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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1]나에게 말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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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범상치 않은 아이 두명이 눈에 보이네요 혹시 여러분은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어요 공중에 거꾸로 메달려 있는 아이!! 머리가 삐쭉삐쭉 눈사이에 번개흉터(?)를 가진 계단에 앉아 있는 아이!!   이 아이들을 보니 먼가 큰일이 있었던게 분명해요!! 우리 어여어여 무슨 사연이 있는지 들어가 보아요 이 책의 차례는 참 간결하고 재미있다. 책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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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범상치 않은

아이 두명이 눈에 보이네요

혹시 여러분은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어요

공중에 거꾸로 메달려 있는 아이!!

머리가 삐쭉삐쭉 눈사이에 번개흉터(?)를 가진

계단에 앉아 있는 아이!!

 

이 아이들을 보니 먼가 큰일이 있었던게

분명해요!!

우리 어여어여 무슨 사연이 있는지

들어가 보아요

이 책의 차례는 참 간결하고 재미있다.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은 글자가 빽빽하지 않아 책장을 넘길때

부담감이 없고

재미있어서 엄청 술술 읽힌다.

 

마른하늘에 천둥번개가 쳤고

우리의 주인공 "콩"이가 벼락을 맞았다.

벼락을 맞은 후 콩이의 모습은 달라져 있었다.

세배만큼 커진 엄지발가락!

하늘로 뻩쳐버린 머리카락!

눈썹사이 5센티미터 크기의 번개모양 붉은색 점!

확 줄어든 키!

꼬리뼈에 10센티미터 정도 길이의 개 꼬리!

 

그 후 콩이 눈에는 소년귀신 이 보였다.

그리고 그 소년귀신은 자신을 최혁주라 말하고

콩에게 문제를 풀어달라 제안했다.

"문제를 풀어주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냐?" 며

콩이는 질문을 했고

소년귀신 최혁주는 

"오는게 있는데 가는게 없겠냐? 며 대답한다.

지금부터 소년귀신 최혁주와 콩이의 추리퀴즈의 여정이 시작된다.




책 중간중간 퀴즈가 나오는데

이 또한 재미가 솔솔하다.

우리의 추리탐정 콩이는 

슬기롭게 퀴즈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어라!!!그런데 퀴즈가 풀릴 때 마다..무슨일이..

 

이건 스포가 되는 내용이라 

궁금한 친구들은 꼭!꼭! 한번 읽어봐요~*^^*

 

이 책의 끝무렵에 다다를 때 쯤 내 눈에서도 

눈물이 찡~했다.

인터넷이 워낙 발전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어른이나 아이들은 누구나 

익명의 그림자에 숨어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가 있다.

 

코로나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더더운 비대면으로 인간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이러한 비대면에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인간이 이루는 사회는 서로 만나 부딫히면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흔히 말하는 라떼세대인가보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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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탐정, 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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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 1편 나에게 말해 줘! 임근희 글   전 포스팅에서 이 작품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구성을 이야기 했다면 이후는 각 권의 특징과 줄거리를 담고자 합니다.   아, 두근두근 ‘어느 날’ 또는 ‘갑자기’로 시작하는 글 중에서 재미없는 글은 못봤습니다. 이미 그 순간부터 가슴을 두근 거리게 만드니까. 다음이 무엇이 오든 이미 흥미롭지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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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 / 1편 나에게 말해 줘!

임근희 글

 

전 포스팅에서 이 작품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구성을 이야기 했다면 이후는 각 권의 특징과 줄거리를 담고자 합니다.

 

, 두근두근

어느 날또는 갑자기로 시작하는 글 중에서 재미없는 글은 못봤습니다. 이미 그 순간부터 가슴을 두근 거리게 만드니까. 다음이 무엇이 오든 이미 흥미롭지요. 완전히!!!

 

이 시리즈가 시작되는 첫 장의 플로로그에서는 바로 주인공 등장.

어느날 할아버지와 함께 뒷산에 올랐다가로 시작해, 세 번째 줄에서 갑자기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등장합니다. , 처음 시작에서!!!

