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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기획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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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폐업을 한다. 대출을 받고 가게 자리를 알아보고, 박람회를 다니면서 정보를 모은다. 보통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창업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 다르게 생각하고 기획해야 한다고 한다. 다르게 생각하고 기획하기 위해서는 삐딱하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혹시 택스 코디, 북스 빌더라는 직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택스 코디는 세무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적 역시 없으나 세무 관력 책을 출간하고 강의를 나간다. 북스 빌더는 출판업에 종사한 적도 기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도 없지만 예비 작가와 기존 작가들의 글을 책으로 출간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계약을 대행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모두 삐딱한 생각에서 나온다. 벽돌공이었던 스티브 심스가 거대한 사업가가 된 것도 마이클 더빈이 비싼 일회용 면도날이 싫어 면도날 배달 사업을 하게 된 것도 바로 이런 원리다.
꼭 자리 좋은 곳에서 창업을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니다. 목 좋은 곳에서 창업을 하면 그만큼 돈이 필요할 테고, 빚을 내야 한다. 빚을 갚아야 한다 압박감에 홍보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면 더 많은 돈이 쓰인다. 자리가 좋지 않아도 정말 괜찮은 물건, 괜찮은 음식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다. 제품에 신경 써야 하는데 홍보나 인테리어 자리에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주객전도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택스 코디는 처음에 이타심으로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줬다고 한다. 무료로 진행하니 이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서 유료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했다. 책을 출간하고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세무는 직접 할 수 있다고 전파한다. 세무사들까지도 택스 코디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라고 하니 그의 삐딱한 생각이 지금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또한 한 가지만 집중해서 다른 사람이 공략하지 않은 것을 하라고 말한다. 세계 최고가 되라 한다. 누구나 팔 수 있는 것을 박리다매로 파는 것이 아니라 only one이 되라고. 일하는 시간을 늘리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행복하려고 일을 시작한 것인데, '고객은 왕'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면 내가 없어진다. 약간은 이기적으로 나의 행복을 찾아보자. 조금 일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자유이고 행복일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유일한 것이 되어야 한다.
책이 없는 도서관,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건강한 아이스크림처럼 생각을 뛰어넘는 기획을 해봐라. 그렇기 위해서는 독서는 필수이고,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가 기획되는 것이다. 조금은 삐딱한 생각으로 나를 바라보고 브랜딩 해봐야겠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바로 저자가 말한 삶이 아닐까.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찾으려면 읽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완벽한 자유를 위해서 경쟁하지 않은 방식으로 말이다. 즐거운 놀이가 되는 창업으로 자유를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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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서민갑부'나 '알짜배기' 코너를 보면 정말 한 끗 차이로 사업에 날개를 달았다는 에피소드를 잘 들어보자. 레드오션 시장에 진입해도 차별성과 역발상은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이다. 길거리 노상에서 파는 흔하디흔한 붕어빵 장사라도 색다른 맛을 개발하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자영업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 지 오래되었고 몇 년을 못 버티고 폐업하는 곳이 수두룩하다. 골목을 걷다 개업한 지 얼마 안 돼서 폐업한 곳을 보면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이젠 뻔한 생각과 식상한 기획으로는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마인드 셋을 위해 읽으면 좋다. 마치 갓 개인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일찍 그 시장에 뛰어든 선배가 알려주듯 어떻게 준비하고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대처해보라는 조언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다잡게 해주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면 생기는 어려움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차근차근 읽어보기를 권한다. 누구든 지금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뚜렷하다. 9 to 6라는 틀에 갇히다보니 우린 생각의 전환을 할 이유가 없었던 거다.
지금은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기에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다. 하나의 루틴처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일을 하다 오후 6시가 되면 퇴근하는 삶이 아니라 시간과 일,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어 한다. 특히 '창업은 필수다' 장은 평소에 내가 생각해오던 삶에 대한 고민을 적어놓은 것 같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만 가득해서 실패가 예상되는 어떤 도전도 하지 못하게 애초에 차단당하며 자라왔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바닥으로 떨어질 거라며 도전 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한다. 적게 일하면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 내 시간을 투자한다는 건 내일이 기대되고 설레는 도전이 아닌가.
