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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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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츄파춥스를 먹으려고 비닐 껍질을 벗기고 있는데 아이가 유심히 살펴보더니 포장지 알록달록 너무 예쁘다는거예요. 이거 살바도르 달리가 디자인한거라고 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더 깜짝 놀라더라고요. 달리? 그 살바도르 달리? 막 흐느적 거리는 시계 그리는 사람이 이런 사탕 디자인도 했냐며 신기해 하니 아이가 궁금해 하죠. 달리가 누군데?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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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츄파춥스를 먹으려고 비닐 껍질을 벗기고 있는데

아이가 유심히 살펴보더니 포장지 알록달록 너무 예쁘다는거예요. 이거 살바도르 달리가 디자인한거라고 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더 깜짝 놀라더라고요. 달리? 그 살바도르 달리?

막 흐느적 거리는 시계 그리는 사람이 이런 사탕 디자인도 했냐며 신기해 하니 아이가 궁금해 하죠.

달리가 누군데? 오늘은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를 함께 읽어봅시다.

 

 

 


 

 

살바도르 달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면 종을 흔들었대요.

광인에 관... 관종;;으로 유명한 살바도르 달리지만 국내에선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해외 마스터피스 페인팅 갤러리 웹사이트에 실려있었네요. 뉴욕거리에서 자기한테 관심을 안 주면 종을 울렸다는;;

보통 사람들이 보면 약간...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긴 한데

다행히도 살바도르 달리는 진짜 천재적 미술가이기 때문에 이 마저도 천재의 자의식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 살바도르 달리는 스페인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대요.

모래사장에 펼쳐진 기이한 암석들은 달리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피카소의 영향을 받아 입체주의 작품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앞에 그려진 <바르셀로나의 인형>은 정말 피카소의 그림과 비슷하지요?

 

 

 


 

 

하지만 달리는 입체주의에 빠져있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나갑니다.

파리에서 만난 많은 몽상가들은 그에게 영감을 주었고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 꿈에서 본 것들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지요.

이제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달리의 그림풍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아이는 달리의 그림들을 보면서 약간 황당해 하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그리면 다들 이상하다고 할 텐데

살바도르 달리라는 유명한 화가는 이렇게 그려서 유명해졌다니...?

 

 

 


 

 

분명 해괴하고 난해하긴 하지만 시대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라는 것과, 미술에 대한 기본기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근데 사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사람들이 와! 진짜 잘 그렸다! 라고 바로 알기 어려운 추상화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작품들은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 마구 그려놓은 그림과 비슷한 점이 정말 많다는 걸,

아마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 앞에서 이 작품이 왜 이 가격이야? 띠용? 했던 분들은 공감하실거예요.

아무튼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던 달리는 동료 부뉴엘과 함께 영화도 만들어 냅니다.

<안달루시아의 개> 인데... 어른들이 보기에도 고어한 장면들이 많아 아이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_BVDQ0bbRA8

 


 

 

아이에게 <기억의 지속> 그림을 보여주니 아~ 본 적 있다고 하는데

이 미술가는 엄마 어렸을 적까지도 살아 있었다고 하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유명 미술 작가들은 다 고대 아니면 중세시대에 살았던 사람인 줄 알았나봐요.

하긴 그러니 살바도르 달리가 츄파춥스 디자인 했다고 했을 때 츄파춥스는 도대체 언제부터 있던 사탕이야? 생각했을만도.

게다가 츄파춥스는 미국 사탕이 아니라 스페인 사탕이라는 사실에도 깜짝 놀라네요.

스페인어 배운 분들은 다 아시죠? chupar v. 빨다, 핥다. 살바도르 달리의 친구 베르나트의 창업 아이템이랍니다.

 

 

 


 

 

그리고 책 뒤에는 이 책 속에 소개된 달리의 대표 작품들에 대한 해설이 실려있어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희도 미술관 나들이를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와 집에서 책으로 만나는 도슨트라니

안전하고 유익하고 시간도 노력도 절약되네요 ^^

책으로 만나는 세계의 명작,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로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인 꿈으로의 여행 같이 떠나보시겠어요?

