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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 작가님의 소년마법사 19권을 보고 쓰는 리뷰 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좋아했던 만화가 완결이 났을 때의 이상한 기분이 바로 어제 일처럼 생각나네요. 엄청나게 밝지도 희망차지도 않았지만 고생했던 카르노와 이부키, 그리고 보든 캐릭터들이 편해졌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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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결말을 봤다는게 기쁘면서도 뭔가 이럴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엔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목숨을 건 결전에서 드러나서 왜이리 찡하죠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일들이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이와 별개로 애들 너무 커서 그렇게 셀프 희생 그런거 하지마라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싶어서 마음이 허해요 계속해서 그들은 그들의 할일을 하겠지만.. 원래 대신 해줄 어른들도 다 그렇게 되어버려서 스스로 어른이 될 수밖에 없던 거겠지만 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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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 작가님의 소년마법사 19권 (완결)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종이책으로도 샀는데 편하게 읽고 싶어서 이북도 샀습니다. 역시 편하게 다시 읽으니까 재밌고 내용은 좀 어려워서 볼때마다 새롭고 그렇더라구요 마지막에 이부키-카르노-인왕 세 명은 막 주먹질을 하는건 아니고 뭔가 논리적인..? 서로를 설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어렵긴한데 좋았어요 어차피 얘들이 파워로는 뭐 어떻게 될 애들도 아니라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이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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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에게 선물할려고 소년 마법사 17,18,19 권을 주문했어요 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언니는 1권부터 모으고 있어서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네요~ 읽어보고 싶긴 하지만 전 완결이 되면 읽어볼 예정이랍니다 연재중인건 기다리기 너무 힘들고 소년마법사처럼 출간되는 텀이 막 몇년씩 걸리면 못볼거같아서요 일단 선물받는 사람이 너무 만족하니 별 다섯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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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연속이라 한시도 긴장 늦추지 않고 몰입하면서 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적으로 잘 짜여진 스토리라 후반부에 느끼는 감정이 남다른 것 같아요. 결말도 정말 좋았고 여운 남았습니다. 나루시마 유리 작가님 다른 만화들도 이북으로 보고 싶어요. 기대도 안 했는데 소년마법사가 갑자기 이북 정발된 것 처럼 다른 작들도 어느 순간 나오길 바라봅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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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 소년마법사 19권이다. 표지에는 두 명이 등장했는데, 역시 이 만화의 주인공은 두 명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었다. 완결은 납득 가능했고, 그렇지만 뒷 이야기가 더 보고 싶었다. 1권부터 19권까지, 숫자로만 따지만 20이 채 안 되지만 긴 기간 동안 꾸준히 결말을 향해 달려온 이 이야기가 좋다. 처음 이 만화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만화는 오래오래 기억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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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님의 소년마법사 19권입니다. 1권이 2000년에 정발됐으니 21년만의 완결이네요.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19권 전부가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으로 꽉 차 있고, 거듭해서 보아도 무슨 말이지 싶은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읽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완결까지 다 보고 나니, 작가님이 초반부터 무엇을 목표로 하셨고 완결까지 끌고 오셨는지는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장기간의 연재에 거의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캐붕이나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현상도 없이 꾸준한 호흡으로 여기까지 끌어오신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완결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요. 다시 읽고 곱씹으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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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 작가님의 소년 마법사가 한국에 정식 출판되어 나온 지 20년만에 19권으로 완간되었네요.
저는 2000년에 구매한 것은 아니지만 완결까지 10년은 넘게 기다렸네요. 특히 후반 부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대원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소년마법사는 1권부터 읽어야 내용파악이 될 정도로 뭔 이야기를 모르는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중간유입이 힘든 책이죠. 어찌보면 중2병 이야기같기도하지만 굉장히 철학적인 내용이라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하시는 분들은 읽어볼 만합니다. 인간의 존재라던 지 삶이라던 지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ps작가님의 플래니트 래더 추천합니다. 안 읽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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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님의 소년마법사 19권을 드디어 보게 되네요. 20년만에 완결 발매라니 정말 감개무량하달까 감회가 새롭달까 기분이 이상하군요. 솔직히 스토리에서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다 풀어내지 못한게 많아 보여서 많이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캐릭터들의 대사의 문법을 어렵게 쓰신건지 번역의 문제인지 쉽게 읽히지 않는 문장있는것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능력자들의 이야기였지만 누구보다 사람으로 살고 싶었던 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찬가를 이야기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여하튼 이 책이 완결로 나왔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