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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가 바리새인인지 몰랐었다. 왜냐하면 그래도 신학대학원까지 졸업했었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복음을 안다고 자부하며 지속적으로 복음에 대해서 섭렵해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변승우 목사님의 신간을 검색하다가 마침 "나는 팔복의 사람인가?"라는 책이 신간으로 등록된 걸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변승우 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아야 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이 책을 읽어나갈 수록 내가 "바리새인"이라는 것을 깨닫고나서 탄식하고 또 탄식하며 근심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나는 내가 바리새인인지도 몰랐었다. 정말 옳은 길로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모습은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면서도 속으로는 바리새인과 다르지 않게 온갖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이 책과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심령의 가난한 마음을 갖지 못했더라면 나는 성령님의 계시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바리새인의 외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옥에 갈건 너무 자명한 일이었다. 아마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나는 바리새인이 아니야"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아직도 나는 그게 바로 바리새인이다고 말씀해드리고 싶다. 어서 자신의 외식을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여 온전히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요청하라고 권면해드리고 싶다. 어떤 면에서는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 중에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뭐가 마지막 기회인가? 바로 외식을 떨쳐버리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제가 얻은 기회를 여러분도 얻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 책을 읽고서도 여전히 "변승우 목사는 이단인데?"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빠져들 경우 당신은 지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본 사람,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신 분은 그 위험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회개의 기회는 아직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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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지요. 나름 열심있고, 제대로 산다고 생각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된 진리 앞에 내가 서보니 참.. 부끄러웠습니다. 꽤 많은 분량임에도 읽는내내 어찌나 아프고 숨고 싶던지. 그동안의 내 자신이 발가벗겨져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르도 진정한 팔복의 사람, 진정한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기 위해 들은 풍월이 아닌, 명백한 진리 앞에 정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또 다시 읽고, 또 읽어서 내 것으로 완전히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