언제부터인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일에 재미를 느끼지 않게 되었다. 직장 생활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뻔한 직장 생활의 쳇바퀴 달음질에 질려버렸는지도 모른다. 단지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지만 내가 일하지 않으면 수입이 들어오지 않는 구조와 터무니없는 연봉 인상률에 절망한다. 한마디로 미래가 갑갑했다. 내겐 창업도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으며 원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보라며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아 마음을 다잡을 때마다 꺼내어 읽어보고 싶다. 쉽고 어렵다는 문제의 차원이 아니라 지금보다 훨씬 창의적이고 인생설계를 재편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유의미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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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에 대한 관심과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는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와 관심, 이는 창업이나 사업 등의 아이템이나 아이디어 경쟁으로도 이어지며 더 나은 성공이나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판단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창업이나 사업은 행운도 필요하지만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일정한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본이나 자산 등 돈에 대해서만 그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구체적인 계획이나 경영관리 기법에 대해선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도 기획이라는 용어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정신이나 트렌드에 맞는 창업전략, 기본적인 창업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여전히 창업이나 사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알고 시장분석이나 해당 업에 도전해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지만 그렇다고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새로운 것에 대한 니즈와 갈증이 오히려 퇴보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혹평을 듣기도 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새로운 대안이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기본적으로 대중과의 소통, 그들이 무엇을 원하며 어떤 조건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지, 또한 여기서 발생하는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 관리에 있어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언제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등이 그것이다. 특히 개인의 경우 이 모든 과정이 매우 어렵고 또 다른 사람의 힘과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는 영역이다. 이는 기업들도 정교한 과정과 세밀한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승부하는데, 무조건 된다는 보장도 없고 제대로 된 기획력을 갖고 있어도 불운이 따른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낫고 제대로 알고 실패한다면 다음이 기약되는 만큼 책을 통해 저자가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우리는 그걸 파악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광고나 홍보전략, 사람관리의 중요성, 대중들의 심리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서 트렌드를 선도하거나 죽었던 분야나 아이템을 소생시키며 또 다른 형태로 재가공, 확대 재생산 하는 플랫폼 창출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온라인 + 오프라인 시장을 초월하는 종합적인 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믿음을 줘야 이와 같은 창업관리, 경영관리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기획된다> 를 통해 배우면서 창업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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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겁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일이며 리스크가 적은 일을 찾아야한다.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정확한 철학을 설립해야 한다. 좋은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의 힘은 필수다. 멋진 생각이 떠오르면 글로 옮겨내고 정리하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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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워커의 시대가 왔다. 이제 점점 회사는 많은 사람들을 두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가를 그때그때 계약해서 일하면 되고 회사가 돌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관리직만 필요할지 모른다. 취업난이라고 하는데 시대가 그렇게 된거니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의 바늘구멍 들어가는 경쟁보다 자신만의 사업을 하는 인디펜터드 워커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이제 창업은 필수다. 그런데 창업을 할 때 기획을 잘해야 한다. 뻔한 기획이어서는 안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차별화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철학을 근간으로 해야 한다. 남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도록 강렬한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것을 어떻게 하냐고? 그런걸 배우지도 전공하지도 않았는데? 다 그렇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사람은 아는 만큼 사고하기 때문에 생각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 일단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계속 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를 하면서 나만의 사업을 기획해 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세무 전문가도 아니지만 세무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강연을 한다. 꼭 세무전문가가 세무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거다. 오히려 초보자에게는 비전문가가 전문가보다 더 쉽게 가르칠 수 있다. 차별화된 잘 된 기획의 사업을 가지고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한다면 무엇보다 자유롭게 살 수 있고, 적게 일하고 돈을 많이 벌 수도 있다. 즉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한다. 이 책을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놓았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기획이 필요한 데 한번씩 기획할 때 내가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종종 들쳐볼 것 같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