈ ◈ ◈ ◈

책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만화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만화의 대사를 살펴보면, 마치 수업시간의 교수님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든다.
책 전체가 대학 교수님의 강의 스크립트를 그대로 반영한 것 같다.

바꿔말하면,

책 3권(약 5만원 정도?)을 구입하면, 마케팅 교수님의 1학기 강의 소스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휘발성 없이 교수님의 강의를 고스란히 저장해좋을 수 있다는 얘기니까...

하지만, 만화로 구성하면서 발생하는 표현상의 한계는 있다.

원서에서는 단락으로 구분되어진 개념을 만화적인 스토리로 풀어내려다보니...
마치 4컷 만화처럼, 각 만화가 스토리상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되는 느낌이 있다.

아래에도 보면, 마케팅 실행과 마케팅 부서의 조직 항목이 자연스레 연결되지는 않는다.
이 부분은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였을 것이다.

대학교재의 표현방법과 만화적인 표현방법은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까...

그리고, 자격증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수험용 학습은 단기간에 내용을 빨리 암기하고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는 것이 핵심인데...

하나의 내용을 많은 이미지와 부가설명으로 표한하는 방식은 키워드만 뽑아내서 암기하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전반적인 마케팅 이론에 대한 학습에는 유용하지만,
시험처럼 빨리 키워드만 뽑아내서 암기하는 용도엔 적절치 않은 듯하다.

물론, 이 책은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본문엔 이렇게 이미지와 표를 섞어서 표현해놓고.
"교수의 강의노트"와 "스스로 정리하기 코너"를 통해 중요한 부분을 다시 강조하는 구조를 갖춰놓고 있다.

하지만, 책 전체를 통틀어 봤을때, 핵심정리 부분의 분량이 매우 적은 편이라서,
문제가 어디서 출제될지 알 수 없는 시험대비용으로는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아마도, 경영지도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대학교재의 거의 모든 부분의 키워드를 암기하면서 공부한 경험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책이다.

내가 마케팅 교재를 1번 통독하는데 걸렸던 시간과,
(비록 1/3의 내용이지만) 이 책을 1번 통독하는데 걸린 시간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그만큼 쉽게 씌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는 공부를 시작할 때는 전체 아웃라인을 그려보고, 세부지식을 하나씩 알아가는게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전체 아웃라인을 그려보는 데 최적의 교재(?)라고 추천할만 하다.
단, 이 책 한 권으로 마케팅을 마스터할 수는 없다.

마케팅이란 학문은 환경에 적응하며 끊임없이 변해가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마케팅 공부는 끝이 없다. ㅠㅜ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c*****p 202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리뷰]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내용보기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이론을 만화로 만나다. 백과사전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교과서 한 권이, 만화가 조립식의 그림을 통해 콘팩트한 작은 책에 녹아 들었다.   원작: 필립 코틀러, 개리 암스트롱 글.그림: 조립식 출판사: 교문사 출간:2021.01.08 페이지:248 page   [책을 읽게 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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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이론을 만화로 만나다.

백과사전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교과서 한 권이, 만화가 조립식의 그림을 통해 콘팩트한

작은 책에 녹아 들었다.

 

원작: 필립 코틀러, 개리 암스트롱

글.그림: 조립식

출판사: 교문사

출간:2021.01.08

페이지:248 page

 

[책을 읽게 된 동기]

인스타그램(SNS)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친구의 권유였지만, 그 이후 SNS을 통하여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나만의 퍼스널브랜딩, 그리고 제품 판매 마케팅 등등등

그러나, 정작 마케팅 관련해서 나 스스로는 많이 알고 있는지를 되물었을때의 답은 "아니다"였다. 

SNS 를 통해 서평단 신청을 통해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를 만나게 되었고, 이 책에 느낀 점을 

공유 하고자 한다.

 

[책소개]

코틀러의 여러 저서 중에서도 마케팅 입문서로 유명한 원작의 내용답게,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 총망라되어있다. 

‘마케팅 지식이 모여있는 백화점’이라고 봐도 좋다. 서로 다른 매장을 한 건물에 품은 백화점같이, 

매우 광범위한 내용을 한 권에서 다루지만 읽기에 버겁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간단명료해서, 또 재밌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목차소개]

PART 1마케팅의 정의 및 마케팅프로세스

CHAPTER 1마케팅: 고객가치의 창출과 획득

CHAPTER 2기업전략과 마케팅전략: 고객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

 

PART 2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

CHAPTER 3마케팅환경의 분석

CHAPTER 4고객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마케팅정보의 관리

CHAPTER 5소비자시장과 소비자 구매행동

CHAPTER 6산업재시장과 산업재 구매자 행동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한 꼭지를 찝어서 얘기 할 수가 없다.

한 챕터 한 챕터 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대학교 전공 서적은 아니지만 마케팅의 기본 내용임에 필요할때마다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머리속에 집어 넣어야 겠다.

[서평]

마케팅이 관심이 많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만화로 쉽게 풀어쓴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마케팅 파워를 키웠으면 좋겠다.

각 챕터별 큰 주제와 세부 주제로 나눠 있으며, "더 알아보기" 란을 통해 본문과 관련된 읽을거리는 국내의 

최신 사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만화가 끝나는 시점에 강의노트로 내가 읽어본 만화의 내용을 정리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단순이 1독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마케팅은 앞으로도 누구나가 해야 하는 세상이다. 회사에던지, 사업을 할때도 말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내 피드를 올릴때도 마케팅, 취업 할때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도 어찌 보면 마케팅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나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마케팅.

마케팅 전공자만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가 마케팅을 알아야 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f****f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분 책리뷰] 비즈니스 거장을 만화로 만나다,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1분 책리뷰] 비즈니스 거장을 만화로 만나다,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내용보기
마케팅의 시대이다. 하루종일 마케팅에 둘러싸여 있다. 계속해서 나를 마케팅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계속해서 마케팅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마케팅과 동고동락해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케팅에 대한 책도 정말 많이 나와있다. 하나 같이 마케팅의 다양한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고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지를 이야기해준
"[1분 책리뷰] 비즈니스 거장을 만화로 만나다, 만화로 배우는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 내용보기

마케팅의 시대이다.

하루종일 마케팅에 둘러싸여 있다.

계속해서 나를 마케팅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계속해서 마케팅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마케팅과 동고동락해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케팅에 대한 책도 정말 많이 나와있다.

하나 같이 마케팅의 다양한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고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지를 이야기해준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이 책은 마케팅의 원리에 집중하고 있다.

실용서적보다는 학문서적 같은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마케팅을 공부하면서도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그래서 하나하나 기초부터 차분하게 공부하고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권위자, 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냈다.

마케팅에 대한 신선한 접근이다.

 

컬러로 된 만화책이기 때문에

내용은 전공 서적 같지만 받아들이는 건 전공 서적은 아니다.

전공 서적이 아니지만 전공서적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매력적이다.

글밥이 조금 많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이걸 글로 받아들인다를 생각해보면

만화로 된 이 부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교수의 강의노트와 스스로 정리하기 코너가 있다.

만화라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의

핵심이 어디인지를 명확하게 짚어주고

제대로 이해했는 지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만화지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마케팅 원리.

만화로 읽으면서 조금은 쉽게 조금은 재미있게

마케팅의 원리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책은 마련해준다.

그리고 원리부터 차근차근 쌓아감으로써

마케팅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도 함께 가져가면 좋겠다.

 






 

s*****h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