 

일단 외모부터 범상치 않아짐. 하하하하하.

발가락과 머리카락 눈썹 사이에 나타난 번개 무늬까지.

이 정도면 그래 뭐 어찌어찌 가릴 수 있겠다 싶지만. 키까지 확 줄어버린 상태에 엉덩이 사이로 삐져나온 꼬리까지! 누가봐도 원래의 콩이와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이미 주인공 콩이를 가장 임펙트있게 전달했으니 그 뒤는 당연히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지요.

 

벼락맞은 주인공 콩에게 신비로운 힘이 생기는 데. 참 이걸 힘이라고 해야 하나, 하나의 현상이라 얘기해야 하나, 아무튼 그 능력이 바로 귀신는 보는 것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이미 콩이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지는 알 수 있지요.

귀신을 보게 된 이후로 처음 맡은 임무는 바로 한 소년의 억울한 사연을 풀어주는 일입니다.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풀어가는 지를 모두 이야기하면.......스포가 될 듯 하여. 고민은 됩니다만 어쨌든, 이렇게 억울하게 떠 돌고 있는 소년 귀신을 저승문까지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면 원래의 콩이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하...

그리하여 이 시리즈의 첫 관문이 시작되는데요.

쪽지에 적힌 퀴즈들을 하나씩 풀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시스테엠!!!!!!

 

과연 언제까지 콩이의 모습을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사연들의 귀신들이 등장할지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귀신보는아이#귀신보는아이콩#단비어린이시리즈#귀신보는아이시리즈#초등추천도서#추리탐정시리즈

 

 

 

 
u******4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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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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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아버지와 체력 단련을 위해 뒷산에 갔다가 천둥 번개를 맞고 쓰러진 콩.응급실에 실려 갔다가 다행히 모두 정상으로 깨어났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눈썹 사이의 붉은색 번개 모양의 점이 생기고, 키는 줄어들었고 양쪽의 엄지 발은 커지고 심지어 꼬리뼈에 10센티미터나 되는 길이의 개 꼬리가 생긴것. 더 심각한것은 번개를 맞은 뒤부터 귀신이 보인다는 것이다.귀신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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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아버지와 체력 단련을 위해 뒷산에 갔다가 천둥 번개를 맞고 쓰러진 콩.

응급실에 실려 갔다가 다행히 모두 정상으로 깨어났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눈썹 사이의 붉은색 번개 모양의 점이 생기고, 키는 줄어들었고 양쪽의 엄지 발은 커지고 심지어 꼬리뼈에 10센티미터나 되는 길이의 개 꼬리가 생긴것. 더 심각한것은 번개를 맞은 뒤부터 귀신이 보인다는 것이다.

귀신은 살아있을 때 삶의 기억을 못한다. 그러면서 퀴즈를 풀어 이승에서 못다한 일을 해야 편안히 저승으로 갈 수 있다며 퀴즈 푸는걸 좋아하는 콩에게 퀴즈가 적힌 쪽지를 가지고 찾아온다.

'나에게 말해 줘!' 제목 처럼 오해로 인해 친구와 우정이 흔들려 오해도 못 풀고 사고로 죽은 혁수의 억울한 마음이 이승을 못 떠나게 했는데 콩이 덕에 퀴즈를 풀면서 기억도 돌아오고 친구와 오해를 풀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혁수와 태영이 오해를 푸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친구란, 이런거지 보답을 받기 위해, 무엇을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닌 친구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배려하고 양보하고 믿을수 있는 그런게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에게 이런 좋은친구가 생기길...
또한 이런 친구가 되길.






