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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가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12권입니다. 모든게 완벽한 트릭이었는데 토마가 있었기에 걸렸다고 생각해요..ㅋㅋ 움직인 계기도, 토마의 범인 찾기 후에 나눈 대화도, 뒤에 깔리는 대사도 전부 좋았던 화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보단 두번째에 더 공을 많이 들이셨다고 생각했어요.. (제 취향 또한 여기.) 언제나 작가님의 스토리텔링과 캐릭터엔 감탄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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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건이 터지면서 토마가 투입되는데, 사실...이런거 고등학생에게 시켜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요. 무슨 군사작전을 아이들에게 맡긴다는 건지. 씁쓸한 현실이 있지만은 어쩔 수 없고, 가나와 토마는 아직도 고등학생다운 활발하고 유쾌하게 해결하는 거지요. 가나는 무섭지도 않나, 이번에는 대단한 활약을 하네요~ 절대로 아빠 몰래 하는 걸거야. |
| 흔히 사람들이 추리만화다 하면 모두들 소년탐정 김전일이랑 명탐정 코난을 생각하는데요. 저도 여태까지 그렇게 알고 있다가 최근에 알게된 추리만화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계속 정주행하게 되는 이 추리만화의 이름은 바로 Q.E.D. iff 증명종료라는 만화입니다. 그것도 무려 20년이나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죠. 1권에 에피소드 2개가 재미있게 실려 있고요. 은근 자잘한 재미가 있는 만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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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HIRO KATOU작가님의 Q.E.D. iff 증명종료 (큐이디 이프) 12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토마의 친구인 인질 협상가를 돕게 됩니다. 정확하게는 납치 보험 담당 협상가라는 직업인데 인질의 몸값을 낮추는 협상을 하는 전문가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친구의 전애인이 납치를 당했는데 진짜 납치범 말고도 가짜가 섞여있었습니다. 다행히 진짜가짜를 가리는 건 토마의 도움으로 가려냅니다 그리고 가나가 너무 유능해서 재밌었습니다 초반에도 그렇지만 가나의 능청떠는 연기력이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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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재생의 시간 두 에피의 12권입니다. 리디에서 읽다가 혜택이 좋은 예사로 갈아탔어요. 좋은 사람 에피는 시리아 내전과 관련해, 전쟁의 참상을 알리겠다며 들어갔다가 납치당한 기자 인질을 구출해내는 에피소드입니다. 만화에 나오는 시리아 실상도 충격적이고 사건 전개도 액션 영화 같았어요. 말로만 들었던 시리아 내전 및 난민 실상이 궁금해져서 검색해보게 됐어요. 잘 봤습니다. 재생의 시간 에피소드는 요즘 종종 나오는 큐이디 특유의 전형적인 살인사건인데, 아주 오래전에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한 백골의 시체와 관련해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룹니다. 아내를 폭행하고 자취를 감췄던 남자와 그의 아들, 그 남자를 도왔던 남자 중에서 과연 누가 살인사건의 범인일지, 백골 시체는 어떻게 죽었을지 추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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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이프. 큐이디 증명종료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토마와 가나가 나오는데,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다. 토마가 전보다 어두워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추리만화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 만화가의 만화가 좋은 건, 뭔가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김전일이나 코난을 보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살인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증명종료에서는 반드시 살인사건만 해결하지는 않는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인 토마는 어릴 때 대학을 졸업한 천재로, 일본에 와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던 중 형사의 딸인 가나를 만나, 그녀의 오지랖에 끌려다니며 이런저런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처음에는 인간미가 없었던 토마이지만, 가나에게 끌려다니면서 점점 사람들과 어울리는 감정을 알아가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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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의 초대로 영국 관광을 온 토마와 가나는 토마의 친구 시나 샌드를 만난다. 납치 보험 담당 협상가인 그녀는 시리아 테러리스트에게 잡힌 전 남자친구인 저널리스트 아르젠토 로셀리니를 구출하기 위해 협상 중이었는데…… 납치 교섭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에 시리아 배경이라는 독특한 첫 번째 에피소드, 17년 전 일어난 사건을 조사하던 사람이 죽은 두 번째 에피소드. (특히 두 번째는 트릭이.. 그렇게 충격을 줬으면 흔적이 남아있었을 것 같은데?; 싶더라고요) 두 가지 이야기 모두 트릭 자체보다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며 인물관계... 특히 시리아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순수한 추리를 즐기기보다는 사건이야기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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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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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iff 증명종료 12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편은 해외편이고 다른 한 편은 일본 국내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해외편은 배경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코난과 마찬가지로 십년 넘게 고등학생에 머물고 있는 토마와 가나 콤비. 그 둘이 함께하면 국제분쟁마저도 해결할 수 있는 무적의 콤비입니다. 증명종료 초기에는 가나가 영어를 잘 못하는 설정도 조금 있었는데 이제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세계 그 어디를 가든 탐문수사를 하고 다닐 정도로 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간만에 로키도 잠시 등장했는데 정말 한 컷만 등장하고 사라질 정도로 아쉬운 등장이었습니다. 해외편은 분쟁지역에 잡힌 인질을 구하기 위한 협상 관련 내용이었는데 그 배경만보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의, 특수부대가 투입되어야 할 내용인데 가나와 토마라는 고등학생만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만화다운 판타지였습니다. 큐이디 대부분 토마와 가나에 의해 너무 순순히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다소 밋밋하고 심심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또 그러한 평이함이 평범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외편은 설정이 너무 판타지 만화같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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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와 가나는 이번엔 영국으로 향한다.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가나의 액션활극... 이번엔 추리보다는 몸으로 뛰는일이 더 많다. 가나야 늘 몸으로 움직인다지만 이번엔 토마까지... 이건 뭐 첩보요원 보다도 더 대단하다고나 할까? 등장인물이 적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인질교환이라는 위험한 일을 고딩이들이 담당하다니...
책소개. 새로나온 만화책으로 생각했는데 그전에 Q.E.D 증명종료라는 만화책이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