 

 

 

s******k 2021.01.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후기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후기" 내용보기
7살 아이랑 신혼여행때 보았던 달리미술관의 충격을 책으로 만나보았어요.죽은 형의 몫까지 살기를 바랬던 부모님 뜻에 따라형의 이름 살바도르를 달리에 붙여 불려진 살바도르 달리.피카소를 만나러 프랑스로 떠나지만피카소의 그늘에 갇히고 싶지않아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고싶어하고.때마침 꿈의 세계를 그려내기 시작.인상적인 작품으로 한번보면 잊혀지지않는 달리의 세계를 보면그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후기" 내용보기
7살 아이랑 신혼여행때 보았던 달리미술관의 충격을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죽은 형의 몫까지 살기를 바랬던 부모님 뜻에 따라
형의 이름 살바도르를 달리에 붙여 불려진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만나러 프랑스로 떠나지만
피카소의 그늘에 갇히고 싶지않아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고싶어하고.

때마침 꿈의 세계를 그려내기 시작.
인상적인 작품으로 한번보면 잊혀지지않는 달리의 세계를 보면
그는 초현실주의 대가인게 분명하다.

콧수염으로 외계인과 통신한다는 그의 말도
우스개소리가 아닌 진짜같은 위트있는 달리를 만나보았다.






YES마니아 : 로얄 9****3 2021.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책 제목: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독창성이 뛰어난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에 관한 스토리가 담겨져 있어요.  먼저 책표지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게 시계가 녹아내리는 모습이에요.  축복이는 이것을 보면서 '어떻게 시계가 이렇게 되지?'하며 신기해하면서도 무척이나 궁금해 하더라구요.     첫장을 넘겨보면 종을 흔들며 뉴욕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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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독창성이 뛰어난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에 관한 스토리가 담겨져 있어요. 

먼저 책표지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게 시계가 녹아내리는 모습이에요. 

축복이는 이것을 보면서 '어떻게 시계가 이렇게 되지?'하며 신기해하면서도

무척이나 궁금해 하더라구요.  

 

첫장을 넘겨보면 종을 흔들며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살바도르 달리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등장하는 이 사람은 바로

20세기 최고의 별난화가인 살바도르 달리랍니다. 

 

달리는 형을 그리워하는 부모님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었고,

그래서인지 집에서 학교에서의 그의 행동은 어딜가나 통통 튀었어요. 

달리는 스페인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화가의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합니다. 

 

달리는 미술실력이 뛰어나서 어린 나이에 대학에 가게 되어요. 

하지만 보이는 대로 그리는 수업방식이 재미가 없었고,

바로 그때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형식의 미술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달리는 피카소를 꼭 만나보고 싶다며 기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향합니다. 

피카소를 만나 달리는 새로운 미술에 눈을 뜨게 되고,

그래서인지 달리의 그림도 점점 피카소와 비슷하게 되었어요. 

달리는 이건 아니라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달리는 파리에서 별별 꿈을 꾸는 많은 몽상가들을 만났어요. 

몽상가들은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지만,

일어날 법한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렇게 별나고 괴상한 꿈 이야기들이 

그림이나 시, 노래, 연극,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어요. 

그런 달리도 몽상가들의 영향을 받아 현실과 동떨어진 그림도 그려보며

정말 재미있다면서 순식간에 꿈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달리는 꿈의 세계가 훨씬 더 창의적이라고 믿었고, 

꿈에서 본 특이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리려고 했어요. 

달리의 관심은 그림뿐만 아니라 동료 부뉴엘과 함께 특이한 영화도 

제작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지난날 꾼 꿈을 이야기하며 영화 대본을 쓰고, 

손에서 개미들이 기어 나오고,

사람 입이 머리카락 한 움큼으로 변하는 아주 이상한 영화를 만들었어요. 

달리는 아주 독특한 발상으로 초현실주의 세계를 만들었답니다. 

달리는 환상이 사라질까봐 얼른 붓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식탁과 나무에 녹아 내리는 시계가 걸쳐져 있었고,

마치 사진과 같이 묘사된 달리의 그림을 아주 색다르게 보였어요. 

녹은 시계들이 사막에 널려있는 풍경이에요. 

이 그림의 제목은 <기억의 지속>으로 정했어요. 

기억의 지속은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그림이었어요. 

바로 기억의 지속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그린 거예요.

