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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포와 개인적 불호가 포함된 감상입니다. ----1권을 딱히 재밌게 읽진않았지만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진짜 짜증나는 2권이었다. 잘 나가다가 고향의 지점을 살리기 위해 귀향한 40대 미혼여성이 과거 오타쿠였던 만화부 친구들과 재회해 사인사색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하는 띠지에 적힐법한 매우 익숙하고 밋밋한 설정을, 정말 그대로 재미없게 풀어나갈 줄이야. 일본 레이디스 코믹스에 반드시 나와주는 불륜도 지겹고 오랜만에 만난 동창의 집적거림은 뻔하고 주인공의 등장에 가게가 바로 잘 풀리지 않을거란것도 예상 그대로지만 가장 짜증나는건 남주인공의 캐릭터. 일본 여성만화를 읽으며 종종 생각하는건데, 얘네는 이렇게 무례한 남자가 '어른'으로 느껴지나? 거만하고 예의 없고 한없이 성추행에 수렴하는 맨스플레인을 틱틱 날리면 왜 여자들이 그걸 존나 진지하게 듣고 자기반성으로 흐르지? 심지어 그런 남자에게 항상 '강압적인 어른의 매력'웅앵 따위를 느끼고... 여주인공은 도시에서 인정받은 점장인데 열 살 연하의 남자에게 매일 이익! 분하다! 대사를 날릴것같은 미연시 츤데레 패턴으로 휘둘리고 첫사랑의 세계란 제목이, 마흔살 여자가 첫사랑에 빠진 열 네 살 풋내기처럼 군다는 의미였다면 인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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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의 첫사랑의 세계 2권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40에 접어든 중년의 나이라 이번작은 거부감이 없네요. 연하남과의 연애 스멜이 보이는데.. 전작? 남자의 일생은 반대의 입장이었죠... 그래도 거기보단 나이차가 훨씬 덜합니다. ㅜ 40이 되니 친구들의 연애및 가정사를 듣는데 참 복잡하네요.. 중년의 연애는 그런것일까? 싶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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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님의 첫사랑의 세계 02권 리뷰입니다. 모리노 카페의 본점에서 고향인 카도시마 지점으로 전근 오게 된 코마츠 카오루. 점장이지만 자꾸 모리노 카페와 다른 변혁을 꾀하는 알바생인 타카나시 죠가 신경쓰인다. 그러던 중 연애말고 호텔 가자는 말을 듣게 되고 어안이 벙벙한 코마츠 카오루 다음날 타카나시 죠는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해서 마음이 더 뒤숭숭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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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니시 케이코 작가님의 <첫사랑의 세계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카페의 분점의 점장으로 오게 된 여주와 분점에서 일하고 있는 정체모를 남주와의 갈등이 나오네요 여주의 동창친구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예전에도 느꼇지만 작가님이 30,40대의 여성의 고민을 통찰력있게 잘 캐치하시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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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님의 첫사랑의 세계 2권.
음.. 다른 분의 리뷰에서 보고 살짝 공감한 부분인데
좀 클리셰 스러운 부분이 많은 2권이였다.
사실 클리셰도 클리셰지만 그냥 니시 케이코 님의 만화에서 종종 나오는
좀 말 싸가지 없게 하는 남자주인공 -_-..
카츠카레의 날에서 느꼈던 그 살짝 짜증(?)이 나는 느낌을
이 책에서도 살짝 느낌이 ㅠㅠㅋㅋㅋ
그리고 아이를 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한 욧상도
뭔가 남편하고 문제가 있는거 같은 냄새가 솔솔 나고.
타카나시는 알고 보니 유명한 쉐프였는데 이게 또 어떻게 되려나.
근데 뭐 사실 클리셰니 뭐니 해도 또 보게 되는게 함정 ㅎㅎ
다음 권은 좀 사이다 스럽게 흘러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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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서는 좋은 흐름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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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세계 2 니시 케이코 니시 케이코 작가의 첫사랑의 세계입니다. 1권에는 여자 주인공만 나왔는데 2권에는 남자가 껴있네요. 남주인지 뭔지는 아직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잘생겼으니 아마 여주랑 잘되는 넘이겠죠? (이러는데 아니면 머쓱) 왜 표지 얘기만 하냐고요? 아직 내용을 안봤그든요. 근데 왜 리뷰 쓰냐고요? 리뷰 포인트 기한있어서 써야돼요 ^^,,, 갑자기 티엠아 오지는거같죠? 맞아요. 내용을 안본상태라서 더 할말이 없어요. 다행스럽게도 150자를 채웠으니 이만 리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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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비혼여성이 주인공이고 다양한 결혼상태(?)의 친구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리즈이지만, 하나 불만이 있다면 그림체에는 전혀 그런 연령대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물론 만화에서 그런 세세한 연령 반영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림만 봐서는 20대 캐릭터와 구분이 가능하지 않아 보여요. 특히 여성 캐릭터는 크고 둥근 눈과 동그란 얼굴형을 기본으로 하니까 더욱 아이같아 보이는? 30살로 설정된 알바생 캐릭터는 분명히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것과 대조되네요. |
| 작가마다 특유의 나름대로 취향이 있는가봅니다. 니시 게이코작가는 나이차커플과 불륜커플을 다루는 게 취향인가 싶네요.갓 마흔살이 된 여주가 직장일로 고향에 내려가면서 옛 동창들을 만나고 무례하지만 미스터리한 남주를무례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나고 다양한 삶을 살고있는 친구들의 상황까지 나오면서 재미가 있다고하기에도 애매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