e*****1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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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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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아주 흥미롭다. 귀신 보는 추리 탐정. 1권의 시작은 콩이 벼락을 맞으면서 시작된다.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콩은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변해 있는 것도 놀라운데 검은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쓴 두 명의 남자를 만난다. 여기서 사건이 시작되나 싶지만, 소년 귀신이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콩의 변화도 놀랍지만, 소년 귀신이 들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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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아주 흥미롭다. 귀신 보는 추리 탐정. 1권의 시작은 콩이 벼락을 맞으면서 시작된다.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콩은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변해 있는 것도 놀라운데 검은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쓴 두 명의 남자를 만난다. 여기서 사건이 시작되나 싶지만, 소년 귀신이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콩의 변화도 놀랍지만, 소년 귀신이 들고 오는 쪽지도 머리 아프다. 죽은 후 기억을 잃어버린 소년, 저승문을 통과하려면 콩이 암호처럼 보이는 문제를 풀어야만 한다. 소년 귀신에게 콩을 알려준 저 위의 분은 누구며, 소년은 어떤 사연의 죽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암호처럼 보이는 추리를 여러 방법으로 풀어가는 콩과 함께 하다보면 금방 소년과 연결된 사람,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눈물과 아쉬움, “그때 내가 이렇게 했더라면......”하고 우리가 살면서 겪는 반복되는 후회들. 너무 일찍 세상을 뜬 소년, 혁주를 통해 나는 또 무엇을 볼 수 있을까?

 
r*********k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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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소년, 소년 귀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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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무서워 하면서도 너무 좋아하는 둘째 때문에 선택한 책이다. 무엇보다 다섯 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펼치는 추리 동화라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은 아니었지만 어딘지 정감도 가고,  도깨비나 처녀귀신 같은 우리나라 귀신이 떠오르는 그림이었고, 이야기를 읽고 나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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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무서워 하면서도 너무 좋아하는 둘째 때문에 선택한 책이다.

무엇보다 다섯 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펼치는 추리 동화라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은 아니었지만 어딘지 정감도 가고, 

도깨비나 처녀귀신 같은 우리나라 귀신이 떠오르는 그림이었고, 이야기를 읽고 나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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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외할아버지 오흥 씨와 뒷산에 갔다 벼락을 맞고 쓰러진 콩은 병원 응급실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엄지발가락이 세 배 정도 커지고, 머리카락은 일제히 하늘로 뻗쳐올라 번개머리가 되었고, 

눈썹 사이에는 5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번개 모양 붉은 색 점이 생겨 있었다.

또한 키도 10센티미터 이상 줄고, 은 갈색의 짧은 털이 난 꼬리도 달렸다.

검은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두 남자를 마주치는가 하면, 퀴즈를 들고 찾아오는 귀신도 만나게 된다. 

콩의 모험 속으로 따라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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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나에게 말해 줘!

일 년 전, 아빠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나고, 엄마도 며칠 전 수술을 받아 보호자로 병원에서 자게 된 금요일 밤 

잠이 오지 않아 휴게실에서 퀴즈 책이나 보려던 콩 앞에 소년 귀신이 나타난다.

저 위에 계신 분이 보냈다며 A4크기의 퀴즈가 적혀 있는 종이를 내미는 귀신은 퀴즈를 풀어주면 자신은 저승 문을 

통과할 수 있고, 콩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퀴즈는 대체로 어렵진 않았는데 금방 생각은 잘 안 난다. 그래도 풀고 나면 아하! 하게 되고, 하나를 맞게 풀고 나면, 다른 퀴즈 쪽지가 날아든다.

콩을 찾아온 귀신의 이름은 최혁주, 퀴즈를 풀어 알게 된 서태영, 그러나 혁주는 아직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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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던 길 이번엔 텔레비전 화면에 퀴즈가 나타난다. 퀴즈를 풀어서 알게 된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 나온 아이는 김지헌. 

혁주는 지헌이는 보자마자 기억한다.

그리고 셋은 태영이를 불러내 소문에 대한 오해를 풀고, 혁주는 콩에게 사진을 한 장을 주고 하얀 빛을 따라간다. 콩은 이마의 번개 모양 붉은 점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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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술 잘 읽힌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얘기가 진행되겠구나 예상이 되면서 아이들이 서로 오해를 풀고 우는 장면에선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도 있고, 

나도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 했다. 물론 나는 국민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에겐 글 밥이 조금 많아서 읽고는 싶은데 부담스러워 하고, 그래도 엄마랑 언니가 읽으니 자꾸 들었다 놨다했다. 

