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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모리양 6권입니다. 이번권은 초판한정이 따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값도 비싸고 잘 나갈텐데 왜 안넣어줬을까요.. 아무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책날개에 있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권에선 이즈미가 압도적으로 귀엽습니다. 남자라도 괜찮아..아니 오히려 좋아.. 아무튼, 귀여운 이즈미랑 멋진 시키모리양 잘 봤습니다. 그림체도 언제나 봐도 진짜 넘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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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반에만 해도 시키모리양과 이즈미군 둘의 관계와 꽁냥꽁냥(?)에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가 많았다고 한다면, 요즘 들어서는 새로 투입된 라이벌 캐릭터 카미야 양이라던가, 혹은 이즈미군 주변 친구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늘려 나가는 모양새입니다. 주변 관계가 분명해지고 에피소드가 촘촘하게 엮일수록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지고 그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도 등장하게 되겠지요. 시끌벅적한게 좋지만 한편으론 초반의 분위기가 조금은 그립긴 합니다ㅋ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게 만드는 요인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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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빠른 정발 속도입니다. 5권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벌써 6권이 발매되었네요. 시키모리양도 이즈미와 초반 둘만의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지점에서 후반에 이르러서는 주변 캐릭터들에 초점이 맞춰져 주조연들과의 관계가 정리되는 모양새입니다. 여전히 일대일 구도의 럽코물임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초반과는 달리 지금은 제법 시끌벅적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주변 인물들이 살아나다 보니 작품이 좀 더 활기를 띄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기자기하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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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모리양 벌써 6권! 그사이에 일본에서는 7권이 나왔지만 매달 나왔기 때문에 7권도 빨리 나와줄거라 믿는다. 이번 6권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운동회의 릴레이 계주, 아파서 학교에 오지 못한 이즈미, 자리를 옮겨 앞뒤로 앉게 된 두 사람, 그리고 훈훈한 데이트까지 이번에도 역시나 즐거운 내용들이었다. 이런 1대1 러브코미디의 단점이 원패턴이라는 점인데 아직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차후에 좀 문제가 되는 내용들이 있긴 하다만 아무튼 이번 6권도 잘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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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 중반에 라이벌격 캐릭터인 배구부 에이스 카미야를 투입시키긴 했습니다만, 어느 막장극들과는 달리 이 작품답게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는군요. 작가님이 참 터프한 여성 캐릭터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터프하기 보다는 그냥 귀여운 여성 캐릭터가 더 끌리는 편이라, 라이벌 캐릭이라면 한번즈음은 그냥 귀여운 캐릭도 있었으면 합니다만, 작품 정체성이 흔들리려나요ㅋ 아무튼 언제나처럼 훈훈하게 편안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