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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동굴에서 정왕과 함께 큰 부상을 입었던 대황숙은 흑사병에 걸리고, 빙려서를 잡아 약을 만들겠다는 비연을 믿는다. 백우응을 죽이라고 시키고 그 사실이 발각되지 않으려 사냥꾼들까지 죽이라 시킨 백족장을 잡아서 설랑마저 감염되고 비연은 치료약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설랑이 먹고 있던 산호초를 떠올리고 얼음동굴로 찾으러 갔다 축운궁의 사람들을 만나 위험에 빠진다. 소 숙부 측에서 치료약을 먹은 대황숙은 비연을 볼모로 잡아가려하지만 백리명천이 대황숙을 납치해 가고 설랑이 나타나 구해준다. 비연은 축운궁의 요 이모를 심문한 결과 여러 거짓 자백 속에 운공대륙을 통일한 대진국의 황후인 모후의 이름이 한운석임을 알게 된다. 평점 4.2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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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9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길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ㅠㅠㅠ 중국 언정 소설은 거의 대부분 로맨스 보다는 사건 중심인 것 같아요. 너무 많은 등장인물과 끝없이 계속 생기는 사건들이 꼭 필요할까 싶은데 이렇게 권수를 늘리네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