6학년인 첫째는 술술 잘 읽고, 재밌다고 하는 걸 보면 초등 3~4학년부터는 거뜬하게 읽을 것 같다. 다만 처음부터 5권을 한 번에 들이미는 건 어른도 조금 부담스럽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쉽게 술술 읽히고, 퀴즈 푸는 재미도 있고, 귀신도 나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는 다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천당 시리즈도 재미있지만, 일본 작가가 써서 그런지 친근하기 보다는 신비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데, 

콩 이야기는 우리 귀신이야기, 우리 아이들 이야기여서 친근하고 공감이 더 많이 되는 것 같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강추다.

z*****8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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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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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본다니...  도깨비의 지은탁인가 호텔 델루나의 구찬성인가! 어느 날, 외할아버지와 체력단련을 하기 위해 뒷산에 올랐다가 벼락을 맞은 콩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졌으나 엄지발가락이 왕발가락이 되고,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뻗쳐 있고, 미간에는 번개가 그려졌다. 헤리포터인가... ㅋ 지은탁도 아니고, 구찬성도 아니고, 해리 포터는 더더욱 아니라 황 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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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본다니... 

도깨비의 지은탁인가 호텔 델루나의 구찬성인가!

어느 날, 외할아버지와 체력단련을 하기 위해 뒷산에 올랐다가 벼락을 맞은 콩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졌으나 엄지발가락이 왕발가락이 되고,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뻗쳐 있고, 미간에는 번개가 그려졌다. 헤리포터인가... ㅋ

지은탁도 아니고, 구찬성도 아니고, 해리 포터는 더더욱 아니라 황 콩이다. 콩이의 첫 번째 이야기는 나에게 말해줘! 다.

내 이름은 최혁주다. 잘 풀어라! 그래야 내가 저승문을 통과할 수 있다니까!

20쪽

벼락을 맞은 후 첫 번째로 만난 귀신은 자기를 최혁주라고 소개하며 퀴즈를 낸다. 콩이가 퀴즈를 해결해야 저승으로 갈 수 있다고. 퀴즈를 풀고 또 풀었더니 혁주의 친구를 만났다. 처음에 혁주는 친구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보고 또 보니 아하! 기억이 났다. 

서로에 대한 오해로 사이가 틀어지고, 오해를 풀기 위해 달려갔는데... 가는 도중 사고로 혁주가 사고를 당했던 것이다. 친구들의 오해는 풀렸고, 오해를 풀면서 귀신이고 사람이고 가리지 않고 다들 울음을 터뜨렸다. 

혁주의 못한 말을 하게 해 줬더니 콩이의 눈썹 사이에 있던 빨간 번개가 사라졌다. 물론 혁주는 가볍게 웃으며 하늘로 떠났다. 하늘로 간 걸 보니 천당에 간 것 같다.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은 없었는데 혁주가 웃으며 밝은 빛을 내뿜는 하늘로 날아가는 그림을 보며 아이와 나는 천당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본능이던가?

어쨌든 콩이의 추리가 시작된 책이라 그런지 흥미진진하고 퀴즈를 푸는 재미까지 있었다. 혁주에게 숨겨진 비밀을 퀴즈로 풀어내는 콩이. 

그런데 그 퀴즈는 어디서 구한 걸까? 혁주의 말에 의하면 저 높은 곳에 있는 분이라고 하던데... 2권에 나오는지 얼른 찾아봐야겠다.


