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인 아버지를 죽이고 마라케쉬의 병사들과 마법사들을 몰고 쳐들어 온 메톰에게서 뭔가 찝찝한 느낌을 받는 발리안은 피오스크 성주를 돕게 되는데 마녀의 주문에 의해 죽은 병사들이 다시 살아난 것을 순식간에 처리합니다. 메톰을 조종하는 마녀 탈리아와 요안나의 술수에 시그니가 납치 당하고 클레니스도 중상을 입는데 이번 싸움은 손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고 희생시키려는 탈리아의 광기가 섬뜩하지만 역시 발리안이 시원하게 깨부수네요.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은 구구절절한 서사나 쓸데없는 미사여구의 남발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
메르나의 눈을 노리는 탈리아가 메톰을 이용해서 뭔일을 꾸미나 했더니 머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돌아가네요. 물론 상대가 발리안이란 게 나빴을 뿐이지만요. 목숨까지 건 탈리아의 집착이 소름돋네요. 멜키오르의 사원을 찾아간 발리안은 그곳에서도 싸움에 휘말리게 되네요. 이상한 여자들과의 싸움 끝에 맞이한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죽었을 탈라였네요. 이게 어찌 된건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