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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안이 리모아르투스를 물리치고 탈라의 무덤을 으깨버리며 일어난 파동으로 봉인의 균열을 일으켜 탈라에 의해 원치 않게 태어나 수백 년 동안 어둠 속에 처박혀 있던 영혼들이 깨어나 사원의 승려들을 공격하는 가운데 자칭 시공의 탐구자이며 아르메니아의 현자라는 탈라 비지퀴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메르나의 외양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발리안은 탈라의 오만함을 꿰뚫어 보고 드리겐과 함께 처치합니다. 발타자와 로피나의 것이 아니라 발리안 스스로의 내면의 힘을 받아들이며 다시 각성하는 것 같은데 다음 권을 봐야 확실히 알겠네요. 전투 장면이 지지부진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묘사되어 재미있습니다. |
| 되살아난 탈라 비지퀴스와 일전을 치렀지만 발리안은 탈라에게서 차원이동의 비밀을 듣지 못하네요. 탈라도 모름. 탈라를 찾을 이유가 애초에 없었네요.탈라의 인격 중 하나인 가라만이 살아남아 드리겐의 감시를 받아 처우가 결정되네요. 알고보면 불쌍하지만 지은 죄가 너무 크네요. 메르나를 만난 가라가 탈라인 줄 알고 움츠러든걸 보니 어지간히도 닮았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