 

https://blog.naver.com/cau9910/222305393021


#릴레이추리동화
#콩
#귀신보는추리탐정
#임근희
#한상언
#나에게말해줘
#단비어린이
 

c*******5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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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권 나에게 말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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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아이도 저도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표지 그림에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등장하네요. 계단에 앉아있는 아이의 생김새가 독특하네요. 머리는 위로 치솟아있고 미간에는 빨간색 번개 문양이 그려져 있고 신발은 아이의 몸집에 비해 좀 커보이네요. 꼭 번개 맞은 것 같아요. 그리그 환자복을 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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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아이도 저도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표지 그림에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등장하네요. 계단에 앉아있는 아이의 생김새가 독특하네요. 머리는 위로 치솟아있고 미간에는 빨간색 번개 문양이 그려져 있고 신발은 아이의 몸집에 비해 좀 커보이네요. 꼭 번개 맞은 것 같아요. 그리그 환자복을 입은 아이와 공중에 떠있는 아이는 꼭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공중에 떠있는 친구는 얼굴까지 빨개지도록 화가 많이 나보이고요. 두 아이 옆에 서있는 안경 쓴 친구는 두 친구의 모습을 팔짱을 끼고 좀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고 있네요. 과연 이 아이들은 서로 무슨 관계일까요?

 


 

콩은 외할아버지 오흥 씨와 함께 체력 단련을 위해 뒷산에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마른 하늘에 치던 천둥 번개에 맞고 쓰러지게 되네요. 응급실에 실려간 콩은 모두 정상이지만 한동안 깨어나지 못하네요. 그러다 오흥 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깨어난 콩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변한 모습에 깜짝 놀라네요. 양쪽 엄지 발가락이 커지고 머리카락은 번개 머리, 눈썹 사이에는 5cm정도 크기의 번개 모양 붉은색 점이 생겼네요. 거기다 꼬리뼈에 10cm정도의 은갈색 개 꼬리까지 달려 있네요. 콩과 오흥은 이런 엄청난 사태에 서로 부여안고 울고 그날 이후로, 콩에게는 신체 변화뿐만 아니라 갑자기 귀신들이 퀴즈를 가지고 찾아오는 기가막힌 상황까지 겪게 되네요.

 

그때부터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의 모험이 시작되네요.

 


 

며칠 전에 수술을 받은 콩의 엄마는 집 근처 대학 병원의 4인실에 일주일 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되었네요. 일 년 전, 아빠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나고 콩은 엄마의 보호자를 자처하게 되요. 그래서 콩이 병실에서 엄마와 함께 있게 되네요.

 

병실에서 나와 휴게실에서 퀴즈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병실에 들어가려고 마음먹은 콩이 퀴즈를 풀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싸한 느낌이 드네요. 갑작스럽게 콩 앞에 나타난 최혁주라는 소년은 알고보니 귀신이네요. 혁주는 다짜고짜 퀴즈를 풀어달라고 하고 퀴즈를 풀어주면 자신은 저승문을 통과할 수 있고 콩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하네요.

 


 

콩이와 혁주는 같이 퀴즈를 풀어내고 혁주는 기억하지 못하는 서태영이라는 친구도 찾게 되네요. 첫 번째와 두 번째 퀴즈에 이어 세 번째 퀴즈까지 푼 후에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되고 그 번호로 연락을 해서 혁주의 친구인 지헌이까지 만난 콩과 혁주... 지헌이를 통해 서태영과 혁주, 지헌이가 얽힌 이야기를 들은 후에 콩과 혁주는 태영이까지 만나게 되는데...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혁주,태영,지헌 세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삼자대면을 통해 혁주는 문제를 해결하고 무사히 저승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혁주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콩에게 일어난 이상한 현상들이 사라지는 걸까요?

 

 

 

처음에는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라서 흥미를 느끼고 읽었는데 읽을수록 퀴즈를 풀고 혁주의 사연을 해결해가는 과정에 깊숙히 빠져들어 저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네요. 퀴즈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혁주의 사연에 마음도 아팠네요. 아이는 콩이 귀신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음 이상해진 신체변화가 없어지는게 흥미로웠고 다음에는 어떤 부분이 없어질지 궁금하다고 하네요.다음에는 어떤 귀신을 만나 사건을 해결할지 궁금해지네요.