<기억의 지속> 작품은 뉴욕에서 처음 선보이고, 

달리의 파격적인 예술에 대중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어요. 

특히 녹아내리는 시계는 뉴욕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모두 달리의 예술은 미친 짓이라며 하나같이 인정했어요. 

 

녹는 시계가 마법이라도 부린 듯 달리는 하루 아침에

초현실주의의 왕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초현실주의의 화가로 널이 알려져 있죠

 



이야기가 끝이 나고, 뒷쪽에는 권말부록으로 살바도르 달리 작품인

<기억의 지속> 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그림에 표현된 사물들을 하나 하나 설명하고 있고, 

이야기 속 그림 배경이 된 작품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달리의 초현실주의의 대표작인 <기억의 지속>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자칫 해석이 어려울 수 있는 예술작품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글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초현실주의의 화가인 달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달리의 다른 작품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l*****2 2021.01.2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그리는 자유로운 영혼, 달리 [서평]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꿈을 그리는 자유로운 영혼, 달리 [서평]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박수현 글·그림 / 국민서관 출판   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의 열두 번째 이야기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를 만나보았습니다.   달리라는 화가는 잘 알지 못해도, 책 표지에 있는 녹아내리는 시계는 저 같은 미술 문외한들조차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칠만큼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그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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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박수현 글·그림 / 국민서관 출판

 

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의

열두 번째 이야기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만나보았습니다.

 

달리라는 화가는 잘 알지 못해도,

책 표지에 있는 녹아내리는 시계는

저 같은 미술 문외한들조차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칠만큼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그림인데요.

 

기존의 회사 질서에서 벗어나

초현실주의 세계를 활짝 열어젖힌 달리!

그의 생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미처 잘 몰랐던 터라

아이 덕분에 달리에 대해 또 한 뼘 알아가게 됐답니다. ^^

아이가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첫 손 꼽았던 사연은

바로 달리 부모님이 달리에게

죽은 형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주고,

형의 몫만큼 살기를 바랐다는 대목인데요.

누가 누구의 대신이 될 수 없는데 ㅜㅜ

제가 생각해도 달리 부모님의 생각이

너무 짧았다 싶네요 ㅜㅜ

하지만 달리에겐 탁월한 재능이 있었고,

달리는 이를 십분 살려 일찍부터

미술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은 피카소!

하지만 피카소를 너무 쫓아가기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기로 결정합니다.

역시! 타고난 천재는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않는구나! 또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달리만의 작품세계는

바로 꿈 속의 장면들을 화폭에 옮기는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꿈에서 본 것들을 그림에 담기 위해

이젤을 침대 옆으로 옮기고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꿈 속 세계를

그림으로 옮겼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그림 그리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터라 ;;

이제부터 잠자리 옆에 스케치북과 연필을 두겠다며 ;;

ㅎㅎㅎㅎㅎㅎㅎ

또 하나의 심오한 초현실주의 작가님이 탄생하는 건가요 ;;

달리는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는데요.

영화내용이 좀 괴기합니다. ;;

하지만 달리는 당당히 말하죠.

 

나는 이상하지 않아. 단지 평범하지 않을 뿐이지.”

 

네 맞습니다!

아이에게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결코 잘못된 게 아니라고 누누이 말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달리의 작품 세계를 보곤

살짝 불편한 감을 느낀 제가 부끄럽더라고요.

아이는 이 문구를 너무나 좋아했는데 말이죠. ;;

그리고 어느 날, 고향 바닷가를 배경으로

흘러내리는 듯한 시계가 여기저기 걸쳐져 있는,

달리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기억의 지속이 탄생하게 됩니다.

기억의 지속은 달리의 아내가 이 그림을 처음 보고

이 녹는 시계를 봤다면 영원히 잊지 못할 걸요.”라고

말해 준 것에 착안해 달리가 정한 제목이라고 하는데요.

달리라는 화가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정말 이 작품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히지 않는

비슷한 작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달리만의 시그니처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

책 말미에는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그림 세계를 보여준 달리!

그의 작품과 생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자유롭게 화폭에 옮겨낸 자유로운 영혼의 대명사!

살바도르 달리!

