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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백악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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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음. 미드 지정생존자 읽는 느낌. 트럼프가 또라이는 맞지만 그만큼 소신이 강한 정치인도 없을듯..한국의 누군가와 비교됨..책 재질 끝내주고 번역도 우수함. .yes24를 통해 1주일만에 받음..yes24여..재미없는 정의팔이 서적류 알고 이런 책 좀 홍보하고 많이 좀 갖다 놔라~마이클 샌데스 지겹지도 않냐..새롭게 알게 된 사실..폼페이오는 육사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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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음. 미드 지정생존자 읽는 느낌. 트럼프가 또라이는 맞지만 그만큼 소신이 강한 정치인도 없을듯..한국의 누군가와 비교됨..책 재질 끝내주고 번역도 우수함. .yes24를 통해 1주일만에 받음..yes24여..재미없는 정의팔이 서적류 알고 이런 책 좀 홍보하고 많이 좀 갖다 놔라~마이클 샌데스 지겹지도 않냐..

새롭게 알게 된 사실..폼페이오는 육사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하버드 법대에서 공부함..틸러슨과 매티스는 굿맨임..김정은이는 문재인보다 트럼프를 더 좋아함..



YES마니아 : 로얄 s*****9 2021.01.0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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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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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언론의 보도와 다른 새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는 책으로 상당한 볼륨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혀 내려 갑니다. 새해 다짐한 책읽기 도전의 3번째 책으로 골랐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고, 의도와 생각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이해 혹은 인식되지는 않는 다는 생각이 한번 더 듭니다. 다양성에 포용, 이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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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언론의 보도와 다른 새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는 책으로 상당한 볼륨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혀 내려 갑니다. 새해 다짐한 책읽기 도전의 3번째 책으로 골랐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고, 의도와 생각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이해 혹은 인식되지는 않는 다는 생각이 한번 더 듭니다. 다양성에 포용, 이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볼 큰 주제 아닐지요
e***3 2021.01.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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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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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걱정스러운 일은 중국이 실질적으로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 큰, 인구 1100만의 우한을 방역 봉쇄해 버렸다는 사실이라고 포틴저는 말했다. 예컨대 중국 내에서, 그러니까 우한에서 베이징까지는 여행이 금지됐다. 그러나 중국에서 미국이나 해외로 가는 여행은 차단하지 않았다. 감염력이 높고 위험한 바이러스가 아마도 이미 미국으로 조용히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의미였다.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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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걱정스러운 일은 중국이 실질적으로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 큰, 인구 1100만의 우한을 방역 봉쇄해 버렸다는 사실이라고 포틴저는 말했다. 예컨대 중국 내에서, 그러니까 우한에서 베이징까지는 여행이 금지됐다. 그러나 중국에서 미국이나 해외로 가는 여행은 차단하지 않았다. 감염력이 높고 위험한 바이러스가 아마도 이미 미국으로 조용히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의미였다. 
"우린 뭘 어떻게 해야지?" 대통령이 물었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여행을 차단해야 한다고 포틴저는 말했다. 포틴저는 소식통들의 정보가 추측이 아니라 실질적인 통계자료에 기반을 둔 확실한 내용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이미 새로운 바이러스를 심도 있게 조사해왔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21.11.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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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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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판사가 아니어서인지 가독성 너무 떨어지네요.글자체 장평조절이 과한건지 폰트자체가 작은건지 조금만 읽으면 눈이 아플지경. 여백도 납득이 안가게 설정했군요. 종이를 과하게 두꺼운걸 선택해서 책 볼륨과 무게가 너무 커져 페이지 수를 무리하게 줄이려한게 아닌가 싶은데, 전문가가 만든 책이 아닌거 같네요.내용은 좋습니다.주류, 비주류막론하고 언론에서 절대 다루지 않
"다 좋은데 편집.." 내용보기
전문 출판사가 아니어서인지 가독성 너무 떨어지네요.
글자체 장평조절이 과한건지 폰트자체가 작은건지 조금만 읽으면 눈이 아플지경. 여백도 납득이 안가게 설정했군요. 종이를 과하게 두꺼운걸 선택해서 책 볼륨과 무게가 너무 커져 페이지 수를 무리하게 줄이려한게 아닌가 싶은데, 전문가가 만든 책이 아닌거 같네요.
내용은 좋습니다.주류, 비주류막론하고 언론에서 절대 다루지 않는 트럼프행정부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Ebook이 나오면 다시 주문할까 생각즌ㅇ
YES마니아 : 로얄 y*****i 2021.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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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백악관 이야기
"흥미진진한 백악관 이야기" 내용보기
아주 재밌음. 미드 지정생존자 읽는 느낌. 트럼프가 또라이는 맞지만 그만큼 소신이 강한 정치인도 없을듯..한국의 누군가와 비교됨..책 재질 끝내주고 번역도 우수함. .yes24를 통해 1주일만에 받음..yes24여..재미없는 정의팔이 서적류 알고 이런 책 좀 홍보하고 많이 좀 갖다 놔라~마이클 샌데스 지겹지도 않냐..새롭게 알게 된 사실..폼페이오는 육사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하버드
"흥미진진한 백악관 이야기" 내용보기
아주 재밌음. 미드 지정생존자 읽는 느낌. 트럼프가 또라이는 맞지만 그만큼 소신이 강한 정치인도 없을듯..한국의 누군가와 비교됨..책 재질 끝내주고 번역도 우수함. .yes24를 통해 1주일만에 받음..yes24여..재미없는 정의팔이 서적류 알고 이런 책 좀 홍보하고 많이 좀 갖다 놔라~마이클 샌데스 지겹지도 않냐..