 

 

j******0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 : 나에게 말해줘!'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 : 나에게 말해줘!'" 내용보기
외할아버지 오흥 씨와 함께 체력 단력 차 뒷산에 갔다가 마른 하늘에 친 천둥 번개에 벼락을 맞은 콩. 그날 이후 콩은 황당한 신체적 변화와 함께 귀신들이 들고 오는 퀴즈를 풀어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는 추리 탐정이 되는 운명을 갖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콩에겐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 셈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콩 앞에 나타나는 귀신은 대체로 또래이고 크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1 : 나에게 말해줘!'" 내용보기


 

외할아버지 오흥 씨와 함께 체력 단력 차 뒷산에 갔다가 마른 하늘에 친 천둥 번개에 벼락을 맞은 콩. 그날 이후 콩은 황당한 신체적 변화와 함께 귀신들이 들고 오는 퀴즈를 풀어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는 추리 탐정이 되는 운명을 갖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콩에겐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 셈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콩 앞에 나타나는 귀신은 대체로 또래이고 크게 무섭지 않은 모습이라는 점이랄까. 또 귀신의 한을 풀어줄 때마다 콩의 신체적 변화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이러니 콩으로선 울며 겨자 먹기로 귀신들의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콩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벼락을 맞은 일로 응급실에 있다가 첫번째 귀신 혁주를 만나면서 콩의 귀신 탐정 생활이 시작된다. 혁주에 말에 의하면 위에 계신 누군가가 퀴즈를 가지고 혁주를 찾아가라고 했다고 한다. 퀴즈를 다 풀어야 혁주가 저승문을 통과할 수 있다면서. 대체 누가 왜?!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일단 콩은 눈앞의 과제를 완수하기로 한다. 퀴즈를 풀어보니 어린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서태영이란 혁주 또래 남자아이를 찾게 되었다. 그런데 혁주는 현실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때문에 서태영이라는 아이가 누구인지, 자신과 관련이 있는건지 알지 못한다. 이제 어쩌지.. 하는 사이 또 다른 퀴즈가 날아온다. 알고보니 세번째 퀴즈까지 풀어야 한단다. 어이쿠!

 

결국 서태영에게 직접 혁주에 대해 물어보기로 한 콩. 그런데 태영이는 혁주 얘기를 듣자마자 기겁을 한다. 대체 혁주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렇듯 퀴즈는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중요한 단서였다. 콩의 활약으로 혁주는 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무사히 저승문을 넘어가게 된다. 친구의 진심을 믿지 못한 아이의 비뚤어진 마음이 오해를 낳았고, 그 오해가 루머가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음을 아이들은 깨달았다. 콩이 아니었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서로에 대한 진심.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안타까웠다. 완벽하게 첫번째 임무(?)를 완수해낸 콩. 다음엔 어떤 귀신이 콩을 찾아오게 될까? 앞으로의 콩의 활약이 기대되면서도 콩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니게 된 것인지도 궁금해진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은 시리즈다. 읽으면서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k******j 202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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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추리 탐정,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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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벼락을 맞고 귀신을 보게 된 황콩은 어린 나이에 죽게 된 혁주를 만나게 된다. 혁주는 세 가지 퀴즈를 풀어달라고 황콩에게 부탁하고, 어린이병원의 서태영이라는 친구를 알아낸다. 두번째 퀴즈의 알파벳과 숫자를 추리하자 이번엔 '루머'라는 단어를 알아내게된다. 세번째 퀴즈는 0을 이용해서 알아낸 전화번호였다. 그 전화번호는 김지헌이라는 친구의 것이었고, 콩과 지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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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벼락을 맞고 귀신을 보게 된 황콩은 어린 나이에 죽게 된 혁주를 만나게 된다. 혁주는 세 가지 퀴즈를 풀어달라고 황콩에게 부탁하고, 어린이병원의 서태영이라는 친구를 알아낸다. 두번째 퀴즈의 알파벳과 숫자를 추리하자 이번엔 '루머'라는 단어를 알아내게된다. 세번째 퀴즈는 0을 이용해서 알아낸 전화번호였다. 그 전화번호는 김지헌이라는 친구의 것이었고, 콩과 지헌이 만나기로 하고 혁주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동석하게된다.