꿈 꾸는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를 통해

그의 개성 넘치고 당당한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달리의녹아내리는시계, #박수현, #국민서관출판, #걸작의탄생시리즈, #꿈꾸는몽상가달리의녹아내리는시계, #초현실주의, #살바도르달리, #기억의지속#우아페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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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2번째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미술에 문외한 이지만,  '살바도르 달리'라는 이름은 알고 있지요~~^^   이번에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생애와 그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 의 탄생 배경에 관한 그림책을 출간하였다고 하기에, 무척 반가운 마음과 기대감을 안고 만나 보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화가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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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2번째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미술에 문외한 이지만,
 '살바도르 달리'라는 이름은 알고 있지요~~^^

 

이번에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생애와 그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 의 탄생 배경에 관한 그림책을 출간하였다고 하기에, 무척 반가운 마음과 기대감을 안고 만나 보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화가로,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화가로,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술가로 손 꼽히는
그는...!!

 

 죽은 형의 이름 '살바도르'를 물려주신 부모님에게
'온전한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 '어릴 적부터' 엉뚱한 행동으로 어디로 튈지 몰랐다고 해요.



고향 스페인의 바닷가에서 기이한 암석 기둥들을 보며,
끊임없이 상상의 자극을 받으며
일찌감치 천재적인 미술 실력을 인정 받은 그는,

 

'보이는 대로 그리는' 수업에 흥미를 잃고서
피카소를 만나서 새로운 미술에 눈 뜨지만,
피카소의 그늘에 갇힌 자신의 그림들을 보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네요!



머리로 생각해 내는 것보다 꿈의 세계가 훨씬 창의적이라 믿고, 이젤을 침대 옆으로 옮겨 잠에서 깨자마자 꿈 속 세계를 고스란히 그림으로 재현했다는 달리는
 스스로를 '초현실주의의 왕'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고향 바닷가를 그리던 중에, '바닷가 주변에 무얼 그리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라, 저녁에 먹은 치즈와 시계가 순간 겹쳐졌다지요~

 

"시계는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시간은 손에 잡히지 않아.
식탁 위에 흘러내리는 치즈처럼 말이야."

 

자신의 수염을 외계의 신호를 받는 안테나라고도 하고,
잠수복을 입은 채 강연을 나서고,
개미핥기에 목줄을 매고 산책하는 등..
일상의 삶에서도 특이한 행동을 했다던

 

'살바도르 달리'이네요!!



"나는 이상하지 않다. 단지 평범하지 않을 뿐이다."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에는 달리의 생애와 <기억의 지속>에 숨겨진 이야기 뿐 아니라 책 속 그림 배경이 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도 해 주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츄파춥스의 알록달록 예쁜 꽃 포장디자인을 식사 자리에서 바로 친구에게 만들어 준 인물이 '살바도르 달리'라는 것도^^ 공유하며 마무리 해요!!

 


 #국민서관 #달리 #살바도르 #녹아내리는시계 #기억의지속 #초현실주의 #박수현

 

q*****5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 박수현 / 국민서관 / 걸작의 탄생 12 / 그림책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 박수현 / 국민서관 / 걸작의 탄생 12 / 그림책" 내용보기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 박수현 / 국민서관 / 2020.12.30 / 걸작의 탄생 12               책을 읽기 전         달리의 작품이라면 왠지 모르게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학생 시절 교과서에서 보았던 <기억의 지속>의 작품만 알고 있는데 이번 그림책을 통해 달리 작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져서 읽게 되었어요.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 박수현 / 국민서관 / 걸작의 탄생 12 / 그림책" 내용보기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 박수현 / 국민서관 / 2020.12.30 / 걸작의 탄생 12

 

 

 

화면 캡처 2021-02-02 202500.jpg

 

 

 

 

책을 읽기 전

 

 

 

 

달리의 작품이라면 왠지 모르게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학생 시절 교과서에서 보았던 <기억의 지속>의 작품만 알고 있는데

이번 그림책을 통해 달리 작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져서 읽게 되었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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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별별 꿈을 꾸는 몽상가들을 만났어요.

그들은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지만 일어날 법한 세계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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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재미있군. 꿈속에선 본 것이든, 본 적 없는 것이든, 그 어떤 것이라도 볼 수 있다니!”

달리는 순식간에 꿈의 세계로 빠져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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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시간은 손에 잡히지 않아.

