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니스가 리모아르투스의 대항마로 발타자를 선택한 이유가 나오네요. 여기 나온 캐릭터 중에서 클리스가 비중이 있을텐데 다른 조연보다 조금 약하게 느껴져요. 시그니를 공주로 추종하는 무리와 갈등을 빚지만 발리안이 거침없이 목을 꺽어버리네요. 발리안이 타고 다니는 말들이 계속 단명하는 걸 보니 발리안은 말 없이 살아야겠어요. 리모아르투스가 빙의 비슷하게 해서 일행들을 계속 방해하는 전투신도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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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페세넥트 일족의 시그니를 구출해 페세넥트 족의 후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 발리안과 시그니 그리고 어리지만 당돌한 길잡이 브라두는 오래된 고대 마법사 클레니스를 마주치고 그녀는 발리안에게 악마 리모아르투스를 살해해달라는 의뢰를 합니다. 클레니스에게 예전에 빚진 걸 갚는다는 이유로 벨라다인 끝의 황야로 목적지를 변경한 발리안 일행과 시그니를 추적해 쫓는 암흑기사. 클레니스가 태고적에 존재하던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된 발리안은 오래전 있었던 대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사건을 일으킨 흑기사와 검은 흑막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리모아르투스의 주문이 생각보다 강력해서 전투장면이 스릴있었네요. |