새롭게 알게 된 사실..폼페이오는 육사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하버드 법대에서 공부함..틸러슨과 매티스는 굿맨임..김정은이는 문재인보다 트럼프를 더 좋아함..


YES마니아 : 로얄 s*****9 2021.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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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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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를 다룬 밥 우드워드 책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번역본이 있어 구입했어요 정말 신기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긴한데 이런 인물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도 많이 놀랍긴해요 이 이상한 인물에 대해 이해해보려고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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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를 다룬 밥 우드워드 책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번역본이 있어 구입했어요 정말 신기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긴한데 이런 인물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도 많이 놀랍긴해요 이 이상한 인물에 대해 이해해보려고 구입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5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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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다' 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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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언제 올까?미리 한줄평 작성해본다.일단 책이 와서 읽어봐야지 댓글을 달지,책이 오지도 않았는데 댓글을 달래.챡 주문하고 난 후에 왜 안 오나 봤더니 2쇄 찍는다 그러고,책 보내준다던 게 지난주인데아직 오질 않네.3쇄를 찍는건가...? 궁금하다 왜 안 보내주는지어쩌면 그게 책 내용보다 더 궁금할 수도 있겠네.근데 한 줄 작성하라면서 150자는 또 뭔가?150자면 거의 트윗 아
"'아주 좋다' 고 하더라." 내용보기
배송은 언제 올까?
미리 한줄평 작성해본다.
일단 책이 와서 읽어봐야지 댓글을 달지,
책이 오지도 않았는데 댓글을 달래.

챡 주문하고 난 후에 왜 안 오나 봤더니 2쇄 찍는다 그러고,
책 보내준다던 게 지난주인데
아직 오질 않네.
3쇄를 찍는건가...? 궁금하다 왜 안 보내주는지
어쩌면 그게 책 내용보다 더 궁금할 수도 있겠네.

근데 한 줄 작성하라면서 150자는 또 뭔가?
150자면 거의 트윗 아닌가?
다시 쓰지만 읽어봐야 150자 이상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150자는 읽고 나서 물어보라고 했으면 좋겠네
YES마니아 : 로얄 p******n 202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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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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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를 기반으로 한 소설처럼 재미있다.어지간한 소설보다 낫다.현재 진행형인 코로나 시국에 이 일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는지 흥미진진하다.상황묘사가 뛰어나고 번역이 잘 되어서 잘 읽힌다.우리와 관련된 코로나 문제가 어떤 의사결정을 거쳐서 나오는지, 어떤 요소를 고민하는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지 알 수 있다.책 앞부분의 섬뜩한 구절.ㅡ
"소설처럼 재미있다." 내용보기
심층취재를 기반으로 한 소설처럼 재미있다.
어지간한 소설보다 낫다.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 시국에 이 일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는지 흥미진진하다.

상황묘사가 뛰어나고 번역이 잘 되어서 잘 읽힌다.
우리와 관련된 코로나 문제가 어떤 의사결정을 거쳐서 나오는지, 어떤 요소를 고민하는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지 알 수 있다.

책 앞부분의 섬뜩한 구절.

ㅡ공산당과 정부를 잘 아는 중국의 몆몇 엘리트들이 중국 당국의 사악한 목표가 있다고 생각하는 암시를 주었다.
'중국이 이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유일한 국가가 되지 않겠다.'라는 그런 목표말이다.ㅡ

아. 진정 각자도생의 시대인가.
리더십의 부재가 피부로 다가온다.

