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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좋아하고 제목은 끌리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다 못참고 시작해 봅니다 1권이라 이들 부녀관계가 왜 설정되었는지 알려줍니다. 아빠는 영원히 아빠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기대하고 읽어보려 해요 니시케이코 전작처럼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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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의 나의 아빠 01권입니다. ㅎㅅㅎ 첫사랑의 세계랑 거의 동시발간이었던것같은데 늦게마나 보게되었네요, 나의 아빠라는 제목에 걸맞게 따뜻한 느낌...이 나면서도 사실 주인공의 딸내미는 주인공의 친딸이 아니어서 주인공이 걱정하고.. 딸은 숨겨진 엄마의 비밀을 찾으려고 하는 이야기...? 에요 보다보면 조금 답답 고구마 요소도 있지만 저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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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낳은 정이 클까?, 아니면 기른 정이 클까? 하지만 이 책에 국한되서는 기른 정이 더 큰거 같습니다. 아츠시는 비록 자신의 친딸은 아니지만 스즈를 성심성의 껏 키우고, 그 과정에서 고민하는 모습은 여타의 아버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과연 감옥에 있는 스즈의 친아버지는 스즈에 대해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 작품에 좋은 점은 소소한 일상을 다루면서도 편부모 가정에서 자녀들이 겪는 고민을 묘사했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이 명암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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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작가의 전작을 재밌게 봤기에 구매하게 된 만화다. 그런데 첫 장을 열어보면 설정이 참 묘하다. 동정인 40대 아빠와 친구의 딸의 동거 생활. 그리고 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그냥 아저씨를 친부로 알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 무리수인것 같기도 하고... 아빠의 입장에서, 그리고 딸의 입장에서 각각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딸은 역시나 어린 나이 답게 친구관계로 고민하고 아빠는 아빠 나름대로 작업장의 여자문제로 이런저런 사건이 생길 예정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큰 매력은 모르겠는데 다음 권 부터는 스토리가 조금 진행되면서 매력이 드러나려나 기다려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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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01권 입니다. 28살의 동정인 우에다 아츠시는 살인을 저지르고 형무소에 간 친구를 대신해 갓난 아기를 떠맡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아이를 키우는 미혼부(?)의 이야기입니다. 비슷하다고 볼수 있는 토끼드롭스와는 달리 아기를 떠 맡은 후 바로 시간이 흘러 15년 후부터 시작합니다. 딸인 15살의 스즈가 자충우돌 일으키는 사고에 좀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네요. 일단 1권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어쩌다가 살인범의 딸 스즈를 맡아서 자신의 딸로써 키우게 된 아츠시. 그렇게 어느 덧 15년이 흘러 스즈는 중학교 3학년이 되었고, 아츠시는 배 나온 평범한 아저씨가 되었다. 그러나 "살인죄로 복역 중인 스즈의 친아버지는 앞으로 1년 후 출소" 라는 사실이 아츠시를 옥죄고, 마음 약한 성격의 아츠시는 매 번 마음만 먹고도 스즈에게 사실을 전하지 못 한다. 스즈는 스즈대로 "혹시 엄마가 살아 있는 거 아닌가?" 라는 망상을 폭주시키며 아츠시를 곤란하게 하는 등 상당히 숨 막히는 전개가 느껴지는 1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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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님의 나의 아빠 1권.
책의 제목과 표지만 보면 그냥 평범한 부녀가정의 이야기인가..? 싶은데
부녀 가정의 이야기는 맞지만 평범하지가 않다...!!
43세 파파 아츠시와 15살 딸 스즈의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아츠시는 스즈의 친아빠가 아니라
중학교 동창생의 딸을 대신 키워주고 있는것..
스즈의 친아빠는 15년 전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스즈를 아츠시에게 맡겼고
1년뒤면 출소이기에 아츠시는 스즈에게 사실을 말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15년동안 말 못했는데 1년앞으로 닥쳤다고 바로 말할 수 있을리가 있나.
스즈는 또 스즈대로 파파가 죽었다고 하는 엄마가 실제로는 살아있는게 아닐까 하며
오해와 망상을 부풀리고..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뒷 얘기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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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일본쪽은 '섹시 다나카'라는 작품으로 들썩이고 있더군요. 갑자기 딴 작품 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브레드&버터'라는 작품으로 상당히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자신의 만화작품이 드라마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여자저차해서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드라마가 상당히 각색이 되어버렸던 모양이던데 작가님 상심이 얼마나 크셨을까요ㅠ 그 과정에서 이 작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도 드라마화가 진행중이었다던데 각색이 상당히 되었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연기되어버렸다더군요. 그래서 관심이 가 한번 감상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서론이 상당히 길었네요ㅋ 그래서 감상하고난 후의 제 감상은... 재밌어요! 딸인 스즈도 귀엽고 사춘기를 지내는 학생답게 학교에서 일어나는 그 시기의 여러 사건들도 밝고 활기찬 스즈는 잘 헤쳐나가고 있군요. 후더분하고 사람 좋은 아빠도 놀라운 비밀을 숨기곤 있지만 직장생활도 잘하고 곧 직장에서 핑크빛 가득한 일도 생길 거 같고...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고 이 작품... 그 작품 '토끼 드롭스'처럼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ㅋㅋㅋ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감상해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