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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타우르스 채널 구독자로서 영상을 볼 때마다 '말씀 참 잘 하셔.'하는 생각은 했지만 책도 잘 쓰실 줄은 몰랐네요 이 책은 읽으면서도 재밌고, 덮고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 읽었다고 책장에 바로 넣지 마세요 읽고 나서 다시 봤을 때 작가가 숨겨 놓은 여러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용, 구성, 그림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네요 헉 하는 충격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저는 생각날 때마다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어떤 요소를 더 숨겨 놓았을지 궁금해서 못 참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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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용 동화를 내세우며 나온 불 뿜는 용은 작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지만 계속해서 읽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표지 그림, 내용, 독특한 편집 모두가 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책을 보기 전, 보는 중, 보고난 후에 그 느낌도 각각 달라서 너무 신선했다. 두꺼운 책을 골라 시작하는게 두렵다면 '불 뿜는 용'을 무찌를 용사가 되는 것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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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중학생인가? 후회하지 않는다. 당신이 고등학생인가? 5장만 읽으면 벌써 책 속 용사가 되어 있다. 당신이 성인인가? 이미 5번째 읽고 있을 것. 만약 책을 평소 읽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개념보단 책과 즐긴다는 느낌이었다. 꼭 책은 너무 딱딱하진 않더라도 딱딱한 느낌이 강한데 이 책은 책보단 정말 이야기! 그것이다. 주변에서 너무 추천해서 이 책을 사서 읽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그 고민의 시간이 허망했다는 것을 책을 다 읽은 뒤 고민호 작가의 말을 읽는다면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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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에도 복선이 깔려있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건 이렇다 저렇다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거기에 뭔가 한국에서 쉽게 느끼기힘든 새로운 느낌의 편집방식까지 첫페이지에서 마지막페이지 까지는 솔직히 뭐랄까 뭐야 이게 뭐지? 싶었는데 마지막페이지에서 첫페이지까지 읽었을때 이런 반전이.. 라는 느낌으로 책이 진행되서 정말 재밌었던거 같아요!! 고민호 잘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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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민호 타우루스 이자 불 뿜는 용 작가이신 고민호님의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일단 이 책은 동화책이지만 대상이 어른이 용이라고 적혀있다 처음엔 좀 의아했다 왜 어른이 용이라고 적어두셨을까? 그 이유는 다 읽고 책을 덮을 때 온전히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는 솔직히 별생각이 안 들었는데 차차 읽으면서 계속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금방 이해가 되었고 끝이 참 애석하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의 내가 아니라 10년 전의 나라면 절대 이해하지 못했을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건 별로 없다 그냥 의심하지 말고 불을 따라가라 이유가 없는 행동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