식탁 위로 흘러내리는 치즈처럼 말이야.”

 

 

 

 

 


 

 

 

 

 

 

책을 읽고

 

 

 

 

달리의 콧수염만큼이나 그의 작품을 한 번 보면 머릿속에 각인되듯이 남아 있지요.

너무나 독특한 그의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화가로 꼽힐 정도이지요.

그러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화가이기도 하지요.

'초현실주의의 왕'이라는 칭호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지요.

 

 

 

 

달리의 부모님의 달리가 형의 환생이라고 믿고 죽은 형의 이름 '살바도르'를 물려주었지요.

그런 달리는 부모님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엉뚱한 행동을 하지요.

대학에 간 달리는 '보이는 대로 그리는' 수업 방식에 흥미를 잃고 파리로 가지요.

피카소를 만난 그의 작품을 닮아 가기도 하지만 달리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지요.

그러던 중 그는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 굉장한 발견을 하지요.

자신이 겪고 있던 정신적 불안을 꿈으로 해석하고 극복하고자 했어요.

달리는 머리로 생각해 배는 것보다 꿈의 세계가 훨씬 창의적이라고 믿게 되지요.

 

 

화면 캡처 2021-02-02 202526.jpg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는 달리의 작품의 탄생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지요.

고요한 바닷가 앞에 보이는 시계, 올리브 나무, 파리와 개미, 절벽, 달걀까지 의미가 있었네요.

그중 녹아내리는 시계들의 표현은 시계와 녹아내리는 까망베르 치즈가 겹쳐졌고,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을 식탁 위로 흘러내리는 치즈처럼 표현했지요.

작품 해석의 많은 부분이 놀라웠지만 이 작품 안에 달리의 자화상이 있다는 거죠.

또, 달리는 완성한 그림을 부인 갈라에게 보여주면서 제목의 영감도 얻게 되지요.

역시 달리의 작품은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어요.

 

 

 

<기억의 지속>이라는 한 작품만을 보았을 뿐인데 달리의 꿈의 세계에 빠져드네요.

제가 보던 사물들이 다른 무언가와 더해지면서 현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낯섬이 느껴져요.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사물 너머에 있는 상상의 세계로 가 보고 싶네요.

오늘 밤 10시, 달리의 꿈속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함께 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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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부록에 있는 달리의 생애와 <기억 속 지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지요.

또, 그림책 장면에 녹아있는 달리의 작품과 설명까지 함께 있어서 달리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어요.

 

 

 

 

 


 

 

 

 

 - 출판사 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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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의 탄생’은 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라고 해요.

시리즈의 대부분의 책들은 유명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장면을 구상했네요.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628179421

 

 

 

 

 


 

 

 

 

- 출판사 국민서관의 <독후 활동 보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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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국민서관에서는 출간되는 대부분의 그림책은 독후 활동 보따리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네이버 카페 '국민서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지금 보여드리는 독후 활동 지는 '걸작의 탄생' 시리즈 중 열한 번째 그림책이지요.

책이 출간되고 시간이 소요되지만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도 올라올 거예요.

이렇게 좋은 자료를 무료 배포해 주시는 국민서관에 항상 감사드려요.

 

 

<국민서관> 카페 : https://cafe.naver.com/kmbooks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아이들과 수많은 명화들이 담긴 작품집을 시간이 나면 펼쳐 보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그림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나가는 작업을 몇 달 전부터 진행하고 있었거든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미술 강좌 프로그램이 중단된 지금 홈스쿨링으로 대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저명한 그림 감상과 활동은 즐거웠죠.         정말 수많은 역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아이들과 수많은 명화들이 담긴 작품집을 시간이 나면

펼쳐 보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그림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나가는 작업을 몇 달 전부터 진행하고 있었거든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미술

강좌 프로그램이 중단된 지금 홈스쿨링으로 대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저명한 그림 감상과 활동은 즐거웠죠.

 

 

 

 

정말 수많은 역사적인 명화가 많았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가진 화가는 몇 명으로 압축되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살바도르 달리였고 애들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나봐요.

 

 

 

일단 굉장히 엉뚱한 화가이면서 그와 동시에 독창적이고

세상 그 누구와도 다른 차별화되는 작풍을 가진 예술가라는 점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서관 출판사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 신간도서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책은 달리의 일생과 이런 멋진

작품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후세에 남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죠.

