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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장편인 만화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딱 깔끔하게 4권으로 이루어져서 기승전결이 있음에도 질질 끌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도 연애 자체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을 보여주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남녀할거 없이 잔잔 힐링물을 좋아하시면 편하게 꺼내들어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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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니스의 황금새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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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카이니스의 황금새 3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으로 잠시 돌아간 리아를 찾아온 마일즈. 당황하는 리아에게 그는 리아의 정체를 알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리아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마일즈가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었음에도 오랜 시간동안 비밀을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은 채 앨런으로 대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를 신용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마일즈한테 심경의 변화가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또다른 갈등이 찾아옵니다ㅎㅎㅎ 주인공인 리아 시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지만 그 시대에 있었던 갈등, 불평등, 사회적인 이슈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는 작품이에요. 4권으로 완결이던데 마지막 권은 무슨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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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카즈키 작가님의 시프트 코믹스에서 나온 '카이니스의 황금새 03권' 리뷰입니다. 마일즈는 리아의 본가까지 앨런을 찾아오지만 리아는 숨어버립니다. 지금은 여자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마일즈는 리아가 비맞고 돌아와서 치료해줄 때 이미 리아가 여자인걸 알아차렸습니다... 이제야 그 사실을 말하네요. 그리고 친구가 소중하니 자신을 믿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마일즈를 비롯해 웨지우드와도 차차 소설가로서의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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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리아'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간 앨런과 앨런을 따라 온 마일즈. 앨런이 여성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감정의.깊이를 알지 못했던 마일즈는 새삼 당황하는데... 여성이 작가로 살아가기 힘든 시절에 남성으로 데뷔하고자 결심하여 남장을 선택한 리아와 그런 리아를 편견 없이 보아 준 마일즈의 이야기 입니다. 당연히 이렇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빨라서 당황했어요..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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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카이니스의 황금새 03권 리뷰입니다. 여주 성장물이긴 하지만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하나같이 다들 개성적이라 이야기가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 나쁜 인물도 없고 입체적인 인물들이라 실제로 존재할 것 같습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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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리아와 그를 뒤쫓아 따라온 마일즈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2권에서 앨런이 여성이고 리아인 걸 알게된 마일즈는 리아에게 사실을 말하고 성별이 여성이어도 상관없이 너의 능력은 출중하고 여전히 나의 친구라고 말한다. 그리고 리아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서 앨런으로서 두번째 작품을 출간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어느 시대거나 여성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참 힘들구나 싶고 또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겨내려 노력하는 사람들 덕분에 조금씩 발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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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권이 완결이라는게 믿기지않는 3권이에요. 이야기 전개속도는 확실히 3권까지 너무 좋습니다. 적절한 사건들 등장인물들, 매력적인데...어떻게 다음권이 완결일까요? 그래서인지 이야기전개는 스피디합니다. 3권에서는 바로 마일즈가 잠시 숨겼던 비밀을 고백하게되니까요. 친구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리아를 뒤쫓듯이 런던에서 작가 동료 마일즈가 찾아왔습니다. 먼저, 케이티의 결혼 에피소드는 느긋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사랑스러웠어요. 마일즈가 리아를 찾아 온 이유는 ‘남성 작가 앨런의 정체가 리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건 결국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의 기류를 보이게 하지만... 리아도 앨런으로서 두번째 출간작을 발행합니다. 작가로서 힘내고 있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얼른 완결편도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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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니스의 황금새' 아직까지는 제목의 의미를 잘 모르겠으나, 우선 흐름이 깔끔해서 몰입도가 높습니다. 작가가 꿈인 리아가, 글을 쓰기 위해 앨런이라는 남자로 생활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처음 본 작가님인데 들뜨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모리 카오루 작가의 엠마, 셜리, 신부 이야기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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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카즈키 작가의 카이니스의 황금새 03권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