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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부성애의 신화는 믿고 싶지만 타인의 아이까지 품는 그 감정과 노력을 여기 평범한 노총각에게 보게 되다니 그래도 앞으로의 전개가 뻔할 것인지 아닌지 궁금해하며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니시 케이코 전작들을 많이ㅠ봐와서인지 예측가능하지만 그 범주를 깨주세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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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2권입니다. 의외로 동정 40대 중년 딸 가진 아저씨인 주인공 우에다 아츠시씨가... 사내에서 인기가 있네요. 사실 현실이면 좀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만화니까 주인공보정^^ 여튼 딸인 스즈는 아츠시의 첫사랑이자 친엄마인 토모에를 닮아서 아주 예뻐요. 친딸이 아니니까 당연히 안 닮았구요 ㅜㅜ 내용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것같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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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즈의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집착이 눈에 돋보였습니다. 엄마를 찾기 위해 길거리에서 돌출행동을 하거나, 아버지 직장에서 여자 동료들에게 깽판(?)치는 모습을 보면서 스즈의 집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에다의 과거 회상을 통해 우에다에게 스즈가 단순히 친구의 딸이 아니라 삶의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에다가 진실을 말하는 것을 망설인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스즈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은 우에다와 스즈의 이별을 의미하며 이는 곧 삶의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즈와 우에다 각자의 욕망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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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02권 입니다. 살인을 저지르고 형무소에 들어간 친구의 딸은 맡게된 우에다 아츠시와 갓난 아기인 스즈를 중심으로한 만화입니다. 갑자기 맡은 아기라서 육아와 관련된 소재인가 했는데 바로 건너뛰고 15년 뒤로 시작합니다;; 내용 자체는 스즈가 좀더 중심인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을 자신의 친엄마라고 믿는 다던지 하며 사고를 치는 등 에피소드의 중심이 스즈입니다. 일단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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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가 점점 멋대로 착각하면서 폭주해 나가는 게 무섭다. 대놓고 불길한 플래그 세우는 느낌이라 답답하기까지 하다. 사실이 사실인만큼 스즈에게 말 못 하는 아츠시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고구마 핵폭탄을 맞는 느낌이다. 아츠시가 사실을 숨기면 숨길수록 문제의 그 날은 가까워지는데 갈팡질팡하는 모습도 불길하다. 이거 진짜 어떻게 수습할 생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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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님의 나의 아빠 2권.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2권에서도 아츠시는 스즈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스즈는 엄마는 살아있다!! 라고 굳게 믿는중.
1권 볼때는 긴가 만가 했었는데
스즈 친아빠가 살인한 대상이 스즈의 친엄마인 토모에 인거 같은데 맞나..
아츠시와 스즈 친아빠인 카츠라기, 그리고 토모에의 중학교 시절도 잠깐 나왔고
스즈를 처음 맡고 나서의 아츠시의 이야기가
뭔가 살짝 가슴 찡한 부분도 있었다.
홈센터에 놓고 갔다가 결국 다시 데리고 오면서 우는것도 그렇고.
이 가족은 결국 대체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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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게이코님의 만화들이 또 동시발매되었네요. 나의 아빠와 첫사랑의 세계 2권 하지만 앞으로는 권수 차이가 날 것 같아요. 나의 아빠는 원제 た?たん 아직 3권까지밖에 안나왔어요. 연재속도가 매우 느릿하다니 아쉽습니다. 2권은 1권만큼 아니 더 좋았습니다. 특히, 딸인 스즈의 개성이 드러났던 12화, 13화 이 에피소드가 2권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녀에게 접근한 그 여성은... 의외로 생각보다 더 단단한 부녀임을 느꼈어요. 그리고 2권에서는 아빠의 동료들 이야기도 잘 녹아있었고 그점도 좋았습니다. 다음권도 기다려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