 

 

 

아이들은 작품의 내용도 굉장히 현실을 초월한 표현을 갖고 있어

감탄했는데 콧수염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달리의 외모 역시도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스페인 왕처럼 긴 수염을 원했다네요.

 

 

 

심지어 수염이 아니라 외계인의 신호를 받는 안테나라는 달리가

남긴 이야기는 충분히 그라면 그럴 수 있겠다면서 아이들이

인정했을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초강력 개성을 탑재한 인물이었죠.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고 관심을 이끄는 살바도르 달리는 20세기

최고의 개성을 가진 화가로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그의

상상 속 세계가 어떻게 끌려 들어가고 표현되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지극히 평범한 스페인의 작은 바닷가 마을이었지만 달리는 그 풍광

속에서 기이한 암석 기둥들을 발견했고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받으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으며 그것이 명화로 남았죠.

 

 

우리네 현실을 벗어난 그림이지만 그것이 가지는 매력이란 이렇게

시선을 잡아 끄는 창의성이 넘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우리

아이들의 그림이 조금 더 독창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달리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명작을 세상에 남길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림으로 재현하는 모든 과정을 동화식으로 구성된 위인

동화를 읽다 보면 이해가 되어 저절로 그의 팬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본래 잠드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었지만

달리가 남긴 말을 읽고 난 후부터는 항상 같은 침대에서 잠들지만

매일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즐거워진다네요.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와 ‘달리’ 보는 미술 걸작품
"어제와 ‘달리’ 보는 미술 걸작품" 내용보기
‘살바도르 달리’ 잠을 통한 창의적 표현의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한 20세기 초현실주의 대표 화가이죠. 표지의 <기억의 지속>은 그의 대표작을 넘어 초현실주의의 상징적 예술품인데요.이 그림은 고향 바다인 풍경화에 모래사장엔 달리의 얼굴이(초상화) 늬여 있고, 녹아내리는 시계(정물화)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시간이 쌓여 우리는 기억을 갖게 되는 의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어제와 ‘달리’ 보는 미술 걸작품" 내용보기
‘살바도르 달리’ 잠을 통한 창의적 표현의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한 20세기 초현실주의 대표 화가이죠.

표지의 <기억의 지속>은 그의 대표작을 넘어 초현실주의의 상징적 예술품인데요.
이 그림은 고향 바다인 풍경화에 모래사장엔 달리의 얼굴이(초상화) 늬여 있고, 녹아내리는 시계(정물화)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시간이 쌓여 우리는 기억을 갖게 되는 의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그린 것이지요.
이 작품의 모티브는 바로 그가 저녁시간 마주했던 ‘까망베르 치즈’에요. 그것이 꿈의 연결로 현실에 갇혀있는 우리들의 상상력을 뛰어넘었네요. 익숙한 것들의 상징적인 표현은 이해할 수 없는 문맥들이 었는데 저는 이제서야 궁금증이 해소 되었네요. 이처럼 그의 독특한 시선과 표현은 많은 이들에게 예술적 영감은 물론, 그림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는 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살바도르 도밍고 펠리페 하신토 달리 이 도메네크’ 이 풀네임은 그의 본명.
또한 그의 이름에 숨어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달리는 이름에 부여된 타인의 삶을 강요 받은것을 계기로 더욱 온전한 자신 스스로가 되고 싶어 내적 자아의 활개를 펴 날아오르지 않았나 해요. 실로 그는 어디서든 엉뚱해서 어디로 튈지 몰랐어요. 그의 예술적 천재성은 부모님께 인정 받고 싶은 갈망에서 기인한 것이겠죠.

달리는 새로운 형식을 찾다 만나고픈 화가가 있어 프랑스로 달려 갔어요. 바로 입체파의 대표 화가 피카소였죠. 그를 만나 새로운 세계에 눈뜨고 낯선 그림을 그리는 중 인간의 내면의 심리가 꿈으로 나타난다는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의 결정적 역할이 있었던 거에요.
그리하여 달리는 ‘꿈이 가장 창의적이다’고 믿게 되며 늘 침대 근처에 이젤을 두고 잠에 깨자마자 비몽사몽간에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랍니다.

