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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95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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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세계 대전을 포함한 이전 50년의 역사에 이은 유럽 현대사. 1천쪽을 넘는 책을 읽은것이 얼마만인지. 아마 역자가 바뀌어서인지 아니면 내용이 좀 더 익숙한 현대사라서 그런것인지, 긴 분량의 책장을 넘기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덕분에 며칠간 이 책만 계속 들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전작보다 좀 더 쉽게 읽혀지는 문장도 도움이 되었다. 책에서 언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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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세계 대전을 포함한 이전 50년의 역사에 이은 유럽 현대사. 1천쪽을 넘는 책을 읽은것이 얼마만인지. 아마 역자가 바뀌어서인지 아니면 내용이 좀 더 익숙한 현대사라서 그런것인지, 긴 분량의 책장을 넘기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덕분에 며칠간 이 책만 계속 들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전작보다 좀 더 쉽게 읽혀지는 문장도 도움이 되었다. 책에서 언급되는 토니주트의 유럽 현대사 만큼 자세한 디테일보다는 흐름에 더 치중되어 있는 것도 높아진 가독성의 한 요인일 듯 하다. 물론 수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언급되지만 개별 사항에 묻히지 않고 성큼 성큼 걸어가듯 읽어 나갈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지 않을까. 어떤 나라도 그랬었겠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듯 격변의 시간을 보내온 유럽의 반백년의 성장, 진보, 그리고 폐해들을 훑어보면서 그 트렌드가 또 어떻게 이어지거나 꺾여질지를 주목해 보게끔 할 수 있는 좋은 역사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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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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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럽의 역사를 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통사 형식으로 유럽사를 톺아볼 생각에 이언 커쇼의 <유럽: 1950-2017>를 구입했다. 홉스봄이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고 해서 읽어 볼 만한 책이겠거니 해서 구입을 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비교적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17년까지의 유럽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에 더해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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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럽의 역사를 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통사 형식으로 유럽사를 톺아볼 생각에 이언 커쇼의 <유럽: 1950-2017>를 구입했다. 홉스봄이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고 해서 읽어 볼 만한 책이겠거니 해서 구입을 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비교적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17년까지의 유럽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에 더해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술도 그렇게 어렵게 하지 않아서 유럽사를 조금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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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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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역사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알게된 이안 커쇼의 주저, 유럽 1950-2017. 이전 저자의 책으로는 히틀러가 있고 그 방대학 정보의 책을 통해 저자의 저력과 필력을 익히 알고 있었던 터, 이번에 한 인물과 관련한 미시적 접근이 아닌 유럽이라는 거시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른 20세기 역사책과도 함께 볼 기회가 생겨서 비교하여 읽다보면 장단점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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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역사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알게된 이안 커쇼의 주저, 유럽 1950-2017. 이전 저자의 책으로는 히틀러가 있고 그 방대학 정보의 책을 통해 저자의 저력과 필력을 익히 알고 있었던 터, 이번에 한 인물과 관련한 미시적 접근이 아닌 유럽이라는 거시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른 20세기 역사책과도 함께 볼 기회가 생겨서 비교하여 읽다보면 장단점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듯 하다. 날로 더워지고 있는 여름에 역사책과 함께 보내야 하겠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