Goooooood!
YES마니아 : 로얄 y***7 202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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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대통령의 사람들, 그리고 대통령
"『분노』: 대통령의 사람들, 그리고 대통령" 내용보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첫 번째 이미지는, 미디어 종사자 다수가 미워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몇 년 전 케이블채널에서 한창 인기리에 방송되던 미드 『워킹 데드』에는 트럼프를 닮은 인물이 도끼로 끔살당하는 장면이 나왔더랬다. 청년임에도 트럼프처럼 벗겨진 머리를 한쪽에서 빗어올린 머리카락으로 덮은 헤어스타일이라 누가 봐도 딱 트럼프처럼
"『분노』: 대통령의 사람들, 그리고 대통령" 내용보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첫 번째 이미지는, 미디어 종사자 다수가 미워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몇 년 전 케이블채널에서 한창 인기리에 방송되던 미드 『워킹 데드』에는 트럼프를 닮은 인물이 도끼로 끔살당하는 장면이 나왔더랬다. 청년임에도 트럼프처럼 벗겨진 머리를 한쪽에서 빗어올린 머리카락으로 덮은 헤어스타일이라 누가 봐도 딱 트럼프처럼 보이게 연출되어 있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미국 영화인들도 어지간히 트럼프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물론 나는 트럼프에 대해 잘 모른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나서도 그의 실체가 어떤지 알게 되었다고 말할 자신은 없다. 왜냐고? 이 책의 저자 밥 우드워드가 정말로 객관적인 눈으로 트럼프를 관찰하고 묘사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타난 트럼프의 모습은, 대체적으로 그간 언론이 다루었던 괴팍하고 고집스러우며 변덕스럽고 좌충우돌하는 이미지 그대로이다. 능력있는 사람들을 끌어다 잘 이용하고는 이용 가치가 떨어졌다 싶으면 가차없이 창피를 주며 해고해버리는, 그의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 (The Apprentice)』에서 보여줬던 모습 그대로. 이렇게 전형적인 그의 이미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런 두꺼운 서적을 읽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 이면의 모습, 무대 뒤에 가려져 있는 실체에 대한 실마리를 얻기 위해서는 이 책을 아주 꼼꼼하게, 주의깊게, 그리고 행간을 잘 읽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저자가 그리고 있는 상황들 사이사이에서 아주 잠깐, 주변 사람을 온통 윽박지르고 욕하고 비난하며 덤터기 씌우는 것 같은 모습 사이로 언뜻 비치는 배려심과 심사숙고 같이 모순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2020년 1월 28일 백악관에서 우한코로나 발생에 대해 논의하는 시점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장면에서부터 시작해, 그간 뉴스와 유튜브를 통해 자주 접하던 숱한 인물들 - 매트 포틴저, 로버트 오브라이언, 제임스 매티스, 렉스 틸러슨, 스티브 배넌, 마이크 펜스, 마이크 폼페이오 같은 인물들을 기용하고 정책을 밀고 나가고, 그러다 상황이 틀어지면 무자비하게 해고하는 상황들이 반복된다. 그런데, 그런 미치광이 스타일의 트럼프를 읽다 보면, 문득 의심이 드는 거다. 자기밖에 모르고, 변덕스럽고, 상황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인물들을 기용할 수 있었을까? 그 중에는 가족이 트럼프를 극히 싫어하거나, 트럼프와 손잡고 일하는 것에 대해 내켜하지 않는 인물들도 있었다고 씌어있다. 그런 이들조차 트럼프 행정부로 끌어들일 수 있었다면, 과연 트럼프는 언론들 표현처럼 미치광이 정치가인 걸까? 서술된 상황과, 그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뒷배경에는 묘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출판한 가로세로연구소는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즈음에 트럼프의 재선을 희망하며 책 선전을 했더랬다. 하지만, 이 책이 트럼프의 재선에 도움을 줄 만한 책이었는지는 의문이다. 다만, 드러난 상황과 숨겨진 뒷배경의 모순에 대해 곰곰 복기해볼 정도로 깊게 파고든다면 뭔가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바이든의 리더십이 의심받고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현 상황과, 소셜미디어에서 강제퇴출당했던 서러움을 되갚으려는 듯 트럼프가 출범시킨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스팩주 주가가 폭등한 뉴스를 보며, 트럼프가 보수파 미국민에게는 어떤 이미지인지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