그리하여 덕분에 우리도 지금 기묘하고도 충격적일만큼 놀라운 그의 걸작들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토록 예술과 창작의 세계는 경이롭고도 판타스틱합니다.
평범한 것을 거부한다. 달리는 특이한 행동들을 연예인 이상의 관심을 받았죠. 개미핡기를 키우는 것도 기이한데 목줄을 메고 산책을 했다니 세상에!

권말미에는 책 속에 나오는 그의 작품들에 관해 디테일한 해설을 해 놓아둠으로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답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 어떨 때엔 너무 허무맹랑한 꿈이야기를 듣노라면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아이들의 꿈의 세계도 때론 말도 안되고 표현 못할 신묘한 것들로 가득하겠지요.
달리처럼 꿈꾸고 달리처럼 상상하는 모든 아이들을 달리의 꿈으로 초대합니다.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책을 통해 그의 생애와 보다 고차원적인 상상력 가득한 예술 작품들의 깊이를 오롯이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서평]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20세기 '초현실주의의 왕'이라 칭송되는 작가 살바도르 달리. 달리의 일생의 배경과 더불어 그의 꿈속 세계 <기억의 지속>의 탄생 이야기를 그의 작품들과 어울어 놓여진 멋진 책을 소개 할 까 합니다. 어릴때 죽은 형이름을 물려받은 달리는 남과 다른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길 바랬습니다. 또한, 어릴 때 살던 바닷가의 기이한 암석을 사람, 괴물등을 보고도 단순하게 치부하지
"[서평]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20세기 '초현실주의의 왕'이라 칭송되는 작가 살바도르 달리.

달리의 일생의 배경과 더불어 그의 꿈속 세계 <기억의 지속>의 탄생 이야기를 그의 작품들과 어울어 놓여진 멋진 책을 소개 할 까 합니다.




어릴때 죽은 형이름을 물려받은 달리는 남과 다른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길 바랬습니다.

또한, 어릴 때 살던 바닷가의 기이한 암석을 사람, 괴물등을 보고도 단순하게 치부하지 않고 다양하게 상상해가며 그만의 세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한때는 피카소를 동경해 화풍이 피카소를 닮아갔지만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개척하기위해 찾아나서게 되는 길에서 많은 몽상가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는 없는 기이한 일이지만 모든 것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한계를 뛰어 넘은 것이죠.

꿈속에서 본 듯한 세상을 작품으로 그려 보며기존 그림들 보다 훨씬 더 창의적이르고 믿게되며 꿈속의 세상을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꿈속세상을 그림으로 재현하녀 매일 다른 세상으로 여행하는 거라 느끼며 창작에 몰두하던 달리는 미술, 영화제작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탄생한 그만의 초현실주의


표지의 그림인 <기억의 지속>은 살바도르 달리의 멋진 공상이 빚어낸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그림이예요.




무얼 그릴까 생각하던중 시계와 저녁에 먹은 치즈가 겹쳐졌어요. 시계는 단단한 모양이지만 시간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것을 녹아내리는 치즈에서 착안해낸것이죠. 영원히 잊지못할 그림이 되길 바라며

기억의 지속이라는 제목을 단 이 그림은 호불호가 있지만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인물을 표현해내던 사실주의등과 또다른 한장르를 개척해낸 큰 업적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초승달 처런 솟은 콧수텸은 달리의 상징이 되었고

편협되지 않은 무수한 주제를 예술로 녹여낸 기발한 그의 예술 세계는 오늘 날 많은 예술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요.



달리의 삶에 대한 자세와 예술의 세계를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동화형태로 엮어진 책으로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예술 작가를 친근하게 만날수 있어 참 좋네요~




아이도 읽으면서 그림을 똑같이 그려내기보다는 자기만의 느낌과 스타일로 그려내보고싶다고 포부도 밝히네요~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꿈꾸는몽상가달리의녹아내리는시계, #국민서관, #살바도르달리, #초현실주의, #책세상맘수다

?

g********6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교양도서 ::: 국민서관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어린이교양도서 ::: 국민서관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 어린이교양도서 살바도르달리 > 국민서관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초현실주의의 왕! 살바도르 달리! 엉뚱미와 기발한 상상력의 작품들을 이야기속에 고스란히 녹여낸 달리가 초대하는 꿈쏙 세계! 기억의 지속 탄생 이야기 그림책 하나에도 작가가 전하고자하는것을 하나하나 찾아내는것이 묘한 맛이 있는데.. 하물며~~~ 미술작품속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어린이교양도서 ::: 국민서관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내용보기

< 어린이교양도서 살바도르달리 >

국민서관 /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초현실주의의 왕! 살바도르 달리!