결국 밝혀진 진실은 대화를 잘못 듣고 판단하여 혁주를 위선자로 고발한 태영이었고, 그 과정에서 지헌이의 말을 오해한 태영에게 진실을 밝히러 급히 가다가 혁주는 사고를 당해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혁주는 모든 진실을 풀어준 콩에게 보답의 의미로 발가벗은 몸에 얼룩이 가득한 아이가 그려진 카드를 선물하고, 번개모양 점도 사라지게 해준다.

한번 이 책을 잡으니 퀴즈를 푸는 방법도 재미있고, 속도감있는 전개로 다 읽을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이야기의 내용을 함께 추리하며 궁금함에 뒷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억울하게 죽었어도 건강이 안좋은 친구 태영을 더 걱정하며 건강하고 더 강해지라고 말하는 혁주의 말에 뭉클해졌다.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놈인지도 모르고 앞으론 좀 더 당당해도 된다고... 더 강해지라고 해"(p96)

과연 파란 얼룩 아이가 그려진 카드는 어떤 복선을 암시하는 것일까? 2편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s*******7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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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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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추리 탐정,콩-임근희 글/한상언 그림 ? 나에게 말해줘   한번 책을 펄치면 빠져 드는 탐정 동화 시리즈 주인공이 되어 함께 문제 해결해 볼까요    이 책을 읽기 위해 첫장을 펼치는 그 순간부터 주인공 콩이가 되어 벼락을 맞는 순간 감전된 듯한 생생한 느낌이 느껴오고 변해버린 콩이의 모습에 놀랍니다. 번개머리에 그리고 이마에 새겨진 번개모양의 무늬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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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추리 탐정,-임근희 글/한상언 그림

? 나에게 말해줘

 

한번 책을 펄치면 빠져 드는 탐정 동화 시리즈

주인공이 되어 함께 문제 해결해 볼까요 

 

이 책을 읽기 위해 첫장을 펼치는 그 순간부터

주인공 콩이가 되어

벼락을 맞는 순간 감전된 듯한 생생한 느낌이 느껴오고

변해버린 콩이의 모습에 놀랍니다.

번개머리에 그리고 이마에 새겨진 번개모양의 무늬

그리고 강아지 꼬리와 커다란 발가락

변해버린 모습보다 더 놀라운 건

바로.....귀신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귀신 하면 오싹하고 무서움을 먼저 느끼지만

귀신들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설정에서

무서움보다는 웃음을 짓게 하기도 하네요.

귀신들도 사연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야

저승문을 통과 할수 있다니, 그리고 콩이에게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니

문제 해결 안할 수 없겠지요 

퀴즈 잘 풀기로 소문난 콩이의 실력을 귀신들도 알아보고

찾아왔으니까요 

 

책 표지 그림부터 책 속에 그려진 그림들은

무섭기보다는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럼 이 책속에는 몇 개의 퀴즈가 들어 있어요.

퀴즈를 통해서 추리를 하는 콩의 실력

명탐정이네요.

책을 읽는 재미에 퀴즈를 풀면서 추리까지?

일석삼조의 재미를 더한 책이네요

 

살짝 문제를 보여 줄까요 

힌트1.HERE

힌트2.ㅇㄹㅇ병원

힌트3.VI F

힌트4. 서태영

 

맛보기 힌트입니다. 이 책속엔 힌트가 더 나오지요.

맛보기 힌트로 퀴즈의 정답 알아냈나요 

책을 읽으면서 알아낸 정답 맞혀보세요. 나도 명탐정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호기심 자극하고 상상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탐정 시리즈

이 한권으로 끝이 난다면 아이들이 매우 아쉬워할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하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리즈라네요.

다음편 제2권 에서도 콩의 활약이 계속된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초등 졸업한 딸이 아주 재미있다고

다음책 언제 나오냐 합니다.

 

y*******2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