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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여전히 사토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나가이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플러드 현상이 일어나면서 흥미로운 전개가 시작되는데, 오구라 박사의 아인/IBM 관련한 설명은 솔직히 좀 엉터리 같았어요. 만화의 설정 자체가 엉터리라는 게 아니라... 이렇다 할 만한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권위자라고 떠받들어지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오구라는 이것밖에 안 됐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액션 전개는 여전히 굉장히 흥미로워요. 다나카와 이즈미를 가장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구라의 엉터리 IBM 설명 때문에 약간 김이 새지만, 플러드 이후의 전개는 좋아요. 역시 이 작가는 액션물에 가장 능통합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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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를 향한 사토의 공격과 순간의 감정으로 인해 나가이의 몸에서 수많은 IBM이 생겨납니다. 사토는 이 플러드 현상에 감탄하여 이를 받아들여 금세 검은 유령들이 이곳저곳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상황은 점차 최악으로 치닫고, 쑥대밭 속에서 사토는 IBM의 도움으로 헬기로 현장을 벗어나려 합니다. 필사적으로 그의 발을 잡고 쫓아가는 나가이. 그러나 순간적으로 방향을 이동하는 바람에 아래로 추락하고 마는데… 이대로 사토를 놓치고 마는 것인가? 완결까지 단 한 권만을 남겨 둔 <아인>! 예측불가한 스토리의 탄탄한 재미가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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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박사가 이야기해주는 아인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던 회차입니다 중간에 주인공에게 닥친 사고에서 어땋게 사토를 잡으려나 했는데 주인공도 사토 못지않은 독특한 캐릭터라 바로 이겨내버리네요 다음권이 최종이라 사토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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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와 나가이 케이의 최후 결전이 절정을 향해 치닫는 내용. 사토와 나가이의 전면적인 IBM 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엄청난 규모의 싸움에 높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준다. 두 천재의 두뇌 싸움은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만든다.... |
| 재밌고 디테일한 부분 휘발성 강해서 계속 읽어도 계속 재밌음 꼭 소장하세요 머리쓰는 스토리라 생각할것도 많고 감탄하게 됩니다 16권은 정말최고 액션신이 좋아요 !! 사토 케이 둘다 매력있고 흥미 진진 합니다 캐릭터들이 전부 활용 잘돼서 좋아요 |
| 카이토가 총격을 당해 발생한 플러드 현상.나가이가 대량의 IBM을 방출하자,사토도 이에 동조하고,이루마기지는 무수한 검은 유령에게 뒤덮이고 말았다.한편,IBM연구의 일인자,오구라 이쿠야 박사는 현장으로 향하며 아인의 핵심에 다가설 순간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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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의 처음을 보면 케이는 자신과 친한친구인 카이토를 나몰라라 하지만 카이토는 케이가 힘들때 불평 한마디없이 그를 도와준다 그러한 모습에 케이의 내면은 조금씩 바뀌어가던중 사토의 공격으로 카이토가 위기에 처한다 절채절명의 순간에 케이는과연 어떠한선택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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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다리 건너편에 헬기가 있는걸 발견한 사토는 강 건너까지 헤엄쳐 가기 위해 입수하려고 하고, 그 뒤 나가이가 나타나자 바로 강에 뛰어들려고 한다. 그러나 순간 멈칫하며 나가이가 어떻게 기억을 찾은건지 왜 상처가 사라진 건지 생각하다 곧 기억을 찾기 위해 자살했다는 걸 깨닫고, 그래야만 아인이라며 기뻐한 뒤 이게 마지막 승부라 외친다. 그리고 곧 자신한테 달려드는 나가이와 함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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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유령들 기지 문울 통해 도심으로 빠져나가고 경차과 공안, 시민들까지 무차별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검은 유령들은 기지의 높은 담을 기어 넘어가려고 한다 사토는 헬기를 타고 이 기지를 벗어나려고 한다 나가이는 사토를 놓치고 추락한다 아인 앞에 몇 권 정도 보고 그림이 바껴서 안 보다가 16권을 사서 보니 내용 연결이 안 된다 앞부분부터 잘 봐야 하는건데 .... 독특하고 재미나고 검은 유령의 정체가 늘 궁금한데 내용을 다 몰라서 조금 답답하다 다음에 잘 보도록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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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본 챕터 중 하나가 수록되어 있는 권이다. 소장본은 계속 모을 생각이지만, 가장 먼저 구입하게 된 것은 마지막 권과 이 권이었다 (1권보다 먼저 구입했다) 작중 내내 미스터리했던 아인이라는 생물의 정체와 기원에 대한 작중 인물의 해석이 나오는 권인데, 그 내용과 표정이 합쳐져 상당히 큰 인상을 남긴다. 시적이기도 하고, 허황되기도 하고, 어쩌면 로맨틱하고 낭만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무엇, 건조하게 보이는 이 만화에 로망이 살아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작품에서 몇 번이고 반복되었던 문구가 이번 권에서 다시 등장하여, 그 의미가 확연히 보이는 권이기도 하다. 마지막까지 뒷심이 빠지기는 커녕, 더욱 강렬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라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