엉뚱미와 기발한 상상력의 작품들을

이야기속에 고스란히 녹여낸

달리가 초대하는 꿈쏙 세계!

기억의 지속 탄생 이야기

그림책 하나에도 작가가 전하고자하는것을

하나하나 찾아내는것이 묘한 맛이 있는데..

하물며~~~ 미술작품속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읽어내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표지를 보고서도.. 그 깊은 뜻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네요^^

8살 아이는 햇빛도 없는데 시계가 왜 녹았냐고..

젤리처럼 끈적끈적할것 같다고 이야기했구요..

그래서 개미가 녹아내린 젤리를 맛보고 있다고^^

엉뚱미 뿜뿜하게 해석을 해주더라구요^^

흘러내리는 듯한 시계는 그냥 그대로 멈춰있는 시간 같아서..

코로나로 발전이 전혀 없었던 2020년을 나타내는 것 같은..

저는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책속으로 들어가봤어요..

눈에 보이는것을 그대로 그리는 사실주의적인 작품을

주로 봐왔던터라..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은

정말.. 어떻게 이런 상상력을 작품으로 그려낼수 있었을까..

한장한장 그림을 보다보면... 감탄을 넘어

경외로움까지 들게되는데요..

그가 그토록 엉뚱한 상상을 발휘할수 있었던데는..

어릴적 부모님과의 일화가 있었네요..

죽은 형을 그리워하며 달리에게서

죽은 형의 모습만을 찾으려고하니

자신만의 독특함.. 상상력이.. 아마 그때부터

나오지 않았을까 해요..

화가의 꿈을 키우던 스페인의 어느 바닷가에서도..

절벽.. 바위 하나 허투루 보지 않고

인간화.. 신격화 한 그림은 정말이지

직접 보고 싶을 정도로 강렬하게 와닿더라구요.

천재적인 미술실력을 인정받은 달리는

기존의 미술형식과는 완전히 다른 피카소의 작품에 영향을 받게 되고

한차례 혼돈의 시기를 겪은뒤..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아주 별난 꿈속에서의 일들

그렇게 달리는 꿈의 세계로 빠졌고..

그의 작품은 마치 지금의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보는듯

아주 독특하답니다.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표지의

<기억의 지속> 이라는 작품

시계, 올리브나무, 파리와 개미, 자화상, 절벽, 달걀

그림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사물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책의 뒷편에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사전지식없이 아이와 있는 그대로 그림만을 보면서

이야기했을때랑은..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가운데에 있는눈썹에 코에..혓바닥..

늘어진 시계가 짓누르고 있는 듯한 저것은

바로 달리의 자화상이라고..

지금까지 봐왔던 그림을 표현하는 달리는

굉장히 자유로운 모습이였는데..

이렇듯 짓눌린 모습의 자화상이라니....

그림을 보면.. 보는 사람의 마음도 투영이된다고하는데..

코로나로 인한 끝없는 무기력이 툭 튀어나온건지..

뭔가 묵직한것이 왔다가... 빵 터지는 부분..

아이가 웃고 있는거 보이시나요?^^

처음 그림을 보고서는 돼지코라고 빵 터지다가..

(사실 돼지코가 제일 먼저 보였거든요)

머리카락부터 깊은 눈.. 그리고 입술까지

찬찬히 훑어보고서는

코가 아니라.. 코위에 올려진 시계..

그리고 액자를 뚝 떼어놓은 듯한 눈

잡지에서 오린 이미지로 배우의 얼굴을 콜라주한 작품이라고^^

 

작품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었다면...

아이들과 이렇듯 진지하게 하나하나 훑어볼수 없었을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언젠가 실물을 보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아이들과 올해 첫~~~ 미술작품 감상했